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명 토론방 김용성 2013.04.23. 18:41 http://cafe.daum.net/W-CARPKorea/Umxh/3476
統一家
지금 어디로 가고 있나? 통일교지도부는
참회와 회개를 투자하여 영원한 생명을 찾으라 - 194개국
GPF특별순회 지시에
혼비백산
했다- 20-15
<들어가며>
아버님께서는
섭리를 경륜하심에 있어‘인사’를
가장 중요시 했다.
아버님에게
있어서‘인사정책’은
한 점 흐트러짐이 없는 절대명령이셨다.
특히
인사를 함부로 하여 심정유린 하는 것을 경계해 오셨다. 그러므로 통일가에서 인사정책은 능력과 자질을 고려하여 적재적소에 인재들을 배치, 섭리의
과제를 달성해야 했었다.
통일교지도부는
형진님을 2008년 4월18일에 현진님을 행정적으로 주관할 수 있는 세계회장이라는
직급을 찬탈하자마자 바로 섭리현장에서 현진님을 파면시켜 버리고 대신 불법으로 인진님을 미국총회장으로 임명하심으로서 통일가
초유의 내부반역을
저지르며 통일가 파괴의 그 서막을 올렸다.
형진님을
비롯한 통일교지도부는
아버님께서 제일 금기시 하시는 ‘심정유린의
극치인
왜곡된
인사’정책을
수행하면서 이 절대명령을 아버님 코 앞에서 보란듯이 거역하셨다.
아버님께서
2008년 내내 미국총회장은 현진님이라고 주장하셨음에도 불구하고 형진님과 통일교지도부는 끝끝내 아버님 명을 무시하고 인진님을
미국총회장으로
세워 결국 불법으로 미국
이사회 임원을
변경케 함으로서 현진님은 2008년 내내 피눈물을 흘려가며 GPF활동을 할 수 밖에 없었다.
그
뿐만 아니라, 형진님을
비롯한 통일교지도부는
2008년 내내 아버님을 무시하고 권위를 짓밟았다. 현진님은 친 혈육들로부터 배척을 받았고, 존경받아야 할 통일교지도부의 배신과 배역을
받아가면서까지 2008년도에 생애에서 가장 괄목할 만한 GPF의 성공적 활동을 통해 하나님과 아버님께 섭리적 기쁨을 봉헌해 올렸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형진님은 2009년 1월15일 대관식을 통해 현진님을 주관하실 수 있는 세계회장직을 수행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아버님께서는 형진님에게
대신자, 상속자의 왕관을 씌워 주셨다. 형진님은 일인지하 만인지상의 자리에 오르셨다.
이제
형진님은 하늘아래 무서울 것도 없고 거칠것이 없는 무소불위의 명예와 섭리적 권위를 부여 받으셨다. 일인지하 만인지상에 오르신 형진님은 그 권위와
직급을 이용하여 2008년도에
이어 2009년 2월에도
아버님께서 세워주신 현진님의 권위와 위상을 잔인하게 짓밟으셨다. 통일교지도부도 함께 했다.
통일교
지도부는 앞다퉈 형진님을 가리켜 아버님 ‘후계자’로
운운하며 충성을 맹세했고 다짐했다.
통일가는
당연히 형진님을
중심으로
섭리과제를 달성해 가는 체제로 갈 줄로 알았다. 아버님께서 형진님을 중심한 섭리체제로 가기 위해서는 당연히 형진님의
지위에와 위상에 맞는 섭리과제를 부여
하셔야 했다고 본다.
그런데
아버님은 그렇게 섭리를 경륜하시지 않았다. 전혀
뜻 밖의 섭리를 경륜하셨다.
1.현진님
194개국 GPF특별순회 지시에 혼비백산한 통일교 지도부
1차
대관식이후 아버님께서는 현진님과 독대하여
깊은 대화를
하셨다고 알려져 있다. 이때 현진님은 대관식의 섭리적 의미를 아버님으로부터 가르침을 받고 아버님의 말씀을 깊이 받아 드린 것으로 알려져 있다.
