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자후를 토는 능력의 지도자가 나타나기를...
형진은 후계자 상속자 대접 안 해준다고 아우성치는 가운데, 모든 제도권 위의 김효율은 모반으로 천하를 뒤 업어, 권력을 거머쥐어 지존으로 등극... 은둔하며 배후에서 부모님까지 협박(?)조종하며 내심으로 쾌재를 부리고, 그 아래 높은 관리들은 고액연봉으로 홰에 올라 희락을 즐기고, 교인들은 백치가 되어 교회만 잘 나가면 되고 ..... 과연 그들만의 천국으로 태평성대인가?.
참으로 한심하다는 생각이 든다. 지금 통일교는 무엇을 하고 있는가? 그야말로 어디로 가고 있는가? 죽었는가? 살았는가? 존재 이유가 있는가? 없는가? 심각하게 고민하는 이도 없는 것 같아 안타깝다.
오늘 통일교의 현실을 보면 틀림없이 前兆가 잘못 되어 오늘에 이른 것이 확실하다. 현재 초창기의 그 뜨거운 열정은 빙점이하다. 창시자 생존시 10여년전 만해도 인류평화를 위해 세계를 들어다 놨다하는 정도로 위세가 당당했다. 전세계 교인들은 큰 관심과 일말의 소망을 가지고 있었다. 과연 창시자는 인류평화를 위해 구세주로서 뭔가를 보여주는 역동성을 보여주었다고 생각한다.
창시자 생존 시에 스스로 거동을 못하고 입으로만 명령하고 손을 놓았을 때 이미 통일교는 검은 그림자가 드리워지기 시작 했다. 더 근본으로 거슬러 올라가면 1984년 창시자가 댄버리에 수감된 때부터 이미 통일교 뇌수腦髓에 악성종양이 싹트기기 시작했다. 지금은 전신으로 전이되어 회생이 불가능한 상태로 재기불능 사망선고 직전이다. 하늘이 천의天醫를 보내는 기적이 나타나지 않는 한 회생은 불가능해 보인다.
왜 그럴까 전 세계를 향해 사자후를 뿜던 창시자가 사라졌기 때문인 것이 분명하다, 창시자는 90평생 구세주로서 당신당대에 하늘의 뜻을 성취하고야 말겠다는 의지를 가지고 일하면서 한100년은 너무 짧다는 의식 속에 옆도 뒤도 돌아 볼 새 없이 내 달았다. 그런 결과로 범인으로는 상상이 안 되는 엄청난 실적을 냈다. 과연 그는 지략가로서 담대하고 용감했다. 그는 세상을 깔 볼 정도로 거침없이 어떤 아이디어가, 어떤 제안이 들어오면 그것이 하나님의 뜻이다. 라고 결정하고 실정법에 걸리지 않는 한에서 철면피할 정도로 대담하게 밀어 붙였다. 그러나 100% 다 성공했다고는 말할 수 없지만 하늘 뜻을 이룬다는 억척같은 열정을 가지고 일했기에 오늘 통일교가 존재 한다고 보는 것이다. 창시자가 한100년만 더 살았으면 복귀섭리가 가능하다고 까지 생각해 본다. 참으로 한국이 낳은 위대한 인물이라고 생각한다.
그러나 그가 없는 현실 눈물겹도록 참담하다. 온 인류를 각성시켜 구원한다는 통일교 이제는 제 몸도 가누지 못하고 무엇을 어떻게 해야 되는 것인지도 모르는 바보가 되어 돈 있으니, 저 꼭대기 하나님이라는 이 부터 저 밑에 말단까지 월급날 만 기다려... 밥 먹고 걸음을 만들어 내는 기계 노릇만 하고 있는 것이 사실이다.
각설하고, 앞으로 창시자 시절의 전성기 같은 시대가 또 올 수 있을 것인가? 아마도 어려울 것이라고 생각된다. 우선 창시자의 철학과 사상을 파괴훼손하고, 소문대로라면 그를 안락사 시켰고, 안방까지 사탄이 침범 점령 했다면, 누시엘 휘하의 모든 교회는 영적으로 천사장의 성전이 되었고, 식구들은 누시엘의 종이 된지 이미 오래다. 이 와중에 수많은 재산은 어디로 어떻게 탕진 되었는지도 모르고, 목회자들은 의욕 없고, 그저 목 붙어 있으니 그날그날 목에 풀칠하는 것에 만족하고, 교인들은 정신적 회의와 분열, 나태 등등으로 망가 질대로 망가져 전투력을 상실한 콩가루 된 통일교, 회생 가능성은 전무 해 보인다.
