統一家 지금 어디로 가고 있나?
'말씀과 원리'로 본 기원절을 다시 찾아 세워야 하는 이유 20-13
統一家
지금 어디로 가고 있나? '말씀과 원리'로 본‘기원절’을
다시 찾아 세워야 하는 이유
20-13
Ⅰ.
서론
1.
기원절의 의미
기원절에
대한 의미는 평화신경(16장)을 통하여 아버님은 총론적으로 언급하셨다. 기원절은 하나님의 창조목적이 총체적으로 완성되는 날이다.
종교가
필요 없고,
종족,
민족, 종교의 분파나 분쟁이
없는, 통일적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고
축복권 내에서 자라던 아담 해와가 축복받아 하나님을 직접 모시는 하나님의 창조이상이 결실을 보는 날이요, 인간본연의 문명권이 출발해야 하는
날이다.
이
기원절은
모든 영계에 간 영인들과 지상에 있는 모든 인류가 총합해서 하나의 통일된 아담가정의 완성적 세계 판도의 가정을 되찾아[1]
타락하지 않은 아담과 해와가 하나님을 부모로 모시고 사는 부모 자식의 관계를 확보하여 성혼식(成婚式)을
거쳐 모델적 이상가정을 출발함으로서 하나님의 궁극적 창조목적이 완성되어 하나님 중심한 영계와 육계가 소통하는 신 문명권(神 文明圈)이
출발하는
날이다.
실체적
천일국의 시발이요, 기원이 되는 날이 바로 그날인 것입니다.[2]
통일교는
아버님이 선포한 2013년 천력 1월13일을 기원절로 확정짓고 제반 섭리적 의식과 일정을 발표하여 추진할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에 아버님이
주장한 기원절의 진정한 의미와 가치를 기준으로 하여 통일교가 추진하고 있는 기원절의 문제점을 짚어보고 그 해결방안에 대해 논하고자 한다.
Ⅱ. 본론
A. 1,
2차 기원절 상실과 3차 기원절 보류
(1).1,
2차(아담,예수) 기원절 상실
하나님의
복귀섭리의 최종목적은 잃어버린 기원절을 찾는 것이다. 하나님께서는 아담과 해와의 타락으로 1차 기원절을 잃어버리시고, 후아담으로 예수님을 세워
기원절을 맞이하려 했으나, 유대민족이 책임분담에 실패하여 그 기원절 섭리는 연장될 수 밖에 없었다. 하나님은 아버님을 3차아담으로 보내시어
잃어버린 에덴동산의 기원절을 찾아 세우실 수 있도록 섭리를 경륜하셨다.
(2).
아버님이
찾아 세운 기원절 섭리
(1).
외적 섭리 (형상적 섭리)
예수님께서
승리한 섭리기대를 이어받은 그 바탕위에서 3차 아담으로 오신 아버님의
의 책임은 아담가정이 잃어버린 기원절을 찾는것이다. 아버님은
90평생을 통하여 기원절 승리를 위한 내적조건을 다 찾아세우셨다.[3].
아담가정이
타락하여 잃어 버린것을 아버님이
찾아 세운것은 다음과 같다.
첫째,
천의에 합당한 성혼식(成婚式)을
거쳐
이루어야 할 모델적 이상가정(주권)을
지상에 정착시키셨다. 둘째,
창조본연의
치리해야 할 생활환경권으로서 백성(자녀),
영토(에덴동산)를
조건적으로 찾아 세웠다. 아버님은 이것을 모두 찾아 세운터 위에 실체적 기원절을 맞이 할 수는 기반을 닦아 오셨다.[4].
그러나
아버님의
90평생노정은 인류를 구원섭리를 종결짓고 비로소 창조본연의 신문명권을 출발하는 기원절을 맞이하기 위해 고통과 희생을 참사랑으로 극복하면서 살아온
삶은 고난과 고통 그 자체였다.
이
길은 하나님에게도, 인류에게도 상의할 수 없고 혼자 가셔야 될 길이었기 때문에 참으로 외로운 외길을 가셨다고 본다. 축복가정들은 누구에게도
하소연 하지 못하고 가신 눈물과 한 스러움의 핏길을 가신 아버님의 내정적인 한을 해원해 드려야 할 책임이 있다.
아버님의
가신 노정은 일반적인 상식적인 관념으로서는 이해할 수 없는 곡절과 사연이 많았다는 의미다.
기독교
경서는 2,000년전 후 아담으로 오신 예수님을 가리켜 '인류대신 세상죄를 지고 가는 어린양'으로 비유했다. 오늘 이 시대의 아버님은
'천주사적인
입체적 죄'를
하나님과 인류를 위해 대신 짊어지고 가신 분이시다.
아버님의
생애는 실제에 있어 '기원절'승리를
위한 90평생의 삶이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오직 혈혈단신 하나님의 뜻을 놓고 누구와도 상의할 수 없는 외로운 인류구원의 외길만을 살아
오셨다. 이는 아버님이 쌓아온 그의 업적에 의해서 증명되어진다.
2).
내적적섭리(성상적 섭리)
아버님이
기원절 승리를 위해 찾아 세워야 할 외적조건은
아담가정 실패로 인해 잃어버렸던 참 장자권, 참 부모권, 참 왕권을 세계적 차원에서 찾아 세워야 할 조건이다. 잃어버린 참 장자권, 참 부모권,
참 왕권을 찾아 세우는 것이 아담가정이 출발해야 했던 원점(原點)이었기
때문이다.[5]
천일국은
하나님과 아버님의
책임만으로는 이루어지지 않는다. 천일국은 하나님과 참가정과 축복가정을 비롯하여 모든 세상의 형제들이 하나가 되어 이루어야 될 천일국이다.
그렇기
때문에 아버님은
참가정과 친히 찾아 세우신 축복가정을 중심하고 세상형제들을
대표하여
평화대사들을
섭리의 주역으로 세워 기원절 승리를 위한 내적섭리와 외적섭리를 성공적으로 경륜하셨다.
기원절의
실체적인 기반구축은 제 4차 아담권의 승리로 이루어지기를 바라셨고 그 책임을 참 자녀님과 축복가정과 세상형제들이 이루기를 초조히 기다리셨고
열망하셨다.[6].
따라서
제 4차 아담권의 자녀님들과 축복가정및 세상형제들은 아버님이
경륜하시는 하나님의 뜻과 섭리에 절대복종, 절대사랑, 절대신앙의 도리를 다하여 기원절 승리를 위해 세우신 천일국 기반을 중심하고 기원절의 모든
조건을 실체화 했어야 했다.
(3).
3차 기원절(아버님) 보류
아버님이
기원절 전까지 반드시 제 4차아담권인 참자녀님과 축복가정및 세상형제들이 이루어야 한다고 주장하셨던 내용들이 하나도 실체적으로
이루어
진것이 없다.
아버님은
90평생 오직 기원절 승리를 통해 하나님과 인류를 해방시키시기 위해 희생과 봉사의 삶을 살아 오셨다. 기원절은 날짜 받아놓고 그 날에 기원절
기념식하고 억만세 부르면 되는 그런 일회성 선언적 기원절이 아니다.
