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5월 5일 생츄어리교회 설교말씀 '주님의 신부'
근데 3일행사 통하면서 이 내용들이 명백하게 정리됩니다. 남자는 천사장 위치 아들로. 그러니까 아들이 아버지랑 결혼하는 거
아니죠. 아들은 아버지 모시고 아버지 위해서 살고 아버지 보호하고 이러한 가까움 이러한 친한 그러한
사랑. 그러한 깊은 사랑 나눌 수 있죠. 근데 애인 아니죠. 애인 아니죠. 애인 아니죠.
그러니까 여성들이 더 큰 복이 있었죠. 아버님 재림주 오실 때. 여성들이 그러니까 아들과 딸 위치뿐만 아니라 아버님의 신부자리로 올라갈 수 있으니까. 더 깊은 사랑을 나눌 수 있으니까. 그것이 진짜 여성시대지. 여성시대는 뭐 나는 회장 되고 남자들 물리쳐라. 이러한 멍청한 내용도
아니에요. 자기 신랑을 자기 참된 신랑을 사랑하고 위해서 죽을 수 있는 그러한 기가 막힌 신부의 사랑.
여성시대 파워. 파워. 무슨
회장 되면서 뭐 이상. 내가 뭐 장이 되면 뭐야. 세상에. 그러한 욕심 이기적인 세계 아니에요. 여성시대는 아버님 말씀 여성시대. 아버님 위해서 죽을 수 있는 여성시대. 아버님 모든 사람들이 욕해도
아버님 붙잡고 사랑하고 보호하고 올리는 여성시대 그거는 진짜 여자죠. 진짜 신랑을 사랑하는 신부죠. 어머님은 그 모든 신부들 신부의 장이었죠. 신부의 장. 이러한 6마리아. 뭐. 다른 관계들 뭐. 육. 개인적으로
힘들죠.
그런데 신부의 장으로서 그것을 힘들다고 질투하고 이 남편을 “내꺼야, 내꺼만이야, 내꺼만이야!” 그렇게 하면서 한이 더 커지면서 커지면서 커지면서 커지면서 원망도 되고 원망도 되고 원망도 되고… 그게 이렇게 폭발되어 지금처럼 “나는 하나님이야, 나는 아버님을 구했어, 나는 아버님을 살렸어!” 이렇게 되는 겁니다.
어머님은
내 어머님이어도. 이 영적으로 보게 되면 어머님도 그 내용을 다 버려야지, 아버님의 사랑을 독점화하려고 하시려는
그러한 인간적인 부인의 마음을 버려야지 어머님도 해방돼요.
다른 신부들이 “아이고
우리 아버지는 멋있어 싱싱한 상추 같아” 이렇게 할 때 같이 웃으면서 “맞아 맞아 맞아 우리 아버님은 그런 분이야” 그렇게 하셔야지 어머님이
해방됩니다. 모든 한과 원망과 내용들을. 신랑을 모든 사람들과
나눠야 돼요.
어렵지만, 육신적으로
생각할 때 어렵지요. 세속적 눈으로 보면 어렵지요. 인간의
눈으로 보면 어렵지요. 어렵지요. 그런데 이 분이 일반 신랑이
아니에요. 주님이에요, 주님. 하나님이에요, 하나님.
한 사람이 하나님의 모든 사랑과 하나님을 가질 수 없어요. 참가정도 마찬가지에요. 우리 아버지만이 아니지요. 하나님이시니까. 독점화할 수 없죠.
어머님께서 그 내용들을 푸셔야지. 계속 “그만
그만 이 남편 내꺼다” 이런 인간적인 생각하지 않아야지 원망과 한이 나갈 수 있죠.
어렵죠
어렵죠 어렵지 어렵지! 그 자리 누가 쉽다고 생각하겠어. 인간적으로
그 자리 힘들죠. 여성으로서. 사람으로서. 힘들죠. 그런데 그 자리는 쉬우니까 사람이 해야 되는 거예요? 아니예요. 그 어머니 자리는 신부의 자격, 제일 큰 위대한 마음을 보여줘야 돼요. 모든 신부들이 쫓아 오면서
신랑 신랑 하나님 하나님과 사랑하고 싶어도 그것을 축하하면서 찬양하면서 아버지의 사랑이 얼마나 위대한지 올려야 돼요.
