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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12월 31일 토요일

독생녀의 초고속 급행열차, 그 종점은 어디인가? - “한학자 어머니의 정체”가 드러나고 있다 -

2016.12.31. 21:46
독생녀의 초고속 급행열차, 그 종점은 어디인가?
 - 한학자 어머니의 정체가 드러나고 있다 -

2016년의 세모는 천정궁 안방에서 연일 터져 나오는 한학자 어머니 제작 감독 연출 주연의 스릴만점“위대한 독생녀, 섭리의 주인공 되다”라는 막장드라마 연속극 덕분에 통일가가 온통 화제만발이다. 2016년 제야와2017년 원단에 걸쳐 이 흥미진진한 화젯거리를 제공하고 있는 천정궁에 고마운 인사를 올리는 바이다.

아울러 천정궁발 이 뜨거운 인화성 연속극을 진정시켜 볼 량으로 소방수를 자청하며 유경석협회장이 조연하는 또 다른 볼거리는 더더욱 가관이다. “어머니는 그런 말씀한 적 없다.”라는 소화용 물대포를 쏜다는 게 어머니의 연속극에 휘발유 대포를 쏜 꼴이 되고 말았다. 거짓말이라는 가솔린호스를 들이대는 바람에 통일가 전체가 화염에 휩싸이게 된 것이다. 이를 어찌 할고? 오! 하나님이시여, 이제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하나이까?

이 모든 게 지난 21일 강현실 순회사가 어머니 곁을 떠나면서 발표한 성명서 때문에 촉발된 사건이다. 사실 대부분의 식구들은 어머니는 아버님과 함께 참부모 양위분이시니까 별다른 생각 없이 그냥 어머니를 인정하면서 교회생활을 해왔던 것이다.
교회에서 말하는 것-“참어머니는 참아버님과 완전일체를 이루신 분이니 어머니가 하는 모든 언행심사는 모두 아버님이 하시는 것과 같은 것이다.”라는 등을 믿어보자고 생각하면서 그럭저럭 지냈던 것이다.
그런데 아버님 성화이후 얼마 지나지 않아 “독생녀”라는 생뚱한 얘기가 들리기 시작하더니, 곧바로 “원죄없이 탄생한 독생녀”로 까지 얘기가 달라지는 것을 보면서 고개를 갸웃거리게 되었다. 이게 무슨 소린가? 바로 이 시점에서 강현실 순회사의 성명서가 발표되어 모든 식구들에게 들불처럼 번져나가게 된 것이다.

강순회사 이르기를 “어머니는 ‘나는 원죄가 없이 복중에서 출생할 때부터 3대가 깨끗한 순혈로 출생되었지만 아버님은 원죄와 함께 출생하셨다.’고 했습니다.”(2016.12.21.성명서)

어머니는 가로되
“나는 복중에서부터 3대독녀 모계로 혈통을 전환하여 원죄를 청산하고 순혈로 탄생한 독생녀다. 그런데 아버님은 원죄를 가지고 태어났다. 나는 외동딸로 태어났지만 아버님은 여러 형제를 두고 있다. 아버님이 원죄없이 태어났다면 그 형제들도 원죄가 없다는 얘기가 된다. 그러므로 아버님은 원죄없이 태어난 것이 아닌 것이다.”(2016.12.25. 천정궁에서 가진 ‘17인 강현실 대책모임’에서 어머니가 한 발언요지)

이 발언은 강현실순회사의 성명서가 사실임을 확인시켜주고도 남는 것이다. 어머니가 대책회의를 주재하는 자리에서 자신의 입으로 한 말이기 때문이다. 이 사실이 SNS를 통해 일파만파로 퍼져나가자 이에 놀라 당황한 유경석협회장은 부랴부랴 장문의 해명서랍시고 횡설수설하는 글을 내놓았다. 그 제목은 엉뚱하게도 “참아버님의 꿈은 하나님의 꿈을 이뤄드리는 것이다.” 라고 붙였다. 이 글에서

유경석 왈 “무엇보다 강현실회장은 생츄어리교회에서 주장하는 내용을 마치 참어머니께서 직접 하신 것처럼 말함으로 식구들에게 크나큰 혼란을 주고 있습니다. ‘아버님은 원죄와 함께 출생하셨다고 말씀하셨다’라거나 ‘아버님의 위치를 격하시키고 어머니의 위치를 격상시켰다’는 주장은 결코 사실이 아니며 그 의미도 다릅니다.”(2016.12.29.강현실성명서 반박문,한국협회)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린다는 말이 이런 경우에 해당한다고 해야 할까? 유경석회장! 당신이 어찌 이렇게 반나절도 못 버틸 거짓말을 그것도 어머니 이름을 걸고 말로도 아닌 글로서 협회장 이름으로 내 보낼 수가 있단 말인가? 이런 류의 인간들이 교회의 수장이라니, 놀라고 놀랄 일이로다. 독생녀와 함께 진실게임 하는 건가? 손발이 척척 맞아 돌아가는 꼴이다! 그런데 문제는 그다음 날에도 또 벌어졌다.  2016년12월30일 천정궁에서 갑자기 소집된 430가정 이상 원로여성 모임에서 노기를 억누르지 못하고 뱉아낸 어머니 말씀이다.독생녀 막장드라마의 종결판인 셈이다. 