아버님은
기원절에 반드시 갖추어야 할 섭리적
조건들을 수없이 강조하셨고
그 기반이 구축되지 않으면 기원절은 없다고 까지 말씀하셨다. 아버님은 기원절 전까지 반드시 준비해야 할 섭리적 조건때문에 참으로 초조해 하셨다.
그러나 참자녀님들과 축복가정및 세상형제(평화대사)들은 그 책임을 다하지 못했다.
참가정
또한 기원절의 중심가정으로서 아버님께서 천명한 모든 섭리적 책임분담을 뜻맞게 수행하지 못했다. 아버님은 참가정이 아담가정에서 잃어버린 조건을
되찾기 위해서 참 자녀님들과 어머님에게 구체적으로으로 섭리적 사연을 예로 들어가시며 사정하셨고 간절히 호소하셨다.
그러나
참 가정 구성원들은 아버님의 마지막이자 처음 훈시인 이 염려를 이루어 드리지 못했다.[7]
기원절은
하나님과 아버님만이 해 내야 할 고유책임이 아니다. 원리에서도 언급했지만 하나님의 뜻 성사는 항상 하나님 책임(95%)과 인간의 책임(5%)이
합해져야 비로서 하나님의 뜻성사가 이루어 지기 때문이다.[8]
B.아버님이
주창한 기원절의 성립조건
아버님은
인류의 참부모로서
모든 책임을 완수하시고
참가정과 축복가정들이 5%의 책임을 다하여 천일국 창건의 실질적 주역이 되어야 함을 역설하시면서 2013년 1월13일 기원절 전 즉
2012년까지 반드시 찾아세워야 할
섭리적 조건들을 구체적으로 언급하셨다.
기원절의
성립조건은 하나님의 나라 즉 천일국(지구가정)의
실체화를
의미한다. 더이상 관념과 추상적 희망이나 선언적 의미가 아니라 실제로 아버님의 말씀이 법이되고
제도가 되는
실제적 치리권한을 행사할 수 있는 조건을 갖춰야 한다.[53]
이러한
조건을 충족시키기 위해서는 아래와 같은 조건이 고려 되어야 한다.
(1).
참 가정 정착과 참가정의 천의에 맞는 책임수행.
아버님이
언급한 '나라를
찾아야 한다'는
의미는 관념적, 추상적인 의미가 아니다. 실제적, 실체적 의미다. 선언하고 조건을 세워 넘어가는 뜻이 아니라는 의미다. 탁락하지 않은 아담과
해와가 이룰 기원절
성립조건은
첫째, 아담과 해와가 개성완성하여 성혼식(成婚式)을
거쳐 모델적
이상가정(주권)을
이루는 것이요, 둘째 모델적 이상가정이 통치할 창조본연의 생활환경권으로서 백성(자녀),
영토(에덴동산)를
찾아 세운 입장이 되었을 것이다.
천의에
맞는 이 기반을 통해서 횡적으로 나라를 찾아 세워었야 한다.
타락한
아담 해와가 뜻맞게 메시아를 맞이할 수 있는 믿음의 기대와 실체기대를 이루어 하나님께서 아담가정에 메시아를 보냈더라면, 그 메시아가 이루어야 할
기원절도 창조본연의 기원절 성립조건을 충족시켜야 했다.
후
아담으로 오신 예수님이 이룰 기원절도 유대민족이 민족적 책임분담을 완수하였더라면 잃어버린 신부를 찾아세워 성혼식(成婚式)을
거쳐 모델적
이상가정을 이루고 유대민족을 통치할 생활환경권을 충족시킨 기반 위에서 비로서 기원절을 맞이 할 수있었다고 본다. 제 3차 아담의 입장인
아버님도
지상에 성혼식을 거쳐 모델적이상가정인 참가정을 정착시키셔야 할 섭리적 책임을 완수하신것이다.[9]
(2).
국가복귀.(남북통일,축복)
아버님은
2013년 1월13일까지는 반드시 나라를 찾아야 한다고 강조하셨다.
심지어
단 한나라라도 찾아지기를 소망하셨다. 나라를 찾아야 입적할 수 있고, 전통이 이어질 수 있기때문에 반드시 나라를 찾아야 한다고
강조하셨다.[10].
국가복귀의
기준도 명확히 언급하셨다. 국민이 다 믿을 필요없이 한 국가의 지도자가 아버님의
이념과 철학이 국정운영의 핵심으로 받아들이면 된다고 하셨다. 한 나라만 찾으면 그 한나라를 중심하고 세계복귀는 단숨에 이루어 진다고
하셨다.[11].
특히 그 나라는 대한민국이 되어야 한다고 하시면서 대한민국을 하나님의 조국으로 축복하여 주셨다.[12].
(3).
세계적차원의 치리권을 확보.(부모유엔, 축복. 지구가정)
아버님은
하나님께서 지상을 치리하시기 위해서는 섭리적인 환경기반을 갖추어 세계적인 차원의 하나님 치리권을 확보해야 한다고 강조하셨다. 그 구체적
섭리기구를 '천주평화연합'이라 명명하셨고 천주평화연합이 '부모유엔'으로서 책임수행을 해야 할것을 천명하셨다.[13].
특히
아버님은
천주평화연합이 축복식을 주관할 것을 평화신경을 통하여 천명하셨다.[14].
이어서 아버님은
축복권을 영계에서는 흥진님께서, 지상에서는 현진님께서 축복권을 행사하시어 영계와 지상에서 흥진님과 현진님이 협조해야 한다고 말씀 하심으로서 제
4차아담권 시대를 맞이하여 부모대신 자녀님이 축복권을 행사할 수 있는 권한을 부여하셨다.[15].
(4).
천일국 헌법과 가정규범및 각 부서기구와 관리체제 제정
아버님은
제 4차 아담권인 참 자녀님과 축복가정, 세상형제들이 책임을 다했을 경우에는 헌법과 같은 가정규범및 관리체제 규범을 정하여 세계만방에 공표
한다음 기원절을 맞이해야 한다고 하셨다. 기원절 이후의 섭리는 이 규범과 가정법으로
치리해야 한다고 하셨다.[16]
C.
기원절의 실체화를 위한 참가정과 축복가정 책임분담과 좌절
(1).
아버님의 책임분담
아버님은
인류의 참부모로서 기원절을 맞이하기 위한 참 부모로서 해야 할 모든
책임을
완수하셨다.[17]
1, 2차 성혼식을 성공리에 마쳤고, 3차
완성적 성혼식을
준비하여 기원절 승리를 위해 전력투구해 오셨다. 모든 기원절 승리를 위한 내적, 외적섭리조건을 다 이루셨다. 이제 아버님의
섭리적 책임이 아닌 나머지 5%책임을 남겨놓고 참가정과 축복가정이 책임 다하여 기원절 승리를 이룰 수 있기를 갈망해 오셨다.
(2).
참가정의 책임분담
참가정은
말씀이 실체화된 모델적이상가정으로서 세상형제들에게 본이 되고 모델이 되어야 할 책임을 진 공적인 가정이다. 따라서 참가정 구성원도 참가정으로서
고유의 공적인 책임분담을 해야 한다.
1).
자녀님들의 책임
참가정은
일차적으로 아담가정에서 가인, 아벨, 셋이 실수하여 하나님을 서럽게 한 잘못을 해원해 드려야 했었다. 아버님은 아담가정의 세 아들들의 잘못을
참가정에서 완벽하게 해원해 드리게 하시기 위하여 섭리현장에 현진님, 국진님, 형지님등 세 자녀를 세우시고 이 자녀들로 하여금 아담가정의 가인,
아밸, 셋의 실수를 만회하려는 섭리를 하셨다.
