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4월 28일 생츄어리교회 설교말씀 '단 하나의 희망'
아버지. 자, 안녕하십니까? 식구
여러분 이제는 인터넷 중계로 저 먼 숲 속 자연 여러분이 찾아와도 못 찾는 숲 속에서 여러분과 만나서… 아주 놀라운 시대에 살고 있죠? 그렇죠? 자 반갑습니다.
오늘은
‘단 하나의 희망’이란 제목으로 말씀을 공부하고 연구합시다. 한국사람들이 공부하는 것을 좋아하죠? 공부. 그러니까 우리는 오늘 공부하러 출발합시다.
마태복음 24장 봅시다. (이연아 낭독) 마태복음24장 다 같이 읽어 보겠습니다.
35) 천지는 없어질지언정 내
말은 없어지지 아니하리라 36)그러나 그 날과 그 때는 아무도 모르나니 하늘의 천사들도 아들도 모르고
오직 아버지만 아시느니라 37) 노아의 때와 같이 인자의 임함도 그러하리라 38) 홍수 전에 노아가 방주에 들어가던 날까지 사람들이 먹고 마시고 장가 들고 시집 가고 있으면서 39) 홍수가 나서 그들을 다 멸하기까지 깨닫지 못하였으니 인자의 임함도 이와 같으리라 40) 그 때에 두 사람이 밭에 있으매 한 사람은 데려가고 한 사람은 버려둠을 당할 것이요 41) 두 여자가 맷돌질을 하고 있으매 한 사람은 데려가고 한 사람은 버려둠을 당할 것이니라 42) 그러므로 깨어 있으라 어느 날에 너희 주가 임할는지 너희가 알지 못함이니라.
(문형진)
그러므로
깨어 있으라. 자 여기에서 우리 마태복음 24장에서 아주
중요한 부분 우리는 살펴 봅시다. 첫번째 내용은 37절 갑시다. 노아의 때와 같이 인자의 임함도 그러하리라. 자, 우리는 원래 이러한 내용을 생각할 때 재림주님이 언제 오실지에 대한 생각을 하게 됩니다. 그렇죠? 그런데 재림주님이 벌써 오셨습니다. 그리고 모든 승리를 하셨습니다. 아주. 그런데 37절을 보게 되면 노아의 때와 같이 말세는 노아의 때와
같은 시대입니다. 노아 노아 아버지와 같은 시대입니다. 물론
우리는 이 상황 가운데에 심판이 올 수 밖에 없는 상황이 되었죠.
어머님은
중심인물로서 기원절에 나오셔서 이제 “식구 여러분 모두가 아버지 아버지를 더 높이 외치고 아버님의 성령역사가
임하시니라” 하셔야 하는데 반대로 천사장들이 어머님을 잡아가지고 나는 하나님 나는 메시아 독생녀 뭐 아무것도 안 배웠다 아버지…. 이러한 내용들 나왔습니다. 온 섭리역사의 길이 완전히 딴 데로 가게
된 결정.
가인과
아벨이 하나되어서 아버님의 임명 받아서 어머님한테 말했죠. 다른 간통자들과 다른 정치꾼들이 아무 소리
안 할 때, 참 된 가인과 아벨이 아버지를 보호하면서 어머님한테 제대로 말했죠. 어머님이 본인의 영광 추구하시면 어머님에게
심판이 올 것입니다.
그리스도의
부인은 그리스도의 영광 위해서만 살아야 됩니다. 아버님을 올리면 올릴수록 아버님의 모든 영광, 아버님의 승리하신 것을 더 높이 높이 올리면 올릴수록 세계가 자동적으로 경배하게 됩니다.
모든
남자들이, 세계 남자들이 보면서 ‘아 한학자 여사가 대단하다. 본인의 남편을 그렇게 올리면서 야 대단한 분이시다’ 하면서 모든
왕들과 재벌 누구 누가 자동적으로 자연굴복 되면서 그 분이 진짜로 위대하다 이런 소리가 자동적으로 나올 수 있도록 할 수 있었죠.
그런데
처음으로 아버님 없이 어머님께서 혼자서 결정하셔야 했어요. 내가 내 영광과 명예와 다른 사람들이 나를 찬양하는 것을 추구할 것이냐? 아니면
나는 마음이 아픈 것 있어도 한이 많이 있어도 마음에 괴로운 것 많이 있어도 아버님을 더 높이 높이 올릴 것이냐?
