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5월 19일 생츄어리교회 설교말씀 “하나님의 사랑의 암호”
(성구인용: 요한복음 21장/9~15)
(이연아)
육지에 올라보니 숯불이 있는데 그 위에 생선이 놓였고 떡도 있더라. 예수께서
이르시되 지금 잡은 생선을 좀 가져오라 하시니 시몬 베드로가 올라가서 그물을 육지로 끌어 올리니 가득히 찬 큰 물고기가 백 쉰세 마리라. 이같이 많으나 그물이 찢어지지 아니하였더라. 예수께서 이르시되 와서
조반을 먹으라 하시니 제자들이 주님이신 줄 아는 고로 당신이 누구냐 감히 묻는 자가 없더라. 예수께서
가셔서 떡을 가져다가 그들에게 주시고 생선도 그와 같이 하시니라. 이것은 예수께서 죽은 자 가운데서
살아나신 후에 세 번째로 제자들에게 나타나신 것이라. 그들이 조반을 먹은 후에 예수께서 시몬 베드로에게
이르시되 요한의 아들 시몬아 네가 이 사람들보다 나를 더 사랑하느냐 하시니 이르되 주님 그러하나이다. 내가
주님을 사랑하는 줄 주님께서 아시나이다. 이르시되 내 어린 양을 먹이라 하시고.
(중 략)
(13분50초~마지막)
(문형진)
우리 교회에서도 “우리는 아버님 위해서 죽겠다, 아버님 위해서 죽을 것입니다.” 이런 소리 많이 듣지만, 마지막 순간에 아버님 위해서 정말로 죽어야 됐을 때, 아버님 모시는
배신자들이 아버님을 배신했어요. 거짓들. 그리고 이후에도
모든 이제 일반식구들이 이런 내용을 알게 되면서도 회개하지도 않아요. 그만큼 예수님 따라 갔던 제자들이
완벽하지 않았지만 진짜 사나이들처럼 자기들이 예수님 앞에 큰 죄를 졌다는 것을 알고 회개하고 목숨을 바치고 죽었습니다. 다시.
자기 지위와 돈을 챙기고 그것만 생각하는 거짓들처럼
아니고 십자가에 거꾸로 매달려 죽었던 사도들. (통일교회에는)이러한
제자들이 겁쟁이들처럼 안 나타나서 자기 목숨 걸고 “어머님은 잘못된 길을 가고 있습니다!” 안 하고 있는 이 겁쟁이 내용들이 우리의, 우리 역사의 실망이에요.
모든 후손들이 이것을 보면서 “아버님 제자들이 예수님 제자들에 비할
때 아무것도 아니었다. 오직 가인과 아벨 아들들만 일어나고 일반 식구들, 아버님 사랑을 직접 50년 60년
매일매일 받지 못한 일반 사람들이 그 일반식구들이 대단했었다” 라는 역사가 이제 나타납니다.
그리고 모든 후손들이 이것을 보면서 그 사랑만 받았던 제자들, 마지막
순간에 아버님 버린 겁쟁이 사기꾼들. 이제는 마지막이 됩니다. 말세에
첫이 마지막이 되고 마지막이 첫이 됩니다. 그대로 나타나는 거예요. 이러한
내용들 보게 되면 우리는 하나님의 은혜 은총 은사와 사랑이 무엇인지 우리는 알 수 있습니다. 또 5% 책임분담이 무엇인지 느낄 수 있어요.
만약 이 상황에서 시몬 베드로가 말로만 “예, 사랑합니다” 라고 하고 예수님을 잃어버렸으면, 모든 것 버리고 목숨을 다시 걸고 죽지 않았으면, 그 큰 죄를 탕감
못했었죠. 사실은 이 모든 거짓된
지도자들하고 간부들이 아버님을 이렇게 배신한 상황에서 다 자기들이 죽어야 돼요. 다 죽어야 돼요. 다 목숨 걸고 십자가에 거꾸로 매달려 죽어야 돼요. 그런데 자기
목숨만 보호하고 아버님 신성모독을 정당화만 하는 거짓들.
말세에는 누가 진짜인지 가짜인지 다 드러납니다. 누가 진짜로 주님을
믿고 살았는지, 아니면 혜택을 얻기 위해서 살았는지 다 드러납니다. 집들
월급 자산. 일반 식구들이 그 내용들 훔쳐가지 않아도. 진짜
신앙 있었네, 진짜 신앙.
우리는 하나님의 사랑이 얼마나 무서운지 깨달으시기 바랍니다. 무서워요. 하나님의 사랑을 받으면 무서워요. “나를 정말로 사랑하느냐?” 물으시면 무섭습니다. 그 말은 “나를 위해서 죽어라” 라는
뜻입니다.