그러므로
세 자녀님들은 장자를 중심으로 차자들이 본연의 형제애를 중심하고 하나되어야 했다.[18].
그러나 이 책임을 다하지 못하였고 오히려 세상형제들에게 참가정의 위상과 권위에 대해 신뢰를 주지 못하였다. 오히려 세상형제들에게 염려의 대상이
되어 섭리적 책임을 수행할 수 없게 되었다.
참가정에서
어머님에게 장자와 차자들이 절대복종하고 어머님과 장자, 차자들이 아버님에게 절대복종하는 참가정의 종적 이상권을 아버님에게
봉헌해 올림으로서 섭리적 종적라인을 뜻 맞게 세워야 할 책임을 가지고 있었다.
또한
참가정 자녀님들은 아버님이
이루어야 할 책임권에는 참여하지 않더라도 하나님의 직계혈통으로서 참
가정 구성원들은
참사랑과 참혈통과 참 생명을 세상형제들에게 전수해 주고 하늘을 모시는 표본으로서의 모델적 삶을 사셔야 했다.[19].
2)
어머님의 책임(3%)
아버님은
통일교회 섭리사에서 2006년 2월4일에 처음으로 공개석상에서 어머님의 책임에 대하여 언급하셨다. 아버님은
2006년 2월4일 자녀님들이 하나되어 아담가정의 가인,아벨,셋의 실수를 메꾸어야 할 책임이 있다고 하시면서 하나되어야 한다고
염려하셨다.[20]
이
자리에서 특별히 어머님에게 3%책임을 언급하시면서 염려하셨다.
그러나
아버님은
다시 4년뒤인 2009년 7월13일에 이어 어머님에게 참 부모의 자리에 가기 위해서는 3%의 책임이 남아있다고 있다고 하시며 책임분담
3%를
또 다시 언급하시며 염려 하셨다. 이어 2011년도에도 어머님에게 섭리의 책임을 완수해야 한다고 염려하셨다.[21]~
[25]
어머님의
책임은 자녀님들을
하나님의 심정과 참사랑으로 뜻 맞게 양육하시어 어머님을 중심하고 아버님에게
절대복종, 절대신앙, 절대사랑의 도리를 봉헌해 올려야 할 책임을 부여 받으셨다고 본다. 또 세상형제들이 실체적으로 보고, 듣고, 믿고 따를 수
있는 모델적 이상가정으로서 본이 되는 모습을 책임지고 이루셔야 했다. 그 책임을 다하시지 못하여 세상형제들에게 참 가정을 염려의 가정으로
회자되게 하셨다.
또
어머님께서는
2012년 천력 1월1일전까지도 아버님의
지시를 거부하고 성혼식(成婚式)을
강행하려한 지도부와 함께 했었다는 점에서 아버님과
하나되지
못한 입장에 있었다고 본다. 그 뿐만이 아니라 오늘날 통일가 혼란의 단초를 제공한 거짓세력들과 함께 하고 계시는 안타까운 입장에
계신다.[26].
(3).
축복가정의 책임분담
아버님은
천일국을 이룰 수 있는 문은 열어 줬지만 실체적인 천일국 건설은 축복가정 몫이다라고 말씀하셨다.[27].
제
4차 아담권 참가정 자녀님들과 축복가정들은 하나가 되어 천일국의 실체를 이루어 드려야 했다. 아버님은 기원절 승리를 위해 말씀을 찾으셨고
90평생 실천하여 삶의 본을 보여 주셨다.
기원절
승리를 위해 앞에 가로놓인 가시덤불, 돌짝자갈 밭등 모든 기원절 섭리 장애요인을
다 해결하시어 섭리의 고속도로를 깔아 놓으셨다. 타고 갈 차도 준비해 주셨고, 기름도 준비해 주셨다. 그러나 운전대를 잡고 기원절 승리를 향하여
달려가는 책임은 축복가정들이 해야 할 5%의 책임이었다. 그러나 교회 지도부는 4년세월을 자체파괴에 전력투구했다. 교회지도부와 축복가정들은
섭리적 책임을 유린한 입장에 있다.
본론.
2013년 1월13일, 기원절 봉헌 집전을 해서는 안 되는 세 가지 이유.
아버님이
90평생 희망해 오셨던 기원절은 선언적, 관념적 기원절이 아니다. 90평생 가르쳐 오셨던 말씀의 실체를 실제로 찾아 세워야 하는 기원절이다.
아버님은
2013년 1월13일 기원절을 참으로 초조히 기다리시고 열망해 오셨다. 단순히 2013년 1월13일 당일에 입적하고 성혼식을 거쳐 기원절
선포하면 끝나는 날이 아니다.
기원절은
아버님이
기원절 전에 찾아 세우라고 하셨던 섭리적
조건을
반드시 실체적으로
찾아 세운 터 위에 기원절을
맞이할 수
있다. 이것이 기원절 원칙이다.
기원절은
하나님께서 경륜하시는 섭리가운데 누구도 부정할 수 없는 실체적
섭리조건을 찾아세워 하늘앞에 봉헌해야 할
알파와 오메가다. 창세시에 잃어버린 알파의 기원절을 아버님의
참가정을 중심하고 후천시대에 이루어 드려야 할 오메가로서의 천주사적인 기원절이어야 하기때문이다.
따라서
이 기원절은 아버님의
90평생, 기원절 승리를 위해 경륜하셨던 모든 섭리의 내용을 모두 구체적으로 실체화
해야 할
기원절이다. 이 기원절 승리로서 하나님의 모든 구원섭리가 종결되고 창조본연의 이상세계가 비로소 출발되기 때문이다.
통일교
지도부는 2013년 1월13일 기원절을 천의에 맞는 기원절로 공표하였고 그 공표에 따라서 기원절 의식을 통해 하늘에 기원절 의식을 봉헌한다고
발표했다. 그러나 비록 기원절 봉헌을 봉헌해 올렸다 하더라도 아버님이
주창한 기원절 성립조건에 비춰 단
한가지도 준비된 기반이 없기때문에
원리와 순리에 배치되어 천리에 입각한 기원절의식은 될 수 없다고 본다. 그 이유는 다음과 같다.
첫째,
아버님이
기원절에 관련하여 말씀하신 내용중에 중요한것은 2013년 1월 13일 전에 반드시 '나라를
찾어야 한다'는
점을 강조하였다.[32]
기원절은 최소한 나라를 찾은 바탕위에 세워진 섭리적 명절인것이다. 아버님은
또한 '나라를
찾았다'는
기준을 명확히 제시하기도 하였다. 그 최소한의 기준은 국가 지도자가 국정운영 방향을 아버님의
이념과 철학을 중심하고 그나라의 국정뱡향을 설정해야 한다고 까지 말씀 하였다.[33].
2013년
4월 현재까지도 이 섭리적 기반이 전혀 없다.
둘째,
아버님이
성화하셨다는 자체가 2013년 1월13일의 기원절
행사
추진 명분이 원리적으로
상실된 입장이
되었다.
기원절에서
제일 중요한 의식이 성혼식(成婚式)이다.
