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11.16. 22:21
2017년 11월 16일
효정문화 페스티벌 아이치현 대회 참어머님 말씀
만장하신 나고야 글로벌 시민 여러분 사랑합니다.
각계 지도자, 평화대사, 가정연합 회원 축복가정 식구여러분.
오늘 우리는 새로운 시대의 주역이 되기 위해서 모였습니다. 그렇습니까?
오늘날 세계를 둘러볼 때 미래에 대한 희망은 없습니다.
많은 종교들도 있지만 그들이 내세에 대한, 미래에 대한 결론을 주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오직 기독교만은 창조주 하나님에 대해서 인간과의 관계에 있어서 부자지 관계를 말했습니다. 그러나 그들도 그 진정한 뜻을 모릅니다. 본래 우주의 주인이신 창조주 하나님께서 천지만물을 창조하시고 인간 시조가 될 수 있는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셨습니다. 그들에게는 성장기간이라는 기간을 통해서 하나님에 대한 절대믿음, 절대사랑, 절대 복종으로 하나님이 보시기에 ‘아 이제 너희들 다 성장했다. 내가 너희들을 축복하마’ 그 순간이 하나님께서 원하셨던 인류의 부모가 되고자 하셨던 것입니다.
그러나 한스럽게도 때아닌 때에 자기를 돌아보게 되는 욕심이 생겼습니다. 이것이 오늘날 우리 인류가 하나님 앞으로 나갈 수 없는 타락한 세계가 된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전지 전능하십니다. 시작과 끝이 같으신 분입니다. 당신이 정한 창조원칙을 놓고 바꿀 수는 없습니다. 그러니 하늘은 한스럽고 고통스러운 기다림의 탕감복귀 섭리역사를 하실 수 밖에 없었습니다. 타락한 세계에 선민이라는 나라를 택하시어 개인에서부터 민족에 이르기 까지 탕감복귀 섭리역사를 취해 나오시면서 한 때를 소망하셨습니다. 얼마나 어렵고 힘들었으면 4천년이 걸렸겠습니까?
전지전능한 하나님, 능치 못하실 것이 없으신 하나님, 너무도 한스러운 탕감복귀 섭리 역사였습니다.
창조원칙에 의해서 하나님이 세우신 인간이 스스로 알아서 책임할 수 있는 자리 다시 말해서 시조가 될 수 있는 인간이 잘못 젓그린 역사를 인간 가운데 승리한 인류의 부모가 될 수 있는 남자 여자가 나와야 합니다.
4천년을 길러서 하나님께서 ‘내아들이다’ 할 수 있는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를 보내주셨습니다. 그런데 어떻게 되었습니까? 예수님 주변에 있는, 예수님도 성장기간이 필요합니다. 그러면 마리아나 사가리아가정 유대교, 이스라엘 민족이 하늘의 뜻을 받들어서 예수님의 환경권이 되어드려야 했습니다. 그러나 그들은 무지했습니다. 섭리를 바로 알지 못했습니다. 어떻게 4천년이라는 기나긴 역사를 통해서 찾으신 독생자를 하루 아침에 십자가에 내모는 것이 인류를 구원할 수 있다고 오늘날의 기독교인들은 말합니다.
여기에서 우리는 하나님을 알아야 합니다.
예수님 십자가 후에 기독교가 출발이 됩니다. 초기에는 많은 핍박을 받았습니다. 그러나 313년이 지난후에 로마에 공인 되면서 기독교는 활발하게 출발하게 됩니다. 그러나 기독교의 출발은 성령의 부활로 사도들에 의해서 성경이 마련되면서 시작이 됩니다. 그러나 예수님의 본질, 하나님을 알지 못하는 이들은 많은 실수를 했습니다. 오늘날의 공산주의도 기독교 권에서 나왔습니다.
이러한 인간의 지식, 인간의 능력 인간의 힘으로는 한계가 있습니다.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돌아가시며 다시 오마했습니다. 다시 와서는 어린양 잔치를 한다고 했습니다. 어린양 잔치, 다시 오셔서는 인류의 참부모가 되겠다는 말씀입니다.
타락한 인류는 하나님 앞으로 직접 나갈 수 없습니다. 탕감이 있기 때문입니다. 다시오시는 메시아 구세주 참부모님에 의해서 다시 태어나는 조건을 거쳐야 합니다. 그래야만 하나님 앞으로 나갈 수 있는 자격을 갖게 됩니다.
그러나 여기에서 여러분들이 알아야 할 것은 책임못한 이스라엘민족, 중심인물, 그들에게는 탕감이 남아있기에 다시 들어서 쓰시지 않으십니다. 예수님께서 다시 오마 했기때문에 하늘은 새로운 민족, 선민을 택해서 독생녀를 탄생시킬 수 있는 민족을 길러나오십니다. 그것이 한민족, 한국입니다.(박수)
본래 한민족은 하늘을 숭상하며 천문학에 밝았습니다 그리고 농경문화 사회에서 자연을 사랑하고 평화를 사랑하는 민족입니다. 싸움을 싫어합니다. 그러기 때문에 밀려밀려 내려와 대한반도에 정착하게 됩니다.
