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님, 거기는 아버님의 자리입니다

2015.05.20. 14:24 http://cafe.daum.net/W-CARPKorea/cSkJ/26106       

생츄어리교회 페이스북 일본어 번역 사이트   https://nqj17437.wordpress.com/     유럽 순회 중 어머님 사진 (오스트리아 빈)     사진의 좌우가 바뀌지 않았다는 것은  배후의 글자를 보아 알 수 있습니다.

   

 

15:24

세상에 남편들도
남편이 사망하면. 자가용차를
타더라도 항상 사랑하는
남편자리는 비워두고
타고 남편을 사랑하는
마음로 대하는 법인데
하물며 본이되어야할
인류의 어머니가 되어야
하는 위치에서는 더구나
조심해야 되는데
딱하십니다
심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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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58

본인께서
내가 바로 "하나님"이다 라고 하시쟎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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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57

일체가 되었다고는 하는데 분위기는 아닌거 같고...유럽 복귀보다 자식들과 하나되어야 하는 일은 언제 할런지...저러고 싶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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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43

육천년전에 하와의타락된 모습을 지금우리는 눈으로 보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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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57

하루가 천년같고 천년이 하루 이제는 이년이될수있고 두달이될수도 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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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3

일부러 앉으신 것 같다는 생각이 자꾸 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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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16

부부는 일심동체.
애비자리가 마눌자리고 마눌자리가 애비자리이니라.
자리가지고 시비를 걸지말고 머리에 똥이 가득한걸 가지고 시비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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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49

나는 어머니 말씀에 감동이 오지 않습니다. 참가정꼴이며 하시는 일들이 뭐하나 칭찬할 만할 일이 없네요. 통일가를 이끄는 일은 장자와 뜻에 맞는 자녀가 해야한다고 보고 하늘의 전통대로 하시는것이 옳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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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51

우선 어머니 자신의 가정이나 잘꾸리시지요. 집안 엉망인데 말씀하시니 신빙성이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