아버님은
참가정은 물론이고 축복가정들에게 기존 축복식은 '자리축복', '조건축복'이라 언급하시며 세계적 차원에서 완성축복식이
있어야 완전 구원을 받는다고 누누히 강조하여 오셨다.
2013년
1월13일 문 선명선생이 성화하시지 않았으면 어머님과 성혼식은 천주사적인 성혼식(成婚式)으로서
기존 축복가정 전체가 어머님의 뱃속에 들어간 입장에서 온 인류를 다시 낳았다는 섭리적
조건을 충족시켜주는 의식이라고
말씀하셨다.[34].
아버님이
전 세계인류에게 기원절
전에 축복식을 완료해야 한다고
끊임없이 강조하신것도 이 때문이다.
아버님은
축복가정들에게 격식 갖출 필요없이 최소한의 조건만 갖추면 무조건 성주를 먹이고 축복을 해주라고 하셨다. 이 축복은 축복가정이 해도 된다고
하셨다. 축복의 세계화,
천주화가
열리는 시대적인 특별 혜택이다. 심지어 비행기를 타고 각국에 다니면서 성주를 뿌리고 아버님이 기도해도 된다고 까지 말씀하셨다.
이는
2013년 1월13일 기원절 그날에 온 세계인류가 성혼식을
통해서 성주를 통한 혈통전환의 특혜조건을 부여하고 인류전체를 하늘의 혈통으로 복귀하시고자 하시는 아버님의
인류애를 엿 볼 수 있는 섭리였다고 본다.
천의에
맞는 성혼식은 신랑, 신부가 있어야 한다. 신랑, 신부중 한 분만 결여되어도 성혼식은 성사 될 수 없다. 2013년 1월13일 성혼식은
실체
성혼식이어야
하기 때문이다.
2013년
1월13일 기원절을 통해서 전 세계 축복가정들은 완성적 축복을 받기위해 실시되는 성혼식(成婚式)은
반드시 아버님과
어머님에
의해 실체적으로
실시되는 완성적
실체
성혼식(成婚式)이
되어야 실체적
완성축복을
받는 입장이 된다.
아버님은
2007년 4월26일에 기원절에 대한 중요한 말씀을 하셨다.
아버님의
자녀들은 물론이고 전 세계의 축복가정들은 어머님에
의해 하나가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2013년 1월13일 어머님은 참자녀와 전 세계축복가정들이 하나된 모습을 갗추어 아버님에게 봉헌해 올리는
조건을 세워야 한다고 하셨다. 아버님은 어머님이 봉헌해 올리는 자녀님과 축복가정들의 총합적 예물(실적)을 받으시고 하늘앞에 아버님
혼자 봉헌하는
것이 아니라 반드시, 아버님
과 어머님 두 분이 함께 실체적으로 하늘앞에 봉헌해 올려야 한다고
강조하셨다.[35].
이것이
기원절에 남자, 여자가 실체적으로
성혼식을
올려야 하는 이유이고, 천륜의 법도다.
2013년
1월13일에 신랑인 아버님은 안 계셨다. 교회지도부의
음흉한 계략은 김효남훈모를 통해서 아버님을 재림시켜 어머님과 성혼식을 추진하면 된다고 주장했다. 이는 비 원리적이고 거짓 선동이다. 설사 그것을
인정한다고 해도 그 성혼식은 실체
성혼식(成婚式)이
아닌
영육
성혼식(成婚式)이기때문이다.
실체는
실체로서만이 구원받는다. 실체 완성적 축복식은 실체 ‘성혼식’을
통해서만 구원받는다. 영육
성혼식(成婚式)은
실체
성혼식(成婚式)이
아니다. 이 이치를 무시하고 역리로 집전한다면 이는 천리를 거스리는 입장이요, 아버님의 위상과 권위와 말씀을 능멸한 입장이 된다.
이는
마치 유대인들의 불신으로 영계에 가신 예수님의 재림역사로
하나님의 창조목적이
이루어 졌다고 주장하는 것과 같으며 예수를 통해 영육완전
구원을
받았다고 주장하는 이치와 같다. 원리는 그렇게 가르치지 않았다.
아버님의
1차 성혼식은 두
분의 실체성혼식이었다.
2차 성혼식인 금혼식도 두
분의 실체 성혼식이었다.
완성적 3차 성혼식도 당연히 두
분의 실체성혼식이어야
한다. 그러기 때문에 아버님은
당신도 실체여야 하지만 아내인 한학자 총재도 실체여야
한다고 표현하셨다.[
36 ]
원리는
인류를 근원적으로 구원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메시아는 '실체로
다시와야 한다'고
가르쳐 왔고 성신도 영적실체가 아닌 육적
실체가 있어야 한다고
가르쳐 왔다.
그래서
우리는 60년 구세 통일운동을 펼쳐오면서 인류구원은 예수와
성신에
의해서 구원받는것이 아니라 인류의
실체 참 부모로
오신 아버님, 어머님에
의해서 구원받는다고 가르쳐 왔다.
2013년
1월13일은 아담 해와의 타락으로 인연되어진 모든 악의 근원을 총체적으로 정리하고 선의 역사가 출발하는
인류구원의 총체적 결산이다.
그런데
2013년 천력 1월13일 영육
성혼식(成婚式)이
인류구원의 총체적 결산을 마무리짓는 의식이라 주장한다면 이는 하늘을
거역하고, 원리를 거역하는 패역무도한
자들이 저지르는 작태가 아닐수 없다고 본다.
아버님은
재세시에 기원절 성혼식을
끝낸후 영계에 가실것으로
말씀하신 이유도 모두 천리법도와 순리에 의한 말씀인 것이다.[37].
2007년
4월26일에 '2013년 1월13일 그 날에 어머니가
죄를
탕감할
자격이 없다'고
말씀하셨다. 2013년 1월13일 기원절에 남자만이
죄를 탕감할 수 있는 권한이
있다라고 말씀 하셨다. 이와 같은 이유로 원리로
보나 말씀으로 보나 2013년 1월13일의 기원절 섭리명분은 상실됐다.[38]
이렇게
아버님은
정확하고
깨끗하게
말씀하셨다.
2013년
1월23일 현재, 교회지도부와 통일가는 아버님이
강조해온 기원절을 맞이하기 위한 섭리적
조건들을 단 한가지도 준비를 못한 입장에
있다. 만약 아버님이
강조한 기원절 전에 갖추어야 할 섭리적 조건들을 무시하고 무례하게 기원절 의식을 집전했기때문에 천리(天理)를 거스린 입장에
있다.
또
교회지도부는 아버님의
말씀을 통해서 기원절
전까지 갖추어야 할
섭리적 책임과 구체적 섭리기반을
다 알고 있으면서도 그것을 다
이룬것처럼
위로는 하나님과 아버님을
능멸했고, 아래로는 통일가의 형제들을 기만하는 부자연스런 입장이 됐다.
결론.
기원절 섭리 연장
아버님은
인류의 참부모로서
모든 책임을 완수하시고
참가정과 축복가정들이 천일국 창건의 실질적 주역이 되어야 함을 역설하시면서 2013년 1월13일 기원절 전 즉
2012년까지 반드시 찾아 세워야 할 섭리적 조건들을
구체적으로 언급하셨다.
