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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5월 3일 일요일

우리가 꼭 해야할 일

 2015.05.03. 12:38 http://cafe.daum.net/W-CARPKorea/cSkJ/25976       

오늘과 같은 통일교회의 현실을 하나님이 보고 참아버님이 보고 계시는데
참어머님은 어머님대로, 현진님은 현진님대로, 형진님은 형진님대로
하나님과 참부모님을 모신다 하는데 하나님과 참아버님은 어디로 가실까요?
잘 믿고 모시는데로 가실 것입니다.

누가 하나님과 참아버님의 말씀대로 살고 있을까요?
하나님과 참아버님의 말씀을 진심으로 모신다면 오늘과 같은 일은 없었을 것입니다.
우리가 같은 하나님과 참아버님을 모시는 천일국 주인 이라면 아버님의 뜻을 따라야 합니다.
우리는 천일국 주인으로서 책임을 다하고 있다고 할지라도 속고 있는지도 모릅니다.

누구에게 속고 있을까요?
사탄이 하나님의 흉내로 가면을 쓰고 사탄이가 사탄이 아닌
하나님으로 역사하고 있을지도 모른다는 얘기입니다.
참아버님의 성화 이후에 일어나고 있는 일들을 살펴봅시다.

아버님이 생존에 계시는데 어머님은 아버님 모르게 하나님과 성혼식을 하였다 합니다.
하나님의 실체로 아버님이 계시는데 아버님을 무시하고
하나님이 어머님과 성혼식을 하시겠습니까? 
기원절에 하시기 위해 아버님은 철저하게 일심 일념 일화의 일체를 이루시기를 바라신
아버님이신데 일체가 되지않은 하나님과 어머님이 성혼식을 한 것은 누구의 뜻이었을까요?

아버님이 모시는 하나님은 절대로 하실리가 없고
어머님이 모시는 다른 하나님과 성혼식을 하신 모양입니다.
아버님은 이 일을 아시고 여수에서 오시어 대역정을 내셨습니다.

그래서 어머님은 참자녀들에게 "내가 누구인줄 아느냐?" 라고 물으니
"참아버님의 부인이요, 참어머님이십니다." 라고 대답을 하니,
"틀렸다. 나는 하나님이다." 하셨으며 하나님으로 재림주님으로 믿으라 하였습니다.

우리가 믿고 모시는 어머님이 재림주요 하나님이라 하시는데, 믿어야 합니까?
참아버님이 모시는 하나님이 아닌 다른 하나님을 모시는 어머님에게
우리가 속고 있는것은 아닌지요??

참아버님은 기원절을 생각하시고 2012년 1월19일 어머님에게 경고하십니다. 
"어머님이 아버님과 다른길을 가고 있다. 아버님의 말씀을 듣지 않고
어머니가 내 말을 들으라 하는 것은 루시엘보다 더 무서운 존재다.
그런 어머님을 따라가는자는 도깨비다." 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리고 어머님을 앞에 세우시고 그 뒤로 석준호 윤정로 황선조 김효율 4명을 세우시고
절대복종을 맹세하는 의식을 시켰다는 것입니다.
아버님의 말씀을 듣지 않은 것은 누시엘보다 더 나쁘다 하시고
어머님을 따라 가지 말라 하셨습니다.
그런데도 우리는 도깨비가 되어 어머니를 따라가고 있습니다.

그래서 미국에서 어머님은 참아버님의 대상 자리에서 떠났다고 했는지 모릅니다.
참아버님의 대상에서 떠난 어머님은 섭리의 중심에 있을 수가 없습니다.
가면을 쓴 하나님이시니까요.

그리고 어머님은 참아버님을 향해 타락의 피가 있다고 했습니다.
또한 어머님은 순혈로서 독생녀로서 원죄가 없이 태어났다고 했으며
내가 아버님을 재림주로 만들었고 메시아로 구세주로 만들어
아버님을 영화롭게한다 하였습니다.
이것이 가면을 쓴 하나님 입니다

하나님의 혈통으로 재림주님으로 오신 메시아를 부정하고
하나님의 씨가 없는 독생녀가 어떻게 구원섭리를 하며 혈통을 전환할 수 있습니까?
참아버님을 향해서 하나님의 혈통이 아니라고 할 수 있는 것은 사탄 밖에 없습니다.
통일교회 뿌리의 혈통을 부정하는 것은 있을 수 가 없습니다. 
이것은 내가 가면을 쓴 하나님이다라고 어머님 스스로가 증거하는 것입니다. 

