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5월 12일 생츄어리교회 설교 말씀 “오직 그리스도로 옷 입고”
(1에 이어서)
아버님께서 자서전 출판 기념식을 우리가 서울에서 했을 때 왜 아버님께서 모든 언론들 앞에 VIP들 뭐 엄청 사람들이 있었는데 아버님께서 올라 가셔서 이 자서전은 80%밖에
없다. 그것을 선포하시고, 그 선포하신 후 사대성현 부인들 6마리아들 올라오라고 하셨습니다. 단상 위에 올라오라고 언론들 세계
앞에 자서전 출범식에 80%만 담겨있다고 말씀하시고 6마리아
전부 아니지만 몇 명 부르시고 단상에 서라고. 왜 그렇게 하셨어요? 여러분 생각하지 않았죠? 아버님 한이
어디 있는지 아버님 아픔이 어디 있는지 몰랐죠? 모두가 멍청한 사기 자식들처럼 아버님을 수치스럽게 생각하고
아버지를 비밀적으로 심판하는 사탄들 되어버렸죠. 그 아픔이 우리 아버지 심장에 칼로 찔리는 것을 여러분
몰랐죠.
여러분은 다 죄인입니다. 우리는 다 죄인입니다. 아버님 앞에 회개하셔야 돼요. 어머님은 아버님 앞에 회개하셔야 되요. 왜? 이 문제는 어머님의 한, 한의 뿌리에요. 뿌리에요. 이것을 신앙으로 이기지 못하셨으니깐 본인이 이제 메시아라고, 내가 아버지 그 내용들 정리하고 내가 구원하셨다고, 내가 피 없는, 원죄 없는 뭐 3대 뭐 이러한 미친 내용들이 나오잖아요.
그 한의 뿌리가 어디예요? 이거예요 여러분 이거. 아버지의 하체에요. 내가 내 어머니를 잘 알죠. 사랑하지만 그 한을 뽑지 않으면 어머님은
영원히 지옥에 살 겁니다. 본인이 아무리 자기가 메시아라고 하면서 모든 세계 영광 받아도 지옥에 살고
있습니다. 이것이 비밀이라고 생각하고 천사장들이 나 보호하고 있다고 생각하고 계시니깐, 아버님을 수치스럽게
생각하시니깐, 지옥에 살고 있어요. 이 한의 뿌리를 뽑아야지. 모든 투명성 햇님 빛 앞에 드러나야지. 숨기는 것이 없이.
어머님은 태양의 투명성에 들어와야 됩니다. 그 수치스러운 마음을 버려야 되요. 그 한과 원망을 버리셔야 되요. 왜? 처음 날부터 아버님하고 성혼하시기 전에 아버님 처음 만났을 때 아버님께서 이 내용들
다 벌써 설명하셨어요. 어머님한테. 이 길이 이런 길인데
네가 이 길 걸어가겠느냐? 라고 첫 번째 날부터 물으셨습니다. 아버님은
투명하셨어요. 처음부터. 어머님은 그것을 약속하시면서 걸어오셨습니다.
그런데 걸어오면서 천사장들이 달콤한 유혹들을
주고 아~어머님 너무 불쌍하다. 아~어머님 너무 고통스럽다. 어머니 얼마나 고생하시는지 우리가 모른다. 우리는 모른다. 이렇게 하면서 어머님을 덫에 빠지게 만들었죠. 어머님을 자기 것으로 만들고, 한이 생기게 만들고, 그 첫 번째 약속을 깨트리게 만들고, 한을 기르고 기르고 기르고, 원망을 기르고 기르고 기르고 기르면서 기를수록 천사장들이 붙어 세게 붙잡고 아버님을 더 원망하게 싫어하는 역사
시작하게 되었죠. 한국 식구들도 다 알지. 특별히 그 선배
가정들이. 그런데 다 비밀로 숨기지. 왜 이러한 지옥 가는
길 하고 있습니까?
어머님은 영원한 심판과 모독. 조상들이 매일매일 욕하고... 너 한학자 이거 어떻게 했냐! 아버지 옆에 앉았는데! 조상들이 영원히 그런 소리할 텐데 어머님한테. 왜 그런 길 가시고 계시냐? 왜?