우리가 왕궁에 있으면서 조용히 입 다물고 아버님
신성모독하고 아버님 삭제하는 작업을 그냥 눈 돌리고 등 돌리고 안 보는 척 하면서 우리 월급과 자산만 챙기고 했으면 아버님은 완전히 삭제돼버렸네요. (그러면)3백년 후에 4,5백년
후에 천년 이 천년 후에 아버님께서 바라시고 원하신 전통들과 경전들과 8대교재교본 모든 내용들은 삭제되고
편집되는 것들만 진짜라고 생각할 수 밖에 없는 거짓, 지옥으로 가는 통일교인들만 생기지요. 그게 더 편하지.
내가 겁쟁이면 어 어 사람들이 우리 다 모독하고 다 욕하고 식구들이 우리를 사랑했는데 우리를 다 욕하고 불효 불효
불효 불효 불효만 말할 거고... 인간들 위해서만 살았으면 그렇게 하는 것 쉽죠. 그런데 진짜 사람은 인간 위해서 살면 안 됩니다. 진짜 사람은 하나님
위해서 살아야 되요. 힘들어도. 다들 죽이려고 해도. 그렇게 해야 되요. 맞으니까.
그 사랑이 무서운 사랑입니다 여러분. 하나님께서 우리한테 어떤 사랑
주셨습니까? 그냥 감정적인 사랑 아니에요. 우리 위해서 피만
흘리는 사랑 아니에요. 우리 위해서 고통의 길만 걸어가시는 사랑 아니에요. 우리 위해서 죽으시는 사랑입니다. 우리 위해서 죽으시는 사랑.
“나를 사랑하느냐?” 물으실 때, “나는 너를 위해서
죽었는데 너는 나를 위해서 죽을 거냐?” 라는 뜻입니다. 너는 너의 월급과 멍청한 지위와 모든 뭐 이런 멍청한 내용들 붙잡고
살 것이냐? 아니면 나를 위해서 죽을 수 있느냐? 죽을 거냐? 죽을 수 있느냐가 아니야. 죽을 거냐! 말로는 누구도 할 수 있어요. 네 네 내가 죽습니다 주님 위해서. 말로 다 하지. 누가 모든 것을 버리고 자기 편한 생각하지 말고
주님을 추구할거냐? 주님 위해서 모든 것 바칠 거냐? 아무
혜택 없이. 정답이니까. 거짓과 진짜가 나타납니다. 말세에 거짓과 진짜.
이러한 사랑을 우리는 이해하지 못해요. 우리는 하나님의 사랑을 무슨
심정세계 감정이라고 생각만 하는 사랑이니까. 멍청이들, 멍청이들! 나를 위해서 죽을 거냐? 나는 너를 위해 죽었는데 너는 나를 위해
죽을 거냐? 나를 사랑하느냐? 우리는 이런 내용 생각하고
깨닫게 되면 주님의 사랑 아버님의 메시아의 사랑이 얼마나 심각한지 얼마나 무서운지 또 얼마나 아름다운지 깨닫게 됩니다. 일반적인 TV에서 나오는 사랑, 무슨
거짓 드라마에서 나오는 사랑, 무슨 거짓 음악에서 나오는 사랑 아니에요. 이것은 진짜 사랑입니다. 너를 위해서 죽었는데 나를 위해서 죽을
거냐?
천성경 131쪽 보게 되면, 엄마
이 거 한 번 읽어봐요.
(이연아)
(천성경 131쪽) 하나님이 원통한 게 뭐냐? 그릇된 핏줄을 받은 것입니다. 거짓 혈통을 여러분이 물려받았습니다. 기원은 사탄입니다. 사탄이란 존재는 모든 피조물을 망쳐 놓는 것을
원하고 있습니다. 그와 같은 우주, 그와 같은 소유권, 그와 같은 핏줄이 여러분에게 연결되어 있습니다. 보고, 생각하고, 냄새 맡고, 말하고, 만지고 하는 모든 오관의 뿌리는 사탄편에 있습니다. (216-36,
1991.3.3)
(문형진)
소유권, 그와 같은 우주 그와 같은 핏줄이 여러분에게 연결되어 있습니다. 보고, 생각하고, 냄새
맡고, 말하고, 만지고 하는 모든 오관의 뿌리는 사탄편에
있습니다. 우리는 여기 소유권이 무엇인지 이해해야 됩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를 받게 되면 우리 위해서 죽고 죽고 죽고 죽고 죽고 죽으시는 그 사랑을 받으면 우리는 하나님의 소유권 안에 들어가게 됩니다. 그런데 하나님에 대해 사람들이 물었어요.
여기 미국식구가 물었는데 하나님께서 만약에 우리가 잘못했으면 하나님께서 우리를 직접 심판하십니까? 라고 물었습니다. 그 양반이 닭들 기르시는 분인데. 그리고 여러 가지 농사하는 분이신데 제가 그 분에게 말했죠. 당신
닭들이 닭장에서 빠져 나와 숲 속에 들어가서 늑대가 그 닭들을 먹어버렸다면 당신이 그 늑대가 잡아 먹은 그 닭들을 심판했느냐? 안 했느냐?