우리의 소원은 어머님이 가면을 벗고 하나님 말씀대로
하나님  참아버님  참어머님  형진님  신준님으로 하나되어
청평 선무당과 장흥파의 말을 듣지말고
하늘이 세우신 형진님과 함께 하나님과 참아버님과 영계가 하나되어
사탄을 이기고 천일국을 이루는 것입니다.

2020이 얼마남지 않았는데 영육계 식구가 하나되는 길입니다.
어머님의 외조모이신 조한준 할머니도 천자가 아닌 천녀가 태어난다고 하였습니다.
천녀는 천자를 보필하고 천자는 하늘의 씨가 있으니
그 씨를 받아 하늘의 혈통으로 자녀를 만들어 천국을 건설하라는 것이데
조한준 할머님의 계시를 무시하고 재림주 하나님 자리를 넘보아
태초에 해와가 죽었듯이 죽어가고 있는 줄도 모르고
착각속에 살게하고 있는 대모가 원망스럽구나하고 조한준 할머님은 하탄하고 계실것입니다.
대모가 아닌 대모님의 가면을 쓴 선무당이 원망스럽게 통탄스럽게 느끼실 겁니다.

어머님을 이용하여 선무당은 엄청난 부를 누리고 권력을 대신하면서
어머님을 죽어가게 하고 있으니 말입니다.
선무당의 말을 듣지 말라고 아버님은 말씀하셨는데
일본식구들과 어머님만 선무당을 믿고 있습니다. 
아버님은 선무당이 가롯유다 보다 더 나쁜 사탄이가 될 것을 아시고
"쫒아내라. 바람잽이 같은 년! 내가 청평을 정리하라 했는데 왜 정리하지 않으냐! 하시며
"내가 KGB와 CIA를 동원하여 핀셋트로 찝어서 태평양 어디에 묻어 버릴수도 있다.
그러나 피를 보면서 정리 할수 없다." 고 하시며
어머니와 주변에서 따라다니는 간부들이 나를 허재비로 보느냐고 하셨습니다.

그리고 청평에서는 또다시 조상해원이니 천운상속이니  
철죽축제다하여 돈 싸들고 몰려오고 있습니다.천운상속 받겠다고 말입니다.
어머님을 이용하여 참아버님을 안락사시킨 선무당을 어찌하여 믿는단 말입까?
아버님을 죽인 선무당에게 하나님과 참아버님이 천운을 상속해 주시겠습니까?
선무당은 돈을 뜯어 내려는 수단과 방법일 뿐입니다.
청평이 이미 사탄의 소굴이 된 증거는 수없이 많습니다.

메시아요, 아버님을 기원절이 목전에 있는데 법에서도 금하는 안락사를 어찌할 수 있습니까?
강남성심병원 주치의는 현재 상태로서 몇달 몆년도 살 수 있으며 회복도 가능하다고 했답니다.
안락사는 법적으로 금하고 있으니 청심병원으로 모시고 와서
선무당이 어머님을 속여 영계에서 참아버님을 모두가 기다리니 보내자고
산소호홉기를 모조리 빼려 할때에 참아버님은 눈을 부릅뜨시며 계시듯 하셨답니다.
이렇게 한 분들이 어머님이요 선무당이요 장흥파이었습니다.
그러면서 그들은 식구들에게 자연사로 속이고 있었습니다.

