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11.14. 02:25
이런 사람이 통일가의 권력의 핵심에서 책임자라고 식구들에게 강의를 하고, 통일가의 정책을 좌우하고 있다고 생각하니 분이 터지고 아버님께 너무 죄송하여 몇자 적어봅니다. 이 사람은 1세 축복을 받은 상태에서 2세와 탈선을 하였고, 가정국을 통해 은사를 받으려고 했지만 용서를 받을 수 있는 조건을 세우지 못해 용서를 받지 못하게 되자. 축복을 받을 수 없는 입장에서 만혼자 축복식이 있을 때 서류를 조작하여 축복식에 참여하여 지금 2세 가정 행세를 하고 있어요. 그 가정에서 태어난 아이는 불쌍하게도 3세가 될 수가 없죠. 부모가 탈선한 가정이니까요. 이런 사람이 지도자라고 우리 아이들을 교육하고, 대학에서 말씀을 가르치고 있어요. 아버님이 목숨 걸고 닦아놓으신 혈통과 순결을 이런 사람들 때문에 더럽혀져서는 안되지 않습니까! 이 내용이 전부가 아니고 이 사람의 죄의작은 일부분이라 걱정이네요..... |
07:12
처음 1세 축복을 받은 여성분은
외모가 충분하지 않았습니다.
도저히 사랑의 감정이 나오지 않는 상황에서
당사자는
외모가 고운 2세 여성에게서
연정을 느낀 것이죠.
사랑의 결단아래
만혼자 축복을 감수한 것입니다.
원리보다 더 소중한 사랑 때문에 벌어진 일이니,
섭리 일선에서 계속 일할 수 있도록
식구님들의 계속적인 이해와 지지를 부탁드립니다.
협조하지 않는 공직자나 식구님들에게는
어떻게 쓴 맛을 보여줄까 연구중입니다.
“도덕심이 없다면 머리라도 좋아야한다”고
부친께서 친히 가르치셨습니다.
외모가 충분하지 않았습니다.
도저히 사랑의 감정이 나오지 않는 상황에서
당사자는
외모가 고운 2세 여성에게서
연정을 느낀 것이죠.
사랑의 결단아래
만혼자 축복을 감수한 것입니다.
원리보다 더 소중한 사랑 때문에 벌어진 일이니,
섭리 일선에서 계속 일할 수 있도록
식구님들의 계속적인 이해와 지지를 부탁드립니다.
협조하지 않는 공직자나 식구님들에게는
어떻게 쓴 맛을 보여줄까 연구중입니다.
“도덕심이 없다면 머리라도 좋아야한다”고
부친께서 친히 가르치셨습니다.
┗ 09:14
6000년 섭리역사 통해 인류가 찾아온 길을
단박에 자기의 힘으로 거슬러 올라가는 능력.
루시엘.
단박에 자기의 힘으로 거슬러 올라가는 능력.
루시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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