어머니 가로되 “원죄를 가지고 태어난 아버지는 나, 곧 원죄없이 지상에 태어난 독생녀를 만나서 원죄를 청산 받은 거야. 그러므로 아버지는 나를 만나기 전에는 다른 여인과 결혼을 하면 안 되는 것이었어!” 어제까지 들었던 얘기에서 수천 걸음을 더 나가는 비원리적 반섭리적망언을 시종 노기 띤 자세로 내뱉고 있는 어머니를 보면서 듣는 이들은 벌어진 입을 다물지 못하였다고 한다. 자기가 지금 무슨 말을 하고 있는지 알기나 하고 저런 소리를 뱉고 있는 것일까? 사태가 이 지경에 이르고 보니 참석한 여인들은 아! 아버님이 아니라 어머니 자신이 메시아 재림주라는 의식이 이미 골수에까지 퍼졌구나 하고 포기하는 수밖에 없었다고 한다.

어머니의 잘못된 아버님 관(觀)이 도출한 결론은 “탕감복귀섭리의 주인공이 재림주 아버님이 아니고 한학자 독생녀라는 것. 원죄를 가진 아버님을 독생녀 한학자가 원죄 청산시키고 구원해 주었다는 것.”이다. 이 정체불명의 해괴망칙한 의식에 포로가 되어버린 어머니의 정체(正體)가 드러난 순간이 온 것이다. 이 날 이렇게 내뱉은 말로 참부모님 양위분의 한 축(軸)이신 참어머니는 이제 한학자라는 분이 아님을 만천하에 선포한 것이 되어버렸다. 창조원리와 탕감복귀원리를 완전히 뒤집어 엎어버리는 이 반원리, 반섭리적, 참부모 파괴 사상이 도대체 어디서 오게 되었을까? 어머니라는 여성의 심층심리에 무슨 변고가 생긴 것일까?

아버님과 성혼하신 후 52년간 온갖 어려운 섭리적 노정을 함께 걸어오면서 말로하기 어려운 심정적 고충과 인간적 상처가 왜 없었겠는가? 얼마든지 미루어 짐작할 수 있는 사연들이 있고도 남을 만 한 것을 우리들이 모두 잘 알고 있지 아니 한가. 그럼에도 불구하고 재림주의 부인으로서 감내하기 어려운 그 모든 십자가의 무거운 짐을 지고 말없이 아버님을 모시고 가는 어머님을 우리는 참부모님으로 섬기며 사랑하고 모시고 따르게 되었던 것 아닌가? 그런데 왜 이제 와서, 섭리의 종착점이 눈앞에 보이는 이 시점에 와서 이 무슨 변고란 말인가? 설사 우리가 백보 천보 만보를 양보하여 어머니의 내적인 아픔과 한(恨)을 이해해드린다고 해도 이것은 아니다.

한 여인의 한풀이 때문에 재림메시아 참아버님이 천신만고로 승리해 놓으신 6000년 탕감복귀섭리의 찬란한 금자탑을 몇 마디 말로 불태우고 허물어지도록 수수방관할 수는 없는 것이다. 어머니의 이런 행태를 보고 어떤 이는 너무 안타까운 나머지 망령 난 부모라도 모시고 가는 수밖에 다른 방법이 없듯이 모시고 가야지 어쩌겠느냐고 한다. 그러나 그것은 개인적인 사가(私家)에서나 가능한 것이지 천지의 공도를 운행해야할 천일국의 수장으로는 말이 안 되는 위험천만의 발상인 것이다. 조용히 개인적인 위치와 자리로 돌아가셔서 그 마음의 상처와 심령의 아픔을 치유 받으시도록 도와 드리는 게 우리들이 해야 할 일일 것이다.

 여기서 우리가 심각하게 고려해보아야 할 것은 아버님 성화이후 어머니가 주도한 여러 일들, 예컨대 천일국경전 편찬을 필두로, 천일국헌법제정, 선학평화상, 천지선학원프로젝트 등 등이다. 만약에 이 모든 것이 어머니가 “원죄있는 아버님을 내가 구원해주었다”는 도착(倒錯)된 원리관과 섭리관에서 비롯된 것이라면 어떻게 해야 할 것인가를 심도있게 검토해야 할 것이다. 이런 관점에서 본다면 어머니가 주도하고 있는 전 세계 가정연합의 모든 식구들과 모든 업무는 섭리의 방향과 내용을 놓고 심각하게 고민하지 않을 수 없게 된 것이다.

다시 말하면 이런 분을 우리가 참부모로 아니 참어머니로 모시고 따라갈 수 없다는 명명백백한 증거가 나온 것이다. 이제부터는 그 누구도 이런 정체성을 가진 어머니를 말끝마다 참부모로 부르면서 식구들을 호도하거나, 아버님과 완전일체를 이루신 분이니 어머니=아버님이라고 말할 수 없게 되었다. 지금부터 어머니를 수장으로 모시고 따라가야 한다고 주장하는 것은 참부모를 모시고 가는 것이 아니고 “독생녀교”신도로 가는 길이다.