어떤 여성이 될 것인가? 어머님의 책임에 달려 있었습니다.
이 간통자들의 말에 빠져가지고 간신 반역자들의 말에 빠져가지고 덫에
빠져가지고 “가인 아벨은 아무것도 몰라 너무 어려” 하면서 아버님께서 저하고 국진형님을 아버님을 돌보는자 대신자로 세우셨는데 가인과 아벨을 쫒아냈죠.
그러니까 아무 것도 없이 우리는 광야로 나왔습니다. 우리의 영혼을 팔지 않았으니까, 우리는 제대로 말했으니까, 그 간통자들처럼 어머님한테 거짓말하는 것 아니고, 자기들
권력만 추구하는 것 아니고, 어머님을 사랑하니까, 제대로 말하니까 쫓겨 났지요.
그래도
우리는 아버님을 잊지 않았어요. 아버님을 은 30십냥으로
팔아 먹지 않았습니다. 참된 무사들처럼 자기 아버지를 배신하지 않아요.
멍청한 돈과 지위와 권력만 추구하는 반역자들 간통자들… 어머님이 니들의 꼭두각시인줄 아는가? 멍청한
놈들…..
노아의
때와 같이 말세는 노아의 때와 같은 시대입니다 여러분. 노아의 때에 어떻게 되었습니까? 여기 봐요. 41절을 보게 되면 두 여자가 맷돌질을 하고 있으매
한 사람은 데려가고 한 사람은 버려둠을 당할 것이니라. 이 두 여자들의 차이가 뭐냐 이거에요. 노아의 때에 차이가 뭐예요? 바로 그거죠.
다음
장을 보죠. 창세기 9장에 나옵니다. 가나안 민족의 아버지 함이 그의 아버지 하체를 보고 밖으로 나가서 그의 두 형제에게 알리매 셈과 야벳이 옷을
가져다가 자기들의 어깨에 메고 뒷걸음질 쳐 들어가서 그들의 아버지의 하체를 덮었으며 그들이 얼굴을 돌이키고 그들이 아버지의 하체를 보지 아니하였더라.
여러분은
아버지 하체 부끄러워요? 아버지 하체를 보면서 부끄러워할 건지, 안 부끄러워할 것인지 바로 이것이에요. 아버님께서 마지막 때에 하와이 가실 때에 유럽가실 때 브라질 가실 때 옷을 다 벗으셨잖아? 여러분 그 소리 못 들으셨어요? 식구들 앞에서 옷을 다 벗으세요. 우리가 한번 하와이 갔는데 말씀하시고 계신 중에 아버님께서 팬티까지 다 벗으셨어요. 뒤에는 난리에요. 아 어떻게 해.
아버지
하체 보면서 왜 부끄러워? 멍청이들… 아버님 그러한 가운데 엄청난 말씀하시고 계셨어요. 다들 부끄러워서 난리 치고… 어머머 어떻게 어떻게….. 모든 식구들도
부끄럽게 되고 어떤 사람들은 눈도 가리고 어머머 어떻게 해 어떡해…..아버님 정신 나갔나 봐. 뒤에서 그런 소리 다 하고 있었지. 멍청이들… 그 하와이에서 아버님이
그렇게 하시고 들어 가신 후에 제가 앞에 나와서 마이크 잡고 “와~ 하와이는 아름다운 하와이 에덴동산과
같은 하와이 자유롭게 우리 아버님께서 계시네” 하면서 분위기 완전히 바꾸었어요.
왜
우리가 아버님 발가벗은 몸을 보면서, 세상이 우리를 어떻게 볼 것이냐…. 부끄러워하는 것 에덴 동산에는
그런 것 없었어요. 자연스러운 거에요. 함은 아버지를 부끄러워하면서
수치스러운 일로 여기면서…
함은
누구예요? 가나안 민족의 아버지예요. 가나안 민족들에게 하나님께서
어떤 명령을 하셨는지 알아요 여러분? 이스라엘 민족들이 가나안 민족들 다 죽여야 했었습니다. 남녀 애기들까지 다 죽이라고 했습니다 하나님께서. 이것이 얼마나
심각한 지 아시겠어요
여러분? 노아의 때에 아버지를 보면서 부끄러워할 것이냐 수치스럽게 생각할 거냐 아니면 수치스럽지 않게 보겠느냐 이거에요. 이것을 잘해야 해요. 수치스럽게 생각하는 자가 어떻게 됐어요? 두 여자가 맷돌질을 하고 있으매 한 사람은 데려가고 한 사람은 버려둠을 당할 것이니라.