힘들죠. 힘들어. 맞아 힘들어. 육신적으로
힘들어요. 인간적으로 힘들어요. 그러니까 해야 돼요. 그 자리에 승리하고 싶으면. 지금 간통자들이 그것을 부끄러워하면서
어머님 비밀들을 지킨다고 생각하면서 어머님의 한을 이해한다고 “오! 그러니까
저는 필요 있어요. 나는 어머님 한을 이해하니까 계속 월급 보내 주세요” 이런 말하지. 사기꾼들. 웃겨
웃겨. 너무 웃겨.
인간의
눈으로 보면 힘들죠. 그런데 그 신부의
장의 위치는 인간으로 보면 안 되고, 모든 여성들을 그런 큰 마음으로 사랑하고, 모든 여성들이 그리스도의 부인될 수 있도록 해줘야 돼요. 그러한
초월적인 심정, 보통여성들이 할 수 없는 심정세계를 실천해야 돼요!
그렇게 해야지 한이 다 없어지죠.
원망이 없어지고, 그리스도와 아버님의 위대한 사랑을 찬양하고 축하할 수 있고, 다른 여성들도 아버님의 사랑 받으면 질투하지 말고 하나님의 사랑을 나누어서 감사합니다…
그것은
인간적으로 정말 어떤 여성에게도 힘들죠. 그런데 신부의 장은 그런 초월적인 사랑이 있어야 된단 말이에요! 자기가 그 신랑을 얻는 것 보다, 자기가 그 신랑을 내꺼로 만드는
것 보다, 그 신랑의 위대한 사랑이 모두한테 가게. 그것이
위대한 초월적인 사랑이죠. 신부의 장의 사랑이죠.
다
알잖아요. 아버님께서 일본여성들하고 또 다른 여성들이 다 무슨 말씀 듣기 위해서 올 때 아버님께서 얼마나
좋아하셨어요. 특별히 여성들이 계실 때 아버님이 좋아하셨잖아요. 왜? 아버님은 하나님이시니까. 영적으로 사랑을 느낄 수 있어요. 나눌 수 있어요 사랑을.
그런데 그것을 보면서 아빠는 그냥 ‘그 분이 그냥 여자들 앞에 있는 것 좋아한다’. ‘그 분이 무슨 변태다’. 이렇게 멍청하게 판단하고. 그런 판단 안 돼. 그런 느낌과 그러한 감정들 있으면 그것이 악화돼서 그것을 사탄이 붙잡고 뺏어가죠.
그
아버님께서 여성들한테 말씀하시고 10시간 15시간 말씀하시면
‘아 아버님께서 그만큼 여성들을 사랑한다’ ‘여성들 장과
여성들의 최고가 누구냐?’ ‘나야’. 그렇게 이해해야죠. ‘왜 아버님이 다른 여자들하고 시간 보내고 나한테 그런 관심 안 줘’. ‘왜 밖에서 일을 이렇게 하시는데 왜 안에서 이래’. 이렇게 하면
안 되죠.
인간이
인간적으로 그렇게 할 수 있죠. 인간적으로. 그런데 그 자리에서
그렇게 인간적으로 하면 사탄이 들어와서 그것을 원망과 한으로 만들고 더 큰 한과 더 큰 원망을 만들어요. 그렇게
무서운 자리에요.
나도 인간적으로 어머님 아들인데 인간적으로 생각하면 ‘내 아버지가 그리스도니까 모든 여성들은 그리스도꺼다’. 일반 아들로서
그것도 이상하지. 인간적으로 생각하면. 아니 어떤 아들도
자기 아빠가 자기 아빠와 엄마만 같이 있는 것을 원하지. 어떤 인간적인 아들이…
그런데 이 메시아 사명을 이해 못하면 이 설명을 못해요. 그러니까 이 간통자들이 현 교회는 설명 못하잖아. 6마리아도 설명
못하고 여러 관계도 설명 못하고 여러 애기도 설명 못하고 못하잖아요. 조용시 하잖아요. 덮잖아요. 없는 역사로 하자. 부끄럽잖아. 아버님 하체가 부끄럽잖아. 그것이 바로 거짓이예요.
