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11.30. 10:10
<어머님께서 효도받으실 입장인가?> 방정원
님께서 “우리는 참아버님께서 성화하시기 전 마지막 라스베가스에서 행하신 의식이 양위분의 최종일체 선포식임을 알고 있습니다.” (http://cafe.daum.net/W-CARPKorea/cSkJ/33750 ‘하늘 앞에 부끄러운 줄 모르는 H1, H2여! 제발 효정의 길을 걸어라!’)라고 하셨습니다.
이에 대해 제 의견을 간단히 말씀드리겠습니다.~~
“천력5월 15일(2010.6.26.), 참아버님께서는 이 날을 아주 중요시 여기며, ‘천지인 참부모정착실체말씀 선포대회(천력5.27.(2010.7.8.))’를 연결시켜 말씀하셨다.
말씀인즉, 천력5월 15일(2010.6.26.)에 ‘비밀리에 어머님하고 약속’한 그 밑에서 ‘천지인 참부모정착실체말씀’이 선포(천력5.27(2010.7.8.))될 수 있었다는 것이다. 그리고 그 ‘비밀약속’은 참어머님과 참아버님이 “완전히 하나 됐다는 최종 일체권 위”에서 ‘복종하겠다’고 한 ‘선언’이었다. 그런데 이 약속이 2011년 천력10월 10일(양력11.5.)이 되도록 지켜지지 않고 있었다.” 『기록-2대왕과 독생녀』, 방정원 저, 90쪽.
어머님은 복종하겠다고 약속만 하고 지키지 않으셨습니다.
어머님은 참아버님께 거짓말을 하셨습니다~~
“지금 일본 식구들이 어머니의 책임이 있으니 세계의 사람들을 길러 가지고 아버지한테 효도할 수 있게 해야 됩니다. 어머니한테는 효도하라고 할 수 없습니다, 복귀 과정이기 때문에. 효도해야 할 것은 아버지입니다. 그 아버지는 재림주로 오시기 때문에 그분 앞에 효도하는 것이지 어머니 앞에 효도하는 것이 아닙니다. 어머니는 투입하고 잊어버려야 된다구요. …어머니가 그런 놀음을 해야 된다구요. 그런 본을 보여야 되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모자협조 과정을 볼 때에, 어머니가 아들딸의 사랑을 받고 효자를 자랑할 수 있는 입장이 못 됐다는 것입니다. "『말씀선집』 312권, 훈독회, ‘사랑의 주인’, 1999.10.2. 이스트 가든, 13~14쪽.
모자협조시대에 실패한 어머님께서는 지금 효도 받으실 입장이 못되는 것같습니다.
하나님 앞에 독생녀란 이름으로 이렇게 큰 실책을 저지르면서 어떠한 효를 받으려하십니까? ** |
10:49
아버님 살아 생전에도 어머님도 아버님과 같은 동일한 입장에서 모심을 받으셨는데
그럼 그때 해드린 효도는 잘못된 것이란 얘기라면
그것을 그대로 방치한 아버님을 공격하는 것이고,
부부 일체를 말하는 통일교회에서 어머님과 아버님을 다른 개체로 구분하여
한 분은 모셔야 되고, 한분은 안모셔도 된다는 것을 주장하는 것은
부부를 분리시키는 말씀으로 사탄의 역사로 보여지며,
아버님의 말씀을 입맛대로 검색하여 자기 주장에 걸맞게 이용하는 것은
아버님의 심정세계를 전혀 모르고 문자 그대로 악용하는
사악한 인간으로 보임
그럼 그때 해드린 효도는 잘못된 것이란 얘기라면
그것을 그대로 방치한 아버님을 공격하는 것이고,
부부 일체를 말하는 통일교회에서 어머님과 아버님을 다른 개체로 구분하여
한 분은 모셔야 되고, 한분은 안모셔도 된다는 것을 주장하는 것은
부부를 분리시키는 말씀으로 사탄의 역사로 보여지며,
아버님의 말씀을 입맛대로 검색하여 자기 주장에 걸맞게 이용하는 것은
아버님의 심정세계를 전혀 모르고 문자 그대로 악용하는
사악한 인간으로 보임
┗ 11:08
아버님 살아생전에 하신 말씀입니다.
왜 아버님께서 이런 말씀을 하셨을까요?
