統一家 지금 어디로 가고 있나?
미국지도자들에게 아버님에게 반기를 들고 아버님을 배신하라고 명령을 내린 격이 돼버린 통일교지도부는 해명하라 10-9
2013.04.09. 12:26 http://cafe.daum.net/W-CARPKorea/Umxh/3456
統一家
지금
어디로 가고 있나? 미국지도자들에게
아버님에게
반기를 들고
아버님을 배신하라고
명령을 내린 격이 돼버린 통일교지도부는
해명하라
10-9
<들어가며>
2013년
4월6일자 중앙일보는 ‘문현진
GPF(글로벌피스파운데이션)재단 세계의장’이라는
표제아래 현진님의 남북통일에 대한 입장과 통일운동에 대한 방향에 대한 내용을 기사화 했다.
그
기사의 마직막 부분에 기자가 현진님에게 이렇게 묻는다.
기자:
-
인생에서 가장 어려웠던 순간은? -
현진님
답변: “답변하지
않겠다.
삶에서 가장 어려운 순간에 가장 많이 사색하고 최고의 교훈을 얻는다. 나는 감정을 잘 드러내지 않는 편이다. 사과를 오렌지로, 아니면 오렌지를
사과로 바꿀 수는 없다. 나를 있는 그 대로 봐 달라.”
현진님께서
답변
하시지 않은
‘현진님이 가장 어려웠던 세월에 겪어야 했던 아픔과 고통을 감내하시고 극복해 오셨던 내용’들을 내가 경험하고 느끼고, 실증적 사례로 확인한
내용들을 중심으로 오늘부터 축복가정들에게
소개하고자 한다.
세상사람들은
몰라도 ‘축복가정’들은
반드시 알아야 하기 때문이다.
1.
2008년도부터 2013년도 이후는 통일가
정통역사로
인정할 수 없다. 통일가 필망사요, 패악사다.
양창식
회장은 지난 2011년 11월20일 소위 영계메시지 해명서에서 현진님을 비판 하며 다음과 같이 주장하였다. 똑똑히 읽어 주기
바란다.
<중략>
오늘 통일가의 불행한 사태가 잉태된 그 원인, 가장 큰 근본 원인은 "참아버님의
절대명령을 거부한 명령 불복종"에 있다는 점을
이해해야 한다.
최근에
아버님께서는 라스베가스에서 절대신앙
절대사랑 보다도
"절대복종"이
가장 중요한 덕목이라고 하셨다. 만왕의 왕 천지안 참부모님 앞에서는 참가정이든 축복가정이든 자기주장이
있을 수 없다.
자료출처: 2011년 11월 20일 양창식회장의 속초영계메시지 해명서에서 발췌
양창식
회장의 이 주장은 현진님께서 2009년
3월8일
아버님에게 GPF, UPF 공직을 박탈당한
결정적 원인이
2009년
2월 25일경
아버님께서 명한 이사회임원
변경을
위한 이사회 소집을 하지 말라는 절대명령을
어긴것이라고 주장한 내용이다.
통일교지도부의
행보가 정당한가? 참으로 교활한 주장이라고 본다. 왜 그런가?
양창식
회장과 통일교지도부는 현진님께서 왜 이사회소집을 했는지를 정확히 알고 있던 지도자들이었다. 2009년 2월27일 현진님의 미국이사회 임원변경을
위한 소집이 현진님의
개인 사욕때문이
아니었고, 아버님의
권위를
무시하고자 함이 아니었다는 것을 정확히 알고 있었다.
2008년
8월21일 인진님께서 아버님의 허락도 받지 않고 불법적으로 당신 측근들로 이사회임원을 변경했고, 아버님께서 원상복귀하라는 절대명령을 인진님과
통일교지도부는 2008년
8월부터 ~ 2009년 2월27일 현재까지
이행하지 않고 거역하였다.
현진님께서는
미국총회장의 당연한 권한으로 미국이사회를 소집하여 아버님께서 지시하셨지만 형진님을 비롯한 인진님, 통일교지도부가 이행하지 않은 것을 현진님께서
이행하기 위하여 이사회를 소집한 것을 그
들은 너무나 잘 알고
있었다.
