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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24일부터 26일까지의 3일노정이
시작됐다.
4월달 헌금목표 100% 승리!
송회장이 라스베가스에 들고 갈 선물이라며 무슨 수를 써서라도 만들라고 한다! 도쿠노 회장은 100만명 전도를 TM께 맹세했다가 1억명을 하라고 해서 기합이 들어갔는가? 우리 교회는 부인부장이 수고를 하고 있지만, 결국 모자라는 부분은 빚을 냈다. 다른 지구에서는 내일(음력3월16일) 성혼 53주년을 라스베가스에서 축하해야 한다면서, 지난 번 52섭리[5(go) 2(two=to)]를 다시 땜질해서 52만엔 헌금을 각 가정에 지시한 곳도 있다고 들었다. 전혀 섭리적 관점이 없는 할당량 달성을 위해서 어거지로 끌고 가는 무능한 집단이 되어 버렸다. 기원절이 지났지만 아무것도 변하지 않았다. 이렇게 빚에 의존하는 수렁에 빠진 상태에서 벗어날 수단도 방법도 없으면서, 오직 목표를 정해 놓고 엉덩이를 때리는 것 밖에는 아무 것도 하지 못하는 본부 지도층은 자신들만 먹고 살면 그만이라는 생각일 것이다. 늘어만 가는 현장 식구들의 빚 문제는 안중에도 없다. 아침은 낫또로, 점심은 두부 한모로 참으면서 헌금을 하고 있는 식구들이 대부분이라는 것을 알라! |
13.04.24. 20:29
끝 없는 헌금 착취..
저런 짓거리를 하는데 무슨 얼어죽을 100만명 아니 1억 전도!
현대판 노예가 따로 없다.
불쌍한 감정도 오래전.. 정말이지 분노를 느낀다!!!
저런 짓거리를 하는데 무슨 얼어죽을 100만명 아니 1억 전도!
현대판 노예가 따로 없다.
불쌍한 감정도 오래전.. 정말이지 분노를 느낀다!!!
13.04.24. 22:03
현대 레알 사전
일본에서 헌금 승리란?
>> 식구들 빚 내서 교회 목표 100% 했다고 자랑하는 것
>> 윗넘들은 주둥이로 승리한 뒤 놀러 가고 식구들은 낫또 먹으며 쎄빠지게 빚 갚는 것
일본에서 헌금 승리란?
>> 식구들 빚 내서 교회 목표 100% 했다고 자랑하는 것
>> 윗넘들은 주둥이로 승리한 뒤 놀러 가고 식구들은 낫또 먹으며 쎄빠지게 빚 갚는 것
13.04.24. 22:05
말기 암 상태다. 어느날 갑자기 푹 쓰러질 날이 멀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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