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생각해봐도 나는 도저히 이해할 수 없습니다. 왜냐하면 아버님께서는 누차에 100살때까지 사셔야한다고 말씀을 해오셨기 때문입니다. 또 이상한 것은 현재의 협회나 재단이나 청평 지도부들이 하는 얘기를 들어보면 아버님의 돌아가심이 예정된 것으로 말을 이끌어가는 것을 봐도 참으로 이상합니다. 과연 아버님의 돌아가심이 예정된 것인가? 여러 식구님들이여! 입이 있으면 한번 얘기를 해보세요. 아버님의 승화가 예정된 것입니까? 절대 예정일 수가 없습니다. 그러면 과연 어떻게 된 것인가? 누군가에 의해서 살인되셨다고 밖에 볼 수가 없습니다. 평신도 식구 여러분들! 여러분들은 통일교회의 녹을 먹고 있지 않습니다. 열심히 헌금만 하는 분들입니다. 그런데, 중심지도부 사람들은 말할 때마다 아버님의 돌아가심이 예정된 된 것처럼 그렇게 말을 유도하고 이끄는 것이 여실히 보입니다. 그러니 더욱 더 저희 마음은 그 말할 수 없는 무언가가 숨겨져 있는 것처럼 느껴지니. 이 마음을 어떻게 다스려할지 모르겠습니다. 36가정도 72가정도 124가정도 이미 다 죽어버렸습니다. 만약에 살아있다고 하더라도 그들은 산송장일 뿐입니다. 그러니 제가 43가정 37가정 18가정들에게 꼭 말씀드릴 것이 있습니다. 평신도들의 순수한 모임을 만들어서 참아버님의 억울하고 억울하신 성화가 자연사가 아니라는 것을 현정부의 수사당국의 힘을 빌려서 조사하도록 항의를 해야겠습니다. 절대로 이것은 수사를 해봐야합니다. 세상 사람들도 부모님께서 병원에 입원하였다고 하더라도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어떻게든 하루라도 더 사시게 하려고 몸부림치는 것이 이 세상의 도덕적인 행위입니다. 그러한 행위로 인해서 1년이고 2년이고 식물인간처럼 사시는 분들도 지금까지 많이 보아 왔습니다. 그래도 그 분들은 살아있다는 것 자체만을 가지고도 흐뭇함과 행복함을 느끼고 있습니다. 하물며 메시아이시고 구세주이신 참아버님을 한달도 못되고 아니 20일도 못되는 삶과 병마와 싸우시다가 참아버님 홀로 싸우셨기에 20일도 못되어 성화할 수 밖에 없지 않았습니까! 자식된 도리로써 우리 통일가의 자식들로서는 참아버님을 더 살리고 싶은 마음이 없었다란 말입니까? 우리는 여기서 진정으로 심사숙고해봐야합니다. 우리 참아버님께서는 절대로 그렇게 일찍 돌아가셔야할 분이 아니라는 것을 여기에서 말씀드립니다. 저는 참아버님을 몽시에서 일곱번이나 만나뵈었습니다. 무덤에서 일어나시는 모습도 봤습니다. 그리고 이야기를 많은 시간 했습니다. 우리 참아버님께서는 93세의 연세로서는 도저히 억울하셔서 돌아가실 수가 없는 분입니다. 지금도 여러처에서 고생하시는 평신도 여러분! 참아버님의 한과 억울함과 분통함을 우리 자식들이 다같이 풀어드립시다. 그리고 해방시켜드립시다. 어떤 방법을 써서라도 현정부의 수사관의 힘을 빌려서라도 이것만은 꼭 밝혀야한다고 생각합니다. 평신도 선후배 여러분 여러분의 가정에 참아버님의 보살핌과 은혜가 충만하시기를 두손모아 빕니다. |
13.04.21. 12:01
참부모님은 돌아가시지 않으셨습니다. 언제나 우리의 심정세계에서 살아서 천주를 진두지휘하고 있습니다.
죽었다고 생각하는 순간, 당신의 신념은 죽습니다.
13.04.21. 12:08
원문 쓴분의 이야기가 맞습니다.
참아버님은 살해당 하셨습니다.
Kj도 왜 아버지를 안락사 시켰느냐고 항의한 바 있다고 했습니다.
수사당국에 의뢰해서라도 사인을 밝혀야 할 것 입니다.
참아버님은 살해당 하셨습니다.
Kj도 왜 아버지를 안락사 시켰느냐고 항의한 바 있다고 했습니다.
수사당국에 의뢰해서라도 사인을 밝혀야 할 것 입니다.
13.04.21. 14:14
평소에는 제멋대로 자기를 위해서 탕자탕자 놀다가, 꼭 돌아가시거나 위독할때 와서 왜 잘 모시지
못했느냐고 나중에 와서 뒤엎는 진상들이 있더라구요. 정말 이런 사람들 진상입니다. 자신있으면 자신의 이름 걸고 부모님을 위해서 무슨 일을 했는지
날짜별로 자신이 한 행적을 밝히고 난 다음에, 비판을 하던지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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