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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5월 9일 토요일

*문형진님의 후계자 불가론*

2015.05.09. 10:37 http://cafe.daum.net/W-CARPKorea/cSkJ/26046       

*문형진님의 후계자 불가론*

요즘 형진님의 설교는 당신이 후계자다, 하는 식으로 당당히 외치고 있다.

본인이 후계자라고 외친다고 후계자가 되고 안 되는 것이 아니다.

아버님은 형진님을 상속자 대신자라고 말씀 하신 바 있다.

그러나 그것이 곧 후계자란 뜻은 아니다. 여기서 우리는 원리적으로나 심정적으로 영적으로, 더나가 도덕적 윤리적으로 원칙적으로 살펴볼 필요가 있다.

 

첫째, 후계자, 공식적으로 선언한바 없었다. 대관식은 섭리사적으로 장엄한 공식행사가 돼야하는 것이다. 그것은 복귀된 국가가 12개국 이상이거나 최소한 4개국은 복귀된 국가의 대통령과 국무위원과 삼부요인 등 만조백관이 입조하고 다수의 국민이 참여한 가운데, 오늘까지 섭리적 피어린 고난사의 序說과 더불어 평화의王 내외분과 책봉된 후계자가 입장하고 만인이 지켜보는 가운데 빵빠레의 울림과 더불어 참아버님 머리위의 王冠이 수평이동으로 후계자에게 移冠 戴冠되어 장엄하고 영광된 공식행사를 통해 당당한 후계자가 탄생되어야 천주를 섭리하는 권위 있는 후계자가 되는 것이다.

 

그런데 새벽시간 침대위에서 이불도 개키지 않고 부모님 두분이 무엇을 흥정하는 듯 설왕설래 하시는 모습으로 이렇게 해 주세요 저렇게 해 주세요, 하는 어머님의 월권적 간섭은 아버님의 권위를 넘는 듯 한 모습은 聖가정의 권위와 질서를 훼손되게 하는 모습으로 안타까움을 금할 수 없는 비애를 느끼게 한다.

더구나 형진님은 조바심을 가지고 안절부절 하는 모습은 유아적인 모습으로 측은하기까지 하다.

 

여염집의 상속행사도 가장의 권위와 법도를 세워 숙연하게 행해지는 법인데 하물며 하나님의 섭리에 있어서 랴. ... 이런 천주사적 공식적인 자리에서 공인되고 선언 되어진 후계자가 아닌 후계자는 후계자가 아니고 해프닝 일뿐이다. 그리고 후계자는 아버님이 정하시고 선언하시는 것이지만 아버님도 맘대로 하실 수 없는 원칙적인 부분이 있다. 그것은 후계자가 될 자는 섭리에 동참하여 혁혁한 공적인 실적이 있어야하는 것이고 더나가 원리적, 도덕적 가치관에 하자가 없고, 孝와 忠誠심으로 하나님의 뜻과 先代의 꿈을 이루어 들이겠다는 사명감이 極해야하는 것이다. 이런 책임적 실적과 인격적 환경에 문제가 없어야하는 것이다. 그런데 형진님은 이런 섭리적인 뜻과는 상관없이 유유자적 자유 분망한 생활을 한분이다. 아버님도 이런 공적유무를 절대로 무시하실 수 없는 것이다.

 

둘째, 형진님은 영적 뿌리가 참부모님이 아니다. 혈통은 참부모님의 혈통이지만 그는 영적 뿌리가 불교다. 10대부터 장삼을 입고 삭발 승으로 불교에 심취하여 고승을 사모하며 유명스님을 섬기며 불상에 절하고 명상으로 불교에 심취했던 철저한 佛子였다. 그는 영적으로 뿌리가 하나님이나 참부모님이 아니고 부처님에게 있는 것이다. 그래서 그는 기자들과 인터뷰하면서 나는 통일교인이 아니었다고 스스로 고백한 바도 있었다. 지금도 그는 삭발 승의 모습으로 불교식의 복식을 가추고 하나님과 참부모님을 말하고 있는 위선적 목회를 하고 있는 것이다. 그는 천복궁 목회를 하면서 찬불가식 찬송을 하고 연등을 달고 변태적 헌금을 하게하는 등 아버님의 섭리적 심정적영역의 한계를 벗어나 목회 한분으로 완전히 이교도가 되어 통일교를 異敎화 하는 영적타락의 교회로 만든 장본인으로 하나님과 아버님을 배신한 사람으로 섭리의 후계자로 절대 불가한 분이다.

 

셋째, 도덕적으로 윤리적으로 탈선한분이다. 그는 불순한 의도를 가지고 형제를 가리켜 근거도 없이 타락한 아담이다. 타락한 천사장이다. 도적놈이다. 하면서, 이제는 어머님마저 극력하게 비난하며 어머니의 권위에 도전하는 것은 원리적, 섭리적, 심정적 기준에서 말할 것도 없고, 영적으로, 도덕적 윤리적으로 완전히 탈선한분으로 인류구원의 아버지의 후계자로서는 자격상실한 분이다.