이해하십니까? 그 농부가 그 닭들을 심판했느냐? 안 했느냐? 이 말이죠. 닭이
닭장을 나와서 늑대가 잡아 먹었는데 농부가 그 닭을 심판했어요? 안 했어요? 안 했죠. 할 필요 없죠. 지가
그 닭장을 나갔으니까, 그 보호권에서 나갔으니까, 농부의
소유권에서 나갔으니까 포식동물들 입에 들어가서 피로 터져버렸죠.
농부가 했던 일이 아니죠. 자기 자유선택으로 나가서 위험한, 농부의 소유권에서 빠져 나가면서 늑대와 사자와 호랑이들이 있는 곳에 들어가서 죽었으니까, 자기가 자기를 죽였죠. 자기가 자기를 지옥으로 보냈죠. 자기가 자기를 지옥으로 보냈어요, 자유선택으로. 닭장을 빠져 나오는 선택으로.
전세계 교회가 멸망되고 있는 이유는 뭐예요? 물론 어머니의 결정들 때문이죠. 물론 모든 간부들이 자기들 월급과
지위만 생각하고 아버님께 침 뱉는 것 때문이죠. 그런데 뭐예요? 자유선택 때문이죠.
이 거짓내용들을, 아버님을 신성모독 하는 내용들을 따라가는 선택을 했으니까
닭장을 떠났지요. 농부의 소유권을 떠났지요. 그리고 이제는
포식동물들이 뜯어 버리는 거죠. 멸망시키는 거죠. 아버님께서
직접 심판 안 하셔도 포식동물들이 찢어 버리는 거죠. 훔쳐 가는 거죠.
사기하는 거죠. 돈을 빼돌리고 있죠. 왜? 다 멸망하는 것을 아니까. 더 빨리 심하게 자기가 챙길 수 있는
것들을 챙기고 있죠.
아버님의 보호권과 소유권을 떠나게 되면
그거는 사탄소유권에 들어갑니다. 어머님은 본인의 자리를 떠나시는 이유로써 사람들이 어머님을 따라가면서
어머님 자리 떠났던 선택을 따라갑니다. 자기가 보는 한학자 어머니만 보고, “아 아 따라가야 되겠다” 라고 생각하지만, 아버님 앞에 참어머니 위치 절대대상. 아버님을 끝까지 보호하고 아버님께서
바라시는 모든 내용들 지키셔야 되요. 아버님 핏줄을 올리셔야 되는, 자기를
내려야 되는 책임들 안 하신 비참한 현실. 닭장을 떠나게 되면 죽게 됩니다. 사탄의 소유권 안에 들어가게 됩니다. 오감이 다 빠져 나오게 됩니다. 사탄으로.
그러면서 사탄 바라보고 싶은 내용들 보게 되고, 사탄 냄새 맡고 싶은
내용들 냄새 맡게 되고, 사탄 맛 먹고 싶은 내용들 먹게 되고, 사탄이
만지고 싶은 내용들 만지게 되고. 그러니깐 이 거짓된 간부들 봐요. 다 정당화하고 있잖아요.
사탄이가 보고 싶은 내용들이 뭐에요? 어 우리는 편집 안 했어. 우리는 바꾸지 않았어. 우리는 아버님 말 그대로 하고 있어. 그거는 사탄이가 보고 싶은 내용들이죠. 정당화. 어 천일국헌법에서 원리강론도 안 들어가. 아니 괜찮아. 그거는 괜찮아. 그거는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거야? 이거 무슨 내용이야? 이거 사탄이 원하는 거지.
왜? 내가 아버님한테 아무것도 안 배웠다. 나는 독생녀다. 메시아다. 재림 뭐 아버님은 나한테 안 가르쳐주었다. 뭐 이런 내용들이 바로 사탄이 가는 길이니까. 이것을 보고 믿고
따라가면 사탄 눈을 입어야 되요. 사탄 귀를 집어 넣어야 되요. 사탄
코를 입혀야 되요. 이것은 100% 거짓이니까.
아버님만이 어머님 길렀어요. 아버님은 어머님 모든 것을 기르셨어요. 모든 것 가르쳐주셨어요. 이것을 부인하는 교회가 사탄교회 되는 거지. 정신병 걸린 교회지. 그리고 닭장 떠났던 멍청이들이지. 그러니깐 하나님 심판 받을 수밖에
없죠.
우리는 하나님의 사랑 받는데 그 사랑이 얼마나 심각하고 무서운지 여러분 오늘 깨달아야 됩니다. 여러분은 뭘 위해서 살아요? 돈과 지위와 지혜. 뭐 위치에, 사랑 때문에? 사람들이
여러분에 경배하기 위한 사랑? 아니면 여러분 위해서 죽으시고 죽으시고 죽으시고 하시는 주님의 사랑, 하나님의 사랑 때문에 살아요?
