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11.29. 23:29
하늘 앞에 부끄러운 줄 모르는 H1, H2여! 제발 효정의 길을 걸어라!
“효정”은 참어머님께서 참아버님을 위해 3년간 지극한 시묘정성을 드린 후, 우리에게 상속해주신 위대한 전통입니다. 사실 이 시묘정성은 누가 드려야 하는 것입니까. 도대체 참아버님에 대한 시묘정성은 누가 드려야 하는 것입니까. 시묘정성이 자식이 돌아가신 부모에 대해 보은의 의미에서 드리는 정성임을 생각한다면, 그 주체는 당연히 자녀입니다. 바로 참자녀님입니다. 그런데 참자녀님들은 어떠하였습니까.. 3년 동안 시묘정성을 드렸습니까. 시묘정성은커녕 우리 식구는 물론 세상 보기에 부끄럽기 짝이 없는 일들만 골라서 했습니다.
H2는 3년 시묘정성이 끝나기도 전 입에 담지도 못할 막말을 참어머님께 내뱉었습니다. 세상조차 꺼려하는 온갖 욕설로 자신의 친어머니이자 인류의 어머니인 참어머님을 저주했습니다. 그러나 참어머님께서는 친자식이 내뱉는 그 저주와 막말을 접하시고 가슴에 피멍이 드셨을 텐데, 그 어느 자리에서도 단 한 번 H2에 대한 비판과 비난을 하신 적이 없으셨습니다. H2는 최근에 참어머님은 물론 참아버님께까지도 불충한 해괴망측한 짓을 하였습니다. 천인공노할 천죄(天罪)입니다. 어떻게 참어머님을 바꿀 수 있단 말입니까. 어떻게 참아버님의 참아내, 참신부, 참어머님을, 자기 멋대로 바꿀 수 있단 말입니까. 저잣거리에 나가 지나가는 사람을 붙잡고 묻는다면, 모두가 이것은 정상적인 생각을 가진 사람이 아니라고 할 것입니다. 우리는 참아버님께서 성화하시기 전 마지막 라스베가스에서 행하신 의식이 양위분의 최종일체 선포식임을 알고 있습니다. 섭리의 “섭”자도 모르는 H2의 천박한 심정과 지식이 부끄럽기 짝이 없습니다. 그런 그를 자식으로 품으시는 참어머님의 심정의 깊이와 넓이를 생각하며 참어머님이 감내하실 그 아픔이 가슴에 사무칩니다.
H2뿐만이 아닙니다. H1은 어떻습니까. H1은 참아버님의 유업을 완성하고 참어머님을 제대로 모시어 하나님의 꿈을 반드시 이루겠다고 호언장담하였습니다. 눈물로 우리에게 호소했습니다. 그런데 끔찍하게도 그 모든 것이 거짓임이 밝혀졌습니다. UCI 소송을 이겨서 우리들의 피와 땀과 눈물이 배어 있는 통일가의 공적자산을 깡그리 탈취하기 위해서 참어머님을 법정으로 소환하려 했습니다. 항간의 소문을 종합해보면10명의 법정 소환자를 선정할 때부터 참어머님을 최종 목적으로 했다고 합니다. 그리고 모종의 밀약을 하였는지 11월 초에 갑작스럽게 소환자 가운데 IJ와 KJ의 소환을 취소했습니다. 소송에서 이기기 위해 온갖 방법을 동원하고 있는 와중에 두 사람의 소환을 갑자기 취소한 것에 대해 의문을 갖지 않을 수 없습니다. 10명의 소환자를 다 소환하여 본인들에게 유리한 증언을 받아내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한 때에 소환을 취소했다는 것은 그들이 H1과 모종의 합의를 했다고 생각될 수 있는 부분입니다.