현진님이
잘못을 했다면 아버님의
지시를 이행 하여
아버님의 권위를
일으켜 세우려 한 죄 밖에
없다. 그 죄가 아버님앞에 저주 받아야 할 일인가?
그러나
통일교지도자들은 순리적인 그 처신을 거부했다. 그리고 이렇게 내 뱉었다. 감상한번 해보기 바란다. 인간이 어느 정도 영악해 질수 있는지 그
한계를 알 수 있는 사례라고 본다. 아래와 같은 주장이 정당한 주장인가?
절대명령앞에
절대복종
순종하는 길 만이 참부모님과 심정일체를 이루는 길이다. 아버님의 생애를 보라. 핏줄이라고 해서 특별하게 대하시던가?“ ]
자료출처: 2011년 20일 양창식회장의 속초영계메시지 해명서에서 발췌
양창식
회장이 진정 정의로운 지도자라면 이 주장을 형진님에게
해야 하지 않는가? 양창식 회장이 진정 정의로운 지도자라면 이 주장을 국진님에게
해야 하지 않는가?
입만열면
아버님께 '절대복종','절대복종','절대복종','절대복종'해야
한다며 앵무새처럼 높은강단에서 위엄을 부리며 식구들에게 강변하며 가르쳐왔던 참자녀님들과 통일교지도자들은 왜 아버님말씀을 절대복종하기는 커녕
아버님
말씀을 능멸하기를 앞다퉈가며 밥먹듯
해왔단 말인가?
양창식
회장은
인진님께서 2008년
8월21일 미국 이사회 임원을 임의로 변경한 내용에 대하여 아버님의
지시를 거역하고 끝까지 아버님의 명을
반대한 오욕의 행보를 아래와 같이 변명했다.
오랫동안
미국 이사회를 이끌어 왔던 본인의 입장에서 볼 때 두 자녀분이 새로 미국 공직에 임명되어 아버님의
윤허가 반드시 전제되어야 한다는
것을 미쳐 몰랐던 것으로 본다.
자료출처: 양창식회장.2011년 11월20일 속초영계메시지 해명서에서 발췌
이는
악질적인 거짓말이요, 선동이다. 왜 그런가?
인진님은
다른 자녀님들과는 달리 아버님의 섭리현장에 깊이 관여해 오신 분이다. 그런분이 일반신도들도 다 아는 기본 사실들을 섭리의 중심에 계셨던 형진님과
인진님이 아버님의
윤허가 필요한
사안인 것을 몰랐다?
좋다.
그렇다 치자.
그렇다면
형진님과 인진님및 통일교지도부는
인진님이 변경한 미국 이사회임원을 아버님께서 원상복귀하라는
그 절대지시를 받고도 2008년
8월부터 2009년 2월까지
아버님
말씀을 거역한
것은 어떻게
설명 할 것인가?
2009년
1월15일 1차 대관식이후 아버님께서는 현진님과 독대하여 깊은 대화를 하셨다고 알려져 있다. 이때 현진님은 대관식의 섭리적 의미를 아버님으로부터
가르침을 받고 아버님의 말씀을 깊이 받아 드린 것으로 알려져 있다.
아버님께서는
현진님과
독대하여 깊은 대화를 하신이후 즉, 3차
대관식(2009년 1월31일)을 마치고 2009년 2월1일 현진님에게 2013년 1월13일 기원절 승리를 위한 책임과 섭리적 과제를 부여하셨다.
194개국
GPF특별
순회가
그것이다.
2009년
3월1일부터 5월15일까지 약 2달 반동안의 강행군의 194개국
GPF특별
순회였다.
아버님은 현진님의 194개국
GPF특별
순회를
통해서 2013년 1월13일 기원절 승리를 위한 세계적 기반을 확고하게 다지려 하셨다고 본다.