우리가
아버님을 보면서 우리가 수치스러울 것이냐 수치스럽게 볼 것이냐…… 아버님의 비밀을 지켜야 돼. 아버님이
6마리아 이런 관계 저런 관계 어쩌구 저쩌구 그거 다 숨겨야 돼. 수치스러운
천사장들… 아버님은 완벽한 남자예요. 아셨어요? 완벽한 남자. 참된 메시아였어요. 하신 모든 일들은 하나님께서 시키신 내용들입니다. 수치스러운 부끄러워하는 거짓들…
아버님께서 하신 모든 일들이 어머님을 위한 길이었어요. 그거 몰라요? 6마리아 무슨 관계 모든 내용들은 어머님을 준비하기
위한 것이었어요. 메시아가 모든 타락된 사탄 여자들을 복귀하시지 않으시면 어머님은
아무 기반 위에 서실 수 없어요. 창녀들도 구하셔야 돼요 메시아가.
노아의
때와 같은 시대…. 어떤 자가 될 것이냐? 아버님의 비밀
세상이 알면 아버님을 안 믿을 거야 하면서 이러쿵 저러쿵 하는 거짓 사기꾼 간통자 따라 갈 것이냐…. 아버님
구원했다고 생각했지 이 놈들아. 아버님이 육신 육체적으로 유혹을 받을 수 있을 것 같애?
서양
식구가 간증한 6마리아 내용이 워싱턴 포스트지에 실려서 세간에 알려졌을 때 아버님께서 모든 식구들을
부르셨어요. 아버님은 그 식구들 앞에서 십자가 모양을 두 팔로 만드셨어요. 내가 6천년 역사를 복귀하는 사명을 해야 되는 사람인데 이 하체를
주관 못하겠느냐? 니들이 그렇게 생각하는가? 라고 물으셨죠. 6천년 복귀역사를 주관하는 재림주가 하체를 주관 못하겠느냐 라는 얘기였습니다.
이거는
사탄이가 이용하는 한이에요. 그 멍청이들이 어머님한테 가서 “어머님은 아버님을 살리셨습니다. 그런 것들을 이기도록 아버님을 구원하셨습니다” 멍청한 거짓들…
아버님, 6마리아 감사합니다. 위대하십니다. 하셔야지. 내가
걸어갈 수 있는 길이 더 쉬워져서, 감사합니다. 아버지. 누가, 아버님~ 아버님을 살리세요. 아버님을 살리세요. 이런 멍청한 소리에요. 아버님은 모든 타락된 여자들 살렸지. 살리셨으니까 어머님은 그 기반 위에서 존재할 수 있었던 거에요.
뭐 여기 아버님께서 성혼하시기 전에도 36가정, 72가정, 데려가셔
가시고 앉혀 놓으시고 대놓고 말씀하셨어요. 6마리아 뭐 뭐 이런 저런 거에 대해서 이런 것들이 없으면
신랑신부를 찾을 수 없다는 것을 확실히 설명하셨어요.
제가
그분들한테 그런 간증들 들었어. 이것을 잡고 사탄이가 어머님을 주관할라고 했지. 아니야 아니야 니 남편은 니꺼야 니 남편이 그렇게 하면 안돼. 니가
구원했어, 니가 구원했어. 니가 구해줬어, 사실은 니가 메시아야. 세상에. 이
비밀을 내가 지켜줄게. 니가 대단해 너무 대단해 이 비밀을 앉고 살아야 되니까.
아버님은
비밀 없어요. 아버님이 모든 하시는 일들이 투명하게 보여주었어요. 항상. 그렇게 사셨어요. 비록, 비밀
없으신 분이에요. 그러한 상황 가운데에 우리 교회 문화가 아버님을 부끄럽게 생각하는 문화, 이런 내용들 그냥 꺼내지 마라. 조용해. 없어, 없어. 빨리 빨리
덮어 덮어. 비밀 비밀. 주님의 길이 사랑의 십자가의 길을
보지 않고 그 피를 보지 않고 숨기자.