하나님을 알면 또 재림주님의 사명을 알면 신랑은 모든 여성들의 핏줄을
살려야 돼요. 모든 여성들의 핏줄을 살려야 돼요. 이것은 숨기는 역사 아니예요. 이것은 없애는 역사 아니예요. 없었던 역사로 하자, 이것은 거짓이야. 그 역사들 있어야지 모두가 신랑의 사랑을 받을 수 있는 거예요. 어머님과
그 자리에 앉을 수 있어요.
제일 빠른 것이 하나님의 정자가 내려와서 모든 여성들 부인으로 만들고
각각의 여자들 애기를 낳게 하면서 하나님 핏줄이 쫙 전세계로 와요. 그러면 끝났어. 그게 제일 빨라요. 그러면 누시엘의 주관권에 아무도 없죠.
아버님은
신랑으로 오신 분이예요. 신랑. 3일행사 통하면서 우리는
부부가 무슨 관계인지 배울 수 있어요. 아 이것은 기가 막히네요. 고대
히랍어에서 ‘부인’이라는 단어는 ‘눔페이’ 그것은 ‘부인’이라는 뜻이예요. 히랍어로 ‘눔페이’. 그런데 기가 막힌 것이 히랍어로 보게
되면 ‘눔페이’는 ‘부인’이란 뜻이지만 똑 같은 순간에 ‘며느리’란 뜻이예요. 똑
같은 순간에.
‘눔페이’. 같은 단어는
‘부인’과 ‘며느리’예요. 이것도 큰 미스터리죠 이 것.
기독교가 이것 설명할 수 없어요. 어떤 세상의 어떤 것도 설명할 수 없어요. 이 것. 왜? 어떻게 부인이고 며느리냐? 신기하죠? 3일행사만이 이것을 설명할 수 있습니다. 3일행사.
3일행사 통하면서 여자는 타락된 해와가, 타락된 여자가 참된 부인이 되죠. 똑 같은 순간에 천사장이, 남편은 천사장이었죠. 아들로 됐죠.
아버님께서 그 신부를 아들한테 주죠. 그것은 뭐냐 하면 며느리. 이해하시죠? 똑 같은 순간에 부인,
똑 같은 순간에 며느리. 오직 3일행사만이 이것을, 이 미스터리를 열게 되리라는 것을 확실히 깨닫게 되기를 바랍니다!.
남편들 이해하시죠? 여러분
부인은 여러분꺼 아닙니다! 하나님꺼예요. 하나님꺼예요, 부인. 아버님이 하나님이셨어요. 아버님꺼예요. 그런데 우리가 절대복종의 위치에 서서 참된 남자였으니까 아버님께서 그 신부를 우리에게 주셔요. 보호하라고. 돌봐주라고. 같은
순간에 부인, 같은 순간에 신부, 같은 순간에 며느리.
누구도
이런 미스터리 몰랐습니다. 그렇죠? 우리가 그러한 3일행사 받았다는 것 몰랐어요. 슬기 있는 자는 여기 심정세계 신랑
위에서 숨 쉬고 신랑 위에서 심장이 두드리고. 이러한 슬기 이러한 지혜. 사랑의 지혜예요. 사랑의 지혜.
이런
여자들이 기름부음을 받죠. 그 기름이 뭐예요? 등불에 있는
기름. 그 단어가 뭐예요? 그 기름은 무슨 단어에서 와요? ‘엘레언’이란 뜻에서 나옵니다. 그게
뭐냐 하면 올리브유라는 뜻이예요. 참감람나무. 참감람나무는
무슨 나무라고요? 감나무예요? 아니예요. 참감람나무는 감나무 아닙니다. 네이버 보면서 쳐 보세요. 감나무 아니예요. 올리브 나무예요.
참된
올리브 나무. 그 참감람나무는 올리브나무예요. 그 참감람나무에서
나오는 유는 무슨 유에요? ‘엘레언’. ‘엘레언’이예요. 그 기름이 올리브기름이예요.