이 뿌리 때문에 이 뿌리. 우리가 아버님의 무사들로서 아버님을 보호하고 있는 그리스도
신부와 아들들로서, 아버님을 보호하지 않고 이대로 어머님이 영계에 가시면 영원히 지옥에 사십니다. 불지옥 아니어도, 아버님 옆에 앉으셔야 돼도, 모든 사람들의 욕을 영원히 먹어야 되는 실패된 어머니 됩니다. 내가 그것을 아버님 후계자로서, 그것을 아는 사람으로서 내가 사기꾼처럼
찍소리 하지 않고 내 어머니를 구원하지 말라고? 이 한의 뿌리를 뽑아야지!
어머님은 본인을 하나님 뭐 한씨 뭐 하나님
민족 뭐 하나님 뭐 종족을 만들어 이런 소리 하지. 아버님 핏줄을 잡고 아버님 핏줄 앞에 경배하고 아버님
핏줄을 모시고 아버님 핏줄을 올리고 이렇게 하면 승리적인 해와 되죠. 본인의 모습 타락된 핏줄 아니고. 어머님은 아버님 핏줄 안 받았으면 한씨 타락된 핏줄이 쓸 수 없는 핏줄이에요. 그것을 아셔야 돼요. 그거에
너무 집착하고 있어. 왜? 내가 준비된 사람이었으니까, 내가 아버지를 구원했어. 내가 아버지 살렸어. 그 문제들 위해서. 아니에요!
우리는 어머님 사랑하는 자들로서 우리는 어머님한테
말해야 되요. 아닙니다! 아버님은 어머니를 살렸습니다. 내가 어머님한테 그것을 몇 번 말씀했어요 직접. 그러니까 제가 갈
때마다 저를 쫓아내시지. 두려워하시지. 내가 무서운 사람이기
때문이 아니고 내가 아버님에 대해 제대로 소리 하니깐. 항상 도망가시지. 저를 쫓아내시고. 어머님도 아셔요.
어머님도 아셔요.
이 아버님의 하체. 우리는 아버님을 수치스럽게 생각하는 게 아니라, 아버님의 모든 역사가 하나님께서 필요 있으신 역사라는 것을 알고 믿고 보호하는 하늘의 용사가 될 거냐? 아니면 사기놈들, 거짓신앙 가진 자들, 아버지를 수치스럽게 생각하는 거짓 신앙 가진 자들. 말세는 이런
때입니다 여러분. 도망갈 수 없어요. 제가 이 소리 하는
것도 힘들어도 여러분 들어야 됩니다. 도망갈 수 없어요.
아버님은 그 역사 통하면서 사람들이 모르지만 그 역사의 기반 위에서 어머님을 세우셨어요. 그리고 아버님께서 본인이 어머님을 사랑하시니깐 아버님은 하늘의 길을 열었습니다. 그 뭐냐 3일행사를 주셨어. 3일행사. 로마서 13장 14절
오직 주 예수 그리스도로 옷 입고 주 예수 그리스도로 옷을 입고. 신앙의 두루마기로 아니고 주 예수
그리스도로 옷을 입어야 되요. 우리는. 여러분은 몰랐죠. 몰랐죠. 몰랐죠. 제가
지금 밝히는 내용은 여러분 충격적으로 받으시면서 이것을 받으시면서 크게 깨닫길 바랍니다.
여러분은 3일행사했을
때 여러분 몸을 씻으셨죠. 성수건으로 여러분 몸을 닦았죠. 그렇죠? 성건 성건? 성건으로. 그래요
안 그래요. 그 성건으로 여러분은 여러분의 죄를 닦아내는 것으로 생각하셨지만 여러분은 틀렸습니다. 그 성건은 주 예수 그리스도였습니다. 주 하나님이었습니다. 아버님이 담겨 있었어요. 거기. 여러분은
그 성건으로 닦아냈을 때 닦고 있는 것이 아니었어요. 여러분은 그리스도로 옷을 입고 있었습니다.