이거는
무슨 아들딸들이에요? 수치스럽게 생각하는 아들딸들이에요? 당당하게
당당하게 아버님 믿는 아들딸들이에요? 우리는 아버님에 대한 그 십자가의 길, 평생 어떤 행동하셨을 때. 영적 눈으로 봐야지. 섭리적으로 이해해야지. 하체를 부끄러워하면 안되지.
여러분은
아버님의 생식기 부끄러워해요? 원리본체에서 뭐가 나와요? 하나님의
정자. 여러분은 하나님의 정자 부끄러워? 아버님의 정자를
부끄러워하면 여러분의 자신을 부끄럽단 말이에요. 아버님의 정자로 우리는 다시 태어났으니까. 하나님의 정자로. 하나님의 핏줄 그 핏줄 때문에 그 정자 때문에 어머님도 새롭게. 죄인으로서
죄 없는 부인으로 태어났잖아요. 본체론에 그렇게 명확하게 나오잖아.
지금은
간통자들이 말하는 이단적인 내용 아니고, 뭐뭐뭐 어머님 3대동안에 훌륭한 기독교집안 이었으니까 뭐 원죄청산 되었다고. 이런 멍청한 미친 소리가 어디있어. 그러면 모든 이탈리아 사람들이 청산되었대. 되었구만. 지 할머니 할머니 할머니 3대 이탈리아는 4대 5대 6대 7대 8대까지인데 다 원죄 없구만.
이러한 미친 이단 소리 하지 말라구.
아버님
수치스럽게 생각하는 간통자들. 멍청한 놈들. 세상에. 그러니까 드디어 이제는 3년 동안에 아버님의 언약과 축복식이 이
세상에 사체되고 없어지게 한 천사장의 거짓 축복식만 있었는데 지난 주 화요일에 우리는, 저는 아버님
후계자로서 아버님께서 세우신 축복 언약들 다시 새 지상 지상으로 돌아왔습니다. 아버님께서 손으로 쓰신
언약들.
만약에
예수 그리스도는 손으로 쓰신 언약이 있었다면 모든 세계 믿는 자들이 그 언약을 받으려고 할 거지. 아무리
예수 어머니라도 부인이라도 아들딸이라도 천사장 뭐 사도라도 그 수정된 내용 안 받을 거라고 할 거지.
우리는
그리스도 재림주님이 주신 언약과 축복식을 다시 세계로 데리고 오고 그날에 한국에 무지개 2개 나타나고
여기에선 4개 무지개 나타나고 아침에 비가 많이 왔었는데 딱 축복식 시간되니까 하늘이 열고 무지개들이
나타나고 그 다음에는 영적으로 축복식이 지상천국으로 지상으로 다시 돌아오면서 이제는 모든 축복가정들이 아버님의 언약을 다시 또 돌아오면서 아버님의
축복을 받으시기를 바랍니다. (아주)
이제는
전세계적으로 비밀 조직으로 축복식들이 진행되고 있어요. 아버님 언약으로. 거짓된 천사장들. 니들이 아버님 메시아가 남긴 언약을 다 수정할
수 있다고 생각했지. 니들이 사탄이야. 사탄만 그렇게 생각하지.
아버님은
죽지 않았습니다. 그리스도는 죽지 않았습니다. 그리스도는
무덤에서 다시 일어납니다. 하고 그리스도를 버리지 않은 자 안에 사십니다. 그것을 삭제할 수 없어. 이 멍청이들아. 그러니까 그날에 우리는 역사 속에 처음으로 인터넷 중계방송으로 3일행사도
공적 석상에 전세계에 보여줬습니다. 아주.
3일행사도 부끄럽지 않고. 남자
성기 뭐 생식기 여자 생식기 3일행사 씻고, 그 내용들 하나하나씩
다 설명했어요. 무슨 교육장에 무슨 교육방에 아니고 전세계가 볼 수 있도록 우리는 부끄러운 것 하나도
없어요.
3일행사는 부끄러워 안 해요. 멍청이들. 3일행사는 아름다운 것인 것을 깨닫게 되시길 바랍니다. 우리는 2세로서 3일행사 안 했어도 할 필요 없어도 그것을 배우니깐 얼마나
깊고 넓고 놀라운지 아름다운지.