 

넷째, 형진님은 좌익 주체사상 종북세력에 완전히 종속되어 저들의 부하가 되어 아버님을 처참하게 만든 장본인이다. 그는 종북자가 된 교회 최고위 간부들이 권하고 지시하는 대로, 참아버님 성화 중에 아버님의 혼백과 성체를 어떤 일이 있어도 지켜야할 상주가 그 자리를 떠나 무신론주의자 공산당 사탄괴수 김정일 김정은의 賞을 받기위해 성체를 떠나 월북해서 원수가 주는 상을 받아 영계가실 아버님의 성체 앞에 올린 것은 아버님을 그들의 부하로 만들어 영적으로 추락시킨 결과를 가져와 아버님께서 恨을 가지고 영계로 가시게 한 천하의 불효불충의 장본인이 된 것이다. 결론은 사탄의 부하가 된 형진님이 후계자가 된다면, 그 아들의 아버지로서 자연히 하나님까지 사탄에게 굴복케 하는 엄청난 저주를 피할 수 없는 것으로 대신자 상속자로는 절대 불가 한 분이다.

 

다섯째, 원리에 맞지 않는 분이다. 원리에 보면 섭리의 중심인물에 대한 예정의 조건 6가지 중에서 4번째, “그 개체가 뜻을 이루는 데 필요한 천품을 타고나야한다.”인 것으로 형진님은 원리가 요구하는 천품이 제로베이스로 섭리에 전혀 합당한 인물이 아니다. 다섯 번째에는, “같은 천품의 인간 이라할 지라도 이를 위한 후천적인 조건이 모두 구비되어 있어야한다.”라는 원리를 볼 때 기본인간성의 정직성과 진실성 義人된 인간상에서 벗어난 분으로, 兄님 비난과 異敎를 숭상하는 등으로 섭리적 개념 없는 분은 대신자 상속자로 절대 불가한 것이다
 

   

 
10:51 new
누가하든 상관없다 침몰하는배는 탈출이답이다...
 
16:51 new
통일교의 침몰은 없습니다! 오로지 승리가 기다리고 있을 뿐입니다!
그러나 통일교만으로 충분치는 않습니다.
통일교를 하부구조로 하는 상부구조가 너무나 취약합니다.
즉 (1) 신약수준의 최종적 마무리 역할을 통일교가 맡고
그 위에서 (2) 성약수준의 7수 기간을 진행하는 섭리(부모유엔 포함)가 있어야 할 것이며
그 바탕 위에서 (3) 직접주관권(천일국 포함)이 펼쳐져야 할 것입니다.
한데, TM의 강조점이 상기 1항에 머무르는 듯한 데에는 식구들의 가슴이 답답할 뿐입니다.
 
17:31 new
통일교의 침몰은 없습니다! 그렇게 믿고 싶겠지...아주 고집불통이고만,,,
 
 
10:53 new
하나도 틀린 말이 없는 주장이다.
그분(형진님)은 참가정의 혈육으로서는 존중되어야 할지 모르지만,
인격적 영적 소양이 전혀 갖추어지지 못한 함량미달의 청년일 뿐이라는 생각을 지우기 힘들다.
 
12:06 new
형진 님은 후계자로서 손 색 이 없더군요 솔직 함 용기 기개 말씀
알고 보니 진 정 후계 답더군요
 
16:52 new
종교에 올인하고 있어서 그게 전부라고 생각하는 듯하던데, 바로 그게 그의 한계이기도 합니다.
 
 
10:53 new
정확하게 지적하셨습니다.
 
 
10:58 new
특히 그분에게는 비젼이 없다.
식구들에게 현 상황에 대한 비판과 더불어 대안을 제시해야 하는데,
대안 제시는 전혀 없고 ㅡ" 나의 지위를 회복시켜달라!" ㅡ 라는 주장 외에는 아무 것도 없다.
 
 
삭제된 댓글 입니다.
11:06 new
우물 쭈물 하다가는
개판되니까
바른 지적입니다
이제는 확실해야 납득이
가는 시대입니다
 
11:11 new
사랑만으로는 대책이
않서는 사람은 자극을
줘야합니다
자극을 주는것이 곧
사랑입니다
사랑을 느끼고 받을수
없는 사람은 시간만
낭비하고 세월만 보낼
뿐입니다
 
 
11:00 new
한마디로 가련한 분입니다.
필라델피아에 계신 분 말입니다.
 