아버님께서는
현진님과
독대하여 깊은 대화를 하신이후, 2009년
2월1일 현진님에게 2013년
1월13일 기원절 승리를 위한 책임과
섭리적 과제를
부여하셨다.
194개국
GPF특별
순회가
그것이다.
2009년
3월1일부터 5월15일까지
약 2달 반동안의 강행군의 194개국
GPF특별
순회였다.
아버님은 현진님의 194개국
GPF특별
순회를
통해서 2013년 1월13일 기원절 승리를 위한 세계적 기반을 확고하게 다지려 하셨다고 본다.
전
세계 분봉왕들에게도 특별조치하여 현진님의 194개국
GPF특별
순회를
지원해 줄 수 있는 방안을 적극적으로 개발하여 지원토록 배려하셨다. 분봉왕들은 충남 서천에 있는 비체팰리스 호텔에 모여 논의했다고 통일세게
2009.3월호는 증언했다.
현진님의
194개국
GPF특별
순회에
대해 통일교지도부는 모든 권위를 장악했음에도 불구하고 가장 심각한 위기감을 느꼈을 것으로 본다.
통일교지도부는
현진님의 성공적인
세계
194개국 GPF특별순회가
무엇을
의미하는 지를 정확히 읽었다고 본다. 만약 현진님의
세계
194개국 GPF특별순회를
차단시키지 못하면 그 동안 쌓아왔던 노력과 정성이 한 순간에 물거품이 될 것을 통일교 지도부는 확신했을 것이고, 현진님의
세계
194개국 GPF특별순회의
성공이 2013년
1월13일 기원절 승리를
가져오는 결정적
섭리가
될 것을 그 들은 확신했기 때문이었다.
통일교지도부는
현진님의 2007년도부터 2008년도까지 세계적
GPF활동에
직접참관하고 동참했던 자들이다. 통일가 누구보다도 현진님의 세계적
GPF활동에
대해서 정확한 정보를 소유했던 지도자들이다.
그렇기
때문에 현진님의
세계
194개국 GPF특별순회를
원천적으로 차단시키기 위한 음모를 세웠다는 것은 형진님을 중심한 통일교지도부가 1년전인 2008년도에 저지른 반섭리적인 패악을 상기해 볼 때에
예측 가능하다고 보며, 그
동안 공들여 준비한 현진님
제거용 히든카드를
총 동원하여 2009년 2월 초순경부터 현진님에 대한 음해내용을 조절하며 상황에 따라 아버님께 집요하게 집중적으로 아버님을 공략했다고 본다.
2009년
2월1일 이후 통일교지도부는
참으로 숨 가쁘게 움직였다고 본다.
그
들이 현진님 제거용 고강도 히든카드를 만지작 거리며, 아버님께 투입할 시기와 보고 수위와 내용을 점검하며 두 가지 계획을 세웠을
것이다.
그
계획 하나는, 어떤일이 있더라도 현진님께서 통일가 섭리현장에 등극할 권한을 원천적으로 차단하는 것이요, 그 계획 둘은, 당장 무슨 방법을
강구해서라도 현진님의
세계
194개국 GPF특별순회를
차단시키는 것이다.
현진님의
세계
194개국 GPF특별순회를
차단 시키기 위해서는 형진님의 세계회장
직급으로는
불가능하다는 것도 그들은 잘 알고 있었을 것이다.
원천적으로
아버님께서 현진님을 지지한다 하더라도 아버님의
그 지지를
극복할 수 있는 확실한 권한을 형진님에게 부여해야 한다고 결론을 냈을 것이다. 형진님이 하늘아래 그 누구도 간섭할 수 없고 막을 수 없는 권한이
보장된 문건이 바로 속초영계메시지
위조문서이다.