첫
번째 날에 부인이 남편한테 아니 남편이 부인한테 절 세 번, 부인은 남편 위에 올라타고 성행위하면서
성적관계 하면서 뭐가 그 부끄러워요. 성적관계로 여러분은 다 태어났는데 할아버지 부끄럽단 말이나 똑
같은 거네.
하나님
앞에서 성적관계 절대성은 부끄러운 것 아닙니다. 사탄세계는 모든 종교들한테 모든 종교들 서고 단상에
절대성에 대해서 오목 볼록 대해서 말 못하게 만들었어요. 재림주님이 오시면서 하나님의 정자를 가져오시고
축복을 전세계로 하시면서 이거는 참된 성해방이죠. 이거.
원하면
이제는 우리는 축복받는 자들로서 결혼축복 받는 자로서 절대성과 성에 대해서 부끄럽게 생각할 필요 없고 그것이 얼마나 아름다운 것을 아버님도 수
천 번, 만 번 매일 매일 말씀하셔도. 아직도 부끄러워. 아직도 사탄 주관권에 살고 있어요. 아버지 하체를 부끄럽고.
3일행사 할 때에 모든 여성들이 어떤 위치였어요. 타락된 해와의 위치였잖아요. 그쵸.
그래요 안그래요. 타락된 해와. 타락된 여자
사탄의 여자란 뜻이에요. 그거 타락된 여자. 해와. 그 다음에 남편은 무슨 위치였어요. 여성들의 아담이었어요? 아니에요. 남편은 천사장 위치였어요. 그래요? 안 그래요? 천사장
위치 남자는 사탄였지 천사장 위치.
그러면
누가 그러면 여러분 여성분들의 아담이었어요? 누가 아담이었어요. 남편도
아니었고 그럼 누가 아담이었어요? 에, 누구 누구요? 에, 아버님이었어요. 아버님이었어요. 아버님은 여러분의 모든 부인들의 신랑이었어요. 신랑. 신부들이 만나야 될 신랑. 이것이 이상하다고 생각해요? 기독교 모르니까 그런가 봐.
2000년 역사동안에 1700년부터 1800년 역사 동안에 모든 수많은 수많은 수많은 수녀님들이
혼자 산다고 생각하죠? 수녀님들이 예수 그리스도랑 결혼해요. 그거
몰랐죠. 수녀님들이 예수님하고 결혼한다고 믿고 혼자서 살아요. 모든
신부들이 신랑을 기다려온 역사는 기독교 역사에요. 딴 종교에 없어요.
그거. 그래요? 안 그래요? 모든 신부들이 신랑을 추구하고 신랑의 사랑을 받고 싶은 믿음이 그거에요. 그거는
성령 기반이에요. 메시아 오신 기반.
여러분
인생에서 여러분 남편이 여러분 절대적 주체에요? 아버님이 여러분 절대적 주체에요. 누구요? 누구요? 일본
언니들 다 알지. 여성분들이 아버님 참된 남자 하나님의 정자 재림 그리스도 메시아로서 여성들을 청산시키면서
타락된 해와들이 신부 하늘의 신부 여자들이 얼마나 복이 있었는지 몰랐지요? 여러분은 남자들보다 훨씬
더 큰 복이 있었어요. 여러분은 신부로서 신랑을 만날 수 있었어. 남자들보다
더 깊은 사랑을 아버님과 나눌 수 있었던 거에요.
남자들은
천사장 위치로서 아버님 앞에 재림메시아 앞에 절대사랑 복종을 하면서 청산되면서 축복받으면서 아들로 태어났어요. 아들로. 여러분 3일행사 다 하셨잖아요. 왕중에
왕의 아들로 다시 태어나시면서 하늘의 신부를 남자들한테 주었잖아요. 아버님 것인데. 신랑의 사랑인데 천사장들이 아들로 재창조 되면서 아버지가 그 아들들한테 그 사랑을 주셨죠. 그것이 얼마나 놀라운지 여러분 다 잊어버렸습니다.