이 올리브기름은 올리브를 짤 때 첫 번째 나오는 기름은 처녀의 기름이라고 그러죠. 버진
올리브. 처녀 기름. 누구도 만지지 않았다는 정말 처녀처럼
깨끗한 기름. 첫 번째 나오는 유.
그
유는 하나님의 성전 성막에 7가지 ‘만호라’라고 해요 히브리어로. ‘만호라’.
7가지 등불들이예요. 그것은 촛불 아니예요. 촛불
아니고 등불 됐어요. 어떤 유 썼어요? 올리브유 ‘엘레언’. 처음 짰던 유가 성막에 들어가요. 성전에 들어가요. 하나님의 성전.
두
번째는 엑스트라 올리브유지요. 엑스트라 올리브유. 그것은
선택된 이스라엘 민족들이 자기 집에서 사용할 수 있는 유가 돼버렸죠. 요리할 때든, 뭐 빵 만들 때든, 뭐 뭐 뭐 등불 할 때 집에서. 더 낮은 유였어요. 처녀유 아니었어요. 우리가 처녀처럼 주님을 추구하면서 주님에 그렇게 가까이 있어야지 그 유가 짜 나올 수 있죠. 기름 부음을 받을 수 있는 거예요. 그 기름에 불과 성령의 역사
없으면 등불 들고 있는데 축복가정 그 이름과 그 등불 들고 있는데 기름이 없어요. 힘이 없어. 기름부음이 없어요.
우리가
아버님을 그리스도, 기독교인들이 예수 그리스도 예수쟁이처럼 그리스도를 미친 듯이 추구하는 것처럼 여성시대는
바로 그거죠. 참감람나무 메시아 아버지를 추구하면서 추구 추구 추구 아버지쟁이 돼야죠. 그럼 등불이 있죠.
이
‘알레언’ 올리브유는 예수님도 사람들 치유했을 때 이 똑
같은 유 썼어요. 또 만찬 갈 때도 올리브유 쓰면서 더 이뻐 보이게 올리브유 발라요 몸에.
에페서 6장에 나오는 신앙의 방패도 올리브유로 발라야 돼요. 왜? 방패들은 로마시대에서 문이라는 뜻이예요. 문. 큰 방패예요. 싸울 때 큰 방패를 써요. 여기부터 발까지 내려가는 직사각형 같이 생겼던 문 같은 방패. 그
방패는 가죽으로 손잡이가 있어요. 그 사막과 같은 그 땅에서 올리브유 바르지 않으면 그 가죽 손잡이들이
딱딱해지면서 부러져요. 깨져요. 싸울 때 깨져요. 그러면서 그 방패가 깨진단 말이죠.
그러니까
그 방패, 신앙의 방패도 우리는 올리브유를 부어야 돼요. 우리
신앙도. 우리 신앙만 있어도 사랑이 없으면, 아버님과 사랑이
없으면 올리브유 안 받으면, 그 신앙이 딱딱해지고 사탄이 칠 때 깨뜨려져요. 그렇죠?
이러한 올리브유입니다. 슬기 있는 여자들이 다 올리브유 준비했어요. 기름. 슬기 있는 여자들이 다 올리브유, 그 기름을 가져왔어요. 등불 안에 놓게. 신랑 만나기 위해서. 여기에 우리가 여자들, 처녀들 봤을 때 한국말로 뉘앙스가 나오지 않지만, 여기는 벌써 여성들이
신랑한테 약속되어 있었어요.
서로 서로 꼬시는 것, 뭐지요? 한글
뭐야? 부인을 데리고 오기 위해서 부인의 엄마 아빠도 찾고 이렇게 하면서 빌고 빌고, 뭐 내 부인 허락해 주세요. 이런 단계 있지요? 뭐예요 그 단계. 단계 있잖아요?
아직도 내 꺼, 내 부인 안됐던 단계. 부인의
아버지 어머니를 설득하려고 하는 그 단계. “구혼자” 맞아요? 구혼자? 아이고 한국 분들이 모르면 어떡해요. 구혼자. 구혼자 단계 아닙니다.
