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11.21. 08:24
쭉 훑어보니 신대위 양준수란 사람이 또 뭔가를 썼고,
어머님은 증인이 되셨나보네요. 신대위를 위시한 교회측은 이 모든게 현진님쪽 계략이라고 분노하는 척(?) 하고있고요. (그들이 과연 이 소송전을 두고 분노할 자격이나 있는지 원..) 셀수도 없는 돈을 날리고 뿌리고 챙기고 그런 교회가, 그렇게 귀한 공적자산을 잘도 팔아잡숫는 교회가, 공적자산 지킨다고 거품물면서 수년째 변호사들 배만 불려준 교회가, 이제와서 재판에 어머님이 어쩌고 하는 꼴도 우습고, (돈을 지키고 싶은거니 어머님을 지키고 싶은거니? 확실히 해) 분위기상 이걸 빌미로 또 무슨 꼬투리를 잡고싶은건지 해명 안하면 가만 안둘거야~ 하는 압박까지.. 상암경기장 집회가 엉망으로 끝나서 뭐든 반전이 필요한가요? 현진님쪽이 협회를 창설한다고 하니 식구들이 따라갈까봐 그럽니까? 이도저도 아니면 이럴줄 다 알았으면서 잘 먹히는 한마디 '이게 다 현진님 때문이다' 한마디로 퉁치려고? 하는 짓거리들 보다보면 구역질이 나네요 진짜. |
08:37
질문드린 글 쓴이입니다.
어느 쪽에도 소속되지 않은 사람입니다.
서로가 자기에게 유리한 진술만을 하고 상대를 폄하하고 있으니
그저 그들의 말에서 해석은 빼고 사실만을 가려들으려 하는 것뿐입니다.
판단을 어느 쪽에 맡길 수 없는 상황인 것을 이해하시리라 봅니다.
그저 사실만을 확인하고자 함인데,
그게 그렇게 힘든 일입니까?
답변을 안한다고 어찌 할 수도 없는 그저 한 개인적인 식구일 뿐입니다.
왜 확인은 안해주시고 이런 음해성 글들만 올리시는지 모르겠습니다.
어느 쪽에도 소속되지 않은 사람입니다.
서로가 자기에게 유리한 진술만을 하고 상대를 폄하하고 있으니
그저 그들의 말에서 해석은 빼고 사실만을 가려들으려 하는 것뿐입니다.
판단을 어느 쪽에 맡길 수 없는 상황인 것을 이해하시리라 봅니다.
그저 사실만을 확인하고자 함인데,
그게 그렇게 힘든 일입니까?
답변을 안한다고 어찌 할 수도 없는 그저 한 개인적인 식구일 뿐입니다.
왜 확인은 안해주시고 이런 음해성 글들만 올리시는지 모르겠습니다.
┗ 08:49
재판을 통교에서 시작한 것이고 재판 준비과정에서 통교의 최고 책임자인 TM께서 증인 심문에 서게 되는 것은 당연한 수순인데 모든 책임을 현진님에게 뒤집어 씌우려고 하니까 음모인 것입니다. 이것을 잘 이해하시기 바랍니다.
┗ 08:52
쑈하지 마십시오.
뭔가 객관적인 사람인 척 하지 마십시오.
설사 그대가 이도저도 아니던 맹탕이던 사람이라 할지라도 질문이 옳지 못합니다.
모든 재판이 팩트 중심이라지만, 그것은 범죄에 대한 팩트입니다.
어머님을 증인요청 했느냐는 질문은 식구들의 동정표를 얻기 위한 술수일 뿐입니다.
증인으로 나올 수 밖에 없는 과정은 상관없다? 배심원도 팩트 체크하는 사람이 아닙니다. 과정을 평가하는 사람이죠.
당신도 정말 궁금하면 과정에 의문을 가지세요.
뭔가 객관적인 사람인 척 하지 마십시오.
설사 그대가 이도저도 아니던 맹탕이던 사람이라 할지라도 질문이 옳지 못합니다.