그러나
아버님의
섭리의 완결섭리 관한 말씀을 보면 2013년 1월13일만이 최종적인 날이
아니라는 의미로 말씀 하셨다. 아버님은
하늘과 함께 정한 날짜도 중요하지만 그 보다도 더 중요하게 생각한 것은 기원절전에 반드시 이루어야 할 섭리적
조건들이
더 중요하다고 보았기 때문이라고 본다. 만약에 기원절전에 이루어야 할 섭리적 조건이 성사되지 않을 경우에는 2020년도도
언급셨지만 2016년연도까지는
어떤일이
있더라도 반드시 모든 것을 승리해야 한다고 여러번 말씀하셨다.[39]~[41]
아버님은
천부적인 직관력으로 기원절전에 갖추어야 할 섭리적 조건을 잃어버렸을 경우를 대비하기 위하여 2016년을 언급하셨다고 본다. 무엇보다도 기원절
섭리조건을 갖추었는냐? 가 중요한 조건이기 때문이다.
이와같이
말씀으로 보나, 아버님께서 기원절에 갖추어야 할 절대조건의 내용으로 보나, 원리적인 이치와 순리로 보나 2013년 1월13일 기원절은 무의미하기
때문에 기원절은 다시 찾아 세워야 할 섭리적 과제가 되었다고 본다.
<부
록>
그건
뭐냐? 타락하지 않고, 종교가 필요 없고, 종족․민족․종교의 분파나 분쟁이 없는, 통일적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고 축복권 내에서 자라던 아담
해와가 축복받아 가지고 하나님을 직접 모셔서 출발했으면 이 지상과 천상이 하나된 나라, 지상․천상천국이 되었을 것인데, 그걸 잃어버린 것을 한
사람이 아니라 모든 영계에 간 영인들과 지상에 있는 모든 인류가 총합해 가지고 하나의 통일된 아담가정의 완성적 세계 판도의 가정을 찾았다
그말이에요. 알겠어요?
[1]
(통일세계8-2001,
25p.)
하나님을
중심에 모시고 섭리의 최종적 이상권인 친천신지를 열어 영원한 해방석방을 구가하게 될 영생의 새날을 선포합니다. 이제 여러분 앞에는 새시대
새나라를 약속하는 2013년 1월13일의 그 날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혈통과 완전 축복을 보전하여 본래의 하나님을 만유의 어버이로
모시고 영원한 희년을 즐기며 살 수 있는 평화의 실체 왕국, 즉 천일국의 그 날을 위해 우리모두 총 진군합시다.
평화신경
제 16장 P.307
[3]
천성경1506~1539
종교가
없어지고 정부가, 나라가 없어져요. 교재~! 그러기에 참부모가 와서 해야 할 일은 다 끝났습니다.
[4]말씀선집
615-181. 2009.8.19
원점이
무엇이냐? 참 부모권, 참 왕권, 참 장자권입니다. 이게 아담과 해와가 출발해야 되었던 원점입니다. 그게 하나님의 본궁입니다. 거기에 하나님의
왕궁이 있는것입니다. 하나님의 왕궁이 거기에 있고 하나님의 사랑이 거기에 있습니다. 인간과 창조주, 피조물과 창조주가 하나로 연결되어서 참사랑의
기반이 되는것입니다. 그 출발점이 하나님의 센터입니다. 그것이 완성한 본연의 아담의 가정기반이고 하나님이 영원히 임재할 수 있는
왕궁입니다.
[5](말씀선집
218-189 1991.7.28)
안팎으러
완성한 아담 이상의 자리를 굳혔다는 그 세계를 송두리째 상속받은 이자리에서, 새로운
4차아담과 출발을 바라는 것이 진정한
승리의 자리에 선 하나님의 마음과 참 부모의 마음이라는 것을 기억해애 되겠습니다.
[6]천성경
1528.302- 215(1999.6.14)
현진이
무슨말인지 알겠어? 국진이 무슨말인지 알겠어? 형진이 무슨말인지 알겠어?
아담가정에서
세 아들이 하나 안 되어 싸워가지고 피투성이가 됐고, 눈물의 골짜기를 만들고 태평양 물같이 피바다를 만들어 놓은 그런 가정의 전통을 메워야 할
책임이 있어 그것이 부모님을 중심한 직계 아들딸인 너희들에게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돼.
[7]
2006, 천일국 지도자 대화 자료집 P.21
선생님의
시대는 지났어요.
선생님은 이것을 다 열어놓고 시작했으니 여러분이 이 결실을 해 가지고 타락 안 한 참부모의 기준을 복귀한 여러분의 가정적 승리의 참부모.
참스승. 참왕권 자리에 돌아가지 않으면 안 된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그래 가지고 실체적 대상 가정이 우리 가정으로 돼 있다는 것을 결심하기
위해서 전 세계 인류 앞에 선포, 선언, 지도하지 않으면 안 된다는 사실을 알아야 되겠어요. 아시겠어요?(예).그런 의미에 있어서 새로운
출발이에요.
선생님이
여러분에게 가르쳐 줄 것을 다 가르쳐줬고, 할 것을 다 탕감한 거예요. 영계나 육계나 여러분의 가는 길은 탕감시대를 넘어서 해방의 시대의 은사를
중심삼고 "이 내용의 결실의 실체 자체가 우리 가정이다. 우리 가정이 중심이 된다." 하는 실적을 이루기 위한 노력을 해야
돼요.
이제
만국에 소명적 책임을 중심삼고 전달해 주어야 하는 거에요.여러분이
세계적으로 책임을 다해야 되겠다고요. 알겠어요?
(예)
[8]
(말씀선집
596권 172~174쪽.)
모든
만민이 공유할 수 있는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은 인류전체가 바라는 최대의 사랑을 중심삼은 하나의 참된 가정이 출현해야만 되는
것입니다.
그러한
가정이 나오지 않고서는 종족을 편성할 수 없는 것이요, 그러한 민족이 나오지 않고서는 국가나 세계를 이룰 수 없는 것입니다.
결국
최후의 목적은 어디에 있느냐? 참 된 가정을 찾자는 것입니다. 이것이 타락한 인간이 찾아 나오는 최고의 목적인것입니다.
참
된 사람중에서도 참된 남자가 먼저 나와야 되는 것입니다. 그리하여 그 참된 남자가 참된 여자를 찾아 세워 하나님을 중심삼고
성혼(成婚)식을
함으로 말미암아 비로서
참된가정이 출현하게 되는 것입니다.
인간이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이런 기원(紀元)을 갖지 못했기 때문에
우리는 지금까지의 모든 가정을 부정하고 새로이 하나님의 섭리의 뜻에 따라서 이와 같은 가정적
기준을 밟고 넘어가야 된다는
것입니다.
만약
그 기준을 넘어가지 못한다면 타락한
인간은 본연의 세계로 돌아갈 수 없다는 것이 원리적인 견해입니다.
타락한 인간들은 누구든지 이 공식적인 조건을 거쳐 나가지 않고는 하나님앞에
설 수 없다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9]천성경
1216(35-215.1970.10.19)
나라가
없으면 국적이 없는 것입니다.나라가 없으면 입적할 수 있는 터전이 없는 것입니다. 우리는 민족편성을 해서 새로운 입적을 해야 합니다. 이 지상에
하늘나라를 편성해서 그 국적을 가지고 애국애족하는 참되고 선한 부모의 혈통을 이어받은 승리적 아들 딸로서 자기의 족속, 혹은 가족을 거느리고
살다 가야 천상세계의 천국에 들어갈 수 있는 것입니다. 그것이 원리입니다.