선무당은 대모님의 탈을 쓰고 어머님을 그래도 믿을수 없어서
어머님 방에 도청 장치까지하고 감시하는 선무당인데
어머님은 그것도 모르고 무조건 믿고 있으니 교회가 어디로 갈까요?
아버님은 어머님을 보호 하시기 위하여 선무당을 쫒아내라 하셨으며
"아무것도 모르는 선무당이 제일인 줄 알지요? 지금도 선무당 한테 물어 보잖아요?     
이제부터 선무당 말을 듣지말라구요. 내가 선무당처럼 하나님과 의논하지 않고
내 마음대로 하면 천지가 어디로 가요? 물이 어디로 가요?
거꾸로 구름나라로 하늘에 올라가야 된다는 거예요." (말씀전집612권200페이지)

하나님이 함게 하지 않으시면 희망도 없고 망하는 것만 있다는 것입니다.
이렇게 말씀하신 아버님의 말씀을 믿지않고 선무당의 말을 믿는것은
아버님을 배반 배신하는 것입니다.
이제라도 어머님은 정신을 바로 차리셔야 됩니다.
선무당에게 속아 상속자 대신자를 내리치는 것은
사위기대를 깨는 것이니 하나가 되셔야 됩니다.

야곱의 어머니가 에서에게 축복을 주려고 할때,
야곱과 어머니는 이삭을 속여 에서가 받을 축복을 받게하여
축복을 받은 야곱은 섭리를 이루어 갈수 있었습니다.
그런데 에서가 야곱을 죽이려 할 때 어머니의 도움없이 죽게 되었다면
섭리는 어떻게 되었을까요? 

어머님도 야곱의 어머니처럼 에서가 받을 축복을 야곱에게 받게 한 것처럼
어머님도 현진님에게 후계자 축복을 주시려는 아버님의 뜻을 깨고
형진님에게 대신자 상속자의 축복을 받게 하셨잖습니까?
여기에는 하나님의 뜻이 있었겠지만 하나님은 두 분을 놓고
누가 아버님의 말씀을 믿고 순결했을까를 보았을 것입니다.
그런데 어머님 말씀을 보면 현진님은 순혈이 아니라고 하였습니다.
도대체 무슨 말씀 입니까?
이 말씀을 들으신 아버님은 다른 탕감조건을 세워 넘어갈수 없었기에
형진님을 세우신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하늘 앞에는 순결이라는 것이 참으로 중요한 것이니까요.

어머님에게 아쉬운 것이 있다면 야곱의 어머니가 에서가 죽이려한 야곱을 보호하여
화란으로 피신시킨 것처럼 형진님을 보호하고 형제의 중심으로 상속자로 대신자로 세우셨다면
형제가 하나되고 모두가 하나될수 있는 길이 어머님의 따뜻한 모성애로
선무당의 말을 듣지 말고 형진님을 보호 하였더라면
하나님의 축복과 영광이 어머님과 형진님에게 함께 했을 것입니다.

 또 아쉬운 점은 대단히 어려운 일인 줄은 압니다만,
현진님이 아버님을 믿고 순종했다면 속초의 사건에서 일년만 모든 것을 다 내려놓고
아버님을 따라다녀라고 하셨을 때에 순종했더라면 어떻게 되었을까요?
아버님은 현진님의 훌륭한 인품과 설득력이나 군중들을 움직이는 힘이나 모든 것이
마음에 드셨기 때문에 후계자의 자리까지 생각하셨던 것으로 압니다.

현진님이 아브라함의 앞에 이삭의 번제처럼 아버님의 뜻대로 하시옵소서 하셨다면
아버님은 현진님을 외적인 메시아와 같은 역할을 하고
형진님은 아벨로서 내적인 메시아의 역할을 하시게 하지 않았을까라고 생각합니다.
이것은 제 생각은 아닙니다.

현진님은 참으로 훌륭하십니다. 언젠가는 아버님의 뜻을 위해 큰 일을 하실 줄 압니다.
하늘이 예정하신 것이 있다면 반드시 하실 것입니다.
현진님이 외적인 문제의 큰일은 부시 대통령일가와 연결되어 성장하시면서
미국을 움직일 수 있는 위치에서 형진님과 같이 한다면 천일국의 건설이 빨라졌을 것입니다.
현진님이 못하면 그 아들이 해야할지도 모릅니다.

현진님의 자녀중에는 미국에서 당당하게 훈장을 받으신 분이 있고 요직에서 일을 하고 계시니
지금이라도 하나님과 참아버님과 하나되어 하늘이 원하는 섭리의 큰 역할을 훌륭히 하실 것으로 저는 기대하고 또 기대하고 기도하겠습니다.