속초영계메시지
위조문서는
2008년도에 형진님을 수장으로 세워도 섭리현장에서 현진님을 아버님의 권위와 위상 때문에 완벽하게 제거하는 것이 불가능하다는 것을 체험적으로
학습한 기간이다. 이 맹점을 극복하기 위해서 아버님의 권위와 위상을 도용하여 합법적으로, 제도적으로 자연스럽게 섭리현장에서 현진님을 완벽하게
제거하려했던 위조문서가 속초영계메시지
위조문서다.
속초영계메시지
위조문건에
예약된 형진님의 권한은 실로 막강한
것이어서 현진님의 행보는 형진님에게 절대주관을
받아야 할 입장에
돼 버린다. 절대권력을 쥔 철없는 형진님이 행정적으로 사사건건 현진님을 통제하고, 아래로는 국진님께서 감사권을 휘두르시며 어깃장을 행사하면
현진님은 제도적으로 꼼짝 못하신다.
쉽게
말하면 통일교지도부는 형진님과 국진님에게 합법적으로 이 초법적, 비법적 하극상 독재권력을 부여해 악역을
맡기고 통일교지도부는 자연스럽게 제도적으로 섭리현장에서 현진님을
정리하고자
했던 것이다.
2009년
3월8일 치욕적인 속초영계메시지 사태 3년후인 2011년 11월20일에 양창식 총회장은 이에 관련하여 아래와 같이 해명서를 공개적으로 발표했다.
양창식회장의
주장을 들어보자.
내용(속초영계메시지)의
많은 부분이 이미 2005년에 참부모님께서 청평수련원에서 세계지도자들이 모인 가운데 직접 발표하신 현진 국진 형진 3자녀분에 대한 미션에서 크게
달라진 것이 아니다.
자료출처: 2011년 11월10일 양창식 속초영계메시지 해명서 발표문에서 발췌
이는
궤변 이다.
양창식
회장의 주장은 2005년도에 현진님, 국진님, 형진님에게 세 자녀님들에게 섭리적 책임분담한 내용의 틀에서 크게 벗아나지 않았다는 주장이다.
통일가를 섭리적으로 경륜한기 위해서 세분으로 분담하여 맡긴 것은 같다. 그러나 섭리분담의 형식이 문제가 아니다.
양창식
회장의 이 주장이 만약에 힘을 얻기 위해서는 2008년도에
형진님을
중심한 통일교지도부가 아버님의 위상과 권위와 지시를 완벽하게
짓밟은 반역질부터
아버님께 이실직고 하는 것이 먼저다. 그 추악한
반역은 덮어두고
속초영계메시지라는 위조문서만 언급한 것이다. 이 자체로서 양창식회장의 진정성은 거짓선동의 극치라고 본다.
2005년도에
현진님, 국진님, 형진님에게 세 자녀님들에게 섭리적 책임분담과, 2009년
3월8일
속초 천정원에서 양창식회장에 의해 발표된 세 자녀님들의 섭리적 책임분담의 종적위계와 책임권한은 180도
다르다. 이것을 뻔히 알고 있으면서 어찌 대동소이 하다고 주장할 수 있는가?
기가막힌
것은 2011년
11월20일 양창식회장이
속초영계메시지를 해명하면서 형진님의 섭리적 위상과 위계를 높이 칭송하며 아래와 같이 형진님을
증언하였다는
점이다.
참으로
영하
20도가 넘는 추위에 한강이 내려다보이는 산 정상을 때로는 수행원들조차 뒤로 한 채 맨발수행으로 올라가 몇 시간씩 돌부처처럼 앉아 정성들이시는
무서운
"도인" 앞에 감히
어느 누가 무슨 조약돌이라도 던질 수 있단 말인가?
"
정성들여 안 되는 것이 없고 정성 안 들여 되는 것이 없다" 는 만고불변의
진리가 형진님을
두고 한 말이 아닐까 할 정도이다.
