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인의 일을 폭로함으로써 가장 폭로 되는 것은 자신의 실체(정체)가 아닐지?
지난 번 기사의 댓글에 대한 답변에서 ‘아버님파’라고 썼습니다만 그 ‘아버님파’ 사람들도 피해갈 수 없는, 아버님에 관한 문제가 생츄어리교회 설교에서 폭로됨으로 인해 떠오르고 있습니다. 예를 들면, ‘3일행사’ 내용의 공개를 비롯해 ‘참부모님의 부부관계’나 소위 ‘6마리아’ 등에 관한 내용입니다. 이것도 하늘의 일입니까?
“내가 복음을 부끄러워하지 않는다” 라고 하는 성경에 나오는 내용을 간판처럼 내걸면서 “부끄러운 것이 아니다” “숨겨야 하는 것이 아니다”라고 하여 모든 폭로행위를 정당화하는 이유로 들고 있는 듯합니다. 그리고 “부끄럽다” 라고 생각하는 사람은 “예수님 제자들은 모두 예수님을 부끄럽게 여겨서 배신했다” 라고 해서 몰아세웁니다.
본래 이 분께서는 이른바 ‘종교적 순진함’ 같은 것을 ‘좋은 성격’으로 가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 따라서 설교가 불을 받으면 자신도 감동해서 황홀한 상태가 될 수도 있고, 다른 사람에게도 그러한 감화를 줄 능력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대단히 유감스러운 것은 그러한 본래의 장점도 그의 또 다른 일면으로 보이는 너무 정치적으로 계산된 교활한 측면을 위해 이용되고 있는 것처럼 보인다는 것입니다. (다른 사람은 어떻게 볼지 모르겠습니다만 저에게는 아무래도 그 측면이 보입니다. 사람을 보는 눈이 비뚤어져 있는지도 모르겠습니다만)
본인이 아니기 때문에 정확히는 알 수 없습니다만, 어느 종교적 경지에 들어가면 자신이 정치적 책략을 구사해서 행하는 목적과 행동에 대해서 그 선악(시비)을 객관적으로 판단할 능력이 마비되어 버리는 것과도 같습니다. 만약 마비되어 있지 않는데 의도적으로 그렇게 한다면 상당한 확신범입니다만 그 가능성이 전혀 없는 것도 아닙니다.
그가 언급하는 여러 숨겨져 왔던 내용은 그가 말하는 것처럼 부끄러워서 숨겨져 왔던 것이 아니라 각각에 사정이 있을 것으로 이해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그대로 폭로하는 것이 반드시 최선의 길이나 바른 길이 아니고, 더욱 우선시해야 할 것이 따로 있었다는 등의, 어떤 배경이 있었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따라서 언젠가는 밝혀질 때가 올 것으로 생각해 왔습니다.
그러나 본인은 어떤 이유로써 지금이 폭로할 때로 판단하고, 그렇게 행동하고 있고, 그것을 최우선 사항으로 하고 있는 듯하니 조만간 그에 상응한 결과를 거두게 될 것입니다. 그것이 어떠한 결과가 될지는 아직 모르겠습니다만.
다만, 제가 주목하고 싶은 것은 그와 똑같은 참가정의 가족으로서 더욱 오래 살아 왔던 형님이 아버님을 어떻게 바라 보고, 그 소원을 이루기 위해 어떻게 실천하고 계신가 하는 점이며, 그것을 동생분의 언동과 비교할 때 너무나도 차가 있다는 것에 놀랄 따름입니다.
그러한 의미에서 형님이 변명도 광고도 하지 않고 묵묵히 쌓아 온 진실한 내용이 더욱 더 많이 숨겨지는 것 없이 세상에 알려지는 때를 맞이하고 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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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5.15. 00:38
사탄의 전략전술은 죄를 숨기는 것이고
하나님의 전략전술은 모든 일을 투명하게 하므로서 사탄이 참소할려고 하는 부분을 사전에 차단코저 하는데
목적이 있는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지금까지 종교는 자기 죄를 스스로 고백해 왔던 것이다
하나님의 전략전술은 모든 일을 투명하게 하므로서 사탄이 참소할려고 하는 부분을 사전에 차단코저 하는데
목적이 있는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지금까지 종교는 자기 죄를 스스로 고백해 왔던 것이다
┗ 15.05.15. 16:10
지가 저지른 엄청난 죄를 숨기는것도 모자라
자기죄를 고백하기는 커녕 자기자신을 철저히 기만하고 부정하는 자가 있지요!
한때 TP의 후원을 받아 교단 최고의 자리에 있었고 현재 종단의 권력을 좌지우지하고 있는 장흥파의 교권세력의 중요 일원이며 PK의 후원자이기도함!한때 쎄게닐보회장이였고 성화사와 역편의 책임자로써 공금횡령혐의로 재단회계감사로 드러나 형사처벌받아야할자며, 자신의 욕심과 욕망을 위해 교회와 식구를 이용하는 e무우기같지요! 요즘은 자신이 탁월한 교육자인냥 정체를 숨기고 있다죠?특징은 욕잘하고 교언영색하며 매우 정치적이고 교활하다는 평을 듣기도 함!요즘엔 TM께 잘보일라꼬 무척 노력중~누굴까요?
자기죄를 고백하기는 커녕 자기자신을 철저히 기만하고 부정하는 자가 있지요!
한때 TP의 후원을 받아 교단 최고의 자리에 있었고 현재 종단의 권력을 좌지우지하고 있는 장흥파의 교권세력의 중요 일원이며 PK의 후원자이기도함!한때 쎄게닐보회장이였고 성화사와 역편의 책임자로써 공금횡령혐의로 재단회계감사로 드러나 형사처벌받아야할자며, 자신의 욕심과 욕망을 위해 교회와 식구를 이용하는 e무우기같지요! 요즘은 자신이 탁월한 교육자인냥 정체를 숨기고 있다죠?특징은 욕잘하고 교언영색하며 매우 정치적이고 교활하다는 평을 듣기도 함!요즘엔 TM께 잘보일라꼬 무척 노력중~누굴까요?
15.05.15. 17:19
6마리아에 관한 일 모두 하나님의 일이지요.
글쓴이는 아버님은 하나님의 일도 하고
때로는 약간씩 바람도 피웠다고 하는 투로 말하고 있군요.
한쪽만 믿겠다는 이야기인데,
나는 모두 참아버님의 섭리라고 봅니다.
참아버님은 모두 믿든가 아니면 모두 안믿든가 입니다.
선택하는 것이 아닙니다.
글쓴이는 아버님은 하나님의 일도 하고
때로는 약간씩 바람도 피웠다고 하는 투로 말하고 있군요.
한쪽만 믿겠다는 이야기인데,
나는 모두 참아버님의 섭리라고 봅니다.
참아버님은 모두 믿든가 아니면 모두 안믿든가 입니다.
선택하는 것이 아닙니다.
┗ 15.05.15. 19:42
난독증 아니유~
현진님 따르는 이들 질투가 너무 심해요.
형진님은 당신네들에게 관심없어요.
어머니 중심한 협회를 겨냥하고 있어요.
당사자 아니믄 빠지세요.
왜 이리도 난리인지...쯧쯧
현진님 따르는 이들 질투가 너무 심해요.
형진님은 당신네들에게 관심없어요.
어머니 중심한 협회를 겨냥하고 있어요.
당사자 아니믄 빠지세요.
왜 이리도 난리인지...쯧쯧
도대체 장흥파가 뭔가?
답글삭제식구들이 이해하고 가자. 그리고 그 장흥파에 속한 사람은 누구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