[10]천성결
1503 (58-145.1972.5.22)
2012년까지
세계의 모든 국가에서 자기 국가권에 있어서 우리 사상이 주체적인 방향을 결정하지 않으면 안돼요.
[11]말씀
선집 346-199쪽
2013년에는
나라를 바쳐야 돼요. 조국이라는 한국을 바치면 세계는 전부다 그냥 그대로 명령일하에 복종해서 가입만 하면돼요
[12]말씀
선집 511-24쪽
84세부터,
천일국으로 말하면 4년부터 12년까지, 2012년까지 세계 전체 국가를 하늘 앞에 봉헌해야 돼요, 유엔을 중심삼아 가지고. 그래서 유엔을 빨리
만들어야 된다구요. 대통령과 국회 전체가 합해 가지고 축복받고 참부모의 이름으로써……. 타락한 부모가 하늘나라의 전체를 뒤집어 가지고 반대의
지옥으로 끌어갔으니, 이걸 탕감복귀해 가지고 참부모가 온 세계의 유엔에 가입한 국가를 문 열어놓고 천국으로 연결시켜야 돼요. 축복은 일주일이면
다 끝나요. 교육해서 천국에 들어가게 하는 모든 것이 지장 없어요.
[13](문선명선생말씀선집
402-26, 2003.01.12)
이제
여러분은 본인과 손을 잡고 폭발적인 참사랑 - 참가정- 혁명을 수행하여 전인류를 축복가정화 해야하는 절박한 시점에 처해 있다는 것을 한시라고
잊어서는 안될 것입니다. (평화신경
P 305- 하나님의 뜻으로 본 환태평양 시대의 사관중에서)
여러분,
천주평화연합은 초 종교 초 국가적인 차원에서 교차교체 축복결혼을 통해 타락전 아담의 본연의 혈통으로 복귀하는 인류 혈통전환의 대 혁명을 수행하는
전위대가 될 것입니다.
[14]평화신경
13장. P.244
축복받은
장남 흥진군, 현진군 모든 일족들 전체를 합해서 그 목적 달성에 전부 다촌푼도 틀림없이 일체이상 완결 완성을 해방시켜 가지고 하늘 땅의 승리적
왕자 왕녀가 되기를 비나이다. 아멘
[15]천성경
1396(3시대 대전환 일체권 통일축복식 말씀)
5대
부처를 중심삼고 새 유엔 헌법의 제정이에요. 3권분립이 아니라 5권분립으로 새로운 세상을
만들 헌법의 조항을 다 만들어 놓고
있습니다. 효율이, 헌법 초안에 대해서 아나? (보지는 않았습니다. 말씀은 들었습니다.) 네가 볼 게 뭐야, 내가 봐야지? 2013년 1월
13일이 끝나자마자 그 법대로 살아야 돼요. 많은 말을 했는데, 법대로 안 되는 사람은 갈라섭니다.
[16](말씀선집
609권 199~200쪽.)
그래
이것이 교재입니다. 천국에 있어서의 교재가 이 가운데, 이 책 가운데 다 들어가 있어요. [천성경], 이것은 영계의 실상을 중심삼고 돼 있고,
여기에서 나온 것이 [평화의 주인, 혈통의 주인]이에요. '혈통의 주인' 소책자를 중심삼고는 '천국을 여는 문'이 될 수 있는 그 길은 하나밖에
없어요.
그거
훈독할 수 있는 교재를 다 만들어 놨어요. 이것만 자기가 전부 다 능통해 가지고 모를 것이 없게 된다면, 이것을 내가 다 이루었다 하게 되면
하늘나라에 종교 없이 들어갑니다. 종교가 없어지고 정부가, 나라가 없어져요. 교재~! 그러기에 참부모가 와서 해야 할 일은 다 끝났습니다,
이제.
[17](말씀선집
615권, 181쪽.)
현진이
무슨말인지 알겠어? 국진이 무슨말인지 알겠어? 형진이 무슨말인지 알겠어?
아담가정에서
세 아들이 하나 안 되어 싸워가지고 피투성이가 됐고, 눈물의 골짜기를 만들고 태평양 물같이 피바다를 만들어 놓은 그런 가정의 전통을 메워야 할
책임이 있어 그것이 부모님을 중심한 직계 아들딸인 너희들에게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돼. 통일교인들이 선생님을 믿던 거와 마찬가지로 너희들을
믿어야 돼, 그 믿음의 조상되시는 아버지와 하나님의 대신자가 되지 않으면 안 된다는 것을 알아야 돼. 그렇지 않으면 너의들의 후손이 암담해져,
그것을 어머니도 잘 기억해야 될 거예요.
[18]
2006, 천일국 지도자 대화 자료집 P.21
누구도
완전히 사랑해보지 못했기 때문에 모델을 만들어야 합니다.
공장에서
금형을 만들어 물건을 대량생산하는 것과 마찬가지로 그 금형과 같은 참된
인간의 모델을 만들어야
합니다. 그래야만 그 모델을 본 받아 참된 인간들이 세계로 널리 퍼져 나갈 것입니다.
[19]천성경
1487(24-298.1969.8.31)
<어머님에
대한 말씀>
부모님의
가정! 어머니하고
나하고 완전히 하나됐다는 최종 일체권 위에서 복종하겠다(천력5.15, 양6.26 어머님과의 비밀 약속)는 선언
밑에서 일이 다 시작되는 겁니다. [20](통일세계9-2010,
6~13쪽.)
어머니도
이제부터 잘 하라구요? 어머니의 3퍼센트 책임이 남아진 것을 내가 지금까지 넘겨주고 있어요. [21](2006,
2.4.천일국
지도자 대화 자료집 P.49)
문선명
선생은 4년뒤인 2009년 7월12일에 어머님에게 "어머님이 어떻게 하나님부인의 자리에 나가나? 타락한 여자로서 어떻게 참 부모의 자리에 나가?
참 종의 부인 자리에도 못 되가지고 쫒겨 다니고 그래요. 그걸 죽여 버릴려고 그러는데 말이에요. 그런 사람을 잡아다가 하나님 부인자리에 세워요?
그럴 수 있는 망령된 행동이 어디 있어요?' 하시면서 어머님께서 타락한 여자로서 그 모습으로는 참 부모의 부인자리에 갈 수 없음을 말씀하셨다.
그리고 그 다음날인 2009년 7월13일에는 어머니를 다시 만들어야 된다고 하시면서 아버님께서 90세가 된 그때에도 어머니를 자기 아내라고
사랑할 수 없고 길러 나가고 있다고 설명하셨다. 즉 어머님께서도 참 부모의 자리에 가기 위해서는 3%의 책임이 남아있다고 있다고 하시며 책임분담
3%를
언급하시며 염려 하셨다.
[22](말씀선집
614-28 2009.7.13)
절대적인
참부모를 따라가려면, 이 원칙적인 기준에서 절대 하나 안 되면 따라가면 안 됩니다. 어머니가 여기에 못 온 거예요. (말씀선집 608권,
232쪽.)