여기, 여기 처녀들은 벌써 지났어요.
다들 그 신랑이랑 결혼할 것이 결정되었어요. 신랑한테 가는 거예요. 지금. 그런데 신기해요. 갑자기
밤 그 신랑이 슬기 있는 자들은 그릇에 기름을 담아 등과 함께 가져갔더니 신랑이 더디 오므로 다 졸며 다 자버렸어요. 신랑이 좀 늦어가지고 다 자버렸다는 거예요.
그 다음은 어떻게 돼요. 밤중에 소리가 나되 보라 신랑이로다. 맞으러 나오라 하매. 목소리가 나요. 목소리. 사람의 목소리가 나요. 갑자기
밤에. 이거는 누구의 목소리예요? 한국말로 보면은 그 뉘앙스가
안 나오지만, 그 희랍어로 보면 사람이에요. 사람이 미친
소리를 하고 있어요. 미친 듯이 소리를 지르고 있어요. 나와라
나와라 신랑 온다 나와라.. 미친 듯이. 급하게. 미치게. 그런데 이건 뭐예요?
우리는 지금 현대의 결혼 생각하면 안 돼요. 고대 결혼을 생각해 봐야
해요. 이건 어떤 분위기입니까? 지금 현대시대에서 우리가
결혼하면 뭐 뭐 파티하고 사람 다 오고, 축하하고, 뭐지? 그 다음에 허니문 뭐지? 신혼여행.
신혼여행가죠. 그 다음에 신혼여행 가면서 성관계 시작하고 가정 생활하죠. 그렇죠.
고대 결혼은 거꾸로 했어요. 반대. 고대
결혼은 먼저 신랑 신부가 결혼 한 다음에 집에 들어가서 성관계해요. 모든 사람들이 밖에서 기다리고 있어요. 사람들이 다 기다리고 있어요. 그리고 한 남자가 그 문 앞에서 서서
지키고 있어요. 그 남자를 베스트맨이라고 불려요.
서양결혼을 보면은 베스트맨이라는 사람이 있어요. 그게 누구냐 하면은
남편의 제일 친한 남자 분. 아버지도 될 수 있고, 삼촌도
될 수 있고, 친구도 될 수 있고, 하여튼 자기가 선택할
수 있어요. 베스트맨 선택할 수 있었어요.
고대 결혼에서 베스트맨이 문 앞에 서야 되요. 이렇게. 지켜야 돼요. 그리고 그 신랑 신부가 성관계 한 다음에 나왔을 때
내 부인이 처녀였다 선포해요. 깨끗한 여자였다. 한국에도
그런 전통 있지요. 비슷한 거.
그 다음에 그 베스트맨, 제일 가까운 남자분이 “이제 만찬을 준비하라”
이렇게 해야 되요. 이 내용에 나오는 목소리는 그런 남자예요. 그
부인이 신랑을 만나게 도와주고 싶은 남자에요. 신랑을 제일 사랑하는 남자분. 무슨 말인지 아세요? 그 부인을 빨리 빨리 신랑한테 가게, 신랑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게, 사랑을 나눌 수 있게, 도와주는 사람이에요. 그 사람이 신부 신랑을 지켜요. 문 앞에서. 무슨 말인지 이해하시겠죠?
3일행사 위치에서 그거 보게 되면, 남편과 부인 위치에서 보게 되면, 그거는 모든 남자들이 해야 되는 것이에요. 우리는 남편으로서 그러한
큰 마음이 있어야 되요. 내가 아무리 부인을 사랑해도 나는 아버님보다 내 부인을 더 사랑할 수 없어요. 왜? 아버님은 하나님이니깐. 나는
하나님이 아니잖아요. 그렇죠?
그러니깐 누구보다 나는 부인을 엄청 사랑하지만, 하나님은 부인을 더
사랑할 수 있어요. 그러니깐 나는 하나님의 베스트맨처럼, 그
신부를 하나님한테 가도록 도와 주어야 해요. 그 신부를 도와주어야 해요. 하나님의 사랑을 받을 수 있게. 그거는 베스트맨이예요.