모든 재판이 팩트 중심이라지만, 그것은 범죄에 대한 팩트입니다.
어머님을 증인요청 했느냐는 질문은 식구들의 동정표를 얻기 위한 술수일 뿐입니다.
증인으로 나올 수 밖에 없는 과정은 상관없다? 배심원도 팩트 체크하는 사람이 아닙니다. 과정을 평가하는 사람이죠.
당신도 정말 궁금하면 과정에 의문을 가지세요.
┗ 08:57
증인신청을 안하는데 원고도, 피고도 아닌 사람을 법정에 왜 세우겠습니까?
누군가는 증인신청을 했다는 뜻이겠지요.
님들의 답변을 통해
막대한 돈이 들고, 어머님이 법정에 설 수도 있는 상황이 되더라도 소송을 건 것은 UC쪽이지만,
어머님을 증인신청 한 것은 UCI가 맞다고 이해해도 되겠습니까?
이해하기 힘든 궁색한 변명들로 일관하는 것으로 보아 정황상 그리 보입니다만.
누군가는 증인신청을 했다는 뜻이겠지요.
님들의 답변을 통해
막대한 돈이 들고, 어머님이 법정에 설 수도 있는 상황이 되더라도 소송을 건 것은 UC쪽이지만,
어머님을 증인신청 한 것은 UCI가 맞다고 이해해도 되겠습니까?
이해하기 힘든 궁색한 변명들로 일관하는 것으로 보아 정황상 그리 보입니다만.
┗ 11:33
그래서 사실은 사실이어도 말할 수 없다는 말씀인가요?
애초에 그런 사실을 만들지 않는 것이 좋았습니다.
그래서 전략의 실패였던 겁니다.
정정 당당히 가는 것이 가장 좋은 전략입니다.
술수는 당당하지 못한 자들이 쓰는 것입니다.
님들이 자초한 일입니다.
애초에 그런 사실을 만들지 않는 것이 좋았습니다.
그래서 전략의 실패였던 겁니다.
정정 당당히 가는 것이 가장 좋은 전략입니다.
술수는 당당하지 못한 자들이 쓰는 것입니다.
님들이 자초한 일입니다.
┗ 12:27
이거 붙들고 싸울 시간에 있는거나 제대로 관리를 하면서 그런 소릴 하던가...
통일가 자산이 그렇게 소중해서 이렇게 막나가도 되는건가보네요,
그런데 다른 자산들은 다 팔아먹던 도둑맞던 누구 주머니에 들어가던 괜찮은데
꼭 그 UCI 에 얼마가 있길래 그 자산이 그렇게 소중하네요..ㅎㅎ
이렇던 저렇던 일단 그 소송은 필요했군요. 그놈에 공적자산이란 명분이 일단 고~할 수 있는 엄청 큰 명분이네요
통일가 자산이 그렇게 소중해서 이렇게 막나가도 되는건가보네요,
그런데 다른 자산들은 다 팔아먹던 도둑맞던 누구 주머니에 들어가던 괜찮은데
꼭 그 UCI 에 얼마가 있길래 그 자산이 그렇게 소중하네요..ㅎㅎ
이렇던 저렇던 일단 그 소송은 필요했군요. 그놈에 공적자산이란 명분이 일단 고~할 수 있는 엄청 큰 명분이네요
09:07
맨위 댓글 쓴분. 이게 무슨 자다가 봉창인지 모르겠는데 저는 사실 확인 해줄만한 사람도 아니고 이 게시판에 밤새 올라온 글과 댓글들 보고 기가막혀 쓴겁니다. 음해라고 했습니까? 이 글에서 제가 누굴 어떻게 음해했는지..오히려 이런게 물타기고 이런게 음해아닌가? 무슨 사실을 왜 확인하고 싶은지 모르겠지만 (어머님 누가 불렀냐고? 위에 어느분이 댓글 쓰신것처럼 그건 문제의 본질이 아니라고 보는 1인임) 님도 순수해보이지는 않아요.
