統一家 지금 어디로 가고 있나?
현진님에게 있어서 2008년도는 영욕(榮辱)이 함께한 곤고한 세월이요. 피눈물 흘리는 고통의 세월이었다.10-6
2013.04.03. 10:33 http://cafe.daum.net/W-CARPKorea/cSkJ/20579
統一家
지금 어디로 가고 있나? 현진님에게
있어서 2008년도는
영욕(榮辱)이
함께한 곤고한
세월이요.
피눈물
흘리는 고통의 세월이었다.10-6
<들어가며>
<
2008년도 부터
5
년간 아버님을 거짓으로
역
주관한
통일교 지도부의 실체> - 현진님에게
있어서 2008년도는
참으로
영욕(榮辱)이
함께한 곤고한
세월이었다
>
2008년
4월18일 아버님에 의해서 세계회장으로 등극한 형진님은
아버님의 축복과 기대와는 반대로 무소불위의 인사만행부터 시도 하셨다. 2008년도
7월29일에
미국총회장 현진님을 일언반구 상의도 없이 파면
시키셨다.
이어
미국섭리에 파행적 행보로 인한 미국 섭리위상이 회복하기 어려운 상황으로 몰고 간 인진님을 미국 총회장으로 발령을 내셨다. 인진님은
취임 3일만인
미국 이사회를 8월21일부로
아버님에게 보고 하지도 않고 임의로 교체해 버리셨다.
자료출처:미국가정연합 이사회와 속초사건 P.2
아버님께서
이사회 임원이 변경되었다는 소식을 접하시고 원래대로 원상복귀하라고 지시하였지만 인진님과 통일교 지도부는 마지못해 일부만
복귀시키고
아버님말씀대로 원상복귀시키지 않으므로서 아버님의 지시와 명을 무참히 짓밟으셨다.
자료출처:미국가정연합 이사회와 속초사건 P.3
이런
만행들을 보란듯이 당당하게 공개적으로 단행하셨다.
이
사건이 그 유명한 2009년 3월8일 속초 천정원에서 현진님이 미국이사회 임원을 임의로 변경하였다는 불복종으로 아버님께서 엉뚱하게 현진님을
지목하여 GPF, UPF 공직을 박탈당한 단초가 되는 바로 그 사건이다.
이런
만행을 알고도 너도 나도 형진님과
통일교지도부들에게
용비어 천가를 짖어대는 지도자는 처처에 널려 있었지만 쓰디쓴 지적으로 자녀님들이 올바른 길을 가시도록 염려해 주는 지도자는
없었다.
통일교지도부는
시급히 시정하라는 아버님의 지시와 명령에도 불구하고 막무가내로 보란듯이 아버님의 지시를 거역하는 형진님,
인진님에
대하여 2013년 4월 지금까지도 자초지종을 명명백백하게 밝히지 않고 철저히
침묵으로
일관하고 있다.
그
결과 미국 총회장인 현진님과 함께 혼연일체가 되어 수고했던 아버님이
임명한
미국
이사회는 원천적으로 파괴되었고
불의한 인진님
중심한 미국 이사회로 변질시키는
데 성공했다. 악화가 양화를 구축한 것이다.
이
상황에서 참으로 당혹스러운 것은 현진님이셨을 것이다.
민망한
현진님은 아버님의 명을 받아 GPF활동하시느라
여념이 없으심에도 불구하고 형진님과 인진님까지 가세하여 미국총회장은 인진님이라는 형진님의 주장에 통일교지도부가 동의하는 추세를 더 이상 묵과할
수 없으셨던 현진님께서는 김
병화 대륙회장을
아버님께 보내 미국 총회장이 누구인지 확답을 받아오라 지시하셨다.
아버님은
김병화 대륙회장에게 미국
총회장은
현진님이고 인진님은 미국
축사장이라고
깨끗하게 지시하셨다. 현진님은 아버님의 지시를 형진님과 인진님에게 통보했으나 잘못된 인사는 수정되지 않았다.
이
상황에서 국진님은
어떻게
처신하셨는가?
국진님은
김병화 대륙회장 부부의 아버님 접견 후 미국
총회장은 현진님이고
인진님은 축사장이라고
깨끗하게 천명하셨음에도 불구하고 2008년
9월4일
한국에서 미국까지 날라와 미국지도자들을 뉴요커
호텔에
불러놓고 미국총회장은 아버님이 임명한 ‘현진님이
미국 총회장이
아니라 세계회장인
형진님이 임명한 인진님이
미국총회장’이라고
강변하셨다. 아버님의 위상과 권위를 능멸한 입장에 계셨다고 본다
자료출처:<
휴 스펄진박사의 증언>.미국가정연합
이사회와 속초사건 P.6
국진님의
해괴망칙한 처신은 아버님의
권위를 면전에서 거역하고
미국지도자들에게 조차 아버님
귄위를 능멸하라고 강권하셨다고
표현하면 과한 표현인가?