자료출처: 2011년 11월10일 양창식 속초영계메시지 해명서 발표문에서 발췌
양창식
회장의 이 증언은 윗사람을 모시는 아랫사람의 입장에서 관례적이고 의례적인 일로 치부하고 넘어갈 수는 있다고 본다. 그러나 내가 양창식 회장의 이
발언을 통하여 분노하는 것은 영악함의 극치를 보았기 때문이다.
세련된
고급 어휘와 정제된 문장으로 원리적 논리를 원용하며 식구들의 감성을 자극하며 진실을 호도하는 모습에 참으로 치가 떨린다.
나는 이런 잔인한 공격을 주동문 회장의 현진님에게 보내는 서신을 통해서도 느낀적이 있었다 . 회개해야 한다고 본다.
양창식
회장은 형진님이
어떤 분인지를
누구보다도 가장 잘 알고 있는 지도자다.
한국에서
2008년도부터 세계회장인 형진님을 모시고 형진님과 가장 가까운 지근거리에서 한국 협회장의 직무를 수행 했기 때문에 형진님에 대해서는 속속들이
알고 있는 지도자다.
속초영계메시지에
보장된 권한을 갖지 않았던 2008년에도 형진님은 아버님
지시를 무시하고 패악을 저지른 분이시다.
양창식회장은 그 행보를 보았던 지도자다.
양창식회장은
보았을 것이다.
형진님이 아버님의 말씀을 거역하고 현진님을 미국총회장 파면해 버린것을 말이다. 양창식회장은
보았을 것이다.
형진님이 임명한 인진님이 미국 이사회임원을 임명하여 아버님으로부터 원상복귀하라는 지시까지도 거역한 인진님을 옹위하고 지원한 형진님을 말이다.
양창식회장은
보았을 것이다.
국진님이 한국에서 미국까지 날라가 미국 총회장은 아버님이 임명한 현진님이 아니라, 막내동생인 형진님이 임명한 인진님이라고 미국지도자들에게 겁박한
사실을 말이다.
양창식회장은
똑똑히 보았을 것이다. 형진님과
국진님이 함께 힘을 모아 통일교지도부를 수족처럼 부리면서 이미 2008년도이후부터 현재까지 감히 무례하게도 직급상으로 현진님의 상관인
세계회장이라는 직급을 갖고 아버님께서 두 눈을 번히 뜨고 있는 상황에서 조차 거침없이 아버님의 지시를 무시하고 능멸 하시면서까지 보란듯이
현진님을 파면 시켜버린 천인공노할 화려한 무법자로서의 전형적인 전력을 갖고 계신 분인 것을 말이다.
양창식회장은
이런 천륜을 져버린 무법적인 지도자를 가리켜 ‘맨발수행으로
올라가 몇 시간씩 돌부처처럼 앉아 정성들이시는 무서운
"도인" 앞에 감히
어느 누가 무슨 조약돌이라도 던질 수 있단 말인가? " 정성들여 안 되는 것이 없고 정성 안 들여 되는 것이 없다" 는 만고불변의
진리가 형진님을
두고 한 말이 아닐까 할 정도이다.’라며
용비어천가를 읊어 댄 것이다.
자료출처: 2011년 11월10일 양창식 속초영계메시지 해명서 발표문에서 발췌
통일교지도부와
손잡고 참가정 파괴에 앞장서온 일을 수시로 저지른 형진님, 국진님에게 일벌백계로 따끔한 징계를 내리는 것이 순리임에도 불구하고, 오히려 현진님을
완벽하게 소리없이 제도적으로 정리하라고 그 분들에게 특권을 부여한 속초영계메시지가
과연 섭리적으로 정당한 조치인지 똑똑한 양창식회장의 양심에 묻고 싶다.
세계회장의
직급으로, 아버님의 후계자로
치부되고
있었던 그 어두운 세월에 무지막지한 형진님이 행정적으로 현진님을 통제하고, 아래로는 국진님이 감사권을 휘두르면 현진님은 종이호랑이가 되는 것
아닌가?
