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어느 식구를 만났습니다.
그로부터 전해들은 이야기가 하루 종일 내 가슴을 답답하게 했으며 부글부글 부화장을 끓게 헸네요.
이야기 인즉,
어제 교회를 갔는데 광고시간에 목사님이 말씀하시길
“참아버님이 사용하시던 전용기(헬기)를 팔려고 내 놓았는데 매수 할 사람들이 모두 싸게만 살려고 해서 팔지 못하고 있던
중 훈모님이 사시게 되어 다행이라고 박수를 쳐 달라”고 해서 식구들이 모두 박수를 쳤다 네요.
이 것 뭔 쇼인지?
훈모님이 사적으로 뭔 돈이 그리 많아 사셨을까?
공금으로 산 것이 뻔 한 데, 꼭 그런 식으로 쇼 아닌 쇼를 해야 하나?
에이 몹쓸 사람들
같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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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39
어머님은 땅에서 기고, 효남이 내외는 하늘에서 날라다니고 집구석 꼴 잘 돼 간다.
완전히 주인과 종이 바뀌었고 만.
통일교 거덜 나고 "효남교" 탄생 예고이구만.
내 더러워서 빨리 통일교 떠나야지, 무당한데 빼았긴 무당교 돼 버렸네 에에에---
완전히 주인과 종이 바뀌었고 만.
통일교 거덜 나고 "효남교" 탄생 예고이구만.
내 더러워서 빨리 통일교 떠나야지, 무당한데 빼았긴 무당교 돼 버렸네 에에에---
01:03
박수 치는 그 사람들
마지막 때 추수하는 시간이 지금인가 한다.
신앙인은 신앙을 찾고 하나님을 찾지만 저들은 교회를 찾는다.
우리는 아버님을 바로 보고 아버님의 심정을 위로하는 참다운 아버님의 제자들이며 아들들 딸들이 됩시다.
뭘 그리 부귀영화를 누리며 천년만년 살거라고.
하루를 살아도 바르게 살면 하나님 앞에 자랑스러이 나아갈 것을.
돈에 마음 가 있는 사람하고
뜻에 마음 가 있는 사람하고
결국은 뜻에 마음 가있는 사람이 돈의 주인도 되리라.
'무엇을 먹을까 마실까 염려하지 마라.
우선 하나님의 의로운 나라를 염려하라'는 가난한 아들의 입에서 나온 말이다.
배 고픔과 갈증을 아시는 하나님의 아들에게서!
마지막 때 추수하는 시간이 지금인가 한다.
신앙인은 신앙을 찾고 하나님을 찾지만 저들은 교회를 찾는다.
우리는 아버님을 바로 보고 아버님의 심정을 위로하는 참다운 아버님의 제자들이며 아들들 딸들이 됩시다.
뭘 그리 부귀영화를 누리며 천년만년 살거라고.
하루를 살아도 바르게 살면 하나님 앞에 자랑스러이 나아갈 것을.
돈에 마음 가 있는 사람하고
뜻에 마음 가 있는 사람하고
결국은 뜻에 마음 가있는 사람이 돈의 주인도 되리라.
'무엇을 먹을까 마실까 염려하지 마라.
우선 하나님의 의로운 나라를 염려하라'는 가난한 아들의 입에서 나온 말이다.
배 고픔과 갈증을 아시는 하나님의 아들에게서!
15:06
헌금 많이 한 식구는 이제 아버님 전용 헬기 태워준데요...
청평에 헌금 많이 하신분은 기대 해도 좋습니다...
청평에 헌금 많이 하신분은 기대 해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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