그럼에도
불구하고, 미국지도자들은 2008년 내내 아버님의 눈치를 본 것이 아니라 인사권을 거머쥔 통일교지도부의
눈치를 보며 알아서 처신했다고 본다. 형진님과
인진님, 국진님의
불의한 지시에 대해서 의로운 지적을 통하여 자녀님들의 만행을 정지시키려는 흔적은 전혀 찾아 볼 수 없었기 때문이다.
현진님은
국진님까지
동원되어 미국섭리가 상상할 수 없는 방향으로 치닫고 있을 때에야 비로소 문제의
심각성을
깨닫게 되셨다고 본다.
상대가
친 누님인 인진님이었고, 바로 아래 동생과 세계회장인 막내 동생이 힘을 합쳐 현진님을 섭리현장에서 제거하려는 집요한 패악에 참으로 황당하셨다고
생각한다. 또한 그 배후에 통일교지도부가 있음도 감지 하셨을 것으로 본다. 사안이 두 동생들이 독단적으로 감당하기에는 너무나 심각한 사안이었기
때문이리라.
현진님은
아버님께서 직접 미국 총회장은 현진님이라고 지시한 내용을 인진님과 국진님, 세계회장인 형진님께서 분명히 알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시정이 되기는
커녕 오히려 공개적으로 아버님의
말씀을 거역하고 무시하는 통일교지도부의 작태를
더 이상 두고 보실 수는 없으셨다고 본다.
현진님은
미국의 섭리상황을 본인이 직접 아버님께 보고 드리고 미국에서 혼란의 핵심인 미국총회장
문제를 원천적으로
정리하고자
하셨다.
하여
2008년
9월14일
현진님은 미국에서 '누가
총회장'인지를
아버님께 직접 문의 드렸고, '미국
이사회 임원도 변경되었다'고
보고 드렸다.
보고를
받으신 아버님은 염려를 하시면서 분명히 말씀하셨다.
아버님께서는
지난번 김병화대륙회장에 문의할때도 미국
총회장은
현진님이라고 분명히 언급을 했는데 다시 현진님께서 미국총회장이 누구냐고 문의 드리니 아버님께서는 염려를 하신 것이다. 아버님은 분명하게
미국총회장은
현진님이고
인진님은
미국 축사장이라고
언급하셨으며 인진님의 부군인
박진성씨는
아예 교회일에 일체 간섭할 수 없다고 하셨다.
자료출처:미국가정연합 이사회와 속초사건 P.8
당시
상황에서 간과할
수 없는것은
현진님께서 아버님께 미국이사회 임원이 변경되었다고 보고 드리니까 아버님은 현진님에게
역정을 내시면서,
왜 네 마음대로 이사회를 변경하느냐고 말씀하신 대목이다. 이건 대단히 중요하다.
자료출처:미국가정연합 이사회와 속초사건 P.8
아버님께서
현진님에게 꾸중하신 이 말씀이 만약 실제상황이라면 아버님께서는 형진님이
세계회장 권한으로
인진님을
미국총회장으로 발령을
낸 사실자체를
모르고
계셨다는 얘기가 된다.
또한
인진님께서 미국총회장 자격으로 2008년
8월21일부터 미국 이사회 임원을 변경하였다는
사실도 모르고 계셨다는 얘기도 된다. 아버님께서는 당연히 현진님이 미국 총회장인데 미국이사회 임원이 변경되었다고 보고 드리니까 아버님은 당연히
현진님께서 미국이사회
임원을 변경하신것으로
오해하시고 현진님을
꾸중하셨기 때문이다.
자료출처:미국가정연합 이사회와 속초사건 P.8
현진님은
아버님께서 말씀하신 내용을 모두 자세하게 인진님에게
2008년
9월23일에
전달했으나 형진님과
인진님측에서는
끝끝내 아무런 조치도 취하지 않았다.
이
왜곡된 섭리 상황을 훗날 즉, 3년뒤인 2011년 11월20일에 양창식 총회장은 속초영계메시지 해명서를 발표하면서 이렇게 변명한다.
