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평 무당이 일본
순회를 시작한다. 오늘 규슈를 방문해서 밤에 각종 불법의혹의 때가 시커멓게 얼룩진 사가교회에서 책임자들과 140만엔 기원절 헌금 승리가정을 불러 모아서 환영집회를 한다고 한다. 내일은 구마모토에서 푸닥거리를 하고 다음날 장소를 옮겨 오끼나와에서 또다시 푸닥거리를 한다고 한다. 좋은 일 생기고 식구들 잘 산다고 한게 언제적이더냐? 식구들 도와준다던 천사들과 절대선영들은 무당 서방과 자식들 사업 번창시키는데 총동원된 것이냐? 돈 떨어지면 일본에 와서 슥슥 긁어가는 무당이 생사람도 잡고 조상들도 잡는다. |
┗
12:27
2만엔짜리도 있지요.
뭐 천엔짜리는 권총이고 만엔 짜리는 기관총이고 바주우카포라나?
풋~ ㅋㅋㅋㅋ
천지정교에서 다 배웠지요.
명과니가 설계하고.
그나저나 공안은 뭐 하고 자빠졋나 몰라.
저것들 안 잡아가고...ㅋㅋㅋㅋㅋ
뭐 천엔짜리는 권총이고 만엔 짜리는 기관총이고 바주우카포라나?
풋~ ㅋㅋㅋㅋ
천지정교에서 다 배웠지요.
명과니가 설계하고.
그나저나 공안은 뭐 하고 자빠졋나 몰라.
저것들 안 잡아가고...ㅋㅋㅋㅋㅋ
┗ 21:13
정화식이니 기원절이니 다 똑같은 효나미 푸닥꺼리지요
몇해전 훈모의 새끼발가락이자 운전기사 역활을 하였던 당시 청평 일본사무국 김철규가
당시 일본 총회장이던 유대행에게 찾아가 아주 당당하게도 청평푸닥꺼리 협조하믄
일본협회와 총회장에게 반띵해주겠다는 제안을 했다가 기가막힌 총회장이하 핵심간부가
TP께 이런 사실이 있었다고 보고를 올려~ 철규씨 모가지가 댕강~ 하영호씨도 배후에 있었다는 죄로
당시 자리에서 쫒겨났었지요~ 사실 알고보면 이 모든게 효나미의 지시였다합니다...
물론 그후 간뎅이가 부셨던지 철모르고 설치고 다녔던 철규씨는 평창사슴농장 사장으로 영전..보상받음
몇해전 훈모의 새끼발가락이자 운전기사 역활을 하였던 당시 청평 일본사무국 김철규가
당시 일본 총회장이던 유대행에게 찾아가 아주 당당하게도 청평푸닥꺼리 협조하믄
일본협회와 총회장에게 반띵해주겠다는 제안을 했다가 기가막힌 총회장이하 핵심간부가
TP께 이런 사실이 있었다고 보고를 올려~ 철규씨 모가지가 댕강~ 하영호씨도 배후에 있었다는 죄로
당시 자리에서 쫒겨났었지요~ 사실 알고보면 이 모든게 효나미의 지시였다합니다...
물론 그후 간뎅이가 부셨던지 철모르고 설치고 다녔던 철규씨는 평창사슴농장 사장으로 영전..보상받음
12:37
댓글 없음:
댓글 쓰기
참고: 블로그의 회원만 댓글을 작성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