참부모를 모시고 가는 길과 다른 길을 가는 것이다. 다시 말하면 아버님을 모시고 가는 참부모교회냐, 아버님을 부인하는 독생녀교회냐를 선택해야 할 때가 왔다는 것이다. 통일가의 모든 축복중심 가정들이여, 천일국 주인인 축복가정들이여! 그대들의 선택은 어느 쪽인가? 두 쪽 다 옳다고 받아들일 수는 없게 된 것이다.무거운 질문을 던지는 필자의 심경도 한없이 무겁다. 오오 하늘이시여, 어찌 우리에게 이런 시련을 주시나이까? 

천정궁과 세계본부는 12월25일과 30일 두 차례에 걸쳐서 어머니가 행한 “아버님의 원죄출생과 어머니의 무원죄 출생에 관하여 하신 말씀의 음성파일이나 영상자료를 전량 조속히 공개해 줄 것을 촉구한다. 그래야 쓸데없이 커지는 오해나 와전으로 인한 부작용을 최소화 할 수 있기 때문이다. 만약 공개하지 않으면 떳떳지 못하니까 이런 내용을 감추려한다는 더 큰 비난을 받을 수밖에 없게 된다는 것도 잊지 말기를 당부하는 바이다.

2016년 제야의 밤에
한없이 서러운 마음으로 이런 글을 쓰게 되다.
 

 
16.12.31. 21:57 new
오호 통재라.
이제는 분명하게 어머님이 보입니다.
아버님을 분명히 아는데는 시간이 오래 걸렸는데, 어머님의 완전체가 드러나는데는 3년.

이제 참부모종단과 독생녀종단은 완전 노선분립이 되는군요.
협회장은 결정하시오.
참부모요 독생녀요?
양심 속이지 마시고 협회장부터 거짓없는 고백하시오.
나는 이런 과부교는 싫소.

새해 선물치곤 너무 좋소.
 
16.12.31. 22:11 new
잘 정리되어 이해가 쉽습니다.
해피 뉴 이어r
 
16.12.31. 22:42 new
어머니란 칭호도 이젠 아까워...
 
16.12.31. 22:45 new
자격이 없소
 
16.12.31. 23:21 new
어머님을 잘 보필하지 못하는 우리모두의 잘못일까요?
너무 서글퍼집니다
이쯤 되면 협회장님 자리에 연연하지 말고 솔직해지시기 바랍니다
천주사적인 일인데 너무 장고 하시면 안됩니다
┗ 16.12.31. 23:28 new
어머님의 책임분담을 다하지 않으신게 제일 큰 잘못이죠, 아니 오히려 완전 잘못된 길로 가버리셨네요...
┗ 00:48 new
이제보니 Omani가 이단자고 파괴자인것 같습니다
그동안 어떻게 깜쪽같이 자신의 속마음을 속이고 참아왔을까요? 이제보니 참 무서운 분이십니다
 
16.12.31. 23:29 new
2016년이 가기 전에 결국 정체를 확실하게 드러내시는군요
 
16.12.31. 23:35 new
이젠 정리 해야죠.
선배님들 어찌 생각하시나요?
 
16.12.31. 23:41 new
어머님을 진정으로 사랑하신다면 잘못된 생각을 알려드려야 합니다
제발 가까이 만날수 있는 분들이
말씀드려 주시길 바랍니다
특히 비서실장님의 책임이 큽니다
불이 났는데 불을 끄려고 하는 자들은 없고 ~~
 
16.12.31. 23:39 new
아...스스로 배교자가 되셨네요
 
00:14 new
목회자들이 어머니 어용분자가 되어있는지 아버님의 효자 충신인지 이제는 분별하면서 교회를 다녀야겠네.
┗ 00:46 new
물론입니다!




댓글 4개:

  1. 아래의 내용은 천기1년(서기 2010년) 양력 7월 7일 저녁 6시 40분- 7월 8일 오전 3시 30분경까지 천정궁 거실에서 문선명총재님께서 밤샘말씀하신 내용에서 추출한 내용입니다.
     
    여기 있는 지도자들은 각자의 자서전을 만들 재료를 쌓아야 한다.
    내일 대회에 참석하여 대신자 되어야 한다. 대회가 얼마나 중요한지 모른다. 
    하나님의 조국과 고향은 결정하는 중요한 대회이다.
    하나님의 조국과 고향과 나와 무슨 관계가 있는가?
    사람들이 무슨 대회인지 모른다. 원고를 제멋대로, 내가 4시간 말씀을 정비한 것이다.
    왜 나를 허재비를 만들어. 나를 허재비 만들고 있다.
    너희들 내가 중심이 되도록 해야 한다. 어떻게 해야 하겠다고 자기식으로 생각하면 불살라야 한다.
    하나님의 사랑과 사탄이 사랑하는 것이 다르다.
     
