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잘 돌아가는 꼴이다. 자식이 어미를 여자라 칭하며 폐하는 모습이 마치 예수가 마리아를 나와 상관없는 여인이라고 칭하는 것과 같은 꼴이다. 성경을 읽고서는 예수의 참담했을 심정을 동정하였는데 이제 현실에서 그와 비슷한 광경을 목도하니 그 자식에게 여인이란 말을 들은 마리아의 심정을 동정하게 된다. 예수의 집안이든 참가정이든 콩가루 집안은 마찬가지가 아닌가? 남자는 신격화가 되고 여자는 신격화가 안된다니 정말 어처구니가 없는 논리다. 남자든 여자든 인간을 신격화하지 말라 그러나 그 참부모 또한 인간의 참부모가 아닌 참부모의 인간을 만들었고 하나님의 참부모가 아닌 참부모의 하나님을 만들었으니 참자녀가 스스로 후계자라 칭하며 참부모를 폐하는 꼴을 보는 것은 인과응보인가 스스로 신격화를 한 것은 남편이나 아내나 자식이나 똑같다. 결국 참부모 신격화의 문제, 참자녀 후계자 (예비신격화후보생) 문제로 참가정이 분열되고 통일교회가 분열되었으니 답은 하나다. 메시아의 신격화를 버리고 참자녀만이 후계자라는 논리도 버리라. 통일원리의 창조원리로 돌아가자. 하나님은 하나님이고 인간은 인간이다. 메시아도 인간이고 타락인간도 인간이다. 메시아가 신노릇하지말고 메시아의 자식만이 후계자노릇하려고 하지말라. 문제의 근원은 참부모가 스스로 신격화한 문제부터 모든 것이 시작되었다. 하나님을 신의 자리에서 인간의 부모의 자리에 앉히고 인간을 인간의 종의 자리에서 하나님의 자식의 자리에 앉히는 것이 참부모의 역할이 아닌가? 성경에 대한 환상에서 벗어나야할 때가 왔다. 성경에서 통일원리의 타락론으로 복귀론으로 다시 창조원리로 겨우 돌아왔는데, 다시 성경으로 돌아가자 한다. 이는 인간이 신의 종, 인간의 종에서 하나님의 자식으로 갔다가 다시 신의 종, 인간의 종으로 돌아가자는 것과 다름없다. 그렇다면 인간에게 굴레를 씌운 것은 과연 누구인가. 성경이 인간에게 구원의 길이 아닌 속박의 길을 씌운 것은 아닌가. 성경이 준 것은 인간에겐 죄인의 칭호 뿐이고 중보자라 칭하는 자에겐 신의 자리를 넘볼 절대권력을 주었으니 성경은, 예수는, 참부모는, 인간의 구원자가 아닌 속박자가 된 셈이 아닌가. 기억해야할 점은 절대권력을 지향한 종교는 반드시 후계자의 문제에서 분열과 파당의 문제를 겪을 수 밖에 없다는 것이다. 절대진리를 지향하고 주장할수록 더욱 그러하다. 인간이 다른 인간에게 권력을 쉬이 쥐어주면 안되는 이유다. 인간 스스로 자기창조주가 되어야 한다. 하나님을 믿으면 되지 중보자를 믿지말아야 한다. 중보자는 결국 필요없게 된다. 필요없게 되어야 한다. 특히나 중보자의 후계자 논란과 분열이 있을 경우 더욱 그렇다. 지금이야말로 스스로 하나님의 후계자가 되라. 스스로 하나님의 자식이 되라. 중보자에게 권력을 주지말라. 중보자가 신이 되게 하지말라. |
09:02
메시아를 만나 축복을 받았으면 하느님의 자녀이고 하느님만 모시고 살면 된다.
나머지는 다 이용하려는 수작들이다.
나머지는 다 이용하려는 수작들이다.
09:43
대부분 동감하지만 참부모이상 마저 부정하는 경향은 동감할 수 없습니다.
참부모님에 대한 신격화라는 것은 형진님과 같은 무리, 즉 참부모의 이름으로 자신의 기득권을 유지하려는 공직자들의 무식함과 교만함으로 참부모가 왜곡된 것일 뿐입니다. 나를 봐도 참부모는 그저 나를 비롯한 인류의 부모일 뿐 신이라고 생각한 적이 없거든요...
