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04.02. 10:46 http://cafe.daum.net/W-CARPKorea/cSkJ/20564
그는 소송이 아니면 안된다고 참부모님을 협박했다!
통일신앙에서
변할 수 없는 근본적인 신념이 있다. 그것은 하늘이 참부모님을 통해 인류를 구원한다는 것이다.
인간조상인 아담과 해와는 타락으로 참된 사랑과 생명과 혈통을 전수해주는 참부모가 되지 못하고, 거짓된 부모가
되었다. 따라서 참된 가정을 이루지 못했고, 궁극적으로 참된 가정 이상의 실패는 하나님을 중심한
인류 한가족의 평화세계를 이루지 못하게 된 것이다. 따라서 하늘은 이 땅 가운데에 참부모의 이상을 이룰 수 있는 한
존재를 보내기 위해 기나긴 복귀섭리역사를 진행해 오셨고, 그 분이 바로 타락한 인류가 갈망해 왔던 메시아이다.
메시아는 신부를 찾아 세우고 참부모 이상을 이루고, 참된 가정을 이루어 인류를 선의 혈통으로 연결해 주는
섭리를 하게 되어 있다. 따라서 메시아가 복귀섭리를 완성하기 위해서 우선 이루어야 하는 것이 참부모의
이상이며, 참부모는 참가정을 이루게 될 때 완성이 되는 것이다. 자녀 없는 부모는 있을 수
없다. 참부모의 가치는 참가정으로부터 분리될 수 있는 것이 아니다. 오택용과 같은 사이비 신학자가
삼위일체론과 같은 허접스러운 이론을 가지고 아무리 혼란을 주려고 해도, 이것은 통일신앙에서 빠지면 안되는 가장 핵심적이고
불변의 원리인 것이다.
참아버님께서는
참가정과 축복가정의 관계를 설명하심에 있어서 축복가정이 참가정의 보호막 울타리가 되어야 한다고 가르쳐 주셨다. 그
본보기로 36가정의 대표 3가정을 참가정의 첫 번째 3자녀를 보호해야 하는
책임이 있다고 각각 결연을 해주셨다. 이것은 비단 3가정에만 해당되는 것이 아니라,
참가정을 지상에 안착시키는 것은 참부모 뿐만 아니라, 축복가정의 공동책임이라고 하는 것을 밝혀주신
것이다. 이는 타락한 환경가운데서 성장하고 교육받고, 필연적으로 영향을 받을 수 밖에 없는
상황에서 너무나도 당연한 것이다. 더욱이 참부모님은 자신의 직계가정만을 위하고 돌보는 삶을 살 수
없는 숙명을 가진 분들이었다. 따라서 어찌 보면 이러한 딜레마 속에 참가정의 희생은 예정된 것일 수 있다.
이와같은 상황을 예견한 참아버님께서는 축복가정이 참가정의 울타리가 되고, 보호막이 되어야 한다는 것을
강조하고 또 강조해 주셨었다.
그런데
요즘 통일가는 그러한 가르침을 송두리째 잊어버린 것 같다. 참가정이 참자녀들이 지탄의 대상이 되어버린 것이다.
최근 문국진이사장이 재단이사장 직에서 해임되었고, 문형진 회장은 미국총회장으로부터 해임되었다.
그 이유는 소송에서 패소했기 때문이라고 한다. 참자녀들이 ‘불필요한 소송을 일으킨 자’들로 지목된
것이다.
그러나
우리가 이렇게 결론을 짓고, 모든 십자가를 이 두 형제에게만 덮어 씌우기에는 의문점이 너무 많다.
과연 소송이 이들 두 사람들 만의 주도로 가능했을 것인가? 이제까지 소송은 모두 참부모님의 지시와 뜻의 의한
것이라고 홍보되어 왔었다. 실제로 참부모님은 최종적 승인을 하신 것으로 봐야 한다. 이렇게
참부모님의 승인을 받는 과정에는 국진님만 있었던 것이 아니다. 그의 주변 사람들은 그가 말 수가 많은 사람이
아니며, 참부모님을 설득할 수 있는 성격이 아니라고 이야기 한다. 그가 누구의 도움 없이
참부모님을 설득했을 것이라는 믿음은 가능성이 없는 추측이다. 따라서 배후에서 참부모님을 설득한 사람은 참부모님의 성격을
누구보다 잘 알고, 늘 참부모님 측근에 있는 사람이다. 그들은 과연 누구일까?
지금까지 드러난 일들을 놓고 볼때 그들이 누구인지 지목하는 것은 어려운 일이 아니다.
여기서
우리가 간과해서는 안되는 것이 있다. 참부모님의 이러한 소송으로 문제를 해결하겠다는 극단적 의사결정을 할 수 밖에 없는
동기가 무엇이었을까 하는 것이다. 자식이 ‘떡을 달라는데 돌을 주며, 생선을 달라는데 뱀을 줄’
부모는 없다. 누구든지 자녀를 키워보았다면 그 부모의 심정이라고 하는 것은 결코 이해하기 어려운 것이 아니다. 만약
참부모님이 소송을 허락했다면, 그것은 자식을 죽이기 위한 것이 아니라, 자식을 사랑하는 마음에서 였을
것이다. 즉, 부모로서 자신의 생명을 투입하고도 아깝지 않은 자식에 대한 참사랑이 동기가 되었을
것이다.