부모님의
가정! 어머니하고
나하고 완전히 하나됐다는 최종 일체권 위에서 복종하겠다(천력5.15, 양6.26 어머님과의 비밀 약속)는 선언
밑에서 일이 다 시작되는 겁니다. [23](통일세계9-2010,
6~13쪽.)
우리의
훈독시간에는 ‘천지부모 천주안식권’하고 절대성이에요. 아버지 정자의 여행길.정자가 지금까지 착지를 못해 봤어요. 하나님의 생각 가운데서 잊어버릴
정도로, 그 자리를 잊어버릴 정도로 착지해 본 곳이 없어요. 그 다음에 제3은 뭐냐 하면 어머님의
생명적 출발의 기원인 난자예요. 이것이 갈라진 것이 어느 한 때에 하나돼야 할
것인데
제4에
넘어와 가지고는 이 3수가 일체될 수 있는 논리를 중심삼고 전부 다 하나님의 주권을 이은 데 대해서. 그래서 최종의 모든 섭리적 중요한 것을
이제는 꿰어 차야 됩니다. [24](통일세계2-2011,
2011.2.4
양, 5쪽.)
나는
어떻게 할 것인가? 하나님도 그 자리를 해결 못 했다는 사실을 알 때 하나님 아들 딸 독생자의 이름을 가지고 어린양 잔치를 꿈꿔왔던 예수도 우리
앞에 못 나타나요. 탕감의 선물을 다 했다고 선물에 하나님이
정착할 수 있는 천지인 참부모 정착인데, 정착으로 끝난 것이 아니라 말씀 선포도 없어서 그 아래에 천주대회 종결이 없는 겁니다.
5월
15일(2010 양력6월 26 어머님과의 비밀약속)을 넘어서 12일간 5월 27(2010 양력 7월8일 '천지인 참부모 정착 실체 말씀
선포대회')일이에요. 2010년입니다. 거기에 이 말씀이 똑똑히 기록되어 있어요. 그걸 안 사람은 선생님이 지금까지 발견 못 했습니다. 내
자신도 그 자리에 못 갔는데 그걸 발견하겠다는 사실은 꿈에도 없어요. 얼마나
심각해요? 눈을 뜨고 있다는 그 눈이 불쌍하고, 숨을 쉬고 있는 내 코가 불쌍하고 말하고 있는 내 귀와 내 머리와 사지백체와 무엇 때문에
움직이고 무엇 때문에 살아요?
[25](통일세계11-2011,
'축복의 날 영광의 날' (양11.5) 천정궁, 5쪽.)
2013년
1월13일 기원절에서 제일 큰 의식은 성혼식(成婚式)이다.
항상
문선명 선생은 2013년 1월13일 기원절에 성혼식(成婚式)의
중요성을 누누히 언급하시고 기원절 추진에 차질이 없도록 지시해 오셨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교회지도부는 무례하게도 문선명 선생의 지시를 거역하고
천일국 12년 천기 3년 천력 1월1일을 기하여 성혼식(成婚式)을
강행하려고 추진했었다.
전
세계지도자들에게도 2012년 천력 1월1일 당일 전까지 '하나님부인 결혼식' 운운하며 성혼식(成婚式)참여
명분으로 공식 초대하였다. 기록이 있고 증인들이 처처에 널려 있으니 부정하지 못하리라고 본다. 결국 문선명 선생은 격노하셨고 이로 인하여 당일
전까지 준비했던 성혼식(成婚式)은
무산됐다고 알려져 있다.
이
불미스런 사건은 교회지도부가 문선명 선생의 지시에 절대복종해야 한다고 통일가 형제들에게 앵무새 처럼 주장 해 왔으면서 정작 교회지도부는 아버님의
지시와 명령을 능멸 해 왔음을 실증적으로 증언하는 것이 아니고 무엇인가? 한학자 총재께서 이 불미스런 사건에 자유로워 질 수는 없다고 본다.
[26](2012.1.1)
선생님의
시대는 지났어요.
선생님은 이것을 다 열어놓고 시작했으니 여러분이 이 결실을 해 가지고 타락 안 한 참부모의 기준을 복귀한 여러분의 가정적 승리의 참부모.
참스승. 참왕권 자리에 돌아가지 않으면 안 된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그래 가지고 실체적 대상 가정이 우리 가정으로 돼 있다는 것을 결심하기
위해서 전 세계 인류 앞에 선포, 선언, 지도하지 않으면 안 된다는 사실을 알아야 되겠어요. 아시겠어요?(예) 그런 의미에 있어서 새로운
출발이에요.
선생님이
여러분에게 가르쳐 줄 것을 다 가르쳐줬고, 할 것을 다 탕감한 거예요. 영계나 육계나 여러분의 가는 길은 탕감시대를 넘어서 해방의 시대의 은사를
중심삼고 "이 내용의 결실의 실체 자체가 우리 가정이다. 우리 가정이 중심이 된다." 하는 실적을 이루기 위한 노력을 해야 돼요. 이제 만국에
소명적 책임을 중심삼고 전달해 주어야 하는 거에요. 여러분이
세계적으로 책임을 다해야 되겠다고요. 알겠어요?
(예)
[27](말씀선집
596권 '하늘의 아들딸' 2008.8.28 천정궁, 172~174쪽.)
예수님이
와서 영육 가정의 기반을 중심하고 하나 만들려고 하다가 죽어 가지고 영적만 이뤄 가지고. 이게 어린양잔치라는 거예요. 어린양잔치를 해 가지고
지상에서도 승리한, 창출된 그 세계와 똑같이 해와를 중심삼고 하나되기 위한 것을 한 것과 마찬가지로 참아버님의 아내로 있는
어머니를
중심삼고 실체적으로
딸들이 하나돼서 온 인류를 다시 낳았다는 수고를 하지 않으면 2013년 1월 13일에 하늘 앞에 반환할 수 없어요.
[28](말씀선집
601권 247~248쪽.)
분봉왕이
되든 무엇이 되든 전부 다 해 가지고 전체가 합해서 어머니를 중심삼고 절대복종할 수 있는 한 몸 돼 가지고 그 다음에는 누구한테 들어가느냐?
어머니 혼자 못 바쳐요. 그걸 부모님이 받아가지고 부모님 것으로서 대해 주는 거예요. 그래서 그것을 둘이
하나님 앞에 바쳐야 된다구요.
바쳐드려야 할 것이 2013년 1월 13일이에요. 13년 1월 13일, 그렇지요? (예.) 그때는 그래야 돼요. 바쳐드려야 돼요. 바친 다음에는
없어요. 대통령이고 무엇이고 그때 직위가 하늘나라의 직위가 되는 것이 아니에요. 그때 직위는 하늘나라에서, 타락하지 않은 본연의 세계에서 새
출발이에요.
[29](문선명선생말씀선집
561-230, 2007.04.26)
예수님이
와서 영육 가정의 기반을 중심하고 하나 만들려고 하다가 죽어 가지고 영적만 이뤄 가지고. 이게 어린양잔치라는 거예요. 어린양잔치를 해 가지고
지상에서도 승리한, 창출된 그 세계와 똑같이 해와를 중심삼고 하나되기 위한 것을 한 것과 마찬가지로 참아버님의 아내로 있는 어머니를 중심삼고
실체적으로
딸들이 하나돼서 온 인류를 다시 낳았다는 수고를 하지 않으면 2013년 1월 13일에 하늘 앞에 반환할 수 없어요.