다시 한번 말할게요. 여러분은 이해하지 못하시니까. 성건하시면서 여러분은 죄를 닦아 내는 것이 아니었습니다. 여러분은
아버님 그리스도로 옷을 입고 있었습니다. 그 다음에 여러분은 3일행사 하셨을 때 아버님은 여러분 체를 쓰고 아버님은 사랑하고 있었어요. 여러분은 몰랐습니다. 그러니깐 여러분은 그 아버님께서 여시는
일, 축복이 왜 그렇게 소중한지 이해하지 못했어요. 왜 아버님은
여러분 아들딸들 2세 3세들을 본인의 아들딸로 보시는지 여러분은
몰랐습니다. 무슨 상징적인 내용이라고 생각했지. 그거는 아버님
딸들이에요. 아들딸들.
성건은 누구인지 몰랐습니다. 여러분.
오직 주 예수 그리스도로 옷 입고 옷 입고 옷 입고 2000년 기다려왔던 예수 그리스도의
옷 입는 역사가 여러분 3일행사 통하면서 실천되었습니다. 그런데
여러분은 몰랐어요. 그날부터 여러분
모든 부부관계와 애기들이 아버님 중심삼고뿐만이 아니라 아버님께서 하시고 계시는 것을 여러분 몰랐습니다. 신랑입니다. 신랑이십니다 신랑. 신랑이십니다. 여러분 남편은 아들, 천사장으로 복귀된 아들로서 아버지가 그 아들을
도구로 쓰시고 그 부인을 함께 하면서 2세 3세가 나타나게
되었어요. 왜 그렇게 심하게 우리 교회 문화에서 2세와 야곱
뭐 1.5세와 1세를 그렇게 분리하시는지 이제 이해하시겠지요?
그 3일행사
역사 통하면서 그리스도로 옷을 입는 역사로서 아버님께서 어머님을 해방하셨습니다. 어머님은 아버님을 해방하지
살리지 않으셨어요. 아버님은 어머님을 살렸습니다. 아버님은
길을 만드셨어요. 어머님의 크신 사랑 때문이 아니고, 아버님의
크신 사랑 때문에 아버님이 길을 만드셨어요. 어머님은 모든 신부의 영광 받을 수 있게. 그런데 그것도 모르시고 한과 원망만 길렀어요 천사장들하고.
그리스도의 무사들이 아버지 보호하자. 보호하는 자들이 일어나서 어머님을 겸손케, 겸손한 그리스도의 대표신부로
돌아올 수 있고, 딴 여자들 질투하지 않으시고, 모든 여성들이
아버님의 것이란 것을 이해하시고, 그것을 인정하시고, 아버님
앞에 회개하면서, 아버님께서 본인을 얼마나 얼마나 얼마나 사랑하셨기 때문에 축복식과 3일행사까지 할례 내리셨던지를 깨달으시고, 아버님 앞에 누우면서 회개하고
폭발적으로 회개하면서, 모든 것을 아버님 원 위치로 전통과 말씀을 원위치로 돌리시고, 가인과 아벨에 함께 하면서 아버님의 영광을 추구하는, 그러한 신부의
장과 신부들 되기를 바랍니다.
엄마가 말할래?
(이연아)
다시 한번 문형진 목사님을 위해서 큰 박수로 보내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사실 형진님께서는 참아버님이 좋아하신 것처럼 자연을 참 좋아하십니다. 그래서
자연에 나가시고 그리고 자연과 함께 계시는 것을 참 좋아하시는데요. 그런데 현대의 캠핑 그런 것 보다
원시적인 캠핑을 좋아하세요. 자연 속에 들어가시는 것을. 그래서
예를 들면 이렇게 뭐 아버님을 따라서 자연 비디오를 보신 식구님도 많이 계실텐데 불도 성냥이나 라이터 같은 것 없이 만드시기도 하고 쓰레기 봉지
같은 비닐 봉지에다가 낙엽도 많이 넣어 가지고 푹신푹신 하게 바닥을 매트리스처럼 만드셔서 주무시기도 하시고 그렇게 하십니다.