따라서
참부모님의 최측근자들이 소송의 결정을 선택할 수 밖에 없도록 참부모님을 설득할 수 있었던 것은 자식을 사랑하는 부모의 마음을 협박했기 때문에
가능했다. 그렇다면 이들은 무슨 내용으로 참부모님이 소송이라는 극단적인 방법을 용인하도록 했을 까?
그 내용은 다음과 같다.
“첫째, 현진님이 잘못된 길로 가고 있기 때문에 그를 돌아오게 하기 위해서는 소송 밖에는 길이
없습니다. 둘째, 통일교가 둘로 갈라지면 안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현진님이 가지고 있는 기반을 모두 빼앗아야 합니다. 셋째, 소송은 승소로서 빨리 끝낼 수
있으며, 누구에게도 해가 가지 않습니다.”
이들은
위의 3가지 이유를 정당화 하기 위해 온갖 거짓말을 꾸며 댔다. 그것은 자식을 사랑하는 부모의
마음을 거짓과 공갈로 협박한 것이나 다름이 없다. 이들의 거짓말은 지금 하나 하나 사실이 아닌 것으로 밝혀지고
있다. 즉, 교회가 오히려 잘못된 길을 가고 있고 현진님이 돌아 올 수 있는 길을 막고
있으며, 소송은 교회를 둘로 갈라지게 하는 방법이며, 결국 교회는 패소로 막대한 손해배상을 하고
사법적인 책임마저 져야 하는 쓰나미가 몰려오고 있는 것이다.
이렇듯
우리가 분명히 알아야 할 것은 소송을 해야 한다고 주장한 사람들과 소송을 승인한 참부모님의 동기는 정반대 였다는 점이다.
결국 소송을 해야 한다고 주장한 사람들은 자신의 이익을 목표로 참가정을 파괴하고자 했던 것이다. 그것도
거짓이라는 방법으로 말이다. 지금 참자녀 무용론을 이야기 하는 사람들이 어떠한 길을 걸어왔는지 세밀하게 살펴보아야
한다. 그리고 이들이 주장하는 참자녀 무용론이 참부모님의 가장 큰 위대한 업적을 파괴하는 가장 심각한 천법 위반 행위임을
똑똑히 알아야 한다.
동서양의
역사와 문학을 막론하고 부모와 자식의 관계를 이간질 해서 이기적인 욕망을 성취하고자 하는 자들을 가장 사악한 자들로 지목된다.
성경의 루시퍼가 그와 같다. 하나님과 인간의 부자관계를 파탄낸 자로 우리는 그를 사탄이라고 한다.
루시퍼는 하나님의 아들, 딸인 아담과 해와를 질투했고, 자기의 지위와 처소를 떠나
아담, 해와를 주관했다. 인류역사를 타락의 구렁텅이로 빠뜨린 것이다.
지금 우리는 참가정을 파탄내는 루시퍼가 있지 않은지, 그가 혹시 해와를 유혹하고자 온갖 감언이설로
갈라진 혀를 움직이고 있지 않은지 살펴봐야 할 것이다. 그래서 우리는 간교한자들로 부터 인류역사 이래 최초로 승리적
기대위에 세워진 참가정을 보호해야 할 것이다.
<새벽
별>
|
11:47
새벽별의 글 내용은 읽어보니 아주 통일가를 이간질시키고 말아먹을려고 작정한 글이다 언제는 참자녀들이
어쩌고 저쩌고 참자녀님들만 물러나면 이라,,하더니 이제 그분들이 그만두니 이제 내용이 달라지는구만 일부 지도자들의 문제는 있겠지만 그렇게
단정짓지말라 상황에 따라 내용이 달라지는 의도는 분명 한가지 이것은 통일가를 염려하는글이 절대 아니다 없어지기를 바라는 글이다!!
13:35
참자녀님은 참부모님의 팔과 다리와 마찬가지라고 생각 합니다.참자녀님이 곁에 없는 참어머님의 삶이
결코
행복 할 수 없습니다. 비록 축복중심가정 밖에는 못되는 우리도 느끼는 것인데 참어머니께서는 예외 일리
없지요.소송의 진 모든 책임을 참자녀님께 돌리는 나쁜 사람들 반듯이 천벌을 받을 것입니다.
행복 할 수 없습니다. 비록 축복중심가정 밖에는 못되는 우리도 느끼는 것인데 참어머니께서는 예외 일리
없지요.소송의 진 모든 책임을 참자녀님께 돌리는 나쁜 사람들 반듯이 천벌을 받을 것입니다.
15:42
자식에 의해 버려진 세상 부모들도 자식에게 해가 될까 입에 자식 이름 조차 담지 못한다.
하물며 무엇이 옳은 것인지 무엇이 부모의 길인지 아시는 분께서 뜻 길을 가는 아들을 고소한다구요?
그건 말이 안되지요.
하물며 무엇이 옳은 것인지 무엇이 부모의 길인지 아시는 분께서 뜻 길을 가는 아들을 고소한다구요?
그건 말이 안되지요.
┗ 23:53
그런식으로 현진님을 몰아냈지요?
식구들 귀에 몇년동안 속닥거려서..
식구들 귀에 몇년동안 속닥거려서..
댓글 없음:
댓글 쓰기
참고: 블로그의 회원만 댓글을 작성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