하늘의
신부는 여러분 거에요? 여러분 부인 봤을 때 자기 것이라고 생각해요. 여러분 잘했기 때문에 조건들 잘 세웠기 때문에 뭐 조상들이 좋았기 때문에. 자기들만
올리고 싶지. 여러분들 왜 하늘의 신부를 받았어요? 신랑의
사랑 때문에 여러분들 잘했기 때문이 아네요. 내가 잘했기 때문이 아니야. 아버님의 사랑이 위대했으니깐 받았어요.
신랑이
본인의 신부를 아들한테 주는 것 쉽다고 생각해요? 그 축복식 하면서 한 다음에 부모님 보좌 앞에 가서
아버지 감사합니다. 기도를 올렸더니 아버지께서 저한테 보여주셨어요. 영계를
하고 비참한 현실을 보여주셨어요. 아버님께서 아버님 보좌에 앉아계시고 이 멍청한 싹 이놈들 이 간부들
간통자 어머님 납치 감금했던 간통자들 불로 혼내고 있었어요.
니들이
내가 세웠던 삭제할 수가. 죽었어, 더 놀라운 것이 어머님은 그 자리에 못 앉으시게 하더라구요. 어머님은 그 보좌에 못 앉으시게 하셨어요. 천사장들 덫에 빠지고
천사장들이 해와를 더 사랑할 수 있다고 생각하면은 그 영광도 없어져요.
어떤 식구분도 그것을 보면서 어머님이 그 자리에 안 계시네요. 못 안으시게
하시네요. 그럼 누가 그 자리에 앉아야 됩니까? 저한테 물었더니
제가 그분에게 말했죠. 너 부인이 그 자리에 앉아야 한다. 모든
여성들이 그 자리에 이제 앉아야 됩니다. 모든 여성들이 참된 대상의 위치를 보여주어야 돼요. 신랑의 모든 신부들이 참된 신부의 모습을 보여 주어야 돼요.
어머님을 살리고 싶으면 어머님은 신부의 대표자로서 그 자리에 못 앉으시게 하실 때 모든 신부들이 신랑을 더 많이
사랑해야 돼요. 모든 신부들이 절대 주체를 더 붙잡고 살아야 돼요. 신부의
대표되시는 어머님을 깨우쳐야 해요. 어떻게? 사랑으로 아버님의
대한 사랑으로, 신랑에 대한 사랑으로.
여러분은 전세계식구들이 저한테 비밀 메세지를 보내고 페이스북, 피엠메세지
보내면서 “뭐뭐뭐 제가 말할게 있는데” 왜 저를 붙자고 그런 비밀을 말해요. 오~ 오~주여 제가 사실은 아버님이랑 사랑을 나누었습니다. 사실은 제가 아버님께서
오시고 사랑을 나누셨습니다. 아버님은 어제 그저께 오시고 저한테 오시면서 너 부인을 이제 사랑할 것이다. 예, 아버지 내가 부인하고 사랑 나누었을 때 아버님이 보였더라 부인이
그렇게 말했다. 여러분은 왜 그러한 것 부끄러워해요. 그거는
당연한거지. 신부이면 신랑이랑 당연히 사랑을 나눠요. 뭐가
이상해 뭐가 그렇게 수치스러워요. 누가 여러분을 수치스럽게 만들고 있어요. 그거 하나님이예요? 아니면 사탄이예요? 누구 하나님 왜 부끄러워. 하나님이 왜 자기 신부를 사랑하시면은
왜 부끄러워… 자기 신부인데.
누가 여러분을 수치스럽게 만들어요. 사탄이예요. 사탄 여러분은 사탄에 붙어있어요. 사탄 주관권 안에 있어요. 우리가 신부를 만났던 이유는 사탄 주관권에 살기 위해서가 아니예요. 여러분
해방, 석방시대에 만날 수 있는 시대예요.
여러분 남편들이 멍청한 이들이 아니예요. 여러분 남편들이 여러분이 그러한 경험을 했을 때 여러분을 질투하고 화가 날거라고
생각하죠. 그러니깐 몇 여성들이 저한테 와서 남편한테도 안 말했습니다.