H1은 참어머님의 법정 소환을 시도했으나 판사가 직권으로 소환을 취소했다는 소식을 접했습니다. 그런데 왜 H1은 참어머님을 법정에 소환하고자 했겠습니까. 그 이면에는 충격스러운 사실이 있습니다. 그것은 바로 과거에 자신이 내쳐지고 H2가 세워질 때 참아버님의 인지능력이 정상이 아니었기 때문에 그 모든 조치는 무효라는 증언을 참어머님으로부터 받아내기 위함이었던 것입니다. 제정신이 아니고서는 도저히 할 수 없는 악행을 H1은 자행했습니다. 어떻게 참아버님의 인지능력이 정상이 아님을 문제 삼고, 그것을 참어머님께 증언하라고 할 수 있습니까. 세상 천지에 이 같은 패륜아가 어디 있겠습니까. 어떻게 이런 반인륜적 범죄가 우리 안에서 참가정 안에서 일어날 수 있단 말입니까. 너무나 기가 막혀 말문이 막힐 따름입니다. 어찌 이런 자가 참아버님의 유업을 물려받아 완성하고, 참어머님을 제대로 모실 수 있단 말입니까. H1의 말은 모두 새빨간 거짓임을 스스로 증명하였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하루 하루를 보내시는 참어머님이 너무나 안타깝습니다. 참아버님 성화 이후 중단없는 전진을 선언하시고 만난을 이겨내시며 천일국을 완성하겠노라고, 참아버님의 유업을 완성하겠노라고 하늘부모님과 참아버님께 맹세를 하시며 외로운 길을 걸어가시는 참어머님께 너무나 죄송스럽기만 합니다. 참어머님께 위로가 될 수 있는 자녀가 되기를 다짐하고 또 다짐해 봅니다.
참어머님... 죄송합니다. 죄송합니다.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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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11.29. 23:56
어머니가 아들에게 건 소송에서 아들이 어머니 증인출석을 신청했고 어머니는 이를 거부했다는데 먼 이리 호들갑인고?
아들 사임과정이 정당한지 여부가 쟁점인데 그 과정에 절대적 영향력을 행사한 어머니가 재판에 나가서 증언하면 될 일 아닌가!
쉽게 끝날 일인데 왜 안나가시냐 왜? 빨리좀 끝내자. 세상 부끄러워 몬살겠다!
그리고 90세 되시면 인지능력이 떨어지는게 사실이거늘 머가 부끄럽고 아버님의 정체성에 무슨 문제가 생긴다고! 아버님이 무슨 영생교 교주였었나! 한심한지고!
아들 사임과정이 정당한지 여부가 쟁점인데 그 과정에 절대적 영향력을 행사한 어머니가 재판에 나가서 증언하면 될 일 아닌가!
쉽게 끝날 일인데 왜 안나가시냐 왜? 빨리좀 끝내자. 세상 부끄러워 몬살겠다!
그리고 90세 되시면 인지능력이 떨어지는게 사실이거늘 머가 부끄럽고 아버님의 정체성에 무슨 문제가 생긴다고! 아버님이 무슨 영생교 교주였었나! 한심한지고!
17.11.29. 23:59
자식들 내쫓고 남편 X해 하고 결국 자기도 유폐 신세를 못 면하고 죽을 비극적인 여인
한 가문과 섭리의 종단을 말아 먹고 엉뚱한 놈들에게 몽당 넘겨주고 배 채워주는 천하의
잘 못된 여인. 이용 당한 사기꾼들이 뒤에서 손가락질 하고 비웃는 것도 모르는 천하의 바보.
한 가문과 섭리의 종단을 말아 먹고 엉뚱한 놈들에게 몽당 넘겨주고 배 채워주는 천하의
잘 못된 여인. 이용 당한 사기꾼들이 뒤에서 손가락질 하고 비웃는 것도 모르는 천하의 바보.
00:07
너는 누구냐?
무슨 판세나 알고 하는 소리인가?
당신같은 사람들 이있어 교회가 이리 된 것을 알아야한다.
아버님 성화하시고 성체 접견 조문길을 막고 자식 욕보인 사람이 누구인데 효정 운운하나
시묘살이 독생녀가 했나 돈 주고 사서 한 것도 시묘 살인가?
알면 부끄러워 할 터인데 쥐뿔도 모르니 이런 글 쓰는 것이다.
무슨 판세나 알고 하는 소리인가?
당신같은 사람들 이있어 교회가 이리 된 것을 알아야한다.
아버님 성화하시고 성체 접견 조문길을 막고 자식 욕보인 사람이 누구인데 효정 운운하나
시묘살이 독생녀가 했나 돈 주고 사서 한 것도 시묘 살인가?
알면 부끄러워 할 터인데 쥐뿔도 모르니 이런 글 쓰는 것이다.
04:11
말로는 효정 ~~
살아 계실땐 순종 하지도 않았으면서...
모태부터 독생녀 였다면 왜 아들들은 천주 역사의 잘못을 저지르고 계신다는데...
