2015년 5월 12일 생츄어리교회 설교 말씀
“오직 그리스도로 옷 입고”
여러분 이 사진을 아마 못 보셨을 텐데. 그런데 이 사진 보면 4월 21일 아버님의 축복이 아버님의 성혼축복이 다시 지상으로 돌아오는
날에 이 현상이 일어났어요. 무지개 하나 둘 셋 넷, 네
개 있습니다. 역사상에서 무지개가 네 개 나타나는 현상이 사진으로 거의 없답니다. 그러한 놀라운 역사. 보시죠. 이
사진에 잘 보이는데 하나 둘 셋 넷, 네 가지 무지개가 바로 여기 펜실베니아와 뉴욕주에 쫘악 올라갔습니다. 아버님의 언약이 다시 세계로 오실 때, 그날 바로 그날에 그 아침
축복식하고 있는 순간에 이 사진들 찍게 되었습니다. 그러한 놀라운 영적 역사들이 일어나고 있는데 그
사진이 참 신기하죠.
오늘은 오직 그리스도의 옷 입고 라는 제목으로 말씀하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로마서 13장 살펴봅시다.
(이연아)
로마서 13장: (11)또한
너희가 이 시기를 알거니와 자다가 깰 때가 벌써 되었으니 이는 이제 우리의 구원이 처음 믿을 때 보다 가까웠음이니라. (12)밤이 깊고 낮이 가까웠으니 그러므로 우리가 어둠의 일을 벗고 빛의 갑옷을 입자. (13)낮에와 같이 단정히 행하고 방탕하거나 술 취하지 말며 음란하거나 호색하지 말며 다투거나 시기하지 말고
(14)오직 주 예수 그리스도로 옷 입고 정욕을 위하여 육신의 일을 도모하지 말라.
(문형진)
자, 여기에서 11절 보면, 또한 너희가 이 시기를 알거니와. 이 시기는 무슨 시기예요? 우리는 지난 주에 봤죠? 말세는 노아의 때처럼 그러한 시기인 것입니다. 자다가 깰 때가 벌써 되었어요. 이제 우리의 구원이 처음 믿을 때
보다 가까웠습니다. 이러한 내용이 무슨 내용입니까? 이제는
우리가 깰 때가 된 시기입니다.
3년 동안 아버님 승화하신 뒤 전 통일가가 깊은 멍청함과 잠에 빠져들고, 자기 아버지가 누구인지도
잊어버리게 되고, 자기 아버지와 하나님이 신성모독을 당하고 있는데, 멍청함
속에 그것을 보고 아무 생각 없이 우리는 따라왔어. 걸어가게 되었어요.
아버님을 삭제하고 편집하고 마음대로 수정하면서 아버지를 신성모독 하는 간통자 반신자들의 피 손을 따라가고, 우리는 멸망의 길을 걸어가게 되었어요.
3년동안에 완전히 전세계 통일가가 파격적으로 멸망되고 하나님의 축복권을 떠났으니까 저주를 받는 현실을 받게 되었습니다. 우리 지도자들이 사기꾼들로 다 깔려있고 식구들을 노예로 만들어 보고 싶고 아버지를 삭제할 수 있는 엄청난 범죄를
했던 현실을 우리는 이제야 자다가 깰 때가 벌써 되야 했어요.
이제는 사람들이 점점 깨닫고 있어요. 이것이 얼마나 심판의 길인지 일반 한국 집안에서도 이 질서를 무시하고 아버지의
명예를 짓밟고 똥을 묻히는 집안들은 멸망될 수밖에 없습니다. 그것이
우리는 멍청이들처럼 이제 3년 아버님 성화 성화식 3주년에
깨닫고 있어요.
이 시간에 모두가 이 현실을 이해하면서 아버님을 붙잡고 회개하시길 바랍니다. 그러지
않으면 미래가 없어요. 여러분이 이 때까지 따라온 것이 아무 상관이 없어요. 끝, 마지막 순간에 주님을 배신하면 아무 상관없어요. 몇 년 동안을 따라왔어도 상관 없어요. 마지막 순간까지 마지막 숨쉴
때까지 내가 주님을 안고 잡고 사느냐 이것이 중요하지. 주님이 메시아가 죽을 때까지만 아니에요. 그것은 거짓 간통자들이요 반신자들 사기꾼들. 참된 아들 참된 핏줄이 죽을 때가지 자기 아버지를 보호해야 돼요. 죽을 때까지 자기 아버지를 올려야 됩니다. 자기 어머니가 그렇게
안 하면 참된 아들이 말해야 되요. 이렇게 하시면 멸망 길 간다!