그렇게 밤을 보내시기도 하시는데 저는 사실은 그런 것을 아주 싫어하는 사람입니다.
저는 그런 것을 아주 싫어하고 사실 무슨 벌레가 있는지도 모르는데 쓰레기 봉지에다 낙엽을 넣어 가지고 그 위에서 자는 게 밤새 잠이
안 올 것 같잖아요. 그래서 굉장히 싫어했습니다. 그리고
남편이 거의 2년 동안 저한테 많이 밖에 나가자 많이 밖에 나가서 자면 별들도 아름답고 이렇다라고 권유를
할 때마다 사실은 제가 이차저차해서 변명이 많았습니다.
그런데 제가 고백을 하자면은 지금은 제가 아주 밖에 나가고 자연을 즐기는 것을 남편 때문에 좋아하게 되었습니다. 왜냐면은 남편이 항상 가방을 만들어서 그 가방 안에다가 밖에 나가면 손수건도 필요해서 손수건도 2개 넣어주고 여러 가지를 다 사서 넣어 주십니다. 그러면서 남편이
이렇게까지 좋아하는데 처음에는 그래 좀 가주자 이런 마음이었습니다. 하지만 이제는 자연 속에서 아버님께서
이렇게 자연을 사랑하셨던 이유가 있었구나 이런 것을 많이 느끼게 됩니다.
제 딸도요 사실은 밖에 나가서 자는 것을 좋아하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자연을 즐기는 것을 싫어했는데 어떤 면에서는 요즘은 이렇게 조그만 포크 하나 가지고 나가 가지고 물고기도 잡아 가지고 오고 그 물고기도 돌에다가
탁탁 쳐서 기절을 시켜 가지고 불에다가 구워서 먹기도 하고 그럽니다. 그런데 한 번은 불 안에다가 생선을
기절시켜서 놓았더니 생선이 물고기가 움찔 이렇게 하는 겁니다. 그러니까 제 딸이 아! 아! 이렇게 이런 표정을 했어요.
그러니까 다들 주변의 사람들이 어머 OO이가 저 생선이 불쌍하다고 생각하는 모양이다. 다들 이렇게 생각을 했죠. 그런데 제 딸이 그 순간 나온 말이 아~생선이 너무 맛있겠다! 이렇게 얘기를 한 겁니다. 그러니까 다들 자지러지게 웃었습니다. 그 정도로 이제는 밖에 나가서
자연을 즐기는 것을 좋아하게 되었습니다.
아마 지금쯤 되면 왜 제가 갑자기 뜬금 없이 제가 밖에 나가서 자연을 즐기는 이야기를 하는가? 아마 생각을 하실 것입니다. 제가 이런 이야기를 하는 이유는요. 저는 남편의 부인의 입장으로서 저의 딸은 남편의 딸의 입장으로서 참 신기하게도 저는 남편을 너무도 사랑하기
때문에 그리고 제 딸이 아버지인 형진님을 너무 사랑하고 있기 때문에 아빠가 이것을 너무 좋아하고 아빠가 이것을 격려하고 아~그래 박수도 쳐주고 그렇게 할 때, 부인은 남편을 너무 사랑하기 때문에
딸은 자연스럽게 아빠를 사랑하기 때문에 아빠가 원하는 것을 하게 됩니다. 그리고 그것을 즐거워할 때
아빠의 그 즐거운 행복한 모습을 보는 것은 정말 부인하고 딸한테는 아주 큰 보상 같은 그런 것이 있습니다.
우리 통일가 여성들이 어떻습니까? 사실은 아버님을 얼마나 사랑합니까? 아버님이 평생 수절하고 수녀로 살아라 그랬으면 통일가 여성들 아마 다 그렇게 살았을 겁니다. 그런데 아버님께서 너는 내 아들의 자리에 있는 이 타락한 천사장을 복귀해가지고 아들의 자리로 만들어서 이상가정을
만들어라 아버님이 그렇게 하셨으니까 저희 통일가 여성들은 다 그렇게 했습니다. 아버님이 원하는 삶을
우리 여성들은 사실은 살았다고 말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그런데 아버님께서는, 제가 아주 정직하게 이야기하겠습니다. 아버님은 우리 통일가 여성들을 놓고 삼천궁녀 아방궁을 만들지 않으셨습니다. 아버님이
하시고 싶으셨으면 하실 수 있었죠. 아버님은 여성들을 성적 노리개로 보지 않으셨습니다.