만약
현진님께서 2007년도부터
2008년도의 20개국 GPF활동처럼
194개국
GPF특별
순회가
승리적 실적을 가져온다면 2013년
1월13일의 기원절 승리는
확정적이었다.
최소한
GPF의
핵심가치인
One
Family Under God의
정신을 수용한 40개국 이상의 현직 정상과 행정수반들이 동참하고 세계적 종교지도자와 각계 각층의 지도자들이 참여하여 기원절의 세계적 위상을
마음껏 드높이며 새로운 시대를 출발했을 것이다.
이것을
믿지 못하는 축복가정들은 이 카페의 실명방에 올려져 있는 현진님의 GPF활동을 검증해 보기 바란다.
자료출처:
http://cafe.daum.net/W-CARPKorea/cSkJ/20482
실명방 3214
http://cafe.daum.net/W-CARPKorea/cSkJ/20482
실명방 3222
http://cafe.daum.net/W-CARPKorea/cSkJ/20482
실명방 3225
http://cafe.daum.net/W-CARPKorea/cSkJ/20482
실명방 3251
http://cafe.daum.net/W-CARPKorea/cSkJ/20482
실명방 3250
http://cafe.daum.net/W-CARPKorea/cSkJ/20482
실명방 3243
http://cafe.daum.net/W-CARPKorea/cSkJ/20482
실명방 3242
http://cafe.daum.net/W-CARPKorea/cSkJ/20482
실명방 3236
http://cafe.daum.net/W-CARPKorea/cSkJ/20482
실명방 3225
따라서
2008년도 내내 아버님의 눈을 속이며 섭리현장에서 현진님을 제거시키려는 패악질에
전력투구 해 왔던 형진님 중심한 통일교지도부가 현진님의 194개국
GPF
특별
순회가
순조롭게 진행되도록 방관할리는 없었을 것이다.
만약
현진님의 194개국
GPF
특별
순회가
순조롭게 진행되도록 방치한다면 지금까지
구축해 놓은 모든 기반이 한꺼번에 무너질 수 있는 가능성이 있기 때문이다.
그
들에게 현진님의 194개국
GPF
특별
순회가
성공한다는 의미는 곧 통일교지도부가 끝장을 본다는 의미다. 그 들은 2013년 1월13일 기원절 승리를 위해 한일은 오직 한 가지 섭리현장에서
현진님을 제거시키기 위한 노력밖에 없기 때문이다.
그
들의 목표는 일차적으로 아버님께서 2009년 2월20일, 21일 지도자들앞에서 천명하신‘미국
총회장은 현진님이다’라는
지시부터 무위화 시키려 노력했다.
현진님께서
2009년
1월15일 대관식을 통하여 직급상 상관인 형진님에게
미국 총회장 발령장을 보내달라고 7일동안 사정하고 기다리셨지만 형진님은 끝까지 발령장을 보내기를 거부하셨다. 동생으로서 형에게 행한 이 행위는
패악질 그 자체라고 본다
자료출처:미국가정연합 이사회와 속초사건 P.12
당시
2009년 2월24일 섭리적 상황에서 국진님은 어떻게 처신하셨나?
국진님은
2008년도 9월 4일에
아버님이 명한 현진님이 미국총회장이
아니고, 형진님이 임명한 인진님이
미국총회장이라고
반발하였고, 지도자들에게 그것을 받아 들이기를 강권하신
분이다.
국진님은
2009년
2월24일에도
감히 아버님께서 미국 총회장은 현진님이라는 지시를 분명히 들으셨음에도 불구하고 2008년도에 이어 미국 지도자들에게도 미국 총회장은
아버님이
임명한
현진님이
아니라, 형진님이
임명한
인진님이
미국총회장이라고 강권하며 이 지시를 미국 지도자들에게 전달하라고 당시 석준호회장에게
지시하였고 석준회
회장은
국진님의 이 지시를 미국지도자에게 전달하였다.
자료출처:미국가정연합 이사회와 속초사건 P.11
통일가
혼란이 노출되기 이전인
2008년도에 이어 2009년 2월 현재까지도 통일가 섭리의 주인은 아버님이
아니셨다.