    원구 피스컵 가인아벨 천주 연합대회의 의미를 아는가?
    천지인참부모 실체말씀 정착대회이다. 실체는 없어지지만 말씀이 정착하는 것이다.
    내가 대회를 일주일 前부터 준비하였다.
    아벨유엔정착과 천일국완성은 한국, 이것을 아는가, 모르는가?
    아벨유엔 찾아가 봤어? 가인유엔모르는 사람이 어떻게 아벨유엔을 아는가?
    그들이 틀린 것을 아는가?
    가인이 아벨을 죽인 지 얼마나 오래되었는가?
    내 몸맘이 싸우는 것이 어디에서 나왔는가? 아담가정.
    밤의 하나님, 낮이 하나님이 갈라졌다. 밤의 하나님이 있어서 창조한 것이다. 
    문총재는 밤낮의 하나님과 어떠한 자리에 서 있는가?
    전후좌우까지 하나되어야 한다.
    8단계 천국 계율. 있다는 것을 아는 자는 누구인가?
    참아버님이 왜 필요한가?
    타락핏줄 넘어서서 출발된 아버님의 탄생이고 이것은 절대적이다.
    이것을 유효원에게도 이미 말했었는데 자기가 모른다고 삭제한 것이다. 
    내일 대회, 선포는 아버님이 해야 한다. 종의 종으로부터 이것을 위해 지금까지 고생한 것이다.
     
    24시간 훈독회. 왜 했는가?
    아프면 더 아픈자리에 찾아가는 것이다. 그러면 아픈 자리는 다른 데로 달아나더라.
    나는 75년 이상 한결같이 그렇게 살아왔다.
     
    워싱턴타임즈, 내가 만든 재산 다 팔아버리고 도적질했다.
    내가 하라는 대로 할래!
    대회와 더불어 이번에 참석한 사람들은 본체론 교육도 실시해야 한다.
    천일국 조국과 고향은 한국. 조상은 누구인가?
    아벨유엔정착과 천일국완성은 한국이 가인아벨관계이다.
    이러한 내용을 내가 말하는데도 한 명도 질문이 없다. 선생님대신자가 필요하다. 자녀들도 모른다. 
    ([타임즈 등 UCI문제를 해결하라고 朱사장에게 한 지시에 대해] 거의 되었습니다. 7월 15일이면 됩니다라고 보고를 함.)
    가인아벨 문제 해결 후에 아벨유엔 정착이다.
     
    현진이, 곽정환이의 말은 일고의 가치도 없는 것이다.
    가나안 정착시 31왕을 멸했다. 법궤는 어디로 갔는가? 오늘날 통일교의 70%가 사라질 것이다.
    구약의 모세노정의 결론의 결과이다.
     
    CC사장 신달순 호출! 다시 함.
    역사전 내가 해결한다.
    현진 내가 항복서를 받아올 것이다.
    주동문은 현진의 울타리 되는 사람들을 다 만나봐야 한다. 설득하라!
    손해배상 청구도 해야 하겠다. 주동문은 곽정환도 만나야 한다. 해결하라. (만나주지 않는다고 만나기 어렵다고 하자) 따라 다니면서라도 해라! 곽정환이 잡아와야 한다.
     
    CC 에서 왜 현진에게 돈을 주는가?
    왜 가만히들 있어! 생사지권을 걸고 해결해야 한다.
    전부 불살라버려야 한다. 세계일보 이용하여 매일매일 기사쓰면서 공격하면서라도 해결하라.
    여기 있는 사람들은 내가 영원히 책임지려고 한다.
    사진을 찍어 놓아라! 다짐하고 손을 들고 하는 것을 기록해라. 여기 말씀 녹음하는가? (몇 번 확인을 하심)
    대가리 큰 사람들 뭐에 써 먹겠나!
    2013년 1월 13일 공동책임이다.
    자식이 나 죽으라고 간판붙이고 있는 것 여러분들 알고 있느냐? 원리대로 살았는가?
    신달순도 정리해 줘야 한다.
    현진이패들이 선생님까지 전부 이용해 먹었는데 그냥 둘 수 없다.
    신달순이 현진, 곽씨 활동자금 지원하는데 왜 가만히들 있는가? 왜 찾아가서 잘못간다는 이야기를 안 했는가? 잘못한 것을 따르는 사람들을 지도해야 할 책임이 있다. 지도해야 한다. 법적인 처단을 해야 하는 과제가 남아 있다. 
    선배들로서 책임지고 나가서 책임을 해라!
    너희들이 나가서 수습해야 한다.
     
    원고를 정리하고, 그 내용을 교육할 것이다. 
    오늘이면 모임에 대해 신문에 계속 연발로 보도를 할 준비를 하라! (유종관 사장에게)
     
    모든 돈은 아버님이 주인이시다. 명령하면 간단. 
    남북미 구라파 중심하고 아벨유엔 교육을 해야 한다. 
     
    하나님 조국과 고향 설정하는 대회이다. 이 대회 후에 이것을 환영하고 지지하는 것을 선포해야 한다. (일일이 간부들에게 하나 하나 다짐을 받으시고 물어보심) 안 할 수 없는 것이다. 
     