우리는 만약에 통일가는 그런 남자들이 우리 부인을 질투하지 않고 그리스도와 가까워지고 싶은 그 심정, 부인을 위해서 전 우주보다 더 큰 하나님의 사랑을 받을 수 있게 도와주는 사람이었으면 그 남편이 예뻐 보이겠어요? 안 예뻐 보이겠어요? 예뻐 보이겠지요. 그 남편을 사랑하고 싶겠어요? 사랑 안하고 싶겠어요?
나를 무슨 물건처럼 성관계만 하면서 버리고 3일후에 다시 하자고 하면서, 멍청한, 나를 도구로 이용하고 싶은 변태자식.. 이렇게 말이죠, 그렇죠? 이
남편이, 이 남자는 나의 영혼을 생각하는 남자다. 이 남편은
자기가 아무리 나를 사랑해도 하나님은 나를 더 사랑할 수 있는 것을 알고, 나를 하나님한테 밀어주고
있는 남편이다. 그런 남자가 있으면 그 남자가 세상에 제일 아름다운 잘생긴 남자 되는 것을 남자들이
깨닫기를 바랍니다!. 그렇죠?
우리는 우리 부인 위해서 그렇게 합니다. 질투하지 않고. 내 부인은 내 부인이지만 아버님은 하나님이니깐, 신랑이니깐. 영적으로 부인은 신부에요. 영적으로 부인은 며느리에요. 아들의 부인이니깐. 그런데 제가 인간적으로 그것을 해석하고 이건 아니다, 이건 아니다라고
이상하다고 하지 않고, 초월적인 사랑. 이 여성의 영혼을
생각하면서 생각해보면 나는 기막힌 사랑을 줄 수 있어도 하나님만큼 사랑을 줄 수 없다. 그것을 인정할
수 있어요.
내가 아무리 부인을 사랑해도 아버님이 한 마디만 해도 부인은 온 영혼이 채워져요.
많은 여성들이 그것을 경험하셨죠? 그런 성령역사. 나는
그런 상황에서 질투하지 않고. 질투하면 안 돼요. 천사장처럼
이 여자를 내 것으로만 만들기 위해서. 내가 부족한 것을 이해하고, 내가
이 여성을 아무리 사랑해도 하나님만큼은 못 사랑한다 하고 하면서, 너는 하나님의 사랑의 맛을 봐야 한다. 나는 너를 그렇게 지킬게.
3일행사에서 모든 역사의 미스터리들이 풀려요. 우리가 어떤 위치에 서 있는지 풀려요. 그리고 아버님께서 하나님으로서 우리들을 얼마나 사랑하고 싶으셨는지, 여성분들을
부인처럼 사랑하고 싶으셨어요. 신부처럼 사랑하고 싶으셨어요. 남자분들을
아들들처럼 사랑하고 싶으셨어요.
그 위치를 보게 되면, 우리 축복가정들은 절대성이 뭔지를 알게 되요. 왜? 절대성 부부가 사랑생활을 할 때, 하나님께서 임하셔야 돼요. 사랑할 때에. 무슨 말인지 아시죠? 그 말은 뭐예요? 아버님은 하나님이시니깐, 그 말은 주님은 거기에 계셔야 돼요. 그리스도는 계셔야 되요. 재림 예수가 거기에 계셔야 돼요. 그것을 이상하게 생각하면 안 돼요. 인간적인 눈으로 보는 게 아니에요
이게. 인간적인 눈으로 보면 전 기독교 역사가 이상해요. 그렇죠?
그런데 우리는 절대성 부부 실천하면서, 사랑을 실천할 때, 아버님도 계셔야 되요 거기. 하나님, 아버님이 하나님이시니깐. 밤의 하나님 그리스도에서 나오셨으니깐. 아버님은 우리를 통하면서 우리 부인을 사랑할 수 있으니깐. 자기
부인 신부를 참된 남자, 참된 하나님, 참된 신랑이 본인의
신부를 사랑할 수 있으니깐. 그거는 절대성이죠.