통일가 여성들을 어떻게 교육하셨습니까? 초창기에는 여성들에게 공기총
쏘는 것을 배워야 된다. 사냥도 배워야 된다. 그리고 여성들보고
너희들은 다 나가서 세상을 구하는 기수가 되어야 한다. 너희들은 나가서 선교사가 되라. 세계 오지에 가서 선교사가 되라. 그렇게 말씀하셨습니다. 그리고 낚시 훈련, 해양훈련, 여수에
가서 너희들은 보트 라이선스를 따고 보트 면허증을 따고 자르딘에 가서 자연하고 어떻게 있는지를 배워야 되고, 정글에
가고…아버님께서는 그러한 것을 무서워하지 말고 너희들은 가서 배워라.
그리고 아버님께서 여자들이 그런 것을 했을 때, 아버님 저 보트 라이선스 받았어요 라고
이야기할 때 아버님께서 얼마나 기뻐하십니까?
그러니까 아버님이 기뻐하시는 모습을 보고자 우리 통일가 여성들은 했습니다. 왜냐하면
거기에서 너무나 보상이 있기 때문입니다. 아버님은 그렇게 하셨습니다.
만약에 아버님이 원하셨으면 저희들도 모르게 그렇게 다르게 행동하셨을 수도 있는 것이죠. 그것은
아버님의 열매입니다.
제가 부모님 가정에 처음 들어왔을 때 97년이었기 때문에 아버님께서는
아직 연세가 78세이셨습니다. 아버님께서 뭐 우리는 한국
드라마나 영화에서 많이 보죠. 노인분들이 이렇게 굉장히 새파랗게 젊은 여자들을 데리고 와서 이렇게 수발도
시키고 성적으로 자기들이 충족도 하게 되는 것을 많이 봅니다. 그런 것은 한국에도 있었습니다. 그리고 많은 다른 문화에서도 권위 있는 남자들은 그렇게 많은 여성들을 거느렸습니다.
그런데 제가 97년도에 데려왔을 때 아버님께서는 아직도 젊으셨음에도
불구하고 저는 아버님에게서 그런 것을 전혀 볼 수 없었습니다. 어떤 분들은 제게 그것을 물어왔기 때문에
제가 이걸 말씀을 드리는 겁니다. 저는 아버님 부모님 방 바로 옆방에서 살았습니다. 그러면서 두 아이를 낳았죠. 그리고 10년동안 이스트가든에서 같이 살았지만 저는 그런 모습을 한번도 본적이 없습니다. 그리고 그것은 사실입니다. 그런 냄새도 없었습니다. 그리고 그것은 사실입니다.
우리가 아버님께서 미국에 처음 오셨을 때 한창 아버님의 교세가 퍼지고 있었을 때 워싱턴 포스트에서 이것을 크게
문제 삼았습니다. 아버님께서 6마리아가 있었다. 여자문제가 있었다. 요셉 스미스 같은 사람이다. 아버님은. 아버님은 이렇게 더러운 여자관계도 많이 있고 너희들이
생각하는 참 이상 부인 부부 가족을 가르치는 사람이 아니다. 그렇게 강하게 공격했습니다. 그리고 지도자들이 2층에 모여서 아버님한테 그것을 보고 드렸습니다.
아버님께서는 집회를 밑에서 이스트가든 1층에서 여시고 사람들을 부르라고
하셨습니다. 사람들을 모으시고 아버님께서는 자신의 몸을 이렇게 십자가처럼 벌리시면서 아버님께서 자신의
생식기를 가리키면서 이렇게 말씀하셨다고 합니다. 내가 6000년
섭리 복귀섭리역사를 아는 사람으로서 내가 내 생식기 하나 주관을 못해서 내가 이렇게 했겠느냐? 너희들은
나를 믿지 못하느냐? 아버님께선 그렇게 우리에게 반문하셨습니다. 아버님께는
그것이 전혀 문제가 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우리에게 문제가 됐죠.