    [저녁을 거르시면서 계속된 말씀을 하시다가 밤 9시 15분경 내일 있을 대회의 원고를 가지고 오라는 지시를 하신 후에 원고를 중심으로 말씀을 주심]
     
    곽정환의 손을 보면 몇 사람을 죽일 손이다. 내가 그걸 안다구. 지나치면 좋지 않다는 것을 안다.
    통일교에서 여러분들 고생만 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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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65억 인류를 이끌고 지상천국 창건의 길을 걸어가는 우리 부부의 삶이 어찌 심각하지 않을 수 있겠습니까? 
    [통일교회 책임자들이 하늘나라 가서 설 자리가 없으면 선생님이 어떻게 할 것인가? 영계에는 자신들이 어떻게 살았는지 모두 가지고 가는 것이다.  공개하게 되어 있다. 몰랐다고 할 수가 없다. 몰랐기 때문에 벗어날 수 있다고 할 수 없는 것을 내가 잘 알기 때문에 이런 일을 하는 것이다.  혼자 눈물을 많이 흘렸다. 돈이 없어서, 쓰던 사람이 배신을 하여서..이런 이야기를 할 필요도 없지..될 수 있다는 조건적인 말이라도 하면서 이 길을 나갔던 것이다. 틀림없이 사탄의 공인을 받으면서까지 이 길을 걸어 승리해 나왔던 것이다. 알아보라구! 기도해 보라구! 신달순- 최후의 날이 찾아 온 것이라구. 천지인부모정착과 실체말씀선포대회라는 말을 알아! 
     
    너 현진과 곽정환 소속된 자들이 돈을 달라고 하는 것을 얼마나 지불하나! 금년에는 지불을 하지 않고 있다. 말씀이 있었기에 그렇게 하고 있다고 보고함.  ㅇㅇㅇ가 30프로. 우리가 62프로를 가지고 있다. 주주총회 회장을 하고 있다. 그것이 인수할 때 조건이 그렇게 되어 있는 것이다. 법적으로 그렇게 되어 있어도 50%를 우리가 가지고 있는데, 우리가 주식을 다 가지고 있는데 왜 그렇게 경영권을 그렇게 되어 있다. 이사장은 그들이 가지고 있게 되어 있었어서 이사장을 하는데, 그런 것을 조사해 보아라! 그들이 맘대로 할 수 없는 것이다. 부모님 대신 신달순이가 하고 있으니 그렇게 해야 한다. 진효가 와서 이 재산을 이래라 저래라 하는 것이 기분이 나쁜 것이다. 넌 기분이 좋아! 작년에 얼마를 지불했어? 한 00억을 지불했다. 그런데 왜 이야기를 하지 않았느냐? 매년 00-00억이 나간 것이다. 두 번은 UCI로 가고 두 번은 한국 재단으로 간 것이다. 현진에게 간 것은 00억쯤 되는 것이다. 
     
    효율에게 보고를 해야 하는데 보고를 받아야 한다. 주식은 누구 이름으로 되어 있는가?  주식을 팔 것이라구. 주식을 실제로 가진 사람들을 세우면 된다.  내가 너를 기른 것이라구. 신달순이가 교회에 들어와서 몇 명의 협회장이 왔는가? 협회장의 신앙관리를 받고 있는가? 아무리 재단이라도 직접적인 업무 관계가 없더라도 협회장의 지도를 받는 것이 전통인 것이다. 이것을 똑바로 알아야 하는 것이다. 그렇지 않으면 안 된다. 지금도 그 사람들이 연합을 하여 통일교 전체 연합을 하여 이사를 하면 어떻게 될 것인가? 하는 것이다. 이를 받아들일 것인가 하는 것이다. (답-아버님 결정하시는 대로 할 것이다.)  현진이 자기 멋대로 한다. 워싱턴 타임즈 내가 직접 관리하는 주동문, 김효율을 쫒아 냈다. 그런데도 진만, 진효를 현진을 대하느냐? 호텔에 그들이 오면 재워주느냐?  곽정환, 진만, 진효 따라갈래! 누가 그들을 따라갈래! 무슨 나를 노망, 치매라구! 꿈에도 나서지 않아야 할 말이냐구! 그것이 가당챦은 말이냐 말야! 내일 대회가 바로 천지인 참부모 정착인 것이다. 
     
    영원히 처음부터 정착되어 있는 것이다. 실체가 어디 있는가? 실체가 있는데 교재 교본이 왜 필요한가 이 말이라구. 
    참부모의 실체, 참부모의 말씀을 선포하는 것이라구. 참부모가 없더라도 실체말씀을 따르도록 교재 교본을 만든 것이라구! 말씀실체선포대회라구!  실체말씀 선포대회라구! 실체를 밝혀야 할 때가 왔다구! 실체되는 참부모님이 실체를 통해 말씀을 한 것이 교재교본이라구. 실체를 보호하기 위한 교재교본이라구. 실체가 얼마나 중요한지 똑똑히 알아야 한다구.  앞으로 내가 법적인 시대가 오면 법적으로 모든 것을 평가할 것이다. 하나님, 참부모실체도 걸려 있는 것을 알아야 한다. 실체가 중심이다. 거꾸로 뒤집지 말라구. 
     
