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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5월 1일 금요일

이연아의 2가지 맹세(동영상.전체 6분21초)

2015.05.01. 23:27 http://cafe.daum.net/W-CARPKorea/cSkJ/25963       


2015년 4월 28일 생츄어리교회 설교말씀 '단 하나의 희망'  
 
 
(1:35:40~1:42:10. 전체 6분21초)
 
 
 
 
 
 
00:15 new
참으로 어려운 발표를 하셨네요.
진심을 읽을 수 있네요.
용기에 박수를 보냅니다.
 
 
00:28 new
형진님이 미친년이라고 말한 것은 누구에게 한 말인가요? 설마 발표하고 있는 부인에게 한 말은 아니겠죠?
 
12:05 new
당연히 아니지요. 협회와 청평에도 여자가 있어요.
 
 
00:41 new
아직도 철없는 모습입니다 형제가 하나되록 힘을 쓰세요 독기어린 형진님 본 모습이 보이네요 형을 내친것은 어떠한 변명도 되지 않아요
 
03:07 new
당신같으면 천사장들이 어머님의 눈과 귀를 철저히 기만하고
참아버님께서 생전에 일점일획도 손대지 말라던 말씀을 8대교재교본을
현재 교단의 권력을 장악하고 있는 자신들의 입맛에 따라 멋대로 삭제,편집수정하고
현진님까지 쫒아낸것도 모잘라 교권세력의 이익에 따라 형진님을 상속자로 세울때는 언제고
모든 공직을 박탈하고 쫒아내는것도 모잘라 이제와서는 정신병자 취급하는
교회를 장악하고 있는 마귀와 다를바없는 권력과 제물을 지향하는 작금의 교권들에게 당하고
당신은 정의의 분노가 안일어나겠습니까?
 
 
02:14 new
말도 참 잘하네여~ 과연 대신자 상속자 부인 답네여~^^
 
 
02:25 new
<해임령 선포문>
참아버님의 무수한 선포문, 경전, 전통을 바꾸는 파탄적이고 이단적인 배반의 행위에
직간접적으로 동참한 아래와 같은 이들을 천일국의 모든 공적직분에서 해임을 명.
<해임명>
김효율,김효남,김석병,안효열,김만호,양창식,석준호,김영휘,이재석,유경석,송용천,도쿠노에이지,김기훈,
모든 대륙회장들을 천일국의 모든 공적직분과 권위에서 면함.
모든 국가 교회지도자들을 천일국의 모든 공적직분에서 면하며 천일국민들에게 어떠한 권위도 없음을 명함.
 
13:00 new
(이어서)TM을 착취하며 신성모독과 파탄적인 이단행위를 일삼는 지도자층으로부터 TM을 해방하기 위하여,천일국민들은 통일신령협회,가정연합,선교본부,또한 관련된 섭리기관들과 재단의 모든 이사회의 법적인 사임을 명함!

여기 대상자중에 황가는 왜빼셨는지? 요즘 잠시 잊혀져서 그렇치
사실 알고보면 HJ2님께서 언급하신 통일가의 ㅂ패하고 ㅌ락한 지도자들중 가장 대표적 인물로
위에서 선포하신대로 모든 섭리공직에서 면할 대표적 인물인데 어째서 이분만 피해갔나요?
이분이 36가정 KO휘씨까지 동원하여 사전 이사회 의결조차 안거치고 전임자를 폭압적으로 쫒아내고
ㅊ장자리를 차지한 과정을 알게되시면 저처럼 다들 기겁할꺼유
 
07:17 new
앞뒤가 않맞는 처사이지요
왜 잘못되는것을 보고
그때 지적을 하고 못하도록
했어야 하는데 이제와서
바른것처럼 하는 행동은
이해가 좀 어렵지요

8대교재 교본 훼손도
알고 있던 그당시에는
아무 말도 않고

그리고 현진님에 대한
거짓모함에도 한마디
어급도 없이 협조한
동생이며

아버님 명령을 거역하고
미국총회장을 마음대로
바꾸고 자격도 없는 인진님을
세우고 또한 현진님이 미국
이사회를 바꾼것처럼 보고케
하여 현진님이 억울하게
심한 책망을 듣게 하고
아버님을 속인
사람인데 대신자
어림도 없습니다
자격도 없는데 대신자
말도 꺼내지 말기를
 
12:01 new
황가놈이 빠진 것은 잠시 공직에서 나와 선문대 총장질을 하고 있기 때문에 빠졌지,
사실 그놈도 숙청대상 즉결심판 공개처형 당할 놈이지요. 섭리를 파탄시킨 주모자지요.
우리가 하지 않아도 그놈도 언제가는 죽겠지요. 하늘이 처리할 겁니다.
해임 정도로는 안되는 놈이니 빠졌겠지요.
 
 
07:27 new
맹세하지 말아요
나중에 부끄러워지니까요
 
 
08:42 new
아직도 그들은 철없는
행동을 하고 있는데
언제나 철이 들어
바른 마음을 갖일런지
 
 
12:56 new
H2님은 왜 그렇게 잘 아셨으면서 그런 사악한 간통자 권력만 추구하는 거짓패거리와 한통속이 되어서 죄없는 형을 모함하여 궁지에 몰아 넣었소이까? 그것이 후계자의 사명으로서 어쩔 수 없는 선택이었는지 후계자에 대한 탐욕때문이었는지 밝히시오.
 
 
22:05 new
미치. 인 녀어언
 
 
22:54 new
막내놈이 엄마를 맹공격하더니 이젠 며느리까지 합세해서 시어머니한테 대놓고 들이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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