아버님의 지시와 명이 서지 않았고 놀랍게도 형진님을
비롯한 통일교지도부가
함께 아버님의 권위와 위상을 깡그리 팽개치셨다.
형진님을
비롯한 통일교 지도부가 아버님을 철저히 무시하고 자기들 독단적으로 파행적 섭리를 경륜해 온 것이 사실이라면 우리는 그 들을 뭐라 불러야 하나?
아래는
국진님이 석준호회장을 시켜 미국지도자들에게 미국
총회장은
현진님이
아니고 인진님이라고
강조하는 국진님의
지시사항을 전달하는 지시문이다.
2009년 2월 24일자 서신이다. 아버님을
철저히 배신한 문건이
아닌가? 이에 공개한다.
자료원문:미국가정연합 이사회와 속초사건 P.13
자료출처:미국가정연합
이사회와 속초사건 P.13
만약
이 문건이 실제상황이라면 아버님을 대신하여 통일가 섭리의 주도권을 장악한 형진님을
중심한 통일교지도부는
2008년도 4월18일부터 이미 섭리현장에서 아버님을 철저히 외면하고
따돌려 왔다는
것을 입증하는 것이요, 형진님을 중심한 통일교지도부는 당당하게 공개적으로 두려움없이 아버님의 권위와 위상을 능멸한 배신자들이었다고 주장하면
과한
표현인가?
내가
용서할 수 없는 이유는 또 있다.
형진님을
중심한 통일교지도부는 아버님이
안 계시는 공간에서는
미국 총회장은 인진님이라고 주장하면서 아버님이
계시는 공간에서는
미국 총회장은 현진님이라고 주장한 사실이다.
2009년
2월24일에
그 들은 당당하게 아버님지시를 거역하며 미국 총회장은 인진님이라고 강권하였다. 국진님의 지시를 받아 석준호 전 회장은 그 지시를 미국지도자들에게
보내 그 반역지시를 자기들 끼리 공유했다.
그런
그들이 단 12일후, 2009년 3월8일 속초 천정원 아버님앞에서는 미국
총회장은 현진님이라고
발표했다. 이는 희화화[戱畵化]의
극치 아닌가?
자료출처:미국가정연합 이사회와 속초사건 P.13. 2010.11.10 양창식 회장 속초영계메시지 해명서
이
상황을 속된말로 표현하면 형진님을 중심한 통일교지도부는 아버님을 무슨 장난감처럼 자기들 손바닥에 올려놓고 두려움없이 자기들 하고 싶은대로,
마음대로 아버님을 무시하고, 아버님의 권위를 이용하여 통일가를 파탄낸 원흉들이라고 표현하면 과한 표현인가? 통일교지도부는 무슨 변명이라도 해야
하는것 아닌가?
이에
제일 곤혹스러운 것은 미국 지도자였을 것이다.
이미
미국 지도자들은 2008년도에도 미국섭리가 현진님과 인진님 두 분이 미국총회장으로 역할을 하는 웃지 못할 황당한 섭리를 경험했는데
2009년에도
또 다시 아버님의 지시를 능멸하는 지시문이 전달하자 미국지도자들 사이에서도
형진님편,
아버님편으로
갈라져 심각한 갈등을 겪었다고 확인할 수 있는 문건을 공개한다.
김
병화 대륙회장이 아버님께 보고한 처절한 서신의 일부이다.
만약
위와같은 내용이 실제상황이라면 형진님을
비롯한 통일교지도부가
이끌어 온 2008년
7월29일
이후부터 2013년
4월현재까지의
통일가 섭리사는 아버님의 지시와 명을 밥 먹듯이 거역하고 아버님의 권위와 위상을 짓밟아 온 반역자들의 치욕스런 섭리사였다고 표현한다면 이것도
또한
과한
표현인가?
2009년
3월까지 아버님이 아무리 백번, 천번 미국총회장은 현진님이라고 해도 현진님은 미국총회장으로서 아무런 권한 행사를 할 수 없는 처량한
입장이었다.