2008년도에
세계회장의
직급을 가지고도 아버님의 명을 어기면서까지 현진님을 파면시켜버린 무소불위의 불법권력을 휘두르신 분이 아버님의 후계자로
치부되고
있었던그 세월에는 얼마나 천인공노할 불법과 만행을 저지르시겠는가?
현진님은
그 체제에서는 형진님을 통하지 않고서는 어머님한테도 갈 수 없다. 아버님한테는 말할 것도 없다. 설사 형진님을 통과했더라도 어머님을 통과하지
않고서는 아버님한테도 보고조차 못한다.
현진님이
두 동생들의 절대주관권에서 완전히 합법적으로 통제되도록 조치한 위조문건이 속초영계메시지 문건이다. 거짓실체들이 10여년 동안 꿈에 그리던 화려한
전리품이 소위 위조문건인 속초영계메시지 문건이었던 것이다.
이런
내용을 잘 알고 있는 양창식 회장이 ‘만고불변의
진리가 형진님을
두고 한 말이 아닐까 할 정도이다.’라며
21세기
현대판 용비어 천가를 읊어 댄것이다. 남에게 속을 기질이 풍부한 사람들은 속을 것이다.
소위
위조문건인 속초영계메시지 문건은 2000년대 초반 통일가를 파괴한 실증적문서로서 영원히 통일가 후세에게 회자 되리라. 100년이 가도,
1000년, 만년이 가도 통일가 후세들에게 반역의
표징으로서
두고 두고 회자 되리라.
부끄러움의
행렬에 주역이 되어 참가정을 파괴시킴으로서 6,000년 섭리를 무위화 시키려한 자들의 후손들도 조상 잘못 둔 죄로 영원히 땅바닥만 바라보고
살아야 할 숙명적 업보에서 해어나지 못하리라.
늦기전에
하루라도 빨리 깨끗하게 회개하고 참회하여 용서받고 새 출발해야 하지 않겠는가? 간단한 이 이치를 깨닫는 것이 그렇게도 힘들단 말인가? 한 순간의
수모와 부끄러움을 투자하여 영원의
시간을 보장받는 다면
이것보다 확실한 이득이 도대체 세상천지에 어디 있단 말인가?
혹자는
말한다. 아버님이 섭리현장에 건재 하셨었는데 너무 비약적으로 왜곡된 시각이 아니냐고 말이다.
건재
하셨다는 말은 틀린말은 아니다.
그러나
실제상황을 도외시한 무책임한 지적이다.
2008년,
2009년도에는 아버님 건강하셨다. 그 시대 섭리현장에서 아버님께서 주도적인 역할을 하셨는가? 지도부는 주도적인 역할을 했다고 주장할
것이다.
그렇다면
왜 2008년도에 인진님이, 국진님이, 형진님이 당신의 말씀과 권위를 능멸하는 현장을 지적하지 못하셨는가? 이 상황을 설명할 수 있는가?
기라성
같은 통일교지도자 그 어느 한 사람 형진님의 섭리적 만행을 지적하는 지도자는 단 한사람도 없었다. 죄송한 표현이지만 아버님은 현진님에게는 있으나
마나한 입장이셨다. 2008년도에 아버님은 수차례 미국 총회장은 현진님이라고 말씀은 하셨다.
그러나
그 뿐이셨다. 섭리현장에 가셔서 확인도 안하셨다. 당신의 명령과 지시가 섭리현장에서 적용이 되고, 추진이 되는지를 아버님은 전혀 확인하시지 않고
대내
사소한 통일가 섭리는
통일교지도부에게 전적으로 맡기셨다. 아닌가?
아버님께서는
당신이 형진님과 지도자들에게 능멸 당하시는 것을 전혀 모르셨다. 그 자들을 절대신뢰 하셨기 때문일것이다.
그
어느 한사람, 현진님께서 무지막지한 형진님에게 ‘파면
됐다’라는
보고를 아버님께 드리는 지도자가 없었기 때문에 아버님은 성화하실때까지 형진님이
현진님을 파면시켰다는
사실 자체를 모르고 성화 하셨을 것이다.