 
11:03 new
형진님은 아버님 명령에
거짓된 보고에도
침묵을 지키고 동조한
사람이고 잘못된것을
보고도 협조하고 바른
소리 한마디도 못한
사람인데
그정도로는 대신자가
된다면 큰일일것이며
따르는자들이 더큰
문제일것이다
 
 
11:29 new
후계자불가론 글쓴이 정말 되게 유치하다
 
14:01 new
유치한 것이 뭔지
모르는자는 유치하다고
할 자격이 없어요

글자로 몇마디 한다고
뜻이통할것 같은가
 
 
11:45 new
윗글을 보면
둘째 부터 다섯째 까지는 대답할 필요 조차 없고,
가장 중요한 첫째만 설명하리다.

대관식 당신이 하냐?
대관식이 이래야 된다, 저래야 된다... 하니-
아버님이 공식행사 하신 것을 가지고
왕관이 수평이동되어야 한다고?...
안 그래서 아니라나... 허...참!
당신 대체 누구냐?
어이없네!
그리고
이불도 개지 않고 써서 무효다...?
어염집 상속행사보다도 못하다?
싫다면 그냥 싫다고 하세요~
그러면 죄는 안 짓지요.

치사하게 이런저런 냄새나는 말 천추의 한이 될 수 있어요.
섭리적 행사는 무서운 것입니다.
함부로 주둥이 놀렸단... 쯧쯧.
나중에 죽거들랑~ 이글 가지고 가세요.
이 글은 당신을 따라다닐거예요.
 
14:05 new
형진씨는 아버님께 거짓으로
행동했고 잘못되는것
보고도 함구하고 협조한
야비한 사람입니다
식구들이 알지 못하고
있어요
 
16:41 new
11;45님
후반부에 님이 한 협박성 글이 그에 합당치 않을 땐 그 협박이 바로 님에게로 돌아갈 수 있음도 기억하십시오.
"함부로 주둥이 놀렸단...쯧쯧.
나중에 죽거들랑~ 이 글 가지고 가세요.
이 글은 당신을 따라다닐거예요."
섭리적 행사보다 더 무서운 것은 그 섭리적 행사를 주관하신 아버님의 심정이며 사연입니다.
심정과 사연을 무시하고 행사를 앞세워 자신의 이익을 구하려 하는 것은 옳지못한 것입니다.
따라온 식구들을 피폐케하는...
천복궁에서의 형진님의 행동들은 그랬습니다.
지금 과연 얼마나 통회하며 가슴을 치고 있는지 그것도 믿기 어려울 정도로.
아십니까?
그나저나 후계자가 왜 그리 중요합니까?
혹시 돈 때문에?
 
 
12:02 new
누구를 후계자로 미는 분인지는 모르지만 남의 단점만 보는 사람은 누구에게도 도움이 안된다.
언젠가는 지금 지지하는 분도 그렇게 할 것이기 때문이다.
 
12:10 new
나는 안 그런데....
적어도 참가정에 대해서는 함부로 말을 안해요.

그리고 딴 글에서도 올렸지만 현진님 모시는 분들.
과거집착이 너무 심해요.
2010년에 갇혀있어요.

훌훌 털고 앞으로 나가세요.
할일이 산더미처럼 많은데 왜 매일
옛날에 누가 이랬다 저랬다 불펼불만 속에 사십니까?

앞으로 나가 세상을 움직이세요.
 
12:11 new
맞습니다
 
 
12:24 new
옳으신 말씀에 동의합니다.이토록 정곡을 찌르시는 님은 뉘신지요?
 
12:33 new
문맥을 보면 답이 나오지요,누군지.
 
12:40 new
글쓴이입니다. 자화자찬이라고 한 분,
남을 모함할 때는 욕을 먹어도 싸지요.
하지만 욕할 만란 인물 조차 안되네요.
자작쑈를 벌였다면 내가 당신 아들이요!
 
 
13:17 new
영적인 뿌리가 불교든 기독교든 그게 무슨 상관인가??
그런 배후 사정을 통해서 궁극적으로 모두를 품을 수 있는 큰그릇으로 성장하는 것이 중요하지.
종교 통합할 큰 그릇 못되고 통일교인들이 지들밖에 모르는 편협한 또 하나의 종교인으로 전락하고 있다는 게 더 가슴 아픈 일이다.
 
13:35 new
옳습니다
 
 
13:45 new
단어 선택이 좋지 않습니다..
 
 
14:34 new
천사장그룹들이 결국 지들 궁지에 몰리니까 형진님 불가론이니 뭐니 하면서 이런 글이나 올리는 거 참말로 가관일세. ㅉㅉ
 
 
14:46 new
한심한 미친짓에 소름이 끼치는데.........
 