모든 사기꾼들이 어머님 앞에 아무 찍소리 할
수 없었을 때, 아버님께서 임명하신 가인과 아벨은 어머님한테 제일 먼저 말했습니다. 그것이 우리 책임이었어요. 만약에 우리 입 닫고 같이 갔으면 아버님
칼 찌르는 행동 보면서 인간들 눈 앞에 존경 받으려고 멍청한 사기꾼들 되었습니다. 우리는 그런 사람들
아니에요. 우리는 그러한 남자들 아닙니다.
그러니까 아버님께서 처음으로 4차원 입적식에 참가정에서 가인과 아벨이
하나되고 참부모 일이 끝났다라고 선포하셨어요. 승화하시기 3개월
전에 그 4차원의 선포를 하시고 이제야 내 가정의 가인과 아벨이 세워져 있다. 가인은 자기 동생을 살인하지 않고 죽이지 않고 질투하지 않고, 동생은
형을 섬기고 두 형제가 아버지를 배신하지 못하는 신앙, 그리고 아버지 메시아를 올리는 신앙을 갖고 싸우니까
아버님께서 그것을 보시고 참부모 일이 이제야 끝났다라고 선포하셨습니다.
섭리역사를 보면 가인과 아벨의 문제가 계속 반복되고 계속 발생하게 됩니다. 첫
가정에서 아담과 해와가 타락했을 때 가인과 아벨이 그 타락된 부모와 끝어야 했어요. 그리고 둘은 해와의
타락한 길을 따라가지 않고 하나님 앞에서 하나되면서 하나님한테 가야 했었습니다. 그 상황으로써 그 첫
가정에 메시아가 올 수 있는 기반이 그 첫 가정의 2세대 가인과 아벨시대에서 나타날 수 있었는데 가인이
아벨을 죽임으로써 하나님께서 아벨 동생을 선택하면서 축복을 해 주시니까 질투하면서 가인은 아벨을 살인했죠. 그러한
상황으로써 인간 역사를 보게 되면 끊임 없이 끊임 없이 가인과 아벨이 서로를 죽이고 반복되는 역사를 보게 됩니다.
재림주님이 오시면서 모든 십자가를 드시고 고생하시지만 마지막 순간에 본인께서 세우신 가인과 아벨이 그 메시아 아담을
승리하신 아담을 배신하지 않았습니다. 해와가 타락했어도 영적 타락했어도 해와가 사탄하고 손잡고 천일국을 세우려고 하는 거짓된 내용해도 가인과 아벨이 아버님을 붙잡고
가니까 사탄 문화권이 무너질 수밖에 없는 것을 확실히 깨닫게 되기를 바랍니다. 그러한
무서운 때입니다 여러분. 그러한 한 무서운 말세 가운데 우리는 살고 있습니다. 한 순간에서 말로는 50년 따랐다고 하지만 그 어려운 순간 마지막
순간이 왔을 때 내가 진짜 신앙으로 이것을 이겨낼 것인지 아닐 것인지. 그 순간이 왔습니다.
아버님 성화하실 때 이 모든 간통자 반신자
사기꾼놈들이 찍소리도 안하고 아버님을 죽이라 하였습니다. 행동으로. 오직 두 명만
아버님께서 선택한 가인과 아벨이 아버님 배신하지 않을 거다. 우리를 모독해도 전 식구들이 욕해도 우리는
우리 아버지를 배신하지 않는다. 누가 진짜인지 가짜인지 말세에 나옵니다.
그 성경 구절, 저번 주에 봤던 성경구절에서 말세가 왔을 때 한 여자가
있고 한 여자는 주님이 데리고 가시고 한 여자는 버림을 당하게 됩니다. 그 차이가 뭐에요. 우리가 메시아를 부끄러워할 것인지 안 부끄러워할 것인지 이것이 차이입니다. 메시아를
보면서 수치스럽게 생각할 것인지 수치스럽지 않게 생각할 것인지 이것이 시험입니다 여러분.
