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11.11. 22:38
2017 한반도 평화통일 세계대회
참어머님 주제 강연
2017.11.11
사랑하는 글로벌 시민!
각계 지도자, 평화대사, 가정연합 회원 여러분!
오늘 우리는 이 나라에 명운을 거는 하늘이 감동할 수 있는 이 자리를 마련하였습니다. 6대주의 많은 종단장, 성직자, 4백여 명이 오셨습니다.
그리고 여러분이 아까 보셨지만 미국에서 연합합창단 100명이 오셨습니다.
정말로 고맙고 감사한 일입니다.
오늘의 세계를 보게 될 때에 많은 문제점이 있습니다. 인간의 노력으로 힘으로 극복하려고 하나 그 답은 없습니다. 미래는 암담합니다.
1차 2차 세계대전을 통해서 우리는 참담함과 참혹한 현실을 보았습니다. 그리하여 모든 나라들이 하나가 되지 않으면 안 되겠다고 결심하여 유엔을 창설했습니다. 유엔이 창설된 지 72주년이 저물고 있습니다. 그러나 아직도 세계적으로 풀어야 할 난문제들이 많이 있습니다. 하나가 될 수 없는 미로에 서 있습니다.
오늘날의 세계를 리드하는 종교들도 마찬가지입니다. 특히, 기독교 문화권에서는 하나님을 믿고 예수를 믿으면 좋은 데 간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오늘 나는 믿는 것으로 그쳐서는 안 됩니다. 어떻게 하면 창조주 하나님을 우리 가정에 우리 민족에 우리나라에 세계에 모실 수 있는 가를 생각해야 합니다.
본래 창조주 하나님께서는 천지만물을 창조하시고 인간 시조가 될 수 있는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셨습니다.그들에게는 성장기간을 통한 책임을 주셨습니다. 하나님과 절대신앙 절대사랑 절대복종의 자리에서 마지막에 하나님의 축복을 받는 그 자리까지 나갔어야 했습니다.
그러나 도중에 욕심이 생겼습니다. 나도 하나님과 같을 수 있다. 자기 중심한 욕심이, 오늘날 하나님과는 관계없는 타락한 인류, 오늘의 세계를 만들어 놓았습니다.
전지전능하신 하나님께서는 시작과 끝이 같으신 분입니다. 당신이 세운 창조원칙을 접을 수는 없습니다. 그리하여 하나님께서는 한스러운 탕감복귀섭리를 시작하십니다. 그것이 4천년 전 이스라엘 민족을 세워서, 개인에서부터 민족에 이르기까지 탕감해 나오시는 섭리가 얼마나 힘들고 어려웠으면, 4천년이라는 기나긴 기간을 통해서 내 아들이라고 할 수 있는 독생자 예수그리스도를 보내셨습니다.
그런데 어떻게 됐습니까? 오늘날의 기독신앙은 예수님의 보혈로 구원받는다고 믿고 있습니다. 어떻게 4천년 이란 기나긴 세월을 통해서 탄생시킨 당신의 아들을 하루아침에 십자가로 내몰 수밖에 없었습니까?
이것은 하나님의 뜻이 아닙니다. 중심인물 마리아 책임 못했습니다. 예수님이 오신 목적은 인간조상이 될 수 있는 승리한 인간 조상, 참부모가 되기 위해서 오셨습니다. 모든 인류는 하나님 앞으로 직접 나갈 수는 없습니다. 잘못 실수한 탕감이 남아 있기 때문입니다. 그 탕감을 넘어설 수 있게 해주실 분이 참부모였습니다. 참부모를 십자가에 내몬 이스라엘 민족은 어떻게 됐습니까?
십자가에 돌아가시면서 예수님께서는 ‘다시 오마’ 했습니다. 다시 와서는 어린양 잔치를 한다고 했습니다. 어린양 잔치입니다. 하늘의 섭리는 책임 못한 이스라엘 민족을 다시 들어서 쓰시지는 않습니다.
독생녀를 탄생시킬 수 있는 새로운 민족을 세우십니다. 그것이 오늘 한민족, 한반도, 한국이라는 것을 여러분이 아시기를 바랍니다.
그렇다면~ 이 민족을 통해서 독생녀를 보내긴 위한 하늘은 준비를 하십니다.
선민으로서 하늘을 공경하고 천문학에 밝았으며 농경문화로 자연을 사랑하고 전쟁을 싫어하는 민족이었습니다.