[30](말씀선집
601권 247~248쪽.)
이래
가지고 가인 아벨을 하나 만들어 하늘 앞에 봉헌할 수 있는 이것을 2013년 1월 13일에 전부 끝내 버려야 돼요. 될 수 있으면 빨리 해요.
한 해에 끝나게 되면 나는 빨리 영계에 가야 되겠어요. 아들딸 부려먹는 것 나 싫어요. 그래서 결과는 무엇을 하자는 것이냐? 그렇게 해서 뭘
하자는 것이냐? 아담가정의 3대 한(恨)을 불살라 버려 가지고, 한을 불사르고 나서 주인들을 따라 천국에 가입해 가지고 입성을 해야 되겠다!
아멘. 해 봐요. (아멘!)
[31]((통일세계4-2006,
' 2006.2.4, 53쪽.)
2013년에는
나라를 바쳐야 돼요. 조국이라는 한국을 바치면 세계는 전부다 그냥 그대로 명령일하에 복종해서 가입만 하면돼요
[32]말씀
선집 511-24쪽
2012년까지
세계의 모든 국가에서 자기 국가권에 있어서 우리 사상이 주체적인 방향을 결정하지 않으면 안돼요.
[33]말씀
선집 346-199쪽
예수님이
와서 영육 가정의 기반을 중심하고 하나 만들려고 하다가 죽어 가지고 영적만 이뤄 가지고. 이게 어린양잔치라는 거예요. 어린양잔치를 해 가지고
지상에서도 승리한, 창출된 그 세계와 똑같이 해와를 중심삼고 하나되기 위한 것을 한 것과 마찬가지로 참아버님의 아내로 있는
어머니를
중심삼고 실체적으로
딸들이 하나돼서 온 인류를 다시 낳았다는 수고를 하지 않으면 2013년 1월 13일에 하늘 앞에 반환할 수 없어요.
[34](말씀선집
601권 247~248쪽.)
분봉왕이
되든 무엇이 되든 전부 다 해 가지고 전체가 합해서 어머니를 중심삼고 절대복종할 수 있는 한 몸 돼 가지고 그 다음에는 누구한테 들어가느냐?
어머니 혼자 못 바쳐요. 그걸 부모님이 받아가지고 부모님 것으로서 대해 주는 거예요. 그래서 그것을 둘이
하나님 앞에 바쳐야 된다구요.
바쳐드려야 할 것이 2013년 1월 13일이에요. 13년 1월 13일, 그렇지요? (예.) 그때는 그래야 돼요. 바쳐드려야 돼요. 바친 다음에는
없어요. 대통령이고 무엇이고 그때 직위가 하늘나라의 직위가 되는 것이 아니에요. 그때 직위는 하늘나라에서, 타락하지 않은 본연의 세계에서 새
출발이에요.
[35](문선명선생말씀선집
561-230, 2007.04.26)
예수님이
와서 영육 가정의 기반을 중심하고 하나 만들려고 하다가 죽어 가지고 영적만 이뤄 가지고. 이게 어린양잔치라는 거예요. 어린양잔치를 해 가지고
지상에서도 승리한, 창출된 그 세계와 똑같이 해와를 중심삼고 하나되기 위한 것을 한 것과 마찬가지로 참아버님의 아내로 있는 어머니를 중심삼고
실체적으로
딸들이 하나돼서 온 인류를 다시 낳았다는 수고를 하지 않으면 2013년 1월 13일에 하늘 앞에 반환할 수 없어요.
[36](말씀선집
601권 247~248쪽.)
이래
가지고 가인 아벨을 하나 만들어 하늘 앞에 봉헌할 수 있는 이것을 2013년 1월 13일에 전부 끝내 버려야 돼요. 될 수 있으면 빨리 해요.
한 해에 끝나게 되면 나는 빨리
영계에 가야
되겠어요. 아들딸 부려먹는 것 나 싫어요. 그래서 결과는 무엇을 하자는 것이냐? 그렇게 해서 뭘 하자는 것이냐? 아담가정의 3대 한(恨)을
불살라 버려 가지고, 한을 불사르고 나서 주인들을 따라 천국에 가입해 가지고 입성을 해야 되겠다! 아멘. 해 봐요.
(아멘!)
[37]((통일세계4-2006,
' 2006.2.4, 53쪽.)
어머니의
두 손을 중심삼고 이렇게 해 가지고 하나님 앞에 2013년
1월 13일 전에
끝을 맺어야 돼요. 그때 하나님 앞에 어머니가 동원되어서 타락해 가지고 혈통이 이렇게 된 것을 비로소 탕감하는 데는 어머니가
탕감하는 것이
아니에요. 남자가
탕감해요. 남자가 책임자거든.
남자가 주인 돼 있으니 주인이 책임져 가지고 탕감해 줘 가지고 탕감할 수 있는 패가 없어지는 거예요. 없다구요. 탕감하려면 축복해야 되는데,
누구든지 다 축복해 줄 수 있어요. 친구를 대해 가지고 성주를 먹이면 자기 책임을 완료할 수 있는 거라구요.
그러면
우리 제도가 우리나라 제도가 되는 거예요. 대번에 가정제도가 나라제도 되는 것 아니에요? 안 그래요? 가정제도가 나라제도에요. 그렇기 때문에
65억 인류가 한 부부와 같이 하나 돼 가지고 몽땅 옮겨져 가야 되는 거예요. 하나님 앞에 받아들여지게 되면 지금 살고 있는 그들을 중심삼아
기지고 천상세계의 생활무대를 중심삼고 얼마든지 행, 불행을 가려 살 수 있는 거라구요.
[38](문선명선생말씀선집
561-232, 2007.04.26)
선생님이
100살되려면 언젠가? 100살인가? [2020년입니다.] 선생님은 2016년까지 끝내야 되는 거예요. 어떻게 하든지 서두를
거예요.
[39]말씀
선집 513-44쪽
그러니까
16년 이후에 영계에 가 가지고 16년이면 선생님이 몇 살인가? 아흔여섯 살이예요? [96세입니다]. 그런 새로운 100년 시대에 여러분이
움직일 수 있는 호령을 할 수 있는 그 때까지 있어가지고 이것을 끝을 맺을 수 있겠끔 출발과 더불어 끝을 바라보면서 영계에 가게 되면 영계에
가서 혁명을 안 해도 돼요.
[40]말씀
선집 513-41쪽
우리가
2013년부터 3년을 지나는데 3년간 2016년까지 하늘이 바라던 계획하던 것을 끝낼 수 있는 가능성이 있다는 거예요.
[41]말씀
선집 513-37쪽
만약
국가의 책임자가 원리를 아는 경우에는 어떻게 되겠어요? 나라의 수습은 잠깐입니다. 그래서 왕권복귀라고 하는 시대로 들어 옵니다. 앞으로는 국민이
다 믿을 필요는 없습니다. 그 나라의 대통령이 나라의 헌법을 고쳐서 원리로 돌아 가게끔 한다면 단번에 복귀가 가능합니다.
[42]천성경
1170( 198-242. 1990.2.3)
|
댓글 없음:
댓글 쓰기
참고: 블로그의 회원만 댓글을 작성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