이 거짓된 사기꾼 지도자들이 다 실패했어요. 아버님 삭제하고 신성모독 하면서 자기 놈들의 권력과 거짓된 파워를 추구하면서 멍청한 월급쟁이들 밖에 사기꾼놈들
식구들 피 돈을 뺏어가는 월급쟁이밖에 없는 사기꾼들이구만. 마지막 순간에 니들이 뭔지 다 볼 꺼야 다
들키게 됩니다. 보이게 됩니다. 너무 쉽게 보여 이제. 사람들이
이제는 점점 깨어나고 있으니까. 멍청함에서 빠져 나오고 있으니까. 사탄
주관권을 빠져 나오고 있으니까 이제는 확실히 보이게 돼.
낮에와 같이 단정히 행하고, 13절 그 말은 뭐예요? 정오정착 시대에 살아야 된다는 말에요. 12시에 태양이 바로 위에
있는 것처럼 그림자 없는, 투명하게. 우리가 교회 책임 할
때 마다 항상 투명 운영 강조했죠? 헌금부터 모든 운영 투명관리. 그거
다 없어졌잖아요. 모든 운영 투명관리.
처음에 한국 들어갔는데 목사들이 다 십일조 한다고 하면서 식구들 다 십일조 해야 되는데 목사들은 다 십일조 한다고
말하면서 아니 보니까 십일조도 안 했더라고. 완전히 사기꾼들이야. 자기
병원 보험에 10% 월급을 넣고 있으면서 그것이 십일조라고 그래. 그
다음에 식구들이 십일조 해야 된다고 말해. 식구들도 보험 내야 돼. 차
보험도 내야 돼. 집 보험도 내야 해. 생명보험도 해야 돼. 다 하면서 십일조도 해. 사기꾼 같은 놈들.
이런 사기가 이제는 아버님 후에 정오정착 시대에서
이 놈들이 얼마나 사기꾼놈들인지 나타나게 되었습니다. 이때까지 식구 피를 빨아먹었던 내용들이 자기 진짜
신앙이 나오게 됩니다. 그러니까 아버지가 신성모독 당하고 있을 때, 메시아가
어머님의 절대주체가 신성모독 당하고 있을 때, 아무 소리 안 했지 겁쟁이 사기꾼들. 니들 위해서 살았지 아버지 위해서 언제 살았냐!
마지막 순간에 진짜 신앙을 보이게 되었어. 그러니까 모든 식구들이 일어서서
점점 깨어나고 숨기는 것이 없어 이 사탄들아. 거짓 사탄들아. 이때까지
이름만 받고 살고 아버지 신성모독 하는 것을 가만이 두고두고 월급쟁이 되기 위해서 하면서 식구들이 이제는 그 사기를 알게 되고 있으니 니들이 모든
식구들이 지원뿐만 아니라 모든 존귀 모든 식구들 잃게 돼. 왜? 너희들이
사탄주관권 안에 아버님 삭제하는 주관권을 생명을 바쳤으니까 영계가면 정말로 비참하게 할거다. 이때까지
영광만 받고 뭐 회장님 회장님 소리만 듣고 살고 모든 식구들의 인사와 존귀들을 받으면서 받고 50년
뭐 40년 따라 왔으니까, 아 예 회장님 선배님 소리만 들었는데
이제는 마지막이야. 평생 동안 처음으로 살았지만 이제는 마지막이야.
말세에서 첫이 마지막이 되고 마지막이 첫이 됩니다. 이제는 조용히 아무
영광 받지 않고 니들 억압받았던 일반식구들이 니들 보다 더 앞에 서게 되고 니들이 그들의 종이 돼. 이때까지
먹어야 됐었던 모든 억압과 모든 저주들이 니들한테 와 이제. 얼마나 멍청해. 모든 축복이 나갔어. 다수만 따라가고 니들 친구들하고 사기놈들이 다 하니까 아 나도 해야 되겠다.
다 그렇게 하니까 뭐. 이러한 겁쟁이 사기꾼들이었어요. 모든
축복이 나갔어.