    너희들이 현진이를 용서한다구! 안됩니다. 
    다시 조사해서 법적 조치를 취해야 한다고. 알고 있는가? 
    내가 현진이의 보고를 듣겠다고 하더라도 용서해 주겠다는 것이 아니라구! 
    샅샅이 다 드러내고 심판해야 한다구. 재료 다 있지? (예 있습니다.)
    너희들이 나를 버리더라도 나는 너희들을 어떻게 버리냐구!  밥을 굶더라도 너희들을 먹이는 것이 나라구.  알아 보라구!  내가 속인 데가 어디 있나?]
     
    완성하여 절대신앙, 절대사랑, 절대복종의 도리를 다하며 영생하게 되어 있는 것입니다. [ 여러분이 영생할 자신이 있어? 내가 있으니까 그렇게 될 수 있지? 여러분 자신만 가지고 할 수 없는 것이다. 내가 있으니 가능한 것이다. 허락도 안 했는데 역사관, 교회사는 내가 한다고 양창식이 자기가 하려고 하고 있었다고. 라스베가스에서 철들었지. 명년 선거에서 모든 것이 결정난다고. 2차, 3차까지 간다고. 같이 해야 한다고. 통일교회 요원들이 되는지 안 되는지 보라구. 선거가 없다고 했는데 여러분이 출마한다고 해서 당선되는 것이 아니다. 
     
    현진이[를] 도와주는 일을 하지 말라구. 
    주동문이도 내가 조사를 해야 하겠다고. 거짓말이 아니라구. 왜 워싱턴의 호텔을 현진이 애들에게 넘겨주었어! 호텔이 걔들의 소유야! (朱사장--“법적으로 그렇습니다.”) 법적으로 드러내놓고 왜 못해! 당당하게 하라구! 지금 몇 개월을 끌었어! 마피아, 변호사, 대정부를 통해서라도 해야 하는데 왜 하지 않았느냐구! (10분 녹음)
    나 무서운 사람이라구. 외사촌이든 누구든 틀리면 차버렸다구. 그렇기에 이런 싸움판에서 쫒겨나지 않고 살아 있는 거야.]
     
    제 2단계인 지상의 삶으로의 태어남은 어떻습니까? 미지의 세계를 향한 어린 태아의 몸부림을 우리가 어찌 필설로 다 묘사할 수 있겠습니까? 보다 크고 넓은 세계, 복중세계에서는 상상도 못한 새로운 차원의 세계를 향해 출발하는 새 생명의 고고한 외침은 100년 대계를 약속받는 새로운 시간과 공간으로의 축복이요, 환희입니다. 오늘 여러분 모두는 이 제 2단계에서의 삶을 축복받아 살고 있습니다. 10개월이라는 시간이 100년으로 늘어났을 뿐, 우리에게는 아직도 가야할 길이 남아 있다는 것을 잊지 마십시오. 태중에서의 의식기준은 다 잊어버리고, 보다 높은 의식과 보다 넓은 공간에서 마음껏 생을 즐기고 있다고들 생각할지 모르지만, 여러분에겐 영생을 향한 마지막 단계가 더 남아있다는 것입니다. [안 남아 있는지 죽어 보라구! 피할 도리 있거든 해 보라구! 틀림없이 다가온다구.]
     
    제 3단계는 바로 우리가 완성하여 들어가 살 영생의 세계, 즉 영계입니다. 타락의 후예인 인간으로서는 상상도 할 수 없는 미지의 세계입니다. 시공을 초월하여 사는 세계입니다. 복중의 태아가 지상계를 상상도 할 수 없었던 것처럼, 지상계에서 공기를 호흡하고 사는 육신 쓴 인간으로서는 영인체로 태어나 참사랑을 호흡하며 사는 영계의 삶을 쉽게 이해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아는 사람이 누가 있어! 내가 거짓말을 하지 않고 있다는 이 사실을 알아야 한다고.  부정하려면 부정하라고, 죽어보면 알 거라구.  몰랐다고는 말을 하지 말라고.  땅에서 해결을 해야 한다고.  못 믿겠으면 믿지 말고, 나오지도 말라구.  교본 교재가 다 있는데 왜 모른다는 말이 나와.  똑똑이 대답하라구.  내가 하라는 대로 다 하라구.  자서전 430권 다 샀어! 매일같이 돈을 주고 사서 나누어 줘야 한다.  열심히 하면 한 달이면 다 끝난다구.]
    새색시가 시집가는 그 순간보다도 더 가슴 떨리고 흥분해야 할 때인 것입니다. [고마운 발표를 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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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 UCI 곽그룹 부분만 따로 정리. )

    아래의 내용은 천기1년(서기 2010년)
    양력 7월 7일 저녁 6시 40분- 7월 8일 오전 3시 30분경까지
    천정궁 거실에서 문선명총재님께서
    밤샘 말씀하신 내용에서 추출한 내용입니다.