하나님의 사랑 위해서 산다고 한다면 하나님
아버지 위해서 죽어야 됩니다. 여러분. 아버님도 이러한 신성모독을
당하고 있었을 때 우리는 아버님을 사랑하는 진짜 사람들이 죽어야 됩니다. 목숨 걸고 죽어야 됩니다. 그러한 각오와
심정과 행동으로 앞으로 가야 됩니다. 사탄을 두려워할 필요 없어요. 우리는
하나님의 사랑이 뭔지 알고 그 은사가 뭔지 알게 되고 그거 다시 조금이라도 그 사랑을 돌려주고자 하는 마음이 있다고 하면 신앙이 있다면 우리는
두려울 게 없습니다. 여러분.
성경 말씀에 무슨 말이 나와요. 참된 완벽한 사랑은 모든 두려움을 쫓아낸다. 그러한 말씀 있습니다. 성경에는 왜 우리는 두려움이 없습니까? 왜냐면 우리는 닭장에서 하나님의 보호권 소유권 안에 하나님의 농장 안에 보호받고 사니깐 두려움이 없습니다. 하나님의 일을 할 수 있으니까. 우리는 하나님의 소유권 안에 하나님의
보호권에 있으니까.
하나님의 사랑 플러스 만족하심 = 하나님의 기쁨. 하나님은 죄인과 성인을 사랑하십니다. 그런데 죄인과 성인의 차이는
하나님의 사랑이 얼마나 무서운지 아는 분이에요. 그 하나님의 사랑은 나를 위해서 죽고 죽고 죽고자 하는
사랑이면은 나도 하나님 위해서라도 이 설 수 없는 가치 없는 목숨을 바쳐야 된다. 십자가 매달리고 거꾸로
매달리고 죽어야 한다. 하나님의 사랑 플러스 하나님의 만족하심 = 하나님의
기쁨.
하나님의 사랑 이거 하나님의 사랑과 불만족하심 플러스 = 하나님의 슬픔. 하나님의 사랑 플러스 하나님의 만족하심 = 하나님의 기쁨. 하나님의 사랑이 두 상황에 다 있습니다. 죄인과 성인 위해서 베풀어
주십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 그런 엄청난 사랑을 주셨는데 그 죄인들이 하나님을 어기고 어 하나님 사랑을 받았으니깐 다 용서받았다. 나는 그냥 내 마음대로 살 거야. 내 월급만 챙길 거야. 내 뭐 지위만 챙길 거야. 이러한 거짓 내용들 하나님의 사랑 받았는데도
이러한 거짓 내용들 했을 때 하나님의 불만족하심이 하나님의 슬픔을 만듭니다. 왜? 그 사람의 자유선택 때문에. 그 사람의 책임에요. 하나님 심정에 칼 찌르는 것이 자기 책임이에요.
하나님의 사랑과 하나님한테 기쁨과 영광을 돌리고자 하는 자들. 하나님한테
이뻐보이려고 하는 자들. 그렇죠? 하나님 아버지한테 그렇게
하면 하나님이 기쁨을 느끼죠. 여러분들도 아들딸들 다 있으시잖아요. 죄인과
성인들. 성인 아들딸들 있잖아요. 그 차이가 뭐에요. 여러분의 사랑이에요. 아니에요. 부모로서
그 아이들 사랑하죠. 근데 차이가 뭐에요. 차이가. 이 아들딸들이 나한테 기쁨을 돌리는지 안 돌리는지. 사랑은 똑같지만
이놈이 그 사랑과 자랑심 만족하심을 돌려주는지. 그 기쁨을 돌려주는지.
그러면서 그 아이 보면서 우리는 그 아이 이쁘다라고 할 수 있죠. 그 아이가 그 아버지의
사랑을 받게 되죠.
그런데, “우리는 아버님 모두 사랑합니다. 우리는
아버님 핏줄 받았습니다. 그러니깐 우리는 아버님 신성모독하고 삭제할 수 있습니다” 라는 놈들은 불만족하심. 아버님 심정에 칼 찌르고 찌르고 찌르고
하는 놈들이죠. 사탄 눈으로 보고 자기 내용들 정당화하고. 모든 이 말세의 마지막 순간에. 모든 핍박과 신성모독 보다 더 심한
핍박 받고 있고.
아버님 위해서 서시는 분들이, 그분들이 아버님께 기쁨을 돌리고 있는
것을 깨닫게 되길 바랍니다. 우리는 아버님께 기쁨 돌리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우리는 다 모독과 핍박을 받고 있는데도 우리는 아버님을 붙잡고 아버님은 메시아라는 것을 확실히 알고 믿고 하는 자들이니까. 전세계 교회가 지옥으로 가도 우리는 아버님을 붙잡고 보호하는 사나이들 무사들이니까.
