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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11월 13일 월요일

축승회에서 욕먹는 것은 자업자득이다

2017.11.13. 21:14
아침 축승회에 어머니가 지적한 부분은 정확하다.
협회의 거만함과 무지함을 꾸짖은 것이다.
세계본부 탓함을 해선 안된다.
못난 놈이 자기를 탓한다

오늘 원인은 협회가 상관인 세계본부에 머리를 쳐들고 있기 때문이다. 그 쳐듬은 협회장에게서 기인된다. 무식한 놈들이 목이 뻣뻣하고 고개 숙이기를 싫어한다.

내 생각에도 협회장은 그만두고 청파교회장으로 출발함이 신앙의 본질을 찾을 기회라 생각한다.

협회장이 초기부터 지역을 순회하면서 목에 기부스하고 안하무린이라고 소문이 나 있다.

또한 행사뒤에 협회직원에게 물쓰듯 돈쓰고 수시로 여수가서 뒷풀이 하면서 100여명 협회알바까지 왕노릇함에 기인한다.

협회는 비밀주의가 강하고 위계질서가 명확하다.
목회자라도 협회에 오면 입구 간사에게 군기잡히고 눈치본다.

이제라도 겸손히 세계본부에 고개숙이고
협회가 적폐세력이고 협회내 2세선배그룹이 적폐그룹을 깨달아야 한다.
그리고 주변에 깔아놓은 이상한 단체들도 없애야 한다.

자기 흠은 못보고 남만 욕해서는 안된다.
모든 것이 자업자득임을 명심해야
재기 할수있다.


 
21:16 new
ㅎㅎㅎ 장난지금나랑하냐
 
21:21 new
세계본부? 애꿎은 세계본부 사람들 싸잡지 마라.
협회나 세계본부나 그저 맡은 바 최선을 다하고 있을 뿐이다.
TM 양자 행세하는 아무개나 협회 우두머리나 그런 사람들의 밥그릇 싸움일 뿐이다.
누가 누가 TM께 잘보여서 잘묵고 잘사나 경쟁일 뿐이다.
애꿎은 사람들 싸잡아 싸움붙이지 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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