우리는 남자로서 우리 부인을 물건으로 가지지 않고, 부인의 영혼을 생각하면서, 그러한 사랑이 있으면 우리는 절대성 부부와 기가 막힌 절대성 생활과 축복의 은사가 우리 부부에게 떨어지리라. 아~주.
우리는 이런 뉘앙스를 이해해야지. 우리는 신랑과 신부들의 관계와 처녀들의
자세. 슬기로운 처녀들이 어떻게 돼요? 신랑 옴으로 예비하였던
자들이 함께 혼인 잔치에 들어가게 됩니다. 우리는 그러한 여성들이 돼야지 혼인 잔치에 참석할 수 있어요.
그런데 신랑을 부끄러워하고 참된 신랑, 그리스도, 아버님을 부끄러워하면서, 어머님도 신부의 장으로서 주체의 자리, 하나님이 되려고 하면 그 여성들이 미련한 여성들이고, 그 후에 남은
처녀들이 와서 가로되 주여 주여 우리에게 열어주소서 하되, 대답하여 가로되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내가 너희를 알지 못하노라 하였느니라.
참된 여성시대가 뭔지 깨닫게 되시기를 바랍니다. 참된 하나님 신랑을
어떤 때보다도 추구하고 사랑할 수 있는 여성들 되기를 축원합니다. 자 천성경56장 봅시다. 48쪽.
(이연아)
다같이 읽으시겠습니다.
아담이 타락하지 않고 완성되어 지상에 살다가 천상에 가면 아담의 형상을 입은 하나님이 됩니다. 그래서 보이지 않는 하나님과 보이는 아담이 하나 되는 것입니다. 그렇게
되면 아담이 ‘하하하’ 웃는 것은 하나님이 ‘하하하’ 웃는 것이고, 그것은 곧 우주가 ‘하하하’ 웃는
것이 됩니다. 아주.
(문형진)
여러분의 부부, 축복부부, 이번에
재축복 받으면서 아버님의 언약으로 다시 돌아오면서 절대성 부부로서 아버님을 신랑으로 모시는 부부로서 그러한 하나님 ‘하하하’ 웃는 소리가 절대성
부부와 축복을 덮어 주시리라. 아~주, 아~주 자 다같이 일어서시고, 옆에
분을 격려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답글삭제형진님의 말씀을 듣고 하나님과 참아버님께 기도(보고)를 하니 더 가깝게 느껴지고 기도가 정말 이루어지는 느낌입니다.
역시, 돈일교는 쓰레기다.
답글삭제내 청춘이나 보상해 주라.
이 사기꾼놈들아!!!!!
자기 어머니가 타락했다고 하고 지옥에 떨어진다는 저주를 퍼붓는 개호로자식!
답글삭제넌 하늘에서 갑자기 떨어졌나? 벼락을 처맞을......
협회는 밥처먹고 뭐하고 자빠졌나?
제명을 하든 상속자 라는 자리를 박탈을 하든 뭐든 해야할 것 아닌가!!
당신은 누구십니까 기도해 드리겠습니다.
삭제자꾸이러면 어머님의 권위를 떨어뜨리는데는 성공할것이다. 특히 가부장적인 혹은 유교적인 사상을 가진 사람들에게 어필하기도 좋다. 일맥상통하니까. 그렇지만 그렇게 어머님을 떠난사람들이 형진에게 가지도 않을것이다. 왜? 가부장적인 사상을 가진 사람들이 어린 막내아들을 후계자입네 하고 받아들이기도 힘들다. 특히 그 아들이 어머니에게 어찌 했는지를 보고서 말이다. 사람들은 감정적인 감성적인 이유로 종교생활을 한다. 심지어 정치적 견해도 그런이유로 바뀐다. 구구절절 옳은말을 했던 이정희에게 왜 중장년-노년층이 오히려 등을 돌렸는지(혹은 언론이 그렇게 몰아갈수 있었는지) 생각해봐야한다. 형진내외는 한국 식구들이 대부분 장년-노년층이라는것을 생각해야할듯. 정말 물려받고 싶다면. 지명만 받았다고 다가 아니다. 자기책임을 다 해야하지않나. 과연 이런 독설과 불효가 대다수 식구님들에게 통할것인지 잘 생각해보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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