그런 과중에 하나님의 섭리는 이민족을 통해서 계속 이어져 나갑니다.
기독교를 받아들인지 얼마 안되었지만 다시오마하는 재림 메시아를 맞이하는 때가 되었기 때문에 기독교 기반을 통한 그러한 책임할 수 있는 인물을 통해서 6천년 만에 ‘내 딸이다’ 할 수 있는 독생녀가 탄생했습니다.(박수)
여러분들이 잘아시겠지만 1943년에 내가 태어났습니다. 1945년에는 해방이 되었습니다. 어디로부터 해방이 되었는지는 여러분이 알것입니다.
해방과 더불어 남북이 갈렸습니다. 민주와 공산으로 갈렸습니다.
아까도 말했지만 하나님의 창조원칙에 있어서 인간에게 성장기간을 주셨다고 말했습니다. 내가 43년 태어났으니 나로서도 성장기간이 필요합니다. 이렇게 남과 북이 갈려진 상태에서 공산주의 치하에서는 내가 살아남을 수 없습니다. 그래서 하늘은 나를 남하하게 했습니다.
남한은 민주체제로서 아직 자리를 못잡고 있을 때였습니다. 1950년에 6,25동란이 일어났습니다. 아무 무방비 상태인 남한에 하늘은 기적과 같은 유엔군을 동원시켜서 남한을 지켰습니다.
얼마나 노심초사 가슴졸이며 한때 당신이 세우신 뜻을 완성시켜 드릴 수 있는 참부모로서의 책임을하는 자리까지 나가게 하기 위해서는 나를 지켜주셔야 했습니다. 아시겠습니까? 하늘의 오묘하고도 놀라운 섭리였사입니다. 이것이 여러분이 알아야 할 ‘하늘 섭리로 본 인류역사의 진실’입니다.
일본과 한국 사이에는 과거에 여러분들의 조상으로 인한 껄끄러운 일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러나 역사의 진실은 밝혀져야 합니다. 그리해야만 세시대에 새로운 역사가 출발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참부모님의 성혼을 통해서 인류는 하나님 앞으로 나갈 수 있는 축복의 문이 열렸습니다. 1960년 부터 시작해서 수억쌍의 전세계의 축복가정이 생겼습니다. (박수)
하늘부모님께서 바라시는 소원, 인류의 소원, ‘부모를 모시는 인류 한가족’입니다.
말은 쉽습니다. 그러나 이 섭리를 알아서 실체로 그런 자격을 가지고 행동하는 축복가정들 우리의 미래의 지도자가 될2세, 3세들의 그 꿈을 실현할 수 있는, 그 길을 열어줄 수 있는, 현재 부모의 자리에 서 있는 축복가정 여러분들의 정성과 노력이 필요합니다.(박수)
세계는 우리를 필요로 하고 있습니다.
천일국 5년 새시대가 열렸습니다. 그러나 아직도 어두움에 헤메이는 인류, 등잔밑이 어둡다고 앞을 보지 못하는 인류, 이들에게 희망의 등불이 될 수 있는 여러분의 실천이 필요합니다. 그것이 종족메시아의 사명입니다.(박수)
여러분의 메시아가 되는 것입니다. 구세주가 되는 것입니다. 누구로 말미암아? 참부모님으로 말미암아. 아시겠습니까? (예) 그렇게 하겠습니까?(예)
아까 비디오에서도 봤지만 나고야 하게 되며는 내가 기분이 좋아요.(박수)
여기에는 통일가의 가정연합의 원로 지도자들이 많이 탄생되었습니다. 이제 시작과 끝, 알파와 오메가의 아름다움 결실을 맺을 수 있는 나고야 식구 여러분이 다 되기를 축원합니다.
참부모님에 의해서 새로운 섭리역사가 진행되어 나오고 있습니다. 참부모의 조국인 한국과 참부모에 의해서 해와국으로 선택받은 일본이 하나되어서 아시아 대륙을 지나 태평양 문명권 시대를 열었습니다. 세계를 대표할 수 있는 미국을 장자국으로 선택했습니다. 그리하여 태평양 문명권 시대는 오대양 육대주를 향한 효정의 심정문화 혁명으로 새로운 시대, 74억 인류에게 등불이 되는 진리의 참 말씀으로 세계를 품고 교육하여 그렇게도 인류가 소망하고 하늘부모님의 꿈, 참부모님의 꿈을 이룰 수 있는 인류 한가족의 꿈을 열어가는데 여러분 모두가 앞장서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2천년전 이스라엘 민족을 통한 섭리는 실패로 돌아갔습니다. 하나 6천년 만에 하늘이 찾으신 독생녀로 인하여 참부모가 탄생된 오늘날은 특히 한국 일본 미국 3개국이 세계 74억 인류를 품는, 위하여 사는 참가정을 실천하는 참가정운동을 실천궁행하므로 말미암아 실질적인 그렇게 하늘이 소원하고 인류가 소원하는 이 지구에 지상천국이 이뤄질 수 있음을 알기를 바랍니다.