아버님은 그러한 사람들 봤을 때 사랑하는 것뿐만 아니라 만족하심. “자랑스럽다. 너희들이 핍박 다 받고 있는데 나를 위해서 내가 줬던, 내가 너희들한테
주었던 내용들 지키기 위해서 모든 세계교회 핍박을 받고, 그래도 앞으로 가는 내 아들딸들 고맙다”. 그러한 자들이 천국에 영계의 자리에서 아버님과 함께 앉고 만찬에 만찬 할 수 있는 겁니다.
어머님은 모든 영광 받고 항상 왕궁에
살고 고급 모든 보석과 고급 모든 음식과 고급 모든 옷을 다 받았어도 이제는 본인의 핏줄 올리고 원죄가 없다고 하면서 아버님을 내리면서 아버님
(나는)원죄 없고 이제는 나는 메시아라고 하면 이제는 어머님은
아버님 자리 만찬 자리 옆에도 앉을 수 없어요. 내 어머니인데 이렇게 말하기 쉬운 거 같아요. 그래도 현실을 현실이에요. 영계에서 너무 많은 사람들이 그거 봤습니다. 이 자유선택으로서 어머님은 본인을 본인으로 본인을 쫓아내셨어요.
기원절에 나오셔서, “아버님만 올리십시오. 식구 여러분. 우리는 아버님을 믿습니다. 아버님은 모든 것을 해결하시고 성령 역사로
세계를 살리시게 될 것입니다. 우리 모두 아버지 아버지 부르면서 앞으로 나간다면 하늘의 역사 눈으로
보게 될 것입니다”. 이렇게 했으면 얼마나 기가 막히었겠어요. 얼마나
멋있었겠어요. 항상 항상 “내 아들들 어리다 어리다. 국진이 형진이 어리다”. 그 어린 아들들 말만 좀 들었으면은 얼마나
멋있겠어요! 얼마나 영원히 영광을 받았겠어요! 얼마나 세계가
무릎을 꿇고 그 여성이 대단하다고, 그 여성이 대단하다고!
그런데 천사장들의 말을 들었죠. 본인의 한이 맺힌 말, 심정 소리,
옆에 있던 사탄들의 말만 듣고 “이제는 내 시대다, 내
영광이다, 내가 아무것도 안 배웠다 아버님한테서”. 뭐 독생녀? 세상에!! 세상에. 내가
아들로서 그것을 눈으로 보는 것이 기가 막히지 않겠어요? 여러분, 내
심장이 찣겨져 버릴 것 같은 느낌이 안 들겠어요? 내가 아들인데! 멍청한…
이러한 내용들로써 하나님의 보호와 사랑, 그렇게 많은 사랑을 받았는데, 물질 위해서 입 다물고 하는 사기, 포식동물들이 뜯어 버릴 수 밖에
없는 사기죠. 그러니까 4월 21일날에 아버님 승화 3년
기념회에 제가 저의 침묵을 깨고, 모든 것을 목숨을 걸고, 모든
욕과 픽박을 먹고, 아버님께서 저를 후계자로 세 번 왕관식을 하는 것을 세계에 다 보여주고, 다시 축복식, 아버님의 축복식을 다시 세계로 가져왔더니, 하늘이 어떤 역사를 보여주었습니까? 역사상에 한 번도 없었던, 네 개의 무지개가 성전 위에 있었습니다. 이 사진에 담겨있어요. 하나, 둘, 셋, 넷. 아버님께서 저를 사랑하시는 것만 아니라, 만족하심을 느끼시는 무지개들.
“네 목숨 걸고 모든 식구들 원망과 핍박을 먹어도 네가 나를 지켰구나. 고맙다 이 아들아. 사람들이 다 비웃어도, 아무 자산도 없어도 아무것도 없어도, 야생 자연에서만 살아도 너는 아빠를 기뻐하게 만들었다”. 인기를
추구하지 않고, 나를 추구하니까. 그날에 저는 아버님한테
얼마나 감사한 줄을 몰랐어요. 그리고 그 후에, 6마리아, 3일행사에 대해서 공식석상에서 부끄러움, 수치스러움 없이 말하면서
아버님 심정 해방되는 느낌 나면서 아버님 감사합니다. 아버지 감사합니다. 아버지 해방 받으소서. 아버지의 심정만이 중요하니까.
그런데 어떻게 되었어요? 이 거짓된 천사장들이 사탄교 돼버렸고, 이제는 “한그룹”, “한그룹”이라고
불러야 돼요. “한그룹”. 세상에!! 어떻게. 어머니가 이렇게 만드셨어요. 이제는 식구들한테 “한학자그룹”, “한그룹”이라고 들리는 소리. 세상에!! 모든 영광 있었는데, 본인의
영광 추구하기 위해서 모든 영광을 버렸던. 얼마나 슬퍼요. 그것 아들로서 얼마나 원하겠어요. 다 있었는데.