사람들이 너무 멍청해요. 짧은 이득만 보고 진짜로 신앙으로 살지 못해요. 말로는 아버님을
메시아로 믿는다 믿는다 하지만 사기꾼 비밀 월급쟁이들만 되었어요. 마지막 순간에 다들 아버님 시체에
칼을 찌르니까 어 나도 해야 되겠다 하면서 사기꾼 됐죠. 이제는
보이게 됐죠. 이제는 그 사기꾼 지도자들이 식구들 앞에 아무 권한이 없고 식구들이 그들을 버려야 됩니다. 길거리로. 식구들이 자기 지도자들을 투표로 뽑아야 됩니다. 아버님을 반역하고 반신했던 놈들을 지도자로 세우시면 안돼요. 아버님을 끝까지 죽어도 아버님 버리지 않는 사람들, 그 진짜 신앙이 있는 사람들을 투표로 뽑고 여러분들 지도자로 선택하셔야 됩니다.
말세에서 모든 것이 분리돼요. 거짓과 진실. 판정과 거짓말. 정오정착과 그림자 안에 모든 것이 분리됩니다. 이것은 말세는 무서운 시간이지만 말세는 축복입니다. 여기에서 11절에서 무슨 말이 나와요? 우리의 구원이 처음 믿을 때보다 가까웠음이라. 마지막 순간이 왔습니다 여러분. 이제는 아버님 직접 만나는 시간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이 시간에 여러분을 놀면 안돼요. 장난치면 안돼요. 결정해야 됩니다. 중간 사기꾼들.
예수님이 무슨 말 하셨어요? 뜨겁고 차가워야지 미지근하면 입에 뱉음이라. 여러분은 입에 뱉을 거냐? 여러분은 아버님을 뜨겁게 믿고 보호하는
무사들 될 거냐? 아니면 다수가 지옥으로 가니까 지옥으로 같이 가겠느냐? 아버님 하고 영원히 멀리 심판 받는 조상들이 여러분을 뜯어 버리고 침 뱉는 영생. 잘 생각해보시라구요. 말세는 이러한 결정이 옵니다. 우리는 아버님을 보호하고 아버님 남기신 모든 것을 절대적으로 안고 믿고 앞으로 나아 가는 아버님을 보호하는
무사들 되기를 아버님의 축복으로 축원합니다.
이러한 내용들 가운데 우리는 여러분 아버님의 하체, 노아의 가나안 땅에
함은 노아 아버지의 하체를 보면서 수치스럽게 생각했습니다. 우리는 이 시대에서 어떤 아들 딸 될 것이냐? 함은 어떻게 되었어요? 가나안 땅에서 모든 후손들이 살인을 당하게
되었습니다. 저주를 받았지요? 후손들이. 하나님의 영원한 적들 됐죠. 그 후손들이.
여러분은 그러한 무서운 시대에 살고 있어요 이제. 여러분은 모든 내용들을
보면서 아버님을 수치스럽게 생각할 거냐? 저주받을 겁니다. 후손들이
하나님의 적이 될 겁니다. 하나님의 저주. 조상들의 불 같은
심판을 받게 됩니다. 아니면, 아버님 보면서 아버님 하체를
수치스럽게 생각하지 않고 승리적으로 생각할 거냐? 어떤 아들딸 될 거냐? 이 말이죠. 어떤 아들 딸.
이 내용은 뉴욕타임즈에서 제가 이번에 영어 식구들에게 보여줬는데 그 다음 넘기세요. 그거 PPT. 이 내용이 뭐냐 하면, 2014년에 몰몬교는 자기 창시자는 40명 부인 이상 있었던 현실을
공식적으로 들키게 되었습니다. 이 여자분들이 다 창시자랑 관계뿐만 아니고 부인들이었어요. 또 또 또 많이 많이 있죠 하여튼.
참 신기한 것이 저 부인이 이러한 내용을 저한테 보냈는데 참 신기한 것이 처음부터 창시자인 요셉 스미스 부인도
이것을 부인했어요. 부정했어요. 이런 일이 없었다고. 그러면서 몰몬교 전체 200년 동안에 소문만 있었지 이것은 확실히
드러나지 않았습니다. 이 내용 보게 되면 미국뿐만이 아니라 전세계 수백만명 교회 되어버렸으니까 이 내용들
때문에 많은 2세와 젊은 몰몬교 사람들이 뭐 뭐 일반 신앙자들 뭐 뭐 신앙을 잃게 되었습니다.