또 생춰리 교회에서 열거하는 한여사의 죄몫이 엄청 나던데 말입니다.
왜 생춰리 교회서 하는 짓들은 규탄 하지 않는지
신대위 쪽 당파를 이해 못하겄소..
살아 계실땐 순종 하지도 않았으면서...
모태부터 독생녀 였다면 왜 아들들은 천주 역사의 잘못을 저지르고 계신다는데...
또 생춰리 교회에서 열거하는 한여사의 죄몫이 엄청 나던데 말입니다.
왜 생춰리 교회서 하는 짓들은 규탄 하지 않는지
신대위 쪽 당파를 이해 못하겄소..
09:47
지금 일본 식구들이 어머니의 책임이 있으니 세계의 사람들을 길러 가지고 아버지한테 효도할 수 있게 해야 됩니다. 어머니한테는 효도하라고 할 수 없습니다, 복귀 과정이기 때문에. 효도해야 할 것은 아버지입니다. 그 아버지는 재림주로 오시기 때문에 그분 앞에 효도하는 것이지 어머니 앞에 효도하는 것이 아닙니다. 어머니는 투입하고 잊어버려야 된다구요. … 어머니가 그런 놀음을 해야 된다구요. 그런 본을 보여야 되는 것입니다.『말씀선집』 312권, 훈독회, ‘사랑의 주인’, 1999.10.2. 이스트 가든, 13~14쪽.
┗ 09:42
이어서 왜냐하면
"모자협조 과정을 볼 때에, 어머니가 아들딸의 사랑을 받고 효자를 자랑할 수 있는 입장이 못 됐다는 것입니다. " 『말씀선집』 312권, 훈독회, ‘사랑의 주인’, 1999.10.2. 이스트 가든, 13~14쪽.
모자협조시대에 실패한 어머님께서는 지금 효도 받으실 입장이 못되는 것같습니다.
하나님 앞에 독생녀란 이름으로 이렇게 큰 실책을 저지르면서 어떠한 효를 받으려하십니까?
"모자협조 과정을 볼 때에, 어머니가 아들딸의 사랑을 받고 효자를 자랑할 수 있는 입장이 못 됐다는 것입니다. " 『말씀선집』 312권, 훈독회, ‘사랑의 주인’, 1999.10.2. 이스트 가든, 13~14쪽.
모자협조시대에 실패한 어머님께서는 지금 효도 받으실 입장이 못되는 것같습니다.
하나님 앞에 독생녀란 이름으로 이렇게 큰 실책을 저지르면서 어떠한 효를 받으려하십니까?
09:52
천력5월 15일(2010.6.26.), 참아버님께서는 이 날을 아주 중요시 여기며, ‘천지인 참부모정착실체말씀 선포대회(천력5.27.(2010.7.8.))’를 연결시켜 말씀하셨다.
말씀인즉, 천력5월 15일(2010.6.26.)에 “비밀리에 어머님하고 약속”한 그 밑에서 “천지인 참부모정착실체말씀”이 선포(천력5.27(2010.7.8.))될 수 있었다는 것이다. 그리고 그 ‘비밀약속’은 참어머님과 참아버님이 “완전히 하나 됐다는 최종 일체권 위”에서 “복종하겠다”고 한 “선언”이었다. 그런데 이 약속이 2011년 천력10월 10일(양력11.5.)이 되도록 지켜지지 않고 있었다. 『기록-2대왕과 독생녀』방정원 저, 90쪽.
어머님께서는 참아버님께 거짓말을 하셨습니다
말씀인즉, 천력5월 15일(2010.6.26.)에 “비밀리에 어머님하고 약속”한 그 밑에서 “천지인 참부모정착실체말씀”이 선포(천력5.27(2010.7.8.))될 수 있었다는 것이다. 그리고 그 ‘비밀약속’은 참어머님과 참아버님이 “완전히 하나 됐다는 최종 일체권 위”에서 “복종하겠다”고 한 “선언”이었다. 그런데 이 약속이 2011년 천력10월 10일(양력11.5.)이 되도록 지켜지지 않고 있었다. 『기록-2대왕과 독생녀』방정원 저, 90쪽.
어머님께서는 참아버님께 거짓말을 하셨습니다
┗ 15:20
시끄러워요. 그렇게 안했으니 그만 똑같은 소리 도배 그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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