┗ 09:06
그리고 서로 폄하한다, 서로 상대를 헐뜯는다는 말도 틀렸습니다. 서로 싸운다고 욕하는분들이 꼭 알아야 할것이 있습니다. 자세히 들여다보면 늘, 통일교의 일방적인 폭력이었습니다. 한 쪽은 방어만 해도 왜 방어하냐고 욕하데요?
┗ 09:08
어머님이 법정에 서시는 것도 본질은 아니라 봅니다.
어머님이 법정에 서시는 것은 양준수씨의 말처럼 상징적인 의미가 큽니다. 특히나 식구들에게는요. 이 사실은 김경효씨의 서신에서도 확인이 되는 내용이었습니다.
님의 의도를 잘못 파악하였다면 죄송합니다. 짓거리, 구역질 등의 단어에서 제 입장에선 음해라 느낄 수 밖에 없었습니다.
어머님이 법정에 서시는 것은 양준수씨의 말처럼 상징적인 의미가 큽니다. 특히나 식구들에게는요. 이 사실은 김경효씨의 서신에서도 확인이 되는 내용이었습니다.
님의 의도를 잘못 파악하였다면 죄송합니다. 짓거리, 구역질 등의 단어에서 제 입장에선 음해라 느낄 수 밖에 없었습니다.
┗ 09:12
서로 헐뜯고 있는 것이 사실 아닙니까?
제가 보기에 최소한 양쪽의 일하는 분들 사이에선, 또는 따르는 분들 사이에선 그런 일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중심이신 현진님이 그러시지 않으시다면, 중심이신 어머님이 그러시지 않으시다면 그것은 다행인 일입니다.
그래서 여쭙는 것입니다. 어머님을 증인신청 하는 것에 현진님도 동의하셨는지.
제가 보기에 최소한 양쪽의 일하는 분들 사이에선, 또는 따르는 분들 사이에선 그런 일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중심이신 현진님이 그러시지 않으시다면, 중심이신 어머님이 그러시지 않으시다면 그것은 다행인 일입니다.
그래서 여쭙는 것입니다. 어머님을 증인신청 하는 것에 현진님도 동의하셨는지.
┗ 09:21
소송은 왜, 언제, 누구에 의해 시작됐죠? 서로 헐뜯는다.. 누가 할뜯기 시작했죠? 왜 그런거죠?
'서로' 라는 말을 함부로 쓰지 마세요.
위에 말한것처럼 방어만 해도 비난받는쪽은 현진님쪽이었고 교회가 실제로 잘못한걸 지적하면 싸우지 말라는.. 하 참 ㅎㅎㅎ 말하면서도 기가막혀서 원. 그래왔던걸 아셔요.
'서로' 라는 말을 함부로 쓰지 마세요.
위에 말한것처럼 방어만 해도 비난받는쪽은 현진님쪽이었고 교회가 실제로 잘못한걸 지적하면 싸우지 말라는.. 하 참 ㅎㅎㅎ 말하면서도 기가막혀서 원. 그래왔던걸 아셔요.
┗ 11:30
저쪽에서 헐뜯기 시작했습니다.
그래서 지금 서로 헐뜯고 있는것 아닌가요? 정당방위로.
설마 이쪽의 행위는 헐뜯는 것이 아니다라고 말하고 싶으신가요?
어느쪽이든 자기 쪽에서 보면 그렇게 보일 겁니다.
객관적 입장에서 보면 둘다 헐뜯는 것이 보일테구요.
그래서 재판정에 선 것이겠죠. 제3자가 필요해서.
그리고, 싸우지 말라는 것이 아닙니다. 정정당당히 싸우라는 것이지요.
어머님을 증인신청한 것은 실질적 효과보다 상징적 효과(욕보이기)를 염두에 둔 치사한 전략이었다고 봅니다.
그래서 지금 서로 헐뜯고 있는것 아닌가요? 정당방위로.
설마 이쪽의 행위는 헐뜯는 것이 아니다라고 말하고 싶으신가요?
어느쪽이든 자기 쪽에서 보면 그렇게 보일 겁니다.
객관적 입장에서 보면 둘다 헐뜯는 것이 보일테구요.