한 아줌마가 에말리 젠슨이란 몰몬 여성분이 내가 배웠던 요셉스미트 창시자랑 이 현실을 보니까 너무 충격적이다. 요셉 스미스는 나처럼 어렸을 때부터 교육받았을 때 요셉 스미스는 그렇게 거의 완벽한 예언자처럼 우리가 교육
받았는데 이것을 알고 보니까 이제는 신앙이 흔들린다 라고 잡지에 나옵니다. 몰몬교가 왜 이런 일을 했는지
왜 이런 결정을 했는지 뭐 이런 것들이 나오지만, 이러한 내용 보면서 아~우리도 마찬가지로 이러한 상황들이 다가오고 있구나.
다음 화면 봅시다. 코끼리. 이
코끼리가 뭡니까? 서양에서 이렇게 표현합니다. 방 안에 있는
코끼리. 그것은 무슨 뜻이냐 하면 어떤 코끼리만한 엄청난 큰 문제가 있는데, 조그만 방에 큰 코끼리만한 큰 문제가 있는데 모든 방안에 있는 사람들이 그것을 무시하고 없는 것처럼 말하게
돼. 없는 것처럼. 이 사기교회가 사기됐던 교회가. 많은 사람들이 이제 ‘한그룹’, ‘한그룹’이라고 부르는 교회, 어떤 이단보다 더 큰 이단 됐던 사기교회, 아버님을 부끄럽고 수치스럽게
생각하는 사기교회. 이러한 큰 엄청난 코끼리가 왔다 갔다 하고 있는데 아무도 찍소리 못하는 교회.
우리는 아버님 6마리와 다른 관계들의 역사를 수치스럽게 생각할 거냐? 아니면 사기놈들처럼
없는 수치스럽게 없는 역사로 숨기려 할거냐? 우리가 메시아를 믿고 메시아를 받들 거냐? 아니면 우리가 메시아를 수정하면서 믿을 거냐? 이거예요. 이 사기교회가 아버님 수정하면서 신성모독하면서 반신하면서 배신하면서 삭제하면서 편집하면서 아버님을 지들이 만들었던
아버님을 믿으라고 하고 있지. 그 아버님은 현실의 아버지 아니죠.
우리는 노아 아버지를 하체를 보면서 수치스럽게 생각할 것이냐? 아닐거냐? 이거는 문제죠. 우리의 첫 조상을 보면서 수치스럽게 생각할 거냐? 아닐거냐? 이런 내용들. 제가 이제는 공식적으로 6마리아 설명하고
다른 관계들 설명하고 3일행사 설명하고 공식적인 아무 부끄러움 없이 수치스럽지 않게 설명한 때부터 사탄문화권이
무너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 내용들 들면서 세가지 그룹 있습니다. 세가지 그룹.
첫 번째 그룹이 아 이거 들으면 안돼. 우리 애들 이거 보면 안돼. 보지마 보지마 보지마 코끼리 큰 코끼리를 무시해 보지마 보지마 코끼리 없어 없어 어 없어 없어. 아이구 이거는 생각하지마 생각하지마 이러한 겁쟁이들이에요. 첫 번째
그룹.
두 번째 그룹은 진짜 그 역사가 무엇인지 저는 알고 싶습니다. 아버님을
믿고 아버님을 믿으니까 진심으로 보고 추구하고 싶습니다. 아버님을 추구하고 싶습니다. 그건 두 번째 그룹.
세 번째 그룹은 그 내용을 들으면서 당연하죠. 당연하죠 당연하죠. 바로 이해해요. 바로 이해합니다.
그 그룹은 많은 세 번째 그룹에서 아버님하고 영적 관계가 센 분들이 원래 그럽니다. 그리고
아버님께서 영적역사 하신 것을 직접 경험하신 분들이 바로 이해하죠 이거. 우리가 이 내용들 보면서 이해했을
때 우리가 이것을 알아야 합니다.
사람들이 멍청해요. 사람들이 메시아가 오시면서, 특별히 우리 원리 배웠던 사람들이 멍청해요. 사람들이 원리를 아버님이 메시아로 다시 오시면서 참된 부부를 세우시고 참가정을 만드시고 그러한 행복한 기가
막힌 역사하실 거다. 이렇게만 생각해요. 메시아의 길이 정말
뭔지 몰라요. 원리 배웠어도. 안 들려요. 그냥 그 이미지만 보면서 아 그렇지 메시아가 오면서 부인을 찾고 애들 낳고 참가정을 세우고 그러면 세계 바뀐다. 이렇게 멍청하게 생각해요.
