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네모토 블로그
23일 이스트가든에서의 어머님 말씀이 메일로 전송되고 있다고 한다.
「부모님께서는 모든 것을 이루어 주셨습니다. 이 나라를 구하고 만민을 구하기 위해 오신 참부모님에 대해서 책임을 못했기 때문에 탕감복귀를 하지 않으면 안 됩니다. 그러지 않으면 여러분의 자손이 더욱 힘들어집니다.」
「6월4일부터 8월31일까지 신종족메시아 승리노정입니다」
웃음을 금할 수 없다. 오랜만에 배꼽을 잡고 웃었다.
1) 보통 협박하는 말은 삼류나 하는 짓이다. 그러나 절대적인 한학자씨가 “그러지(조상해원)않으면 여러분의 자손이 더욱 힘들어집니다” 라고 협박하고 있다. 우스꽝스럽다.
2) “그러지(조상해원)않으면 여러분의 자손이 더욱 힘들어집니다.” 역시나! 이것은 협박이다. 그러지 않다고 한다면 한학자씨가 자기 자식들에게도 속달로 “큰일났다” “큰일났다” 라고 편지를 보내야 할 것이다.
3) 다음 번 헌금 수단을 위해 「신종족메시아 승리노정」을 고안했다는 것에 씁쓸해서 웃음 밖에 나오지 않는다. 대의가 없다. 힘이 빠진다.
아무튼 우리 집행부, 아니 한국본부의 중요 스탭이라면 이런 제목으로 헌금모집을 할 것이겠지만……
축제다! 영차~! 스미다강에 불꽃놀이다! 영차~!
영치기 영차~! 헌금 영차~!
헌금 영차~로 모두 행복하지 않은가? 영치기 영차~!!
|
11:37
오늘부터 일본교회 목회자 부인부장 독지가들이 5월31일 피스팰리스 개관식 및 1000일시묘노정 종료 기념식에 참석하기 위해 라스베가스로 출발한단다. 물론 빈손?으로는 가지 못한다고......
12:15
우리가 명심해야 할 것은
끝까지 깨닫지 못하는 일본식구들은 할 수 없지만
이렇게 함으로써
아버님과 통일교회의 명예가
말로 표현하기 어려울만치 손상되어 가고 있는 것을
식구들은 볼 줄 알아야 합니다.
섭리집단이 착취집단으로 변해가는 것입니다.
옛날에 한 식구가 꿈을 꿨는데
돼지 어미가 누워있는데 새끼돼지들이 와~ 달려들어
젖을 빨아먹더라는 것입니다.
열마리 정도 되는 새끼들이 먹성이 하도 좋아서
계속 빨아먹으니까 어미가 뼈만 앙상하게 남는데도
계속 빨아먹었습니다.
젖이 안나와 피가 나오는데도 계속 빨아먹는데
거의 죽어가는 지경에 이르렀습니다.
이때 아버님 음성이 들렸답니다.
이게 바로 나다....
끝까지 깨닫지 못하는 일본식구들은 할 수 없지만
이렇게 함으로써
아버님과 통일교회의 명예가
말로 표현하기 어려울만치 손상되어 가고 있는 것을
식구들은 볼 줄 알아야 합니다.
섭리집단이 착취집단으로 변해가는 것입니다.
옛날에 한 식구가 꿈을 꿨는데
돼지 어미가 누워있는데 새끼돼지들이 와~ 달려들어
젖을 빨아먹더라는 것입니다.
열마리 정도 되는 새끼들이 먹성이 하도 좋아서
계속 빨아먹으니까 어미가 뼈만 앙상하게 남는데도
계속 빨아먹었습니다.
젖이 안나와 피가 나오는데도 계속 빨아먹는데
거의 죽어가는 지경에 이르렀습니다.
이때 아버님 음성이 들렸답니다.
이게 바로 나다....
13:00
지금 누구 자손이 더욱 힘든 상황인지 몰라서 그런 말씀을 하는가? 웃겨서리......
댓글 없음:
댓글 쓰기
참고: 블로그의 회원만 댓글을 작성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