    현진이, 곽정환이의 말은 일고의 가치도 없는 것이다.
    가나안 정착시 31왕을 멸했다. 법궤는 어디로 갔는가?
    오늘날 통일교의 70%가 사라질 것이다.
    구약의 모세노정의 결론의 결과이다

    현진 내가 항복서를 받아올 것이다.
    주동문은 현진의 울타리 되는 사람들을
    다 만나봐야 한다. 설득하라!
    손해배상 청구도 해야 하겠다.

    주동문은 곽정환도 만나야 한다. 해결하라.
    (만나주지 않는다고 만나기 어렵다고 하자)
    따라 다니면서라도 해라! 곽정환이 잡아와야 한다.

    CC 에서 왜 현진에게 돈을 주는가?
    왜 가만히들 있어! 생사지권을 걸고 해결해야 한다.
    전부 불살라버려야 한다.
    세계일보 이용하여 매일매일 기사쓰면서
    공격하면서라도 해결하라.

    여기 있는 사람들은 내가 영원히 책임지려고 한다.
    사진을 찍어 놓아라!
    다짐하고 손을 들고 하는 것을 기록해라.
    여기 말씀 녹음하는가? (몇 번 확인을 하심)

    현진이패들이 선생님까지 전부
    이용해 먹었는데 그냥 둘 수 없다.
    신달순이 현진, 곽씨 활동자금 지원하는데
    왜 가만히들 있는가?
    왜 찾아가서 잘못간다는 이야기를 안 했는가?
    잘못한 것을 따르는 사람들을 지도해야
    할 책임이 있다. 지도해야 한다.

    법적인 처단을 해야 하는 과제가 남아 있다.
    선배들로서 책임지고 나가서 책임을 해라!
    너희들이 나가서 수습해야 한다.

    곽정환의 손을 보면 몇 사람을 죽일 손이다.
    내가 그걸 안다구. 지나치면 좋지 않다는 것을 안다.
    통일교에서 여러분들 고생만 했지.

    영계에는 자신들이 어떻게 살았는지
    모두 가지고 가는 것이다. 공개하게 되어 있다.
    몰랐다고 할 수가 없다.
    몰랐기 때문에 벗어날 수 있다고
    할 수 없는 것을 내가 잘 알기 때문에
    이런 일을 하는 것이다.

    너 현진과 곽정환 소속된 자들이
    돈을 달라고 하는 것을 얼마나 지불하나!
    금년에는 지불을 하지 않고 있다.
    말씀이 있었기에 그렇게 하고 있다고 보고함.

    작년에 얼마를 지불했어?
    한 00억을 지불했다.
    그런데 왜 이야기를 하지 않았느냐?
    매년 00-00억이 나간 것이다.
    두 번은 UCI로 가고 두 번은 한국
    재단으로 간 것이다.
    현진에게 간 것은 00억쯤 되는 것이다.

    현진이 자기 멋대로 한다.
    워싱턴 타임즈 내가 직접 관리하는
    주동문, 김효율을 쫒아 냈다.
    그런데도 진만, 진효를 현진을 대하느냐?
    호텔에 그들이 오면 재워주느냐?

    곽정환, 진만, 진효 따라갈래!
    누가 그들을 따라갈래!
    무슨 나를 노망, 치매라구!
    꿈에도 나서지 않아야 할 말이냐구!
    그것이 가당챦은 말이냐 말야!
    내일 대회가 바로 천지인 참부모 정착인 것이다.

    너희들이 현진이를 용서한다구! 안됩니다.
    다시 조사해서 법적 조치를 취해야 한다고.
    알고 있는가?

    내가 현진이의 보고를 듣겠다고 하더라도
    용서해 주겠다는 것이 아니라구!
    샅샅이 다 드러내고 심판해야 한다구.
    재료 다 있지? (예 있습니다.)

    너희들이 나를 버리더라도
    나는 너희들을 어떻게 버리냐구!
    밥을 굶더라도 너희들을 먹이는 것이 나라구.
    알아 보라구! 내가 속인 데가 어디 있나?

    현진이[를] 도와주는 일을 하지 말라구.
    주동문이도 내가 조사를 해야 하겠다고.
    거짓말이 아니라구.
    왜 워싱턴의 호텔을 현진이 애들에게 넘겨주었어!
    호텔이 걔들의 소유야!
    (朱사장--“법적으로 그렇습니다.”)

    법적으로 드러내놓고 왜 못해!
    당당하게 하라구! 지금 몇 개월을 끌었어!
    마피아, 변호사, 대정부를 통해서라도
    해야 하는데 왜 하지 않았느냐구! (10분 녹음)
    나 무서운 사람이라구.
    외사촌이든 누구든 틀리면 차버렸다구.
    그렇기에 이런 싸움판에서 쫒겨나지
    않고 살아 있는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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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UCI 곽그룹은 처음부터
    세상에 나오지 말았어야 할 패거리이다.

    기독교에는 예수님을 십자가에 팔아먹은
    가룟 유다가 있었듯이
    통일가에는 참아버님의 생의 마지막까지
    참아버님을 처참한 고통스런 심정의 십자가를
    지도록 만든 이가 바로 배신자 곽정환이고
    단체로는 UCI 곽그룹이 있다.