우리는 그러한 멍청함 속에 빠졌으니까
우리는 아버님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했어. 어머님도 똑같아요. 메시아는
모든 인간들의 실패 진창 모든 내용들 복귀하셔야 되는, 탕감하셔야 되는 분이에요. 인간들이 만든 모든 쓰레기를 치우셔야 하는 분이에요. 본인의 쾌락과
행복한 부부와 가정을 위해서 오시지 않았습니다. 메시아는 오시면서 모든 모독을 당하게 되고 모든 십자가들
입히게 됩니다. 아버님이 자기 부자 가정과 부모 행복한 부부 만들기 위해서 오신 것 같아요? 그것은 우리가 원하는 메시아지 진짜 메시아 사명이 아닙니다.
진짜 메시아는 와서 모든 것을 희생하셔야
돼요. 부부도 희생하셔야 되고 가정도 희생하셔야 되고 모든 것을 희생하셔야 돼요. 모든 사위기대 이상적으로 아담 해와가 사위기대 세워야 되는데 메시아는 그것을 희생하셔야 돼요. 모든 딴 후손들이 그 사위기대 축복을 얻을 수 있게.
메시아는 와서 사랑의 십자가에 가셔야
돼요. 모든 거짓된 사탄권에 있는 여성들을 복귀하셔야 됩니다. 모든
사기 여자들 다 복귀하셔야 돼요. 본인을 사랑의 십자가에 넣으셔야 됩니다. 그리고 그 사랑의 십자가에 6마리아의 길과 그러한 관계들의 길 걸으시면서
어머님의 기반이 옵니다. 모든 6천년 수 천년 타락된 거짓
여자들의 사기 타락들을 다 복귀하시고 어머님께서 그 제로포인트에 편하게 앉으실 수 있게 만드시는 피 역사입니다.
피 역사.
메시아는 우리를 감동시키기 위해서 오신 분이
아닙니다. 쉽게 사회 사람들한테 설명할 수 있는 사람으로 오시지 않으십니다. 메시아가 오면서 그러한 분이었으면 신앙 필요 없죠. 그러면 너무
당연히 하나님이시니까. 무슨 물 위를 타시고 날아 다시시고 뭐 모든 문제들을 해결하시고 그럼 너무 쉽게
따라오죠. 신앙도 필요 없이.
메시아는 지옥의 길을 갑니다. 지옥의 길. 우리에게 행복의 길을 걸어가게 하기 위해서 본인이 지옥의
길을 갑니다. 우리가 축복된 부부 받기 위해서 지옥의 부부생활 하십니다. 우리 위해서 십자가를 타십니다. 입으십니다.
노아의 홍수 때에 하나님께서 모든 사탄의 핏줄을 멸망시키려 하셨죠. 사람들
인간들 다 삭제했죠. 그리고 노아의 핏줄 타면서 아브라함 피를 타면서 예수님까지 오실 수 있는 역사를
세우셨죠. 그런데 노아 홍수에서 하나님께서 모든 사람들 죽이셨죠. 사탄
핏줄 다 죽이셨죠. 그런데 노아한테 약속하셨어요. 다시는
홍수로 죽이지 않겠다라는 약속을 하셨어요.
메시아는 오시면서 사탄의 혈통을 없애기 위해서
오시니까. 사실은 제일 빠른 길은 메시아가 오시면서 모든 여성들이 메시아 신랑의 신부 되는 것이 제일
빠릅니다. 그리고 그 사랑 통하면서 애기 낳고 그러면 전 세계가 하나님의 핏줄이 됩니다. 그러면 하나님께서 직접 주관하실 수 있는 역사가 올 수 있죠. 그거
제일 빠른 길입니다. 제일 빨라요. 사람들이 싫어하든 뭐 상관없어요. 그게 제일 빨라요. 사탄 핏줄 없애는 방법. 그거는 제일 빠릅니다. 메시아는 그 사랑의 십자가 안고 오셔야 되는
분입니다.