"당시
인진님이 변경한 이사회 임원을 나와 김효율 보좌관이 아버님께 일일이 다 호명해 드렸고 아버님은 모두 이사회임원을 추인해
주셨다"고
강변한다.
지금에
와서 양창식회장의 주장은 아버님이 성화하셨기 때문에 객관적으로 확인할 방법은 없다. 누구도 확인 할 수가 없다. 백보 양보해서 설사 양창식회장의
강변을 인정한다 하더라도 분명한것은
아버님께서 현진님이
미국총회장 직급을 수행할 당시의
이사회 임원으로 원상복귀하라는
아버님의 명과 지시를 형진님과
인진님, 국진님 및 통일교지도부가
일부부만
복귀시켰으로
원상복귀하라는 아버님 말씀을 거역한것은
틀림이
없는 사실 아닌가?
당시의
인진님이
변경한 미국 이사회 임원을
가지고는 설사 형진님께서
현진님을 미국총회장으로 발령을 낸다고 해도 현진님은 남북미 총회장으로서 아무것도 할 수가 없는 상황 이었을 것이다.
이
엄청난 인사파행을 과연 30대미령의 형진님의 독단적인 판단으로 결정하신 일일까? 나는 그렇지 않다고 본다. 두 분들이 수행한 섭리 파괴적
행보자체가 그 분들의 역량과 자의적 판단으로 결정하기에는 너무나 큰 파격적인 행보였기 때문이다.
원리적으로
미숙했고, 섭리의식이 결여 되었으며, 참가정의 정체성에 대한 가치와 위상을 망각했기 때문에 통일교지도자들에게 처절하게 이용 당하셨다고 본다,
내가
형진님을 가리켜 통일교지도부들에게 처절하게 이용당했다는 주장은 지금으로부터 5년전부터 지금까지 그토록 하늘아래 형진님만큼
충신이
없고, 효자가
없다고
입에 침이 마르드록 칭찬한 바로 그 통일교지도부에
의해서 형진님이 속절없이 섭리현장에서 깨긋하게 정리되는 당혹스런 상황을 볼 때 부정하지 못하리라고 본다.
형진님과
국진님은 이미 통일교지도부들에게 용도페기처분
된 입장이
아니란 말인가?
아버님께서
이렇게 확실하게 미국 총회장문제를 언급했음에도 불구하고 형진님과 국진님, 인진님, 통일교지도부는 2008년
10월에도,
11월에도,
12월에도
인진님의 미국
총회장발령을
철회 하시지 않았다. 이렇게 2008년도내내 배도자들의 반역이 속절없이 지나갔다.
이렇게
하여 2008년도 4월18일 아버님께서 임명한 형진님의 세계회장직급을 이용한 업무중에서 통일교회사에 유일하게 실적으로 기록될 업적은
불의한
미국총회장 발령이요,
명령불복종이요,
아버님의 위상과
권위를 능멸한 업적뿐이다.
아니란 말인가?
자료출처:미국가정연합 이사회와 속초사건 P.8
실증적인
기록이 있고 증인들이 처처에 널려 있을테니 형진님을 중심한 통일교지도부가 아버님의 위상과 권위를 능멸한 패악질에 대하여 부정하지
못할것이다.
2008년도의
미국섭리는
아버님과
형진님과의
한판 싸움이었다.
아버님이
임명한 현진님과
형진님이 임명한 인진님이
미국총회장으로서 역할을 수행하는 웃지 못할 상황이 전개되고 있었기 때문이다. 현진님편은 하나님과
아버님
두 분밖에 없었고 인진님편은 세계회장을
중심한 참가정과
통일교지도부가
전폭적으로지지하는 섭리형국이었다.
더욱
기가 막힌것은 이 상황을 아버님은
전혀 눈치 채시지 못하고 있었다는
점이다. 이 상황자체가 2008년도
이후 섭리현장에 아버님은 계시지 않았다는
극명한 사례가 된다고 본다. 이것이 있을 수 있는 일인가?
2008년도는
실제에 있어서 현진님에게는 분초를 아껴야 할 섭리적 한 해였다. 전 세계에
펼쳐놓은
GPF활동을 중심한 2013년도 1월13일 기원절 승리를 담보하기
위해 전력투구하시던
그런 한 해였다. 오죽하면 2008년도에 집에서 기거하신 날 수가 40일도
안 되었다고 했겠는가?