우리 모두는 하나님의 섭리 앞에 대단히 중요한 사람입니다.
서로가 위해주고 도와줄 수 있어야 하나님 아래의 한가족이 되어 천국을 이룰 수 있을 것이니
서로서로 형제끼리 하나씩 양보하는 미덕을 보이시어
하나님이 바라시고 아버님이 원하시는 일을 위해
서로 사랑하고 서로 용서하여 하나가 되도록 기도하십시다.

참어머님은 당신께서 할일이 무엇인가를 생각하시고
아버님 책자 평화의 주인 혈통의 주인의 110페이지의 말씀을 꼭 읽어주시기 바랍니다.
아마도 참아버님은 참어머님을 사랑하시어 하늘앞으로 돌아올 수 있는 길을 예비하고
예언하여 놓으신 말씀으로 믿고 있습니다.

선무당에대해서 조금 얘기해본다면 식구님들이
조상해원으로 바친 헌금을 선무당은 어디에 썼을까요?
그 선무당의 남편이란 자는 전과자로서 골프장에서 케디들과 놀아났으며
서울 강남에서 재벌행세를 해가며 돈을 물쓰듯이 펑펑 쓰지 않았습니까!
향락에 빠진 그 사람, 용서받아야됩니다.

그리고 선무당의 자식들은 어떻습니까?
재벌 2세 행세를 하고다니면서 호화판 생활을 하고 있으며
축복을 자기 맘대로 깨버리고 자기 맘대로 재혼하는 이러한 아들딸들이 되어버렸습니다.

선무당의 남편은 돈을 쓰다 쓰다가 재미없으니 만약을 위해서
중국의 상하이에 많은 땅을 구입해놓고 도망갈 준비를 해놓고 있는데
일본식구들의 헌금이 효남이를 혈통으로 죽이고 남편도 혈통으로 죽었고 아들딸들도 죽었고
이제는 최후의 발악으로 참어머님까지도 죽이고 있다는 사실을 알고 헌금은 반드시 하늘을 위해 쓰여져야한다는 사실을 여기서 명명백백하게 밝힙니다.

 

   

 
15:06 new
어떤근거인지는 자세히 모르겠으나 사필귀정이라는 단어가 떠오르네요. 살아생전에 부터 선무당이 있었고 눈감아오신것 아닌지요? 그돈으로 섭리(?)해오셨을테고 그 선무당은 세상사 인간으로 돌아간 거죠. 자기가 이렇게 큰 돈을 모아주고 있는데 그정도의 혜택은 받아야 된다고 한 거죠. 세상 인간이냐 아니냐는 돈에 집착하느냐 아니냐로 판단 하시면 대충 맞을 듯 합니다. 교회발전에 일조했다고 자타가 인정할만한 분들 한번 들여다 보세요. 별반 차이 없을 것입니다. 현 우리나라 정치꾼들 보는 것 같군요. 누구를 탓하리요. 보고 배운대로 사는 거지요.
 
 
15:13 new
평화의 주인 혈통의 주인 P110 말씀을 찾아 봤어요,
- 나도 이렇게 볼 때 걱정이 없습니다.
어머니의 교재이고, 여러분의 교재입니다.
어머니가 못학세 되면, 잘못 됏으면
"어머니 회개해야 됩니다. 다시 나한테 축복받지 않으면 살 길이 없습니다."
할 수 있는 여러분이 되어야 합니다.
어머니를 다시 축복할 수 있는 교재가 나왔으니
훈독회의 조상은 여러분 밖에 없습니다....
 
19:07 new
고양이목에 방울 매달 인간이 있다고 생각하십니까?
 
 
15:14 new
정정합니다. 못학세가 아니고 못하게 입니다.
 
 
19:15 new
"그런데 어머님의 말에의하면 현진님은 순혈이 아니라고 하셨다 합니다.
참아버님에계 거짓보고를 한 것입니다."

이글은 왜 쏙빼버리고 다시 올리셨나요?
부창부수님~

댓글 1개:

  1. 위에글을 올리신분 객관적인 자료를 올려주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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