더구나 통일교를 무용지물화한 장본인, 제도권 위의 특별한 사람은 눈이 시퍼렇게 살아있어서, 어느 인사가 ‘이건 아니다’라고, 양심 고백하며 섭리의 재건 의지를 보이려 한다면 그는 가차 없이 숙정 대상이 되기 때문에 감이 숨소리도 못 내고 있는 판에, 하나님의 恨을 내 한으로 여기는 자도 없고, 창시자를 불상타여기는 자도 없고, 인류구원을 어이 할꼬 하며 안타까워하는 이 하나 없고, 인류구원의 기반이 망해가는 것을 보고도 안타까워 눈물짓는 義人 한 사람이 없다.
흑암의 지경에서 창시자가 타계함과 동시에 하나님이 떠난 것이 분명해 보이는 통일교, 목적과 핵심을 상실한 상황에 어둠의 권력, 허깨비에게 예배하는 우상숭배의 극치를 가는 통일교, 예배를 하면 할수록 검은 얼굴이 웃음 짓는 이 상황에 찬란한 聖光이 들어가 회생 하기는 요원해 보인다.
그럼에도 가능성은 없을까? 창시자의 가족관계를 살펴보자.
우선 聖가정이요 참부모라 하는 가정을 보자, 부모님이라는 분들의 내외가 오래 전부터 불화했다고 한다. 특히 엄마라는 이가 남편 되는 분에게 몽니가 심했다는 것이다. 아버지는 그래도 참고 하늘의 섭리를 위해 달래고 달래서 어떻게든지 섭리의 참부모 역할을, 우주의 성모로서 사명을 다해 주기를 소망했다. 그러나 오죽이나 답답하면 부인 머리위에 성염을 부리고, 3%만 책임해 주세요, 세 가지 조건까지 내세우며 약속을 지켜 주기를 소망했지만 멀리멀리 멀어져만 가는 성모(?)가 되었다. 그도 그럴 것이 형진씨 에게 어머니 왈 “나는 성경도 안 읽고 원리공부도 안했다. 그러나 다 안다”하고, 어느 날은 여수에서 창시자 앞에서 간증 중에 “내가 메시아다.” 라고 객기를 부려, 창시자에게 몹시 질타를 당했다는 정도로, 대단한 교만으로 남편 되는 창시자를 능멸하고 무시하는 이 상황은 우연이 아니다. 오늘 이런 상황은 배후에 누군가 조종자가 있어 계획된 발설이다. 이는 장차 아버지가 없어도 내가 구원자의 사명을 다할 수 있다는 것을 예시하는 것으로 무서운 음모가 나타나기 시작한 것이다. 결국 보이지 않는 조종자의 성공한 쿠테타로 나타난 것이 오늘의 현실이다.
그러면 아들들은 어떤가? 여기서 딸들의 추한 꼴은 말도하기 싫다. 딸들은 제외하고 아 들들 한 사람 한사람 생각해 보자. 이미 영계 간 사람들은 제외하고 현존 인물들을 생각해보자. 현진은 확실치 않지만 원리적으로 탈선한 사람이라고 소문나 일단 코너에 몰린 사람으로 다분히 연구대상이다. 그는 십대부터 섭리 일선에서 아버지를 도와 열심히 일했다는 효자로 알려 져 있다. 아직까지는 별 흠 없어 보인다.
일방적으로 공격해오는 악마우리 떼 속에서도 일언반구의 원망이나 변명을 하거나 형제를 헐뜯었다는 말을 들어 보지 못했다. 그는 참으로 영리한 사람 같다. 큰 지도자로서 스스로에게 비인격성이나 비도덕성으로 맞장구쳐서는 안 된다는 신중한 생각으로 자기 관리에 正道를 가는 것 같다. 그러나 부정적 루머가 사실이라면 결정적인 한방이 언제 날아올지는 모를 일이다.
그가 원리적으로 윤리적으로 white한 사람이라면 그에게 기대를 해볼만하다고 생각한다.
국진은 별 능력도 없으면서 자기도 모르게 특별한 사람과 어머니의 하수인이 되어 이용당하면서 어머니가 빼앗아준 한국재단이사장직을 가지고 교회는 물론 전세계 조직까지 전횡하는 천하무적의 권력을 휘둘러 오늘 처참한 상황을 만든 또 하나의 장본인으로 통일교 파괴의 주범이다. 그가 재직 시에 그에게 아첨하는 무리들을 보면 구역질이 나서 견딜 수가 없다. 형을 음해한 사람으로 소문나고 많은 돈을 가지고 나갔다고 소문난 사람이다.