그 중심에 일본이 해와국 어머니 나라로서 책임을 해야합니다
그래야 과거에 여러분의 조상들이 잘못한 것을 탕감하게 됩니다 나는 여러분들에게 미래에 탕감이 없는 일본, 진정한 평화를 자랑할 수 있는 일본을 만들어 주고 싶습니다. (박수). 그렇게 하겠습니까?
이 길만이 이 운동만이 일본의 미래가 있게 되는 것입니다. 나가서 아시아의 미래, 세계의 미래가 있게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중심한 인류한 가족, 평화로운 지상천국을 이룰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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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11.16. 23:06
참부모로 해와국가가 되었고. 어머니국가가 되었다고 하는 말슴에 자가당착이있다.
해와니 어머니니하는 말은 이미 주체가 아담이다 이고 남편이라는 말전제 인데 어째서
독생년는 주체되는 독생남 아버님을 말하지 아니하고 예수님만 거론하는가?
논리의 모순이있다. 독생녀로서는 탕감 역사나 복귀 섭리가 되지 않는다.
자기 선전하고 식구들은 어용에 박수 부대에 지나지 않는다. 한심한 것이 통일교다.
해와니 어머니니하는 말은 이미 주체가 아담이다 이고 남편이라는 말전제 인데 어째서
독생년는 주체되는 독생남 아버님을 말하지 아니하고 예수님만 거론하는가?
논리의 모순이있다. 독생녀로서는 탕감 역사나 복귀 섭리가 되지 않는다.
자기 선전하고 식구들은 어용에 박수 부대에 지나지 않는다. 한심한 것이 통일교다.
┗ 17.11.16. 23:42
하나님의 아들(아담입장)이 하나님의 딸(해와입장)을 찾아 가정을 회복해야 한다는 논리 같은데,
예수님이건 재림주로 오신 아버님이건 하나님의 딸(독생녀)를 찾아 가정을 이루는 것이 사명이었는데 예수때 독생녀(해와입장)가 없었다 하는 것 아닌가요? 그래서 재림주의 사명이 독생녀를 찾는거다...
아버님을 거론 안하시는 것은 은진씨처럼 아버님을 재림주로 인정하지 않으시기 때문이 아닐까 조심스레 짐작해 봅니다.
예수님이건 재림주로 오신 아버님이건 하나님의 딸(독생녀)를 찾아 가정을 이루는 것이 사명이었는데 예수때 독생녀(해와입장)가 없었다 하는 것 아닌가요? 그래서 재림주의 사명이 독생녀를 찾는거다...
아버님을 거론 안하시는 것은 은진씨처럼 아버님을 재림주로 인정하지 않으시기 때문이 아닐까 조심스레 짐작해 봅니다.
17.11.16. 23:14
2014년부터 무려 4년간 하나도 바뀌지 않는 레파토리. 이제 거의 외울 것 같습니다. 그렇게 논리가 딸리면 차라리 독생녀 논문 공모를 해서 보완하면 어떨까요? 이 정도이 내용으로는 어벙한 사람조차 전도하기 어려울 것 같네요. 취직시켜주고 어거지로 다니게 하면 모를까.
┗ 17.11.16. 23:27
그렇지요?
신앙을 하는 사람들이 다 바보겠지만,
통일교인들은 그 어떤 것을 보더라도
속아 줍니다.
섭리로 이해해 드립니다.
하늘의 역사는 인간의 생각으로 가늠하면 안된다 되뇌입니다.
신앙을 하는 사람들이 다 바보겠지만,
통일교인들은 그 어떤 것을 보더라도
속아 줍니다.
섭리로 이해해 드립니다.
하늘의 역사는 인간의 생각으로 가늠하면 안된다 되뇌입니다.
00:20
하나 6천년 만에 하늘이 찾으신 독생녀로 인하여 참부모가 탄생된 오늘날은 …
독생녀로 인하여 참부모가 탄생했다라는 게 무슨 뜻인가요??
독생녀가 참부모되게 했다란 말이고 즉 독생녀가 주체란 말인데
이게 원리에 맞는 이론인가요⁉️
독생녀로 인하여 참부모가 탄생했다라는 게 무슨 뜻인가요??
독생녀가 참부모되게 했다란 말이고 즉 독생녀가 주체란 말인데
이게 원리에 맞는 이론인가요⁉️
┗ 00:22
정신병에 가서 정밀진단 받아보라 하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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