그래서 재판정에 선 것이겠죠. 제3자가 필요해서.
그리고, 싸우지 말라는 것이 아닙니다. 정정당당히 싸우라는 것이지요.
어머님을 증인신청한 것은 실질적 효과보다 상징적 효과(욕보이기)를 염두에 둔 치사한 전략이었다고 봅니다.
┗ 12:02
아니요 틀렸습니다. 제3자가 필요해서라니 어불성설이죠. 이 재판을 어떻게 해서든 안하려고 한 쪽, 어떻게 해서든 하려고 한 쪽이 분명히 있는데 왜 그렇게 섞어버리는거죠? 왜 정확한 사실을 접어두고 그놈이 그놈이다 다 똑같다 식으로 자꾸 몰아가죠?
왜 어머님을 욕보이기로 작정한 쪽이 있다고 단정짓고 싶어하는겁니까?
왜 어머님을 욕보이기로 작정한 쪽이 있다고 단정짓고 싶어하는겁니까?
┗ 12:17
어느 재판에 피고가 재판을 받고 싶어 하겠습니까? 재판을 회피하려는 것은 당연한 이치이지요.
다만 당시 상황으로서는 소송의 명분(통일가의 자산이므로 회수해야 한다)은 있었다는 것은 객곽적인 식구 입장에서도 이해가 된다는 것입니다. 명분이 있으면 갈 수 밖에 없는 게 우리의 길 아니었습니까?
욕보이기로 했다고 짐작하는 것은 김경효씨의 서신때문입니다.
그전에는 그저 "이런 일이 생기면 안될텐데, 이건 치욕인데, 설마" 하며 읽었었습니다만,
양준수씨의 보고를 통해 그것이 이쪽의 재판회피 전략이었을 수도 있었겠구나 인지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확인코자 한 것입니다.
다만 당시 상황으로서는 소송의 명분(통일가의 자산이므로 회수해야 한다)은 있었다는 것은 객곽적인 식구 입장에서도 이해가 된다는 것입니다. 명분이 있으면 갈 수 밖에 없는 게 우리의 길 아니었습니까?
욕보이기로 했다고 짐작하는 것은 김경효씨의 서신때문입니다.
그전에는 그저 "이런 일이 생기면 안될텐데, 이건 치욕인데, 설마" 하며 읽었었습니다만,
양준수씨의 보고를 통해 그것이 이쪽의 재판회피 전략이었을 수도 있었겠구나 인지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확인코자 한 것입니다.
┗ 09:34
어머님이 법정에 서는 것은 상징적인 의미가 더 큽니다.
이는 김경효씨의 서신에도 잘 표현되어 있습니다.
"참어머님이요 친 자식들을 둔 어머니로서의 이미지와 명성에 걷잡을 수 없는 손상을 입게 될 것입니다"
과연 어머님이 실효적으로 증언할 수 있는 것이 다른 실무자들의 것에 비추어 얼마나 되겠습니까?
실제로 법원은 김경효씨의 주장과는 달리 단 두가지 질문만 하였다고 하지 않습니까?
어머님이 법정에 선 것은 실질적 효과보다는 상징적 효과가 훨씬 더 크다고 봐야겠죠.
이것을 UCI쪽은 인지하고 있었던 것으로 보이고 결국 실행에 옮긴 것입니다.
이는 김경효씨의 서신에도 잘 표현되어 있습니다.
"참어머님이요 친 자식들을 둔 어머니로서의 이미지와 명성에 걷잡을 수 없는 손상을 입게 될 것입니다"
과연 어머님이 실효적으로 증언할 수 있는 것이 다른 실무자들의 것에 비추어 얼마나 되겠습니까?
실제로 법원은 김경효씨의 주장과는 달리 단 두가지 질문만 하였다고 하지 않습니까?
어머님이 법정에 선 것은 실질적 효과보다는 상징적 효과가 훨씬 더 크다고 봐야겠죠.
이것을 UCI쪽은 인지하고 있었던 것으로 보이고 결국 실행에 옮긴 것입니다.