 
17:03 new
형진님은 섭리발전 단계를
세계기독교통일신령협회--->세계평화통일신령협회--->통일교....
이렇게 3단계로 말한 적이 있는데 이러한 인식은 도대체 대책이 안 서는 꽉 막힌 인식이었어요.
서기 1997년 4월 8일 TF의 말씀을 읽어보면 가정연합은 종교가 필요없는 새 시대의 조직이라고 되어 있거던요. 그런데 형진님은 가정연합이 끝난 다음 단계로서의 "통일교" 시대를 설정해 놓고서는 TF의 싸인을 받았다고 큰소리를 쳤댔어요. 형진님은 도대체 구제불능의 사나이였어요. TF께서 그 싸인을 해주신 것은 분명히 세계기독교통일신령협회의 최종적 마무리를 제대로 해보라는 뜻에서였지 그게 가정연합 다음에 오는 단계라는 뜻은 아니었지요.
 
 
17:31 new
형진님의 과거는 철없는, 효성없는, 갇혀버린, 테크닉과 이벤트에 강한 공적 삶이었다.
자신의 삶에 지친, 뿌리없는 방랑자 같기도 했고.
현재 형진님이 후계자에 집착하고 있는 것도 걱정이다.
신준님에게까지 통일교회 상속자 구도를 맞추려는 개인적 욕망같아서 말이다.
아니라고, 진정 아버님을 사랑하기 때문에 일어섰다고 믿고싶다.
축복가정을 자리축복이라 하셨다.
축복가정들은 엄청 기분 나쁘겠지만 섭리적 행사의 중심은 아버님이니까 반항하고 불편해해도 하는 수 없다.
상속자의 자리, 대신자의 자리를 만들어 주신 것일 뿐이다.
왕관을 물려받는 식도 마찬가지다.
삼대 왕권을 이룬 식을 하셨어야했다.
식의 주인공이었을 뿐이다.
 
17:38 new
대신자 상속자는 사심없이 하나님과 아버님을 사랑하는 사람들로, 어쩌면 통일교회 밖에서 누군가가 벌써 길리움 받고 있을지도 모를 일이다.
사울을 불러 사도 바울로 만드신 것처럼...
자리만 만들어 놓고 그 자리에 다른 사람들을 앉혀도 참소할 수 없도록 최선을 다해서 이 땅에서 대우해 주셨던 아버님이심을 안다면...한...을 품을 시간이 어디있는가? 한 발자욱이라도 더 앞으로 전진하기 위해서 몸부림을 쳐야할 시각인데...진지한 사람들을 찾아보기 어려운 시대지만 ...그래도 진지한 사람들은 존재한다. 바알에게 무릎 꿇지않는 선지자들을 숨겨놓으신 하나님을 생각할 때.
현진님, 형진님이 하나님의 성자로 굳게 서시길 기도한다.
 
 
17:40 new
현진님, 권진님, 형진님과 모든 참자녀님들이 바른 길로 아버님의 심정에 안기시길...
 
 
17:47 new
가끔 영계를 생각하면 흥미진진할 때가 있다.
저 사람은 영계에서 과연 어떤 모습을 하고 있을까? 그곳에서 만날 사람들은 또 어떤 사람들일까? 등등이다.
하늘 나라의 왕궁은 한국의 궁궐과 닮았다고도 하셨다.
그럴 것이다.
360도 탁 트여서 사랑의 공기가 상하좌우로 소통하도록 문을 활짝 열어놓고 사람들은 화기애애한 모습으로 바라만 보아도 미소가 나올 것이다.
그때 아버님의 빛을 감당할 이들이 과연 누굴까? 아버님의 빛의 밝기는 어느 정도일까? 등등.
언젠가 그러셨다. 나는 100와트짜리 빛은 관심없다. 그런 빛들은 많다고.
빛의 밝기는 사랑의 밝기라고.
하여 고개를 숙이고 자신을 돌아보기에도 바쁜 일상이 우리의 삶이 아닌가?

댓글 3개:

  1. *노블리스 오블리제*
    형진님 서울구로성전에서는 노블리스 오블리제입니다.
    모두가 자기것을 내어놓고 너무 즐겁습니다.
    청평에 기도 받으러 가시는 분들 오죽 힘들어서 가시겠습니까마는
    구로 성전으로 오셔서 성령이 함께하시는 김용하. 서유암훈사님에게 기도받아보셔요.
    성령역사하심을 느끼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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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후계자 불가론 이런 글을 쓴 작자는 분명 실명을 밝히고 써야 정당한데도 . . .
    아마도 네이버 블로그에 떠도는 장흥파 4인방에 척결 된 대구파 곽ㅈㅎ 철밥통 세력으로 의심.
    황마적 등 이 대역적들은 승천 십수년 전부터 참아버님을 치매 환자로 매도하며 오늘날을 기약한 것으로
    후계자 불가론을 거론한 악마의 축들은 참아버님의 성체와 생령체 까지도 부정하며 일본 통일교인들의 흡혈귀를 자임한 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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