그러니까
2008년도에는 현진님께서 형진님과
통일교지도부에
의해서 행정적으로는 미국 총회장의 직급이 동생에 의해서‘파면’된
상태에서
GPF활동을
홀로 외롭게 곁눈질과 무시를 받으시면서 추진하신 것이다. 이것을 아버님은 완벽하게 모르셨다.
그
만큼 아버님은 섭리적 정보에 철저히 통제되었고 의도적 관리체제에 갇혀 있었다는 얘기가 된다. 그렇지 않고서야 어찌 2008년 이후의 눈 뜨고 볼
수 없는 반 섭리적인 일들이 통일가의 최고 지도자들에 의해서 이렇게 까지 난도질 당하면서 파괴되었어도 아버님께서 전혀 모르실 수 있었단 말인가?
통일교
지도부는 아버님의 권위와 위상이 필요할 때, 가공된 정보를 아버님께 보고하여 만족할 만한 답변서를 받아내면 그 답변서를 무기로 삼아 통일가
파괴에 전력투구해왔다.
아버님으로부터
얻어낸 전리품이 소위 이단자
폭파자 동영상이요,
참부모님
선포문이요, 공적자산 찬탈 엉터리 주장이요, 여의도 파크원 성지개발 깽판치기위한 법정소송이요, UCI소송이요, 비열한 통일교 간판
올리기가
아니였단 말인가?
세계적으로
기적이라고 밖에 표현할 수 없었던 현진님의
2008년도 GPF세계활동을 아버님이
직접 참여하시어 확인하셨다. 아버님은 필리핀에서의 GPF활동에 참여 하시어 현진님이 기적을 일으키고 계시는
GPF세계활동
현황을 확인하셨다. 통일교지도부도 아버님과 함께 참여했다.
아버님은
이런 선험적 바탕위에 2009년
3월1일~5월15일까지 194개국 GPF세계특별순회를
지시하신 것이다.
아버님은
확신하셨을
것이다. 만약에 현진님께서 2009년 3월1일~ 5월15일까지 194개국 GPF세계특별순회를 성공적으로 마쳐 준다면 2013년 1월13일 기원절
승리는 확실하다는 것을 말이다.
그런데
놀랍게도 2009년 3월8일 아버님께서는 현진님을 지도자들이 있는 공개된 장소에서 당혹스런
질책을
하시며 현진님을 섭리현장에서 깨끗이 정리하셨다.
아버님께서는
현진님을
속초영계메시지에 언급된 형진님과 국진님의 절대 주관권에 두어도 현진님의 역할에 많은 제한을 받게 될 것을 아시고 계셨다고
본다.
이미
2009년 3월8일 발표된 현진님의 섭리적권한은 양창식 회장이 증언한 대로 2009년
3월6일 즉,
이틀전에 서울 매리어트 호텔에서 어머님을 중심한 통일교지도부 10여명이 함께 충분히 논의하고 결정한 것이 속초영계메시지 문건이기기 때문이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아버님께서는 당초 계획에 없던 현진님 공직을 박탈해 버리셨다.
도대체
2013년
1월13일 기원절 승리를 확실히 담보할
현진님의 194개국 GPF세계특별순회를 지시해 놓으시고 무슨 특별한 사연이 있기에 현진님의 194개국 GPF세계특별순회를 출발하신지
단
7일만인
2009년 3월8일에 현진님의 194개국
GPF세계특별순회를
차단시키셨단 말인가?
아버님께서
현진님을 염려하는 것은 10흘뒤가 아니었다. 아버님께서는 지금 현재 당장 현진님이 섭리현장에
투입되는 것 자체를
두려워
하셨다. 왜 그러셨는가?
당시에
아버님앞에 앉아있는 현진님은 옛날 기대하고 사랑했던 현진님이 아니셨다.