나
같으면 당장 아버님께 한 걸음에 달려가서 다 고자질 해 버렸을 것이다.
그러나
내가 검증한 자료를 보면 현진님은 이런면에서 정말 답답할 정도로 초연해 하셨다. 2008년도 형제들의 만행을 아버님께 한 토막 말씀만 올리셨다면
인진님, 형진님, 국진님이 불의를 보시면 불같은 성정이신 아버님 앞에서 온전하셨을까? 통일교지도부가 아버님앞에서 온전했을까? 현진님은 왜 침묵을
지키셨단 말인가?
나는
현진님께서 침묵을 지킬 수 밖에 없는 입장을 나중에서야 깨달았다.
아버님의
지시로는 현진님이 미국총회장이었고,
행정적 절차와 서류상으로는 형진님이 지시하신 인진님이
미국총회장이었다.
이것 자체가 형진님을
중심한 통일교지도부는 아버님의 권위와 위상을 짓밟은 반역자들의 입장이 아니란 말인가?
이것이
실제상황이라면 이미 2008년도부터
섭리현장에 아버님은
계시지 않으셨다는
결론이 된다. 말 그대로 아버님은 뒷방에 모셔두고 인의장막으로
출입을 통제하고 형진님을
중심한 통일교지도부가
거짓으로 아버님을 마음놓고 유린한 입장이 아닌가?
만약
아버님께서 섭리현장에서 주도적인
역할을 하고 계셨다면
이 어찌 자녀님들과 통일교지도부들의 기막힌 패악질을 2008년도
~ 2012년도 내내
성화하실 때까지 단 한번도 지적하시지
않으실 수 있단 말인가?
위에서도
언급했지만 이
섭리적 상황에서 가장 울화통 터지는 것은 형진님을 중심한 통일교지도부의 이 섭리적 만행을 아버님께서
그 실상을 전혀 알지 못하시고 오히려 현진님을 정죄하시고 성화 하셨다는
점 일것이다.
이런
섭리적으로 왜곡된 상황에서 참부모님 선포문에 사인 하시게 하여 수천번 발표한들 참부모님 선포문문으로서의 공정성을 주장할 수 있단 말인가?
현진님에게 공적자산을 찬탈해갔으니 지체없이 환수하라는 지시에 정당성을 부여할 수 있는가?
통일교지도부가
아버님의 권위와 지시를 자기들 손바닥위에 올려놓고 마치 장난감처럼 희롱하고 갖고 논 입장으로 표현하면 지나친 표현인가?
우리는
이 상황에서 아버님께서 2008년
4월16일
‘통일가에서 제일 훌륭한 지도자는 형진이다’라고
말씀하시면서 세계회장으로
임명하신
배경이 무엇이었을까? 에 대하여 고뇌하지 않을 수 없다.
아버님의
그 결정이 통일가 섭리를 파국으로 치닫게 하는 서곡이었음을
과연 아버님은 아셨을까? 모르셨을까?
이런
실증사례를 근거로
2008년도 ~2013년도 이후 섭리사는 아버님을 거짓으로
역
주관한
형진님, 인진님, 국진님과 통일교지도부의 패악질
섭리사라고
표현한다면 과한
표현인가?
거짓이
판치고 진실이 실종된 상황에서 ‘참
부모님 선포문’
수백번 나온들, ‘공적자산
찬탈’이라고
수천번 외친들, 미친놈들이 아니고서야 어느 누가 실제상황으로 받아 드릴 수 있단 말인가?
통일가에서
이 섭리적 만행이 숨겨진 역사가 통일가
정통역사로 기록되게 할
수는 없지 않은가? 2008년도부터~
2013년도
현재까지 형진님과 국진님, 인진님, 통일교 지도부가 현진님에게 피눈물을
흘리게 한 가슴 아픈 실제상황은
끝끝내 감춰 져야만 하는지
통일교지도부는 제발 큰 소리로 대답좀 하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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