그러나 2천년 ‘다시 오마’하신 예수님의 어린양잔치 할 상대자를 찾아야 할 시기가 왔습니다. 그리하여 이 민족을 통한, 기독교 기반을 통한, 하나님이 과거 2천년 전 예수님을 내 아들이라고 하셨듯이, 6천년 만에 ‘내 딸이다’ 할 수 있는 독생녀가 탄생됐습니다. 이 얼마나 기쁘고 감사한 일입니까!
창조원칙에 있어서 하늘은 독생녀의 성장기간을 준비하십니다. 내가 1943년에 태어났고 1945년에 해방이 됐습니다. 내가 태어난 곳, 평양을 중심하고 신령한 단체들은 평양을 중심하고 재림메시아가 온다고 믿었습니다.
그러나 해방과 더불어 남북이 갈리면서 민주와 공산이 대립하게 되었습니다. 이북은 한 체제로서 남침할 계획을 하고 있을 때였습니다. 그런데 하늘은 어린 내가 그곳에 있어서는 당신이 세우실 뜻을 이룰 수 없기 때문에 나를 남하하게 했습니다.
그리고 1950년에 6·25동란이 일어났습니다. 남한은 이북을 상대할 준비가 되어 있지 못한 상태입니다. 그런데 하늘은 기적과 같은 유엔을 동원하여 이 땅에 참부모가 탄생될 수 있는 기틀을 마련해주셨습니다.
1960년 그렇게도 하늘이 소원하고 타락한 인류가 소원하던 참부모는 등장되었으나 기독교 기반이 뒷받침이 되어주지 못했습니다.
그러나 섭리는 발전되어 나왔습니다. 이 나라도 중요하지만 세계의 74억 인류를 구하기 위한 참부모님의 섭리는 미국이라는 민주주의 대표국가를 위한 세계섭리를 하시게 됩니다.
미국은 하나님께서 재림메시아를 맞을 수 있는 민주주의 국가로 길러 나오셨습니다. 하늘의 축복을 받았다는 말입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왜 축복하셨는지를 몰랐습니다.
미국이 강대국이 되었으나 혼돈하고 어려움이 있는 때, 더군다나 공산주의의 위협을 받고 있는 그 나라에,모든 것을 뒤로 하고 미국으로 가서 40년 동안 세계섭리를 하셨습니다. 그때 전 세계에 미국, 유럽, 일본의 선교사들을 세계에 전파했습니다.
오늘날 세계도처에서 그들은 뿌리를 내렸고, 지금 이 시대가 요구하고 있는 모든 면에서 그 나라를 교육하고 있습니다.
나는 오늘 여러분들에게 말하고 싶습니다. 하늘이 축복한 인물이나 나라는 책임을 해야 됩니다. 행복은 나눌수록 커지는 것입니다. 나만의 축복이 아닌 내 이웃과 민족과 나라와 세계와 함께 나눌 수 있는 축복으로 책임을 해야 합니다.
타락한 인류로서는 하나님 앞에 직접 나갈 수 없습니다. 오직 참부모에 의해서 축복받는 자리는 새롭게 태어나는 중생, 부활의 자리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의로운 성직자나 지도자들은 그 뜻을 받아 세계 도처에서 각 종단에서 교회에서 참가정운동을 실천해 나오고 있습니다.
오늘 우리는 이 민족이 염원하는 평화로운 통일,, 세계 인류가 염원하는 하나의 세계, 인간의 노력이나 인간의 생각으로서는 영원하지 않습니다. 오직 참부모를 중심삼은 하나님을 내 가정의 나라의 모신 자리에서 그 섭리를 펼쳐나가게 될 때, 하늘의 축복은 영원할 것입니다.
오늘 내가 말하고자 하는 내용은 하늘의 섭리로 본 인류 역사의 진실입니다. 그리고 이 민족의 사명입니다.
나는 말했습니다. 세계 많은 종교지도자 특히 기독교인이라고 하는 성직자 교인들은 새날을 맞을 준비를 해야 합니다. 2천년 전 십자가에 돌아가시면서 ‘다시 오마’했던 재림메시아를 맞을 준비를 하고 있습니까?
창세기에 말했듯이 저녁이 되며 아침이 되니 첫째 날이라고 했습니다. 왜 첫째, 둘째로 표현하지 않으시고 저녁이라는 말을 쓰셨을까요? 오늘날의 기독교도 모든 종교도 목적지가 있어야 됩니다. 그 목적지, 결론은 하나입니다.