탈선을
밥먹듯 하여 아내가 셋, 넷인 현진님, 당신의 아버님의 고유권한인 미국이사회
임명권을
찬탈하여
아버님 위에 군림하려는 현진님, 그것도 모자라 GPF활동을 현진님 개인의 사적인
불의한 욕망을 달성하기위한
용도로 활용하였던 현진님, 참가정을 핍박하고 박해하여 피눈물을
흘리게
한 현진님으로, 감히 무례하게도 현진님이 ‘참부모다’참칭하며
돌아다닌 아드님으로 이해하셨다.
그런데
아버님께서 인지하신 이 내용들이 다 거짓말이었다면 도대체 이 기막힌 책임을 누가 져야 한단 말인가?
아버님에게
있어서 현진님은 하루라도 빨리 현진님을 재 교육시켜서 새로운 아드님으로 부활시키시지 않으면 안 될 호랑방탕한
아드님이셨다.
내가 아버님입장이라도 현진님을 백번,
천번
내 치실 수 밖에 없는 그런 입장이었던 것이다.
이
의혹을
풀어야
더러운 통일가 파멸의 원흉들이 누구인지 잡아낼 수 있다
아버님은
기가 막히셨을 것이다.
하늘이
무너지고, 땅이 꺼지는 아픔을 겪었다고 본다. 아버님의 그 아픔은 기원절 승리를 담보했던 194개국
GPF세계특별순회를
포기할 수 밖에 없었기 때문에 오는 아픔만은 아니었다고 본다.
솔직히
여타 세상에 회자되고 있었던 자녀님들에 이런 저런 사연 때문에 아버님께서 남 몰래 괴로워 하시지 않으셨을까? 우리도 인터넷을 통하여 소식을 접할
때 가슴이 미어지는데 그 자녀님들의 친 아버님의 심정은 어떠 하셨겠는가?
그
자녀님들에 대한 안타까움,
서운함, 어디에다 대고 하소연, 변명조차 할 수도 없었던 아버님만이 견디셔야 할 그 처절한 외로움을
우리가 언제 해아려 보고 위로해 드린적이 있는가? 아버님이 겪으셔야 할 그 아픔들이 우리구원 때문이 아니었는가?
아버님께서
어릴때부터 섭리적 자질을 보시고 직접 섭리현장에서 훈련시키시고 단련시키셨던 아드님은 오직
현진님이
유일하다. 현진님의 섭리적 열정, 천부적인
섭리에 대한 감각과 직관력등
모든 것을 관찰하셨을 것이다.
아버님에게
있어서 현진님은 지난 세월 자녀님들로 인한 그 모든 아픔을 한방에 날려 버릴 수 있는 기쁨과
희망과 소망의
아들이셨다.
당신이
기대했던 유일한 희망이셨던 그 현진님이
2009년 3월8일 강원도 속초 천정원에 탕자가
되어 아버님 앞에 계신 것이다.
아버님은
섭리앞에서는 참가정 구성원이라도 냉혹하셨던 분이시다. 아버님은 섭리앞에 그 누구도 우선시 하신분이 아니시다. 자녀님들도 이 점은 잘 아실 것이다
.
이런
이유로 해서 아버님은 섭리현장에서 현진님을 내치시지 않을 수 없었던 것이다.
나는
축복가정 형제자매님들에게 현진님에게 값산 동정심을 유발하기 위해 글 쓰지 않았다. 현재 나에게 있어서 현진님은 아버님 다음이다.
축복가정
형제자매님들은
아버님을 해방시켜야 한다. 참을 참답게 복원시키는 길만이 아버님을 해방시킬 수 있는 유일한 길이기 때문에 이 놀음을 하고 있음을 이해 해 주기
바란다. 아버님의 심정의 고통을 헤아리기 위해서는 왜곡된 섭리의 역사 현장에 가서 직접 체휼하는 길 밖에 없다고 본다.
앞으로
글이 길고 장황하더라도 읽고 심정을 공유하기를 소원하는 바이다.
|
댓글 없음:
댓글 쓰기
참고: 블로그의 회원만 댓글을 작성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