┗ 12:15
교회도 안나가는 일개 식구님께선 왜이러는거죠? 제가 더 궁금하네요.
님 눈에는 uci 는 어머님을 법정에 세우고 싶어서 안달난 집단인가봐요.
그 결론을 내고싶어 하는 것처럼 보이는게 저 혼자만은 아닌것 같네요.
그저 사실을 알고싶다고 하면서 계속 유추를, 그것도 아주 비열한 유추를 기정사실화 하고있어요.
본인 뉘앙스가 그렇게 보인다는 것 또한 이해를 좀 하셔야겠습니다.
님 눈에는 uci 는 어머님을 법정에 세우고 싶어서 안달난 집단인가봐요.
그 결론을 내고싶어 하는 것처럼 보이는게 저 혼자만은 아닌것 같네요.
그저 사실을 알고싶다고 하면서 계속 유추를, 그것도 아주 비열한 유추를 기정사실화 하고있어요.
본인 뉘앙스가 그렇게 보인다는 것 또한 이해를 좀 하셔야겠습니다.
┗ 12:24
가족이라고 하지 않았던가요? 식구라고 하지 않았던가요?
형제자매로 생각하며 친형제 자매 이상으로 가깝게 생각하며 자랐습니다.
통일교라는 말보다 통일가라는 말을 더 좋아하는 이유도 거기에 있지요.
교회를 나가지 않는다고 식구가 아닌 것은 아니지 않습니까?
게다가 혈통으로 연결되어 있다면요.
UCI가 안달이 났다란 표현을 한적이 없습니다.
님들이 반발하는데 안달이 난 것은 알겠습니다.
그저 그런 적이 있다. 전략적으로 잘못된 것이었다. 정도의 설명 한줄이면 끝나는 일 아니겠습니까?
형제자매로 생각하며 친형제 자매 이상으로 가깝게 생각하며 자랐습니다.
통일교라는 말보다 통일가라는 말을 더 좋아하는 이유도 거기에 있지요.
교회를 나가지 않는다고 식구가 아닌 것은 아니지 않습니까?
게다가 혈통으로 연결되어 있다면요.
UCI가 안달이 났다란 표현을 한적이 없습니다.
님들이 반발하는데 안달이 난 것은 알겠습니다.
그저 그런 적이 있다. 전략적으로 잘못된 것이었다. 정도의 설명 한줄이면 끝나는 일 아니겠습니까?
┗ 12:27
또한 유추한 적이 없습니다. 수많은 반발들을 보면서, 권위있는 분의 침묵을 보면서, 부인하는 사람이 한 사람도 없는 것을 보면서 그렇게 짐작이 될 뿐입니다.
이 또한 말씀하실 수 있는 분들이 침묵하기 때문에 생기는 일입니다.
사실을 말할 수 있음에도 사실을 숨기고 알고자 하는 이를 비방하는 일이 비열한 것입니다.
전략은 치졸하였고, 대응은 비열한 것을 알지 못하시나요?
님들에게 비판적이면 그것이 곳 UC에게 이로운 상황인 것은 이해합니다.
그렇다고 모든 비판을 그런 쪽으로 몰고 가는 것은 비겁한 짓 아닌가요?
해명 한번이면 끝날 일이었습니다.
이 또한 말씀하실 수 있는 분들이 침묵하기 때문에 생기는 일입니다.
사실을 말할 수 있음에도 사실을 숨기고 알고자 하는 이를 비방하는 일이 비열한 것입니다.
전략은 치졸하였고, 대응은 비열한 것을 알지 못하시나요?
님들에게 비판적이면 그것이 곳 UC에게 이로운 상황인 것은 이해합니다.
그렇다고 모든 비판을 그런 쪽으로 몰고 가는 것은 비겁한 짓 아닌가요?
해명 한번이면 끝날 일이었습니다.
┗ 12:34
결론은 내가 원한 답이 안나오니 너희가 잘못인거다, 이거잖아요?