우리는 어떠한 신앙으로 아버님을 따라왔습니까? 이것은 아주 중요한 문제입니다. 우리가 아버님을 하체를 진짜로 부끄러워할 것이냐? 그것은 아주 중요한
우리에게는 다 해봐야 되는 문제입니다. 질문입니다. 예. 저도 인터넷에 나오는 많은 것들을 읽어봤습니다. 6마리아 관한 것도
읽어보고 다 봤습니다. 하지만 제가 본 아버님은 형진님이 겪으신 아버님은 그런 분이 아니십니다.
보십시오. 우리가 잠깐 몰몬교의 역사를 보았습니다. 몰몬교 역사의 1대가 요셉 스미스고, 두 번째가 부리가미영이라는 사람이 2대교주입니다. 그 사람은 몰몬교에서도 아주 존경하는 사람입니다. 그 사람이 몰몬교를
만들었다라고도 이야기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조직화하고요. 그런데
그 사람은 그 사람도 역시 다처제가 있었습니다. 많은 여자들을 거느렸습니다. 그것은 무슨 말입니까? 1대에서 그것이 이루어지면 그것이 2대로 넘어갈 수밖에 없습니다.
하지만 형진님을 보십시오. 형진님을 제가 사랑한다고 말하는 것은 그냥
제가 여러분들 앞에 나와서 보기 좋게 말하기 위해서 말하는 것이 아닙니다. 형진님께서 저를 아주 자연스럽게
정말 자연을 사랑하는 것을 가르치듯이 형진님 자신의 딸한테도 자연스럽게 그것을 가르치듯이 그것은 묻어나는 것입니다.
그리고 아버님께서 형진님에게 자신의 삶으로
묻어 나서 가르친 삶은 이상가정을 실천하고, 그리고 그 가정 안에서 아버님께서 희생하시면서 사랑의 십자가를
지셨던 사위기대 복귀를 사위기대를 가지지 못하셨던 것을 내 아들딸들은 다 가져라. 내 딸들은 천사장의
사탄의 타락된 천사장을 참아들로 가지고 오고 너희들은 내 참 신부가 되어서 하나님이 임하는 정말 이상된 사위기대를 가져라 라고 저희들에게 축복을
주시면서 자신의 사위기대는 희생하셨습니다. 그것이 바로 아버님의 삶입니다.
여러분 지금 우리가 이 시대를 살아가면서 아버님의 하체를 부끄러워하는 함의 모습이 되어서는 안되겠습니다. 아버님을 정말 자랑스러워하고 아버님께서 쏟아 부으신 그 참사랑이 우리의 삶에서 어떻게 빛나는지 그것을 증거하는
참자녀와 하늘의 신부가 되어야겠습니다. 감사 드립니다.
(문형진)
아버님은 삼천궁녀 만들 수 있었는데 아버님은
어머님을 사랑하니깐 어머님을 살리셨으니깐 그거 안 만드셨어요. 어머님은 삼천궁녀를 만드시고 싶었던 아버님을
살리신 거 아니고 거꾸로 아버님은 어머님한테 모든 사랑을 주시니깐 그만큼 복된 자리에 어머님 스셨으니깐 아버님의 그러한 3일역사 3일행사와 축복의 역사 통하면서 모두를 아버님 가정과 신부와
아들로 만들 수 있었던 것입니다.
그거는 차이에요. 여러분. 몰몬교는
이런 여자문제 뭐 정명석 뭐 이런 문제 그런 것들 뭐 이런 이단들 많아요. 왜 우리가 차이 있습니까. 차이. 우리하고 무슨 차이에요 그럼. 차이는 아버님 후계자들입니다. 후계자. 차이는 가인과 아벨에요. 나는 순결였고 나는 순교해요.