형진은 역시 주변의 음모자들이 형을 위선자로 비원리적인 사람으로 만드는데 적극 거들고 직접 나팔을 불어 댄 사람으로 비인간적이고 국진과 함께 형제간의 의리를 파괴한자로 자기이익을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간교한 사람이다. 아버님으로부터 대신자로 지목 받았다고 하지만 그는 어려서부터 불교인으로 종교에 입문하여 섭리의 정통성과는 거리가 먼 사람으로 섭리의 무뢰한으로 인간적인 탐욕을 가지고 형을 타락한 아담이다 도적놈이다 로, 참 형제간을 파괴 원수로 만든 장본인이다.
누구하나 험 없는 사람이 없어 보인다. 이런 사실로 볼 때 통일교는 희망이 없어 보여 섭리의 再起는 어려울 것 이라는 생각이 든다.
그래도 창시자의 업적과 생애가 아까워 또 다시 생각해본다. 창시자의 인류를 위한 위대한 지침서나 그 생애 실적과 분명한 섭리관 등등을 생각할 때 분명 하나님의 섭리를 위한 중심인물로 문선명이라는 창시자에게 인을 쳐서 보낸 것을 생각하면 오늘의 현실을 그냥 폐기처분하여 문 닫아버릴 것이라고 생각하기 어렵다.
다시 세 아들들을 생각해본다.
형진은 어려서부터 아버지를 떠나 머리깍고 승복입고 108염주 목에 걸고 고승들을 찾아 설법을 듣고, 부처를 존중하고 그 앞에 절하는 등 우상을 섬긴 사람으로 거룩한 영적인 첫 순결을 이방 신에게 바친 사람으로 하나님의 섭리의 계대를 이을 사람으로는 일찍이 불합격 판정이 났다. 그 후 그의 언행이 더욱 그러하다. 확실한 증거도 없이 아니면 말고 식으로 형을 음해하여 스스로 인격에 흠을 만들어 참가정의 범주를 넘어선 탐심 많은 파괴승의 모습이다. 이는 참아버님의 계대를 있고 인류구원의 4차아담시대의 메시아로 자격을 상실한 사람이다. 아버지의 계대를 이을 사람은 아버지 같은 영성과 포용성과 섭리적 안목과 세계적인 지도력, 국제적 매너 그리고 사랑과 의리 情念이 있어야하는 것이다. 이런 인격과 실력, 내공은 하루아침에 되는 것이 아니다. 아직 그려지지 않은 깨끗한 유소년 시절의 마음 판에 하나님을 중심한 섭리의식과 당신의 아버지 창시자의 심중을 읽어 내는 안목이 어려서부터 사명감에 불타는 정렬과 인격도야가 있어야 하는 것이다. 그는 그게 없다.
그리고 국진은 아버지가 이룩한 교회와 공적재산을 파괴한 장본인이요 미국에서 殺人機, 총기 제작을 하는 회사를 만들어 아버지와 통일 교인들을 곤혹스럽게 한 사람으로 섭리에 일고의 가치도 없는 사람이다. 어찌 보면 여러 형제들 중에 가장 열등한 의식을 가진 불만자로 성장해온 사람이다. 기독교인들은 술장사만 해도 악마의 앞잡이라고 힐난하는 데, 살인 기(銃)를 만들어 돈을 번다는 것은 칼과 창을 녹여 보습을 만들어 평화를 이룩한다는 메시아사상과 배치됨은 물론이고 창시자의 아들로서는 참담한 상황으로 전인류 앞에 아버지와 교인들에게 혐오감을 갖게 한 것이다. 결국 인류평화를 위한 피살 같은 헌금으로 살인 기를 만든 것은 이율배반이다. 이는 섭리를 파괴하는 것으로 하나님과는 먼먼 남남의 이방인 이다.
현진은 어떤 사람인가? 현진은 아버지 대신 열심히 일한 아들로 장래가 촉망되는 긍정적 평가를 받은 사람이다. 그런데 갑자기 순혈이다 아니다. 성격이 못됐다. 하는 식으로 악평이 돌출한 것이다. 이런 일이 왜일까 생각 하게 되는데 이 또한 계획적인 음모일 가능성 높다.