이제는 역사 앞에서 다 버리는 것. 본인의 영광을 위해서, 모든 거짓된 왕들이 똑같이 하는 실수, 진시황이든, 뭐 뭐 로마 왕이든, 뭐 뭐 영국 왕이든 멍청한 왕들처럼 본인의
영광을 추구하면 멸망. 그런데 선택은 선택이죠. 모두가 자유선택
있죠. 책임을 질 수밖에 없죠. 그러한 상황에서 거짓된, 아버님의 수정된 사탄축복 하려고 하면서.
이 번에 네팔에서 축복 진행하려고 했는데, 지진이 오면서 축복을 취소하게
되었어요. 그거 모르셨죠? 아버님 축복할 때, 무지개 네 가지가 나타나고, 거짓된 천사장이 축복하려고 할 때는
지진이 나고. 사람들이 얼마나 멍청해요. 얼마나 멍청해요. 겁쟁이들이에요. 진실이 자기의 눈앞에 있어도 손으로 하늘을 가리려고
하는 멍청함.
뭐 뭐 “아버님을 구원했다. 아버님이 6마리아
문제가 있어 가지고. 배 다른 아들 딸들. 내가 살렸다”. 이렇게 생각하시는데. 어머님은 그렇게 생각하시는데 백 프로 틀렸어요. 백 프로 틀렸어요. 아버님은 3일행사 통하면서
어머님 심정을 다 해방하시고 살리신 것을 몰라요. 3일행사 통하면서,
성건을 통하면서 모든 식구들이, 아들 되었던 천사장들이 아버님 옷을 입을 수 있고, 아버님은 신부들하고 핏줄을 연결시킬 수 있는 하늘의 역사를 주셨는데, 그것을
모르고 “내가 아버님 구원했다. 내가 아버님의 이 육신의
약한 내용들을 살렸다”. 세상에!! 이것이 어떻게 본이 돼요? 천일국 역사에 어떻게 신앙의 본이 돼요? 세상에!!
어머님의 육신의 마음을 살기시기 위해서, 어머님의 육신의 약함을 살리시기
위해서 주신 역사였는데, 3일행사가. 어머님의 한을 풀어드릴
수 있는 사랑이었는데. 직접 메시아로서 모든 신부들에게 하나님의 혈통을 직접 주시지 않으시고 3일행사를 통해서 주셨으니, 어머님의 심정, 인간적인 약함을 보호하시고, 살리시고, 구원하시는 사랑의 역사였는데. 거꾸로, 항상 거꾸로. 사탄과 천사장은 항상, 거꾸로, 거꾸로 하죠.
어머님은 그러한 천사장들과 사탄들의 목소리, 거짓된, 어머님을 컨트롤하려는 거짓된 악마들. 말 안 듣고. “아니야, 아버님은 나를 위해서 하셨다”. 아버님이 열 시간, 열두 시간,
열다섯 시간, 말씀을 식구들에게 하셨을 때, “내
모든 약속들, 뭐 두 시간만 하신다고 하셨는데 15시간 한다. 어휴 또 그러시네” 이러지 않고,
“아 식구들을 그렇게 사랑하신다. 나도 식구였다. 나도
식구였다. 식구들 사랑하실 때 나를 그 만큼 사랑하신다고 말씀하신다.
나도 일반 식구였으니까”. 이러한 절대적인 마음이 있었으면, 한이 계속해서 커지고 커지지 않죠.
“또 어겼다. 식사 음식이 차가워졌다. 또 약속을
어겼다. 또 이러시네. 또 나를 부른다.” 옆에 있는 사람들이 “어, 어, 어머니 불쌍해, 불쌍해. 아이고 아이고 힘드시겠어요. 아이고 너무 고생하시겠어요”. 거짓들. 한만 계속 기르고 기르고 커지게 커지게 하고 그러니깐 이런 상태가 되지.
어머님도 일반 타락된
핏줄 식구였는데, (아버님이)식구들을 사랑하시는 것을 봤을 때, “아, 나를 그 만큼 사랑하시고 계시는구나” 라고 옆에 사람들에게 말했다면, 그러한 겸손함이 있었으면, 사탄이 한을 심으려고 했을 때, 그 한을 죽일 수 있었던 힘이 생기죠. 쉬운 거 아니죠. 그런데 누가 참어머님의 자리가 쉽다고 말했어요. 그거는 핑계 아니에요.
마지막 순간 말세에서 누가 진짜인지 누가 가짜인지 확실히 드러납니다. 누가
아버님 위해서 정말로 아무 이득 없이 사는지, 누가 이득 위해서 살았는지 다 나타납니다.