아니 내가 부인에게 물어봤냐 그런 경험했는지.. 어제 물어봤습니다. 안 했답니다. 내가 직접 부인을 찾아가서 물어봤더니 했데요. 지 남편한테만 말하지 않았지. 뭐가 그렇게 부끄러워요. 어떤 사람이 내 부인한테 와서 남편하고 사랑하고 싶다고 수치스럽다고 누가 그렇게 말할 수 있어요. 내 부인인데. 그거는 사랑의 열매야..자연스러운 것 일뿐만 아니라 아름다운 것이야. 하늘이 바라시고
원하시는 내용이예요. 누가 내 부인을 수치스럽게 만들 수 있어요. 누가
사탄만 할 수 있지. 하나님 축복 언약에 당연한 거인데.
여러분 3일행사 벌써 잊어버렸죠.
20분전에 말했는데도 여러분은 해와의 위치, 신부의 위치 아버님의 신랑의 위치 모가 그렇게
이상해요. 하나님의 정자, 예수님이 여기 오셨으면은 모든 수녀들이 예수님과 같이 사랑을 안 나누고 싶겠어요? 나누고 싶겠어요? 신랑이 왔는데 하나도 부끄러운 것이 아니예요.
어머님도 이제 해방 받아야 해요. 아버님을 수치스럽게 생각하는 마음, 모든 신부들이 아버님을 사랑하고
기가 막힌 사랑을 나누면서 관계, 그런 아름다운 시간들을 받았을 때,
어머님이 화가 날까봐, 아 말하면 안돼. 나도
그런 간증도 듣더라고요. 너무 어렸을 때 아버님이 원리강론을 하고 있었을 때 그 다음에 들어 가시려고
하고 있는데 아버지 부르니깐 아버님이 딱 돌아보면서 나를 봤더니 그렇게 이슬이 덮여있는 싱싱한 상추 같은 아름다운 모습을….그런 간증들을 너무 많이 들었어요. 초창기 여성들한테.
그런데 그분이 뭐라고 그래. 어머님에게 말하면 어머님이 싫어하시더라고. 그러니깐 내가 못 말하지. 그런데 아버님께서 간증을 시키실 때마다 말해요. 아버님이 좋아하시니깐. 이것은 아름다운 자연스러운 겁니다 여러분.
참어머님은 모든 신부들의 대표로서 딴 신부들이
아버님께서 사랑을 주시면서 영적으로 사랑을 나누시고 역사를 하실 때, 대표신부 어머님이 “아버지 감사합니다. 와 아름다운 간증이네요. 너무나 아름다운 사랑의 간증이에요” 라고 해야 돼요. “왜 그런 말 해요. 내 남편, 내
남편”.
어떤 신부도 주님의 사랑을 독점할 수는 없어요. 하나님의 사랑은 모두한테 가야 돼요. 어머님도 아버님의 사랑, 하나님의 사랑을 독점할 수는 없어요. 참가정도 아버님의 사랑을 독점할
수는 없어요. 재림주님은 모두를 구하시기 위해서 오신 거예요. 모두를
하나님의 자녀로 만들기 위해서 오신 거예요. 이런 내용을 모르니깐 이 멍청한 간통자들이 6마리아도 설명할 수가 없지. 꺼내지도 못하지. 희진형 엄마도 설명을 할 수가 없지. 멍청한, 아버지 하체를 수치스럽게 생각하는 거짓들.
예수님이 베드로에게 천국문 여는 열쇠를 주었다면
답글삭제천일국 문을 여는 열쇠는 형진님이 가지고 계시는구나 를 확신하게 된다.
당연한 이야기인데 뭔 뒷목을 잡고 어쩌고 운운하는지 원... 아뭏든 좋은 말씀 퍼나르느라 수고가 많네.
답글삭제文亨進會長 2015年4月28日
답글삭제■「6마리아 感謝합니다」
(韓國語+日本語字幕・7分間)
https://youtu.be/N1pPc6btlyQ
아버님께서 어머님하고 聖婚하시기 前에도 36家庭, 72家庭, 데려가셔 가시고 앉혀 놓으시고 대놓고 말씀하셨어요. 6마리아 뭐 뭐 이런 저런 이야기에 대해서. 이런 것들이 없으면 新郞新婦를 찾을 수 없다라는 것을 確實히 說明하셨어요.
アボニムがオモニムと聖婚される前にも、36家庭、72家庭、連れて行って座らせておいておおやけに言われました。6マリア、何何とあれこれの事について、このようなものがなければ、新郎新婦を探し求めることができないことをはっきりと説明されまし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