이 익명방에서 권위있는 분은 누구며, 댓글하나로 님에게 무슨 해명을 하란 말씀인지?
또 그건 누가 확인해줄지 ㅎㅎㅎ
그냥 제가 익명으로 '유씨아이에서 어머님 증인세웠어요. 생각해보니까 잘못한것 같아요' 하면 끝날 일이네요?
그러면 그 다음은 뭡니까? 유씨아이에서 어머님을 법정에 세웠다~ 딱 이거 남겠네요.
아무데도 안 속한 식구님이라 속편하고 좋으시겠어요.
이 익명방에서 권위있는 분은 누구며, 댓글하나로 님에게 무슨 해명을 하란 말씀인지?
또 그건 누가 확인해줄지 ㅎㅎㅎ
그냥 제가 익명으로 '유씨아이에서 어머님 증인세웠어요. 생각해보니까 잘못한것 같아요' 하면 끝날 일이네요?
그러면 그 다음은 뭡니까? 유씨아이에서 어머님을 법정에 세웠다~ 딱 이거 남겠네요.
아무데도 안 속한 식구님이라 속편하고 좋으시겠어요.
┗ 12:43
안했으면 안했다 말하면 되는거 아니겠습니까?
원하는 답이 있는 것도 아닙니다.
판사가 데려오라 했을 수도 있는 것이니까요.
그리고 이곳에 권위있는 분이 왜 없습니까?
그게 중요한 사안이라면 실명방에 올리셔도 충분히 가능한 일입니다.
익명방에 올린 것을 곧이 곧대로 믿을 사람도 아닙니다.
그리고, 사실을 남기는 것이 무엇이 문제입니까? 숨기려는 것이 잘못된 것이지요.
어느쪽에도 속하지 않으면 좋습니다.
제 생각이란 것이 없어지니까요? 어느 쪽의 편견이 없으니까요?
처음 경험하는 것이 힘들뿐입니다.
원하는 답이 있는 것도 아닙니다.
판사가 데려오라 했을 수도 있는 것이니까요.
그리고 이곳에 권위있는 분이 왜 없습니까?
그게 중요한 사안이라면 실명방에 올리셔도 충분히 가능한 일입니다.
익명방에 올린 것을 곧이 곧대로 믿을 사람도 아닙니다.
그리고, 사실을 남기는 것이 무엇이 문제입니까? 숨기려는 것이 잘못된 것이지요.
어느쪽에도 속하지 않으면 좋습니다.
제 생각이란 것이 없어지니까요? 어느 쪽의 편견이 없으니까요?
처음 경험하는 것이 힘들뿐입니다.
┗ 09:53
믿음이 없으시군요. 이해합니다. 그런 세상에서만 사셨으니까요.
축복가정으로서 원리를 기준삼고, 하나님만을 모시며 생활해 왔습니다. 교회에 담을 쌓고 살았죠. 결과적으로는 잘된 일일지도 모르겠습니다. 이런 지저분한 것들은 하나도 모른채 살아왔으니까요.
그래도 식구라 생각합니다. 교회를 안나갈 뿐이지요.
오랜만에(25년?) 와본 통일가는 예전과는 다른 전쟁터였습니다.
누구도 믿지 못하겠고, 그저 식구로서 사실만을 받아들이려 합니다.
축복가정으로서 원리를 기준삼고, 하나님만을 모시며 생활해 왔습니다. 교회에 담을 쌓고 살았죠. 결과적으로는 잘된 일일지도 모르겠습니다. 이런 지저분한 것들은 하나도 모른채 살아왔으니까요.
그래도 식구라 생각합니다. 교회를 안나갈 뿐이지요.
오랜만에(25년?) 와본 통일가는 예전과는 다른 전쟁터였습니다.
누구도 믿지 못하겠고, 그저 식구로서 사실만을 받아들이려 합니다.
┗ 09:55
그건 이미 아는 내용입니다.
그리고 이미 미국 사이트에서 확인했구요.
가장연합외 여러명이더군요.
그리고 이미 미국 사이트에서 확인했구요.
가장연합외 여러명이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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