그리고 우리는 참스승 참주인이 뭔지 이해하면 우리는 메시아의 사명을 이해할 수 있습니다. 여러분은 여러분 본인을 창조하셨습니까? 아니죠? 누가 여러분을 창조하셨어요? 하나님이 창조하셨지요, 그렇죠? 하나님께서 우리를 창조하셨죠. 메시아는 밤의 하나님에서 오시니까 창조 전 영원한 무한한 철학적으로 신학적으로 초자연적인 모든 시간과 공간을
초월하는 영원하신 하나님. 메시아는 그 밤의 하나님에서 오시니깐 땅에서 계실 때 옷만 입고 계시지 하나님께서
땅에 계십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 땅에 계시면 하나님은 누구예요? 창조주. 모든 생명을 창조하신 존재입니다. 그 존재는 우리의 주인입니다. 주인이 무슨 말이에요? 우리가 그 존재의 것입니다. 것. 그러니까 메시아가 오시면 모든 인간들 모든 믿는 자들이 메시아
것입니다. 왜? 우리는 자유선택 있으니까. 믿는 것을 선택해야지 우리는 메시아와 함께 걸을 수 있는 겁니다. 하나님께서
그 믿는 자들을 자기 것으로 만듭니다.
기독교 역사에서 그 믿는 자들이 신부라고 2000년 동안 설명했지만 우리는 3일행사 통하면서 그 신부가 누구인지
확실히 보게 됩니다. 3일행사 역사 통하면서 모든 여성들이 타락된 부인으로서 여자로서 하나님의 아담의
해와 됩니다. 그게 뭐야? 신부. 하나님의 신부 됩니다. 그리고 모든 남자들이 타락된 천사장들로서
하나님과 관계 통하면서 부자관계 됩니다. 아들들 됩니다.
그러면서 고대 희랍어로 부인 그 단어 보게 되면 눈페이, 그 단어는
부인의 뜻이 있고 며느리라는 뜻이 있습니다. 성경에 나오는 그리스도의 부인과 신부, 그 단어는 부인과 며느리라는 뜻입니다. 그것은 2000년 역사 동안에 어떤 기독교인이 설명할 수 없었던 역사란 것을 확실히 깨닫게 되기를 바랍니다.
오직 3일행사만
아버님께서 내려주신 3일행사가 그것을 밝히게 됩니다. 여자들이
그리스도의 부인으로 복귀되면서 참된 아담 그리스도가 그 부인을 복귀된 아들, 천사장였는데 부자관계로
그 아들한테 한 신부를 줍니다. 그 신부는 그리스도 입장에서 부인이고 신부고 며느리입니다.
3일행사가 이렇게 놀라운지 여러분 모르셨죠. 아버님께서 그
3일역사 동안에 모든 미스터리 역사를 풀어주시는 것을 몰랐죠. 생각 없이 그냥 했지. 이 내용이 얼마나 모든 그리스도의 기독교 2000년 역사의 미스터리들
풀고 있는지 여러분 몰랐죠. 그리고 2세들한테 이 내용들
안 가르쳐 주니까 2세들은 당연히 모르지. 수치스럽게 생각하시니깐. 여러분의 죄입니다. 그거. 그
수치스러움을 떨쳐 버리시고 당당한 갑옷의 빛, 빛의 갑옷을 입고 당당한 하늘의 무사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우리가 메시아를 참된 스승과 주인이라는 것을 깨닫게 되면 체를 쓰시는 하나님이란 것을 알게 되면 그분은 우리의
주인이에요. 나는 그분 것입니다. 모든 여성들이 그분 것입니다. 왜? 창조주시니깐, 모든
남자들이 그분 것입니다. 왜? 창조주이시니깐. 여러분 부인은 여러분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 창조주 것입니다. 아버님 것입니다. 여러분 남편은 여러분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 창조주십니다. 아버님 것입니다. 여러분을 사랑하니깐 믿으시니깐 여러분한테 돌봐주라고
하셨지. 여러분 것이 아니에요. 아버님 것입니다.
(2로 이어짐)
식구들에게 투표로 목사를 뽑으라는 말씀을 누가 좋아하고 누가 싫어할까.?
답글삭제눈도장 찍으러 청평에 들락거리는 목사는 이제 식구 눈치를 봐야하고
돈 100만원 헌금하는 식구나 10만원 헌금하는 식구나 누구나 한표이니
식구가 대접받는 시대로 접어 들었군요.
형진님은 광야에서 식구를 사람대접받게 만들어 주는군요
형진님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형진님과 국진님이 개혁을 하려하다가 기존 세력에 몰려 광야로 쫒겨 나셨군요.
그래놓고 나쁜말을 다형진님께 돌려 드렸군요.
이곳에는 사필귀정도 없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