이런 상황 가운데 성전에 모이는 모든 식구들 여러분은 진짜 식구입니다. 여러분은
아버님을 보호하는 분들입니다. 여러분은 인기와 모든 평판들을 버리고 아버님을 위해서 목숨을 걸려는 사도들입니다. 여러분은 아버님과 함께 만찬을 할 겁니다, 가인 아벨과 함께.
여러분은 진짜 신부들입니다. 그리고 여러분은 진짜 하나님의 아들딸입니다. 이런 상황 가운데 우리는 아버님의 사랑, 그 무섭고 아름다운 사랑을
그것이 얼마나 무서운지 이해하면서 아버님한테 우리의 목숨과 사랑을 바쳐 드릴 수 있는 용사들 되기를 축원합니다.
아주~. 여러분은 진짜예요. 그렇게 하고 있으면… 엄마 뭐 말할래.
(이연아)
감사합니다. 다시 한번 우리 문형진 목사님께 큰 박수를 보내 드리시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제가 아버님하고 같이 있었던, 함께 모시면서 살았던 그 때를 생각을 하니까요. 아 물론 그 전부터
이기도 하지요. 저는 참 아버님이 솔직히 말씀 드리자면 무서웠습니다.
참 두려웠다는 게 맞을 것 같습니다. 참 두려웠습니다. 왜냐하면
아버님의 그 무한하신 그 사랑도 느꼈지만 똑같은 순간에 아버님께서 불만족감을 느끼셨을 때, 아버님께서
항상 우리를 사랑하시지만 우리가 불만족을 느끼실 때, 저희의 죄나 아니면 저희가 타락한 모습을 아버님께
보여드릴 때, 아버님께서 불같이 화를 내시면서 슬픔을 표출하시는 아버님의 모습도 봤기 때문에, 좀 아버님이 어떤 면에서는 내가 만약에 아버님께 합당하지 못하면 아버님이 나에게 이렇게 불같이 화를 내시면
어떻게 하나 싶어서, 아무튼 두렵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1세 식구님들이 다 아버님께서 얼마나 영적인 파워가 세신지도
너무 잘 아시지 않습니까? 그러니까 나보다 나를 더 잘 아시고 내 배우자를 영계까지 다 보시고서는 매칭해
주실 것이다라는 것을 알고 아버님께 완전히 맡기지 않으셨습니까?
한 흑인 식구님께서 간증을 하셨는데요. 자신이 꿈에 아버님께서 그 심해의
그 바닥에서 계시는 것을 봤답니다. 고독하게 계시는 것을 봤대요. 그래서
아 이 꿈이 뭔가 고민이 돼서 훈독회에 가게 되었답니다. 아버님께서 하시는 훈독회 때에 아버님께서 말씀을
막 들으시다가 아버님께서 갑자기 눈을 뜨시더니 자기를 딱 바라보시고 그렇게 얘기를 하셨답니다. “내가
그 심해 바다에 있었던 이유는 지구의 지축과 내가 레슬링을 하고 있었다고, 씨름을 하고 있었다고” 이렇게 말씀하셨답니다. 그래서 자기가 정말 턱이 떨어질 정도로 놀랐답니다. 왜냐하면 아버님께 그 질문을 하지도 않았는데 아버님께서 그 질문의 답을 자기 눈을 딱 보면서 탁 하셨다는 겁니다. 그래서 자기가 정말 아버님께서는 정말 주님이시구나! 아버님의 이
영적 파워는 믿을 수 없는 것이구나! 정말 내가 생각할 수 있는 한계를 넘는 것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고, 그런 식구의 간증도 있었고요.
어떤 식구는 자기가 펀드레이징을 하다가 구치소에 끌려가는 일이 있었는데 자기가 거기서 이 구치소 저 구치소 돌아다니게
되면서 다섯 번 수갑을 차게 됐었답니다. 그런데 산전수전을 다 겪고 아버님께서 하시는 집회에 맨하튼센터
집회에 가게 되었는데 아버님께서 그 때 그런 얘기를 하셨답니다. “통일교인들이 얼마나 질긴 줄 아냐고? 내가 주님인줄 아니까 수갑을 다섯 개를 채워도 이 놈들이 도망가지를 않고 나한테 딱 달라 붙는다고” 그런 얘기를 하셨다고 하십니다. 그런데 그 때, 와 정말로 아버님께서 내가 겪은 일을 아시는구나! 내가 오자마자
그 말씀을 하시는데 자기가 정말로 놀랐다라고 그런 얘기를 합니다.
그러니까 이것은 아버님께서 하셨던 영적인 파워의 일부분이지요. 저희는
일부분만 아는 거지요. 그런데 정말 잠언에서는 성경에서는 이런 얘길 합니다. 하나님을 경외하는 것, 그것이 모든 지혜의 첫걸음이다. 이렇게 얘길 하는데요. 정말 우리가 아버님을 경외하는 것, 그것이 정말 지혜의 첫걸음이다라고 생각합니다.