참부모님에 대한 신격화라는 것은 형진님과 같은 무리, 즉 참부모의 이름으로 자신의 기득권을 유지하려는 공직자들의 무식함과 교만함으로 참부모가 왜곡된 것일 뿐입니다. 나를 봐도 참부모는 그저 나를 비롯한 인류의 부모일 뿐 신이라고 생각한 적이 없거든요...
┗ 10:42
우주를 왜 못담아요?
님은 우주를 가슴에 담기위해 사는거 아닌가요? 8절 신인애일체이상 이란 말 무슨 뜻인지 모르지요? 이 말이 하나님과 우주를 품는 말이랍니다.
님은 우주를 가슴에 담기위해 사는거 아닌가요? 8절 신인애일체이상 이란 말 무슨 뜻인지 모르지요? 이 말이 하나님과 우주를 품는 말이랍니다.
11:19
어이구 ~~~.
아버님 제세시에 그렇게 장자를 중심으로 하나 되어 후대를 이끌어 야 한다고 아버님 누차 강조 하셨건만.....
아버님은 천상에서 지상의 한심한 상황을 내려다 보시고 통탄 해 하실 것을.....
어머니는 아들을 내치고 ~
자식은 있는대로 저주하고 분노의 연속을 내 뿜은 대의의 섭리를 망치고 있으니
통일교에 입교 하여 수십년 헌신해온 자신이 수치 스러울 뿐이고 통탄 스러울 뿐이요.....
아버님 제세시에 그렇게 장자를 중심으로 하나 되어 후대를 이끌어 야 한다고 아버님 누차 강조 하셨건만.....
아버님은 천상에서 지상의 한심한 상황을 내려다 보시고 통탄 해 하실 것을.....
어머니는 아들을 내치고 ~
자식은 있는대로 저주하고 분노의 연속을 내 뿜은 대의의 섭리를 망치고 있으니
통일교에 입교 하여 수십년 헌신해온 자신이 수치 스러울 뿐이고 통탄 스러울 뿐이요.....
글내용 소감?
답글삭제통일원리를 이해한다면 이런글은 본이 않인 글내용을
느낀다.
미완성한 입장에서 참부모님의 심정을 다이해
하기란 불가능하다.
신격화 한다는 것도 모르는 입장에서 그렇게 말할수
있지만 참부모라는것은 하나님의
실체대상 무형의 영적인 부모를 알수없다.
참부모은 하나님의 영체 (빛안에 있음)를 대신한
성체(심정.사랑)의 하나님의 몸이다.
통일적 중화적 주체가 하나님과 참부모은 동격이다.
제2의참부모님 (성체)로 계신다.
예) 인간의 영인체가 주체라면 몸은 대상이다.
그런데 타락으로 통일적 신성을 갖지 못한것이
미완성한 인간이 어떻게 그심정을 볼수없고 판단
할수없는것이다.
그러나 완성한입장이라면 그신성을 성체로 볼것이다..
그런데 우리가 통일적 신성(완성)하지 않고서는
절대 참부모님! 이렇게 신격이니 아니니 하는것은
본인이 보는 일반적 이야기라고 본다.
다만 지금 통일가의 틀어졌을뿐이지 참부모님!은
제2의하나님 통일적 신격화는 자연스러운것이다.
참부모라는 단어는 인간중심이
아니라 하나님의 심정에서 메시아 입에서나왔다.
메시아는 심정일체 완성 참부모는 하나님동격이다.
어머님께서
아직 참어머님께서 메시아로부터 완성의 공인을
받고 그다음 하나님께 공인을 받으면 될것이다.
아직 하늘 말씀이없기때문이다.
혼자 또는주변이 인정한다고 되는것이 아니라 실체의
원리원칙의질서가 없기때문이라고 이해한다.
통일가의 축복가정
이라면 참부모님의 가치성을 모독해서는 절대
않될것이다.
부디 참어머님이 참사랑의 질서를 세워 만민앞에
4위기대 3대상목적을 완성인
상속자님과국진님께 그리고 가인권에
공인받기를 기원하는봐이다.
감사합니다.
참자녀가 상속받는다는 허상을 일찌감치 버렸다면 효진-현진-형진으로 이어진 남부끄러운 역사는 생기지않았을 것이다
답글삭제지금 선배 가정들은 형진님과 국진님이 태어나기도 전에 부터 뜻을 알고 따라 왔는데 아무것도 모르는 원리도 모르는 형진님과
답글삭제국진님이 선배의 고생을 몰라 본다고 야단이지요.
선배님 사랑하지만 헛고생 하셨네요.
인간의 잣대가 아닌 하늘의 잣대로들 보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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