생각해보자, 화내는 성향을 두 가지로 생각한다. 하나는, 조직의 구성원으로서 사보타지 한다 던지, 금전적 부정을 저질렀다 던지, 배신과 기만행위를 보면 CEO로서 화를 낼 수 있다고 본다. 그 외에 이유 없이 설질을 낸다면 인격 파탄자이거나 사이코 일 것이다.
현진님이 성질을 냈다면 위의 두 가지 중의 하나일 것이다. 그는 분명 정신병자나 사이코가 아니다. 그러면 그가 대중이나 개인을 상대하면서 성질을 냈다면 분명 필유곡절일 것이다. 그렇다면 이유 있는 화냄을 탓하면 안 된다고 본다. 그것도 리더로서 개인감정이 아니라 공적인 것이라면 두말할 필요가 없다고 본다. 여기에 부하직원이 공적인 일로 질타를 받고 불만을 갖는 것은 스스로 반성은 없고 깊은 억하심정을 가지고 앙심을 품어 반항하고 비방하는 행위는 비겁한 것으로 조직사회에 맞지 않는 수신이 필요한 사람이다.
교인들이 보아온 현진은 십대부터 섭리에 관심을 가지고 아버지를 도운 사람으로 안다. 학생들을 지도하고 장성하면서 청년들을 지도하며 열정을 다해 뿜어내는 스피치는 감동연사로 성장하여 오늘에 이르기까지 아버지로부터 인정받아 UCI 등 책임자로 명을 받는 등 섭리의 전면에서 두각을 나타내 여러 형제들 중에 유일하게 일찍이 공적인 길을 간 사람으로 지도자로서의 싹을 보인 것이다. 그러나 애석하게도 그릇된 보고를 받은 엄마로부터 순혈이 아니라는 불명예를 쓰고 쫓겨난 처지로 어려운 상황이다. 이 또한 유일한 후계자 잘라 내치기 위한 각본대로 계획된 음모인 것이 분명하다.
그것은 아직도 언제 어디에서 어떻게 사고를 쳤는지에 대한 증거는 없다. 음해일 가능성이 100%라고 생각한다. 왜냐? 일각에서 6하 원칙에 의해 밝히라고 했음에도 밝히지 못하는 상황인 것을 고려할 때 이는 100%뻥이다.
과거 통일교 음란사건이 무죄로 판결났지만, 초창기 시절 기독교가 창시자와 통일교를 음란의 괴수요, 집단이라고 했다. 인격을 참살하는 가장 치사하고 더러운 방법으로 낙인을 찍어 사회적으로 매장시키려한 것과 같이... 오늘 통일교 집단도 현진을 잘라 내치려 흠결을 찾다가 연구해낸 것이 역시 순혈이 아니라는 비열한 방법으로, 가장 지저분한 죄목으로 뒤집어씌워 참살하려 한 것이다. 문제는 모친이 사주하는 자들의 교사로 이런 소문을 냈다는데 문제가 있는 것으로 음해일 가능성이 100%다.
어째 건 현재완료 상황에서 3형제 가운데 누가 아버지의 계대를 이을 수 있을 것인가는 독자들이 판단할 일이지만 객관적으로 볼 때 자명하다고 생각된다. 분명한 것은 하나님이나 아버님은 섭리를 포기할 수 없는 입장으로 하나님은 직계혈통의 한 사람으로 계대를 이울 것이라고 확신한다. 그래야 혈통복귀섭리로 인류를 구원할 수 있기 때문이다. 바라건대 하나님과 인류를 위하여 창시자의 계대를 계승할 지도자는, 창시자와 같이 지략과 용맹과 사자후를 내 뿜는 능력의 지도자이기를 소망한다. 이는 긍휼이 여길 자를 긍휼이여기고, 불상히 여길 자를 불상히 여기고, 원하는 자로말미 암도 아니요, 달음질하는 자로 말미암도 아니요, 오직 긍휼히 여기시는 하나님으로 말미암이니, 하나님이 보시기에 합당해야할 것이다. -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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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5
공감합니다.하늘이 살아 역사 하신다면
탈상 후 3년을 전,후하여 유의미한 변화가 있겠지요.
라스의 평화궁입궁식은 분명 재앙의 전조가 될 것입니다. 뒤에서 기획,조정하고 또 안방까지 침투한 그 놈의 모가지를 확 뽑아버릴 그 날이 오려나.
탈상 후 3년을 전,후하여 유의미한 변화가 있겠지요.
