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무공훈장 받은 문 신원, 그는 누구인가?
그는 하나님과 참부모님 그리고
문현진님을 잇는 4대로 하늘의 섭리의 종손 이다.
그는 2년여전, 미
웨스트포인트를 우수한 성적으로 졸업하고 지구상 최악의 위험전선 아프칸에 소대장으로 배속되어 갔다.
그곳에 안 가도 되는 입장이지만
아버지 현진님의 권유로 갔다 한다.
아버지는, 사나이는 그런
어려운 험지, 위험한 곳에 가서 경험도 해보아야 한다는 것이다.
일반 부모 같으면 군에 가는 것
자체를 만류하지만, 현진님은 멋진 인생경험을 하고 큰 일을 하기 위해서는 모험도 필요한 것이라고 격려하면서, 하나님이 계시니 하나님의 은혜를
믿는 절대 신앙으로 갈 것을 권유하신 것을 받아들였다는 후문이다.
그가 간 곳은 아프칸 전선
중에도 가장 위험한 곳으로 탈레반의 성지(본거지)로 누구도가기를 꺼리는 곳이다.
그곳을 자원 배속 받은
것이다.
그는 그곳에서 복무기간을
무사히 마치고 귀국하여 미
정부로부터 빛나는 무공훈장을 받은
것이다.
미 무공훈장이란 그리 쉽게
받아지는 것이 아니다.
그가 무슨 공을
세웠는가?
그는 적을 수십 수백을 사살한
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아군포로를 구출한 것도 아니다.
그는 적지 탈레반의 본거지,
지배 관활 마을 사람들에게 따스한 인간애를 베푸는 전술 전법을 쓴 것이다.
그는
정기적인 군 본연의 업무를 마치면 여가시간에 부하 사병들을 이끌고 마을을 찾아가 배고픈 사람들에게 식량을 주고, 집을 고쳐주거나 지어주고,
그리고 예절 바르게 할아버지뻘 되는 분들에게는 허리를 90각도 굽혀 인사를 하고 손 잡아주고 절은이들에게도 형제같이 아우르며 우의를 돈독히 하는 것으로
인간애를 베푼것이다.
그 결과로 일년 내내 탈레반의
공격도 없었고 따라서 아군도 한명의 부상병 없이 임무를 마친 것이다.
유래를 찾아 볼 수 없는
정도의 훌륭한 전과를 세우며 미국의 명예를 한껏 높이고 돌아온 친선의 평화군으로서 개선한 것이다.
이것이 미국의
건국정신이요, One Family Under God의 세계적 전도사, 문 현진회장의 홍익인간 선양의 실천적 뜻이기도 한
것이다.
이것이 하나님과
천지인 참부모님의, 재림주님의 궁극의 목표가 아닌가?
그것을 모범적으로 실천한
것이 통일가의 문신원 아들인 것이다.
그 공로가 영예의
무공훈장인
것이다.
그는 장차 아마도 참부모님의
위대한 업적을 계승발전 완성할 분이 되지 않을까 소망적인 기대도 해 보게 된다.
얼마나 아름답고 멋지고 영광된
일인가?
이런 결과는 그냥 온 것이
아니라고 생각한다.
이는 하나님의 평화사상의
DNA가 참부모님과 그 아버지 문현진님의 혈통을 상속 받았고 철두철미 원리교육과 참부모님의 효사상과 충의 사상을 배경으로 한 부모(문현진,
곽전숙님)의 가정교육을 통한 도덕적 윤리적으로 끊임없는 지도와 절대 신앙의 결과로 본다.
이렇게 볼 때 환경이 얼마나
중요하며, 부모의 신앙적 실천교육이 얼마나 중요한가를 실감하게 된다.
문현진, 곽전숙님의 부모로서
자녀교육에 대해서는 철저한 예절교육이 있었다는 것을 엿볼 수 있다. 그의 부모들은 자녀가 어려서부터 사랑의 가정교육을 했다는 이야기는 일찍이 들은
바는 있지만 오늘 그 결과를 접하게 되니 참으로 기쁘고 새로운 소망을 우리 모두에게 갖게 한다.
한편 나는 내 자식을 그리
키우지 못한 것이 부끄럽게 여겨 후회스러운 소회를 말하지 않을 수 없다.
각설하고
한사람의 위대한 사고와 행동이
이렇게 가문을 빛내고 나라의 명예를 드높이는 엄청난 결과에 대하여 우리 통일가의 사람들은 간과해서는 안 될 일이라고
생각된다.
통일가의 아들이 얼마나
자랑스러운가? 그 부모가 얼마나 자랑스러운가?
우리 모든 통일가의
식구부모들이 자랑하고 귀감으로 삼아야 할 것으로 수많은 이런 2세 3세들이 나타나 하나님과 참부모님의 업적을 받들어 인류평화에 기여하여 하나님의
이상과 참부모님의 사상을 실현해 내야 할 것이다.
분명하게 그런 날이 오리라
믿는다.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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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6
청출어람 청어람, 그 아버지의 그 아들입니다
연평도 포격 때 자식들까지 모두 데리고 미국으로 도피했던 누구누구와 종들과는 너무나도 다른 삶을 보여주시고
실천해 주셔서 하늘 앞에 기쁠 따름입니다
연평도 포격 때 자식들까지 모두 데리고 미국으로 도피했던 누구누구와 종들과는 너무나도 다른 삶을 보여주시고
실천해 주셔서 하늘 앞에 기쁠 따름입니다
11:28
세상에... 세상에...
이렇게 감격적인 소식은 근 몇년안에 처음 듣습니다.
영계에계신 아버님께서도 자랑스러워 하시고 기쁘실것 같습니다.
너무너무 감격스럽습니다!!
이렇게 감격적인 소식은 근 몇년안에 처음 듣습니다.
영계에계신 아버님께서도 자랑스러워 하시고 기쁘실것 같습니다.
너무너무 감격스럽습니다!!
13:55
한국에서 봉사활동하실 때도 속으로 강인한 정신력이 느껴지는 남자다운 모습이시면서도 겸손하고 사람들에게
온화하게 대하신 모습이 생각나네요. 감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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