후에
밝히겠지만, 아버님께서는 금후에 있어서 통일운동은 GPF활동과
연계된 교육이
축복가정들이 반드시 해야 될 핵심적 운동이 되어야 한다고 확정적으로 그 이유와 의미를 풀어서 2008년도에 이미 언급하셨다. 아버님의 이 중요한
말씀이 통일교지도부에 의해 숨겨진
말씀이
되어 버렸다. 참으로 원통할 일이다.
아버님의
지시를 받아 GPF활동을 하시며 섭리완성을 위해 전력투구하시던 2008년도 천금같은
시기에
통일교지도부는 2008년도 일년내내 형진님과, 인진님, 국진님을 이용하여 아버님의
지시와 명령을 능멸하고
아버님의 권위와
위상을 땅바닥에
내 팽개치면서까지
현진님 제거에
노력한 일 말고 도대체 한 일이 무엇이 있었단 말인가?
현진님에게
있어서 2008년도는
참으로
영욕(榮辱)이
함께한 곤고한
세월이었다.
아버님의
명을
받아 2007년도부터 ~ 2008년도까지 전 세계를 넘나들며 GPF활동을 통한 2013년 1월13일 기원절승리를 위한 결정적 기반을 닦아
아버님으로 부터 생애최고의 극찬을 받았던 해요, 하늘과 아버님께
무한한 기쁨을 공헌한
해이다.
또
한편으로는 생명을 담보하며 전 세계를 넘나들면서 하늘명을 실천하고 있을때에 현진님과 함께 한
부모로부터
피와 살과 뼈를 나누어 쓰고 태어난 같은 혈육들이 통일교지도부와 힘을 합쳐 현진님을 능멸하려 함으로서 현진님에게 피눈물을
흘리게 한 아픔과 슬픔을 극복해야 할 한해이기도
하였다.
특히
짚고 넘어가야 할 사항은 어머님은
세
자녀님들이 통일교지도부와
작당하여 아버님을
능멸하고 현진님에게 패악질 하는 것을
진정 모르고 계셨을까하는 점이다.
왜
어머님께서는 2008년도
1년내내 침묵으로
일관하셨을까? 2008년도는
통일교
혼란이 외부에 전혀 노출되지 않았던 세월이 아니었던가?
진정
모르고 계셨을까?
하기야
아버님까지 철저히 속이는 상황이니 모르고 계셨을 수도 있으나 참으로 이해하기 힘든 일이며 안타까운 일이 아닐 수 없다고
본다.
만약
알고도 침묵으로 일관한 아버님
최측근 지도자들이
있었다면 바로 이 지도자들이 현진님을
음해하여
아버님으로 하여금 2008년도 4월18일 형진님을
세계회장으로 등극케 한 주도세력들이라고
본다. 앞으로 반드시 밝혀져야 한다고 본다.
|
13.04.03. 12:00
이사람아 이제 그만 좀 하라 했잖아 !!
그만하면 됬어! 이제 그만하고 여생을 생각하면서 살어
밤새 글만들지 말고 잠 푹 자고 전도생활이나 열심히 하셔!! 그것이 우리 할일이잖여!!
그만하면 됬어! 이제 그만하고 여생을 생각하면서 살어
밤새 글만들지 말고 잠 푹 자고 전도생활이나 열심히 하셔!! 그것이 우리 할일이잖여!!
13.04.03. 12:45
본글 쓴 분은 진정한 의인이다.
시간이 지나 확실하게 나타난 자료를 토대로 조목 조목 사실을 밝히고 있다.
무서운 사실, 음흉하기 그지 없는 비밀의 폭로 앞에 가슴을 두근거리는 자들이 침묵하고 있다.
오직 멍청한 맹돌이 알바생들만이 똥인지 된장인지 모르고 똥강아지 마냥 허공에다 대고 멍멍대고 있다.
이렇게 통일가를 쑥밭으로 만든 작자와 떡부스러기를 줏어먹으려고 장단맞춘 쓰레기들을
소탕할 날이 임박하고 있다.
시간이 지나 확실하게 나타난 자료를 토대로 조목 조목 사실을 밝히고 있다.
무서운 사실, 음흉하기 그지 없는 비밀의 폭로 앞에 가슴을 두근거리는 자들이 침묵하고 있다.
오직 멍청한 맹돌이 알바생들만이 똥인지 된장인지 모르고 똥강아지 마냥 허공에다 대고 멍멍대고 있다.
이렇게 통일가를 쑥밭으로 만든 작자와 떡부스러기를 줏어먹으려고 장단맞춘 쓰레기들을
소탕할 날이 임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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