라스의 평화궁입궁식은 분명 재앙의 전조가 될 것입니다. 뒤에서 기획,조정하고 또 안방까지 침투한 그 놈의 모가지를 확 뽑아버릴 그 날이 오려나.
10:36
참으로 어리석은 망상도라 그럴듯한 말인것 같지만 실제로는 말도 안되는 말이라 무슨 200세이니 복귀섭리 완성 이니 인간은 누구나 생 노 병 사 로 몰[歿]하는것이다 인간이 늙어 죽을때가 되면 횡설수설 하다가 똥귀저기 차고 죽은것이라 그길을 간것뿐이다. 무슨세상이 이상세계가 이루는 의인이 있다는 망상 은 버려야 한다 사람의 제나[맘+몸]의 근본은 탐욕[貪慾]feeding 진성[瞋性][fighting 치우[痴愚][sex]라 지금 세상에 탐욕[부정부패 사기 도둑질 강도 진성 [전쟁 폭력 폭행 테러 싸움 이지매] 치우 [sex]성폭행 강간 성추행 등이 범죄의 근본이라 이런 범죄를 저지른 이들이 교도소에 넘쳐나고 있는것이라 이런 범죄가 줄어 드는것
10:47
이 평화의 시발이다 제세시 범죄는 더욱 늘어나고 세계곳곳에 이모든 인간의 제나의 본능적 사건사고가 늘어 났는데 무슨 복귀섭리완성 세계평화 니 하는것은 말만 있는 이상 그리고 한하느님아래 하나의가족 하는것은 조금난 생각하보면 정신병자의 잠꼬대 소리라 그런말을 가장많이 하는 집단 세계 평화 한가족 참사랑 본질은 없고 포장과 과대 광고 만 있을뿐이었다 수많은 대회 행사 도서출판 결과는 인간 제나 근본만 판치는 집단으로 전락 참부모라는 일가족 의 분파 그들을 둘러산 귀족들 실제 그들의 본모습은 제나[自我]는 재버릇 개주랴 ....
11:33
사탄은 가장 가까운 사람에게 들어오며 그사탄이 노린 자가 한을 품은 사람 이었다. 그놈과 졸개패로 인해 이미 섭리는 저끄러져버렸다. 한그룹을 싹 쓸어버리고 하나부터 다시 시작해야하리.
ㅎㅇ아 너는 차라리 태어나지 않음만 못하였구나! 너의 흉중에 어찌 그리 사악한 마음을 품게 되었는고!
ㅎㅇ아 너는 차라리 태어나지 않음만 못하였구나! 너의 흉중에 어찌 그리 사악한 마음을 품게 되었는고!
┗ 12:37
궁금하신 비밀은 자칭 하나님이라고 칭하신 존귀 한여사님께 여쭤보시길...
당신의 글을 읽는 것은 비단옷입고 똥통에 들어가야 하는군요.
답글삭제이글을 잘쓴다고 눈도장 찍으려는 야송을 보면
당신은 분명 이런류의 글을 써서 상당한 위치에 있군요.
무엇을 원하는지 목적이 무언지 방법이 틀린것 같군요.
원하는 높은 자리로 갈려면 다른 사람을 높여야 하는데 억지를 써서라도 잡아당겨 끄집어내리니
당신도 내려갈 일 밖엔 없군요.
다시는 글쓰지 않으심이 영생에 도움이 되겠습니다. 사랑합니다. 통일교인이었다면
왜 꼭 아들이 후계자가 되어야하나요?
답글삭제참아버님이 계실때 훈독회때입니다..
답글삭제후계자는 누가 되어야하는가? 하문하시고 하나님을 가장 사랑하는 사람이어야 한다. 하나님을 가장 사랑하는 사람은
사람을 가장 사랑하는 사람이다. 하셨습니다.
그리고 메시야는 결정하셨습니다.
지금 이미 메시야의 결정을 다뒤집고 아들이 아닌 제자들이 하고 있지요.
참어머님이 하고계신다고요. 아니지요 똑똑하다고 자칭하는 제자들이 조종하고 있지요.
교수세미나에서는 이미 제자들이 한다고 논문 발표도 있었지요 . 그자리에는 언제나
김진춘 학장이 있었지요.
그런데 왜 가정연합이 점점 쪼그라들고 있지요.? 왜 보기에는 점점 시들어 가지요.
광야에서 외치는 힘없는 왕자를 왜 두려워하지요. ?
얼마나 더 많이 쪼그라든뒤에 손을 들려나 안타깝지만 지켜보는 수 밖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