어머님이 독생녀 주장할 조짐이 그 때도 보였기 때문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어머님을 따라가면 안된다고도 하신 것입니다.
아버님의 말씀을 왜곡하고 불효하는 것은 제가 아니라 바로 님이십니다.
부부가 한 목적을 중심하고 공통된 의식을 가질때 일체입니다.
밤에 잠자리를 같이 한다고 하나가 아니라는 말입니다.
아버지가 좋아하는 아들과 어머니가 좋아하는 아들이 있을 때
아버지가 좋아하는 아들과 하나되어야 합니다.
이것도 아버님 말씀입니다.
왜 아버님께서 이런 말씀을 하셨을까요?
어머님이 독생녀 주장할 조짐이 그 때도 보였기 때문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어머님을 따라가면 안된다고도 하신 것입니다.
아버님의 말씀을 왜곡하고 불효하는 것은 제가 아니라 바로 님이십니다.
부부가 한 목적을 중심하고 공통된 의식을 가질때 일체입니다.
밤에 잠자리를 같이 한다고 하나가 아니라는 말입니다.
아버지가 좋아하는 아들과 어머니가 좋아하는 아들이 있을 때
아버지가 좋아하는 아들과 하나되어야 합니다.
이것도 아버님 말씀입니다.
┗ 12:59
12:02님
"자기 중심삼고 아버님에게 절대신앙 절대사랑 절대복종이 아니에요. 그때까지 어머니는 절대 따라 나와야 된다는 거예요. …
그래서 여기 계시는 어머님이 자기 생각을 갖고 둥지를 틀게 되면 문제가 크다는 거예요." 『말씀선집』 312권, ‘축복을 통한 섭리’, 1999.10.15. 우루과이, 177쪽.
그 조짐에 대해 지적하셨던 가장 대표적인 말씀입니다.
"여기 계시는 어머님이 자기 생각을 갖고 둥지를 틀게 되면 문제가 크다."
"자기 중심삼고 아버님에게 절대신앙 절대사랑 절대복종이 아니에요. 그때까지 어머니는 절대 따라 나와야 된다는 거예요. …
그래서 여기 계시는 어머님이 자기 생각을 갖고 둥지를 틀게 되면 문제가 크다는 거예요." 『말씀선집』 312권, ‘축복을 통한 섭리’, 1999.10.15. 우루과이, 177쪽.
그 조짐에 대해 지적하셨던 가장 대표적인 말씀입니다.
"여기 계시는 어머님이 자기 생각을 갖고 둥지를 틀게 되면 문제가 크다."
14:57
태초에 말씀이 있었다~ ~ 중략
아버님도 오직 말씀만 하셨고 그 말씀의 실행 여부는 듣는 사람(대상)의 책임분담이다?
태초에도 그랬고 재림시대에도 오직 말씀만 하시면 끝인가?
그 말씀에 대해 불순종시를 대비한 어떤 액션(계획)도 없다?
즉,무대책이 확실한 대책이다?
아버님도 오직 말씀만 하셨고 그 말씀의 실행 여부는 듣는 사람(대상)의 책임분담이다?
태초에도 그랬고 재림시대에도 오직 말씀만 하시면 끝인가?
그 말씀에 대해 불순종시를 대비한 어떤 액션(계획)도 없다?
즉,무대책이 확실한 대책이다?
┗ 15:06
불순종으로 무대책하다가
나치의 홀로코스트 되겠죠!~~
각자에게 주어진 책임,
하늘은 그 책임분담에 대해서 말씀만 하신게 아니라 교육하고, 보여주고, 다짐받고, 경고하셨습니다~~
두손 두발 다 들고 약속하신분들 박수치며 약속하셯던 분들 기억해보세요~~ 특히 지도자분들..
그렇게 해도 방관하면 그건 각자가 혹은 그 후손들이 짊어질 짐이 됩니다.
나치의 홀로코스트 되겠죠!~~
각자에게 주어진 책임,
하늘은 그 책임분담에 대해서 말씀만 하신게 아니라 교육하고, 보여주고, 다짐받고, 경고하셨습니다~~
두손 두발 다 들고 약속하신분들 박수치며 약속하셯던 분들 기억해보세요~~ 특히 지도자분들..
그렇게 해도 방관하면 그건 각자가 혹은 그 후손들이 짊어질 짐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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