많은 분들이 형진님이 여기 이런 곳에 와서
이렇게 목회를 하시니까, 저는 며칠 전에도 한국분과 한번 이야기를 했는데요. 한국 분이 이런 얘길 하시더라고요. “참 그것도 좋고 다 좋은데
가만히 계셨으면 다 형진님건데. 물론 진리도 좋고, 다 형진님
건데 굳이… 조금만 그냥 참으시지”… 그러니까 형진님께서 많은 한국 지도자들하고 얘기했을 때, 지금
어머님과 선두에 서서 일하는 많은 지도자들이 형진님께 이렇게 얘기했습니다. “어머님 돌아가시고 나면
서두르지 마십시오. 어머님 돌아가시고 나면 다 아버님 때로 바꾸시면 식구들 아무도 뭐라고 할 사람 없습니다”. 그렇게들 이야기 했습니다.
그런데 그것이 과연 될만한 이야기인지 지금 2년반이 지나고 한번 보십시오. 전 교회의 조직이 동원되어가지고 ‘독생녀’ 강의를 하고 있는 지금 이 상황을 보십시오. 그냥 수도꼭지를 틀고 잠그고 하듯이, 그냥 전을 업고 다시 뒤집는
것처럼 그렇게 아버님을 우리가 한번 신성모독을 했다가 다시 전을 뒤집듯이 아버님 신성모독. “사실 그것이
잘못되었지” 라고 이렇게 전을 뒤집을 수 없는 것입니다. 종교라는
것은.
그렇기 때문에 형진님께서는 또 누구보다도 아버님을 경외하시기 때문에, 아버님께서
누구신지 아시기 때문에 정말 영계에서 섰을 때 “아버님 제가 정말로 아버님 경외하고 아버님을 정말 사랑하고
이 어려운 때에도 저는 아버님을 끝까지 모시고 감사하면서 이 길을 가겠습니다” 라고 말할 수 있는 아들을
딸을 지금 아버님께서는 찾으십니다.
정말 하나님의 축복이 함께 할 때는 하나님께 기쁨을 돌려드리는 것은 쉽습니다. 하나님을
경외하고 하나님의 사랑을 느끼고 하나님이 “아 이렇게 나에게 축복을 주시는구나. 하나님 제가 하나님께 정말로 순종굴복하겠습니다”. 그것은 쉽습니다.
하지만 정말 어려움이 왔을 때 내 육신이 원하는 것이 반하게 될 때, “아
이게 아닌데…이게 맞지 않는데..” 라는 정말 하나님의 말씀이
들릴 때 그 때 내 평판을 버리고 내 지위를 버리고 어떤 면에서는 내 커뮤니티를 버리고 내 가족이 반대하는 입장에서도 여기에 선다는 것은 그것은
하나님을 경외하는 사람만이, 하나님을 진실로 경외하는 사람만이, 또한
하나님께서 아버님께서 진실로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 물으셨을 때, 저는 “아버님, 십자가에 거꾸로 달리는 한이 있더라도 아버님을 사랑합니다” 라고 대답할 수 있는 그 아들딸을 지금 아버님께서는 찾으십니다.
저희들이 가장 어려울 때, 정말 가장 신앙의 바닥에 있을 때에도 아버님께
감사함을 올리고, “아버지 당신이 하나님의 슬픔을 위로하셨듯이 저는 당신의 슬픔을 오늘 위로하겠습니다. 그리고 당신의 십자가를 제가 지고 또 당신을 선포하는 것이 아무리 어렵더라도 이 길을 가겠습니다” 하는 저희들이 되어야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문형진)
아버지 아주 기가 막힌 말씀이에요. 기가 막힌 말씀. 그거는 참된 여성이야! 천성경
(이연아)
천성경 307쪽입니다. 다같이
읽으시고 마무리 하겠습니다.
(천성경307쪽)
사랑은 가지면 가질수록 기쁘고 한번 가지면 좋아서 놓고 싶지 않습니다. 인간의
노력으로는 생명의 근원을 지배할 수 없습니다. 내 생명의 동기나 과정,
생명의 종말까지도 움직일 수 있는 것은 참사랑밖에 없습니다. 인간은 사랑에서 태어났으니
사랑의 길을 가다가 죽을 때도 사랑을 위해 죽어야 되는 것입니다. (298-298,1999.1.17) 아주~
(문형진)
우리는 다 아버님의 사랑을 위해 죽을 수 있는 우리 되기를 축원합니다. 축복합니다. 선포합니다. 아주.!! 옆의
분을… 자 일어서시고 격려하시기 바랍니다. 진짜 여성이에요. 진짜 여성이에요. 아버님 사랑하는 여성. 이거는 여성시대예요. 이거는 진짜 여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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