내가 아버님 사랑의 십자가 걸어갈 필요 없는 것, 걸어가지 않은 것을
알고, 나는 메시아 아니라는 것을 알고, 참부모님 권한 받았지
메시아 아닙니다. 내가 메시아 완성시킨 사람 아니야. 왜? 메시아는 벌써 완성하셨으니깐!
그거는 차이에요. 아버님의 열매가 차이에요. 우리는 그러한 확실한 신앙에 서 있으니깐 아버님의 성령역사와 아버님의 보호하는 무사들과 아버님의 초자연적인
영적오감 열리는 삶을 살면서 우리부부와 우리가정을 섬기고 사위기대 세우면서 모든 영광을 아버님께 올리면서 했을 때에 아버님께서 그것을 보시고 기뻐하실
수 있고 지금 이때까지 못 박았던 많은 상처들과 모든 내용들이 아버님 한을 풀어드릴 수 있는 효자효녀들 되기를 바랍니다. 축원합니다. 아주.
자 다같이 기도합시다. 아버지 하나님.
아버지 오늘은 당신께서 모든 내용들 승리하시고 완성시키셨으니 아버지 우리는 당신을 어떤 시대보다 더 이해하고 싶고 당신을 해방시켜
드리고 싶은 아들딸들 되고 싶사옵니다. 아버지 하나님 이 순간에서 저희들을 아버지 만져주시고 성령의
은사로 저희들 몸을 뜨겁게 만드시고 신앙을 불타게 하시고 아버지를 보호할 수 있는 아버지 효자효녀들 될 수 있도록 참된 신부들 될 수 있도록 인도하시고
축복하여 주시옵소서. 아버지 하나님의 능력과 초자연적인 사랑으로 아버지 우리 영적오감이 열리면서 당신을
보고 냄새 맡고 맛보고 만지고 들릴 수 있는 초자연적인 기적적인 삶을 살게 하시고 아버지 우리 하나하나 있는 앞에 있는 사탄들과 천사장들 물리칠
수 있고 아버지의 영광과 아버님의 왕국을 건설할 수 있는 저희들 되게 허락하시고 인도하시고 축복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빌고 원하면서 축복중심가정
문형진가정 이름으로 보고 아뢰었사옵나이다. 아주. 아주. 아주.
천성경 다같이 읽으시겠습니다. 천성경
120쪽입니다.
우리 인간은 혈통적으로 사탄의 핏줄을 받았으니 그 자체로써는 하늘 앞에 돌아갈 수 없습니다. 그러니 메시아는 절대 혈통복귀를 해서 사탄이 더럽힌 핏줄을 개조하지 않으면 안됩니다. 이걸 전환시켜야 합니다. 그래서 메시아는 반드시 와야 합니다. 메시아가 오지 않고는 혈통복귀가 안 되는 것입니다. 혈통복귀를 해야
됩니다. 아주.
모든 영광 아버님께 올리겠습니다. 아주.
자 다같이 일어서시고 옆에 분을 격려하시길 바랍니다. (끝)
2000년 신학의 비밀을 푸셨군요. 형진님의 눈물어린 정성에 감복하여 하나님도 눈물 흘리셨군요.
답글삭제형진님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사탄의 민낮이 서서히 들어나는군요
답글삭제형진씨쪽은 인터넷을 참 열심히 꾸준히 이용하는 듯
답글삭제청평 날리는데 성공하더니 이제는 본격적으로 어머님도 날리려고... 근데 훨씬 강한 조직적 힘을 가진 상대라는 것을 알아야한다. 호락호락 하지 않을 것이다. 또한 자기가 자기 뿌리를 찍는 격이다...그러나 이미 누구의 말도 귀에 들어오지 않는 상태에 이르렀다. 자기말이 옳다는 것을 증명하는 데 혈안이 되서 매우 나쁜 작전을 서둘러서 진행하고 있다...
답글삭제향후 수년간의 절망이 어떤 모습으로 이들을 이끌어 갈지가 걱정이다. 이런식이라면 어머님 사후 이들은 통일왕국을 죄찾기는 커녕 현진씨보다 더한 죄인으로 낙인 찍히게 될 가능성이 크다. 최소한 대다수 한국 식구님들 사이에서는.
그렀습니다.동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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