사랑하는 글로벌 시민, 사랑하는 이 나라의 의로운 여러분들이 이제 더 이상 저녁에 머물지 말고 아침을 맞을 수 있는 준비를 해야 합니다. 그것이 무엇인지 아십니까? 참부모에 의한 결혼축복입니다. 참가정운동입니다.
오늘날 전 세계가 바라고 있는 하나님을 중심한 하나의 세계는 참가정에서부터 시작됩니다. 이제 여러분들은 특히, 기독교인들은 하나님을 믿고 예수님을 믿는 데 그치지 말고 하나님을 실체 여러분의 가정에서 모시고 함께 존귀와 영광을 돌리면서 사는 이상세계, 그것이 하늘이 바라고 우리가 바라는 지상천국입니다.
그래서 나는 오늘 여러분들에게 말합니다. 이 한민족에게 말합니다. 우리는 하늘의 축복을 받았습니다. 그 받은 축복을 나눌 수 있는, 나눠주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 세계섭리를 위해서 우리는 어떻게 해야되겠습니까? 과거 2천년 전 예수님의 십자가 후에 기독교는 성령의 부활로 출발이 됩니다. 그리하여 313년이 지나서 로마에 공인이 되면서 활발하게 출발이 되었습니다.
이태리 반도를 중심하고 유럽대륙을 거쳐 영국 섬나라로 가, 문화의 꽃을 피웠습니다. 대서양문명권 시대를 열었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의 본질을 모르는 그들은 자국의 이익만을 생각하는 개인주의로 후퇴하게 됩니다. 그리하여 섭리는 미국을 중심한 민주주의 국가로서, 모든 나라가 하나가 될 수 있는 노력은 했으나 답은 없었습니다.
그렇게 인류가 소원하는 꿈, 하늘부모님이 소원하는 꿈은 참부모로 출발이 됩니다.
참부모, 참부모를 통해서 다시 태어나야만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것입니다. 오늘 우리는 알고 있습니다.
이 통일교 가정연합의 기반은 세계로 뻗어나갔습니다. 나는 이 나라가 책임할 수 있는 자리에서 아시아 대륙을 거쳐 일본 섬나라를 통해서 태평양 문명권 시대를 열어 오대양 육대주에 참부모님의 현현과 하늘부모님의 사랑을 받을 수 있는 모든 인류가 되도록 혼신의 노력을 다하는 우리의 2세·3세들이 세계도처에서 자라고 있습니다.
이 길만이 인류의 소원입니다. 나는 태평양문명권 시대는 효정의 심정문화혁명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동안 타락한 인류는 하나님 앞에 나아가지도 못했으면 하늘부모님 앞에 6천연 이상 불효를 했습니다. 이제 참부모 사상을 통해서 하늘의 섭리를 알게 된 우리는 나만이 아닌 세계 인류 모두가 하늘부모님 앞에 효자, 효녀,충신의 도리를 다하는 천일국의 백성으로서 과거, 현재, 미래를 길을 여는 축복받는 여러분 모두가 되기를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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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11.11. 23:07
독생녀가 한반도 통일세계대회와 무슨관계가 있나요? 독생녀가 쓴 선포문은 아닐것입니다!
독생녀가 진실을 밝혀야지. 아니면 정ㅇ 식모가 성명을 내시든지.
독생녀가 진실을 밝혀야지. 아니면 정ㅇ 식모가 성명을 내시든지.
19:53
핵심어 정리, "다시오마 -> 독생녀 참부모 -> 독생녀를 믿고 따라오면 복받아"
"다시 오마" 말만 나오면 바로 독생녀가 나옴.ㅋㅋㅋ
천지분간 못하는 저런 분을 교주로 모시고 사는 독생녀 2대교주파 식구들 욕보네요.
간부들이야 이래저래 좋지유... 시간가면 돈 나와, 행사하면 돈 나와. 돈이 최고지유...
"다시 오마" 말만 나오면 바로 독생녀가 나옴.ㅋㅋㅋ
천지분간 못하는 저런 분을 교주로 모시고 사는 독생녀 2대교주파 식구들 욕보네요.
간부들이야 이래저래 좋지유... 시간가면 돈 나와, 행사하면 돈 나와. 돈이 최고지유...
19:59
어디에서나 같은 레파토리....한계점이 거기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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