    이들이 대체 무엇이길래
    이토록 지난 몇년간 인터넷 온라인 상에서
    하루가 멀다하고 통일가와 참부모님을
    세상 사람으로부터 웃음 거리로 만드는
    악질적인 잇슈를 생산해 내고
    끝없이 통일교 분열을 획책하게 만드는가?

    다말해에서 비판하기를 아주 좋아하는 많은 이들이
    왜 현진이와 곽그룹에 대해서는
    나쁜 것은 나쁘다고, 잘못된 것은 잘못된 것이다 라고
    제대로된 비판을 하지 않는가?
    왜 이중적 태도를 견지하는가?

    참아버님은 이주 단호하게
    현진이와 곽정환의 말은 일고의 가치도 없는 것이다
    라고 말하셨다.

    참아버님은 현진이와 UCI 곽그룹에게
    반드시 항복서를 받아야 되고
    손해배상도 청구해야 한다고 말씀 하셨다.

    참아버님은 주동문씨더러 곽정환이가 만나주지 않으면
    잡아서라도 데려 와야고 호통치셨다.

    현진이와 곽정환이가 도대체 뭐길래
    참아버님을 허락없이 그들 마음대로
    참아버님을 속여 먹고 가정연합의 공적자산을
    곽정환의 사위 현진의 사적 소유물로 소유전환해 버렸는가?
    통일가에서 누가 그걸 허락 하였는가?

    왜 그대들은 이것에 가타부타 말이 없는가?
    참아버님이 절대 인정치 않는 이들의 행동에 대해
    이것조차도 비판하지 않고 함구 한다면
    도대체 통일가에서 무엇을 비판하고 누구를 욕해야 하는가?
    이들이 뭔대 참아버님의 이름으로 떠들게 만드는가?

    참아버님은 죽기살기를 각오하고 세계일보를
    동원해서라도 UCI 곽그룹의 문제를
    바로 잡아야 한다고 말씀 하셨다.

    이런 되먹지 않은 더러운 집단 UCI 곽그룹이
    참아버님의 이름으로 참아버님을 위한다는
    미명으로 참부모님의 일원이신
    참어머님을 단하루도 쉼없이 공격하도록
    내버려 둔다는게 도대체 말이 되는 현실인가?

    참아버님은 현진이 패거리들은
    참아버님 자신까지도 이용해 먹었다고
    그들의 이중성과 잘못을 분명히 지적하셨다.

    UCI 곽그룹이 공개적인 장소에서
    통일가와 참어머님에 대해 제대로 된
    비판을 하려면 먼저 그들이 훔쳐간
    가정연합의 공적 자신을 원주인에게 되돌려 놓아야만 한다.

    여기에 오랫돈안 계속해서 통일가의 잇슈를 만들어
    비판하는 글을 연재하는 몇놈은
    분명히 그런 글을 쓰는 댓가로
    현진의 곽그룹으로부터 꽤나 경제적인 지원을 받는 것을
    말할 것도 없는 사실이다.
    그러니 이들이 죽기 살기로 하이에나처럼
    비판꺼리를 찾아 24시간 통일가 주변을
    어슬렁대는 것이다.

    웃습지 않은가?
    크게 반성해야 할 놈들이
    통일가에서 훔쳐간 돈으로 그 돈으로
    원주인 통일가를 공개적으로 망신주고 공격하는데
    그 돈을 아낌없이 사용한다고 하는 것이….




    참아버님을 심정의 십자가에 매달은
    천인공노할 도둑놈 주제에
    도대체 무슨 자격으로 도대체 누구를 비판한다고
    저리도 함부로 나서는가?

    참아버님 자신이 UCI 곽그룹에 대해서는
    법적인 처단을 해야 한다고 분명이 있다고 지적 했으니
    저들이 식구를 위하는척 재판문제로 떠들때
    일체 저들의 말에 귀를 기울일 필요가 없다는 것은
    분명히 알 필요가 있다고 생각한다.

    참아버님은 곽정환의 손을 보시고
    몇사람을 죽일 손이라고 말씀하시고
    그가 지나치면 분명히 좋지 않다고 말씀하신 것을
    곽그룹은 기억해야 할 것이다.

    UCI 곽그룹은 어떤 집단인가?
    그들이 참아버님 조차도
    그들을 정당성을 확보하기 위하여
    치매걸린 노망끼 있는 노인네 취급한
    도저히 있을 수 없는 가룟유다 보다 더 못한
    악질 집단 아닌가?

    참아버님이 말씀 하신대로 현진이는
    참아버님이 세운 주동문 김효율 원래의 UCI 이사진을
    지멋대로 갈아치고 참아버님이
    지상에 계실 때부터 참아버님을 등지고
    독자노선으로 함부로 행동해 왔다는 것을
    우리는 분명히 할 필요가 있다.

    통일가 2세들은 참아버님을 배신하고
    독자의 길을 나선 곽정환 진만 진효 따라갈 것인가?

    현진이를 용서해야 한다구? 안된다.
    다시 조사해서 법적 조치를 취해야 한다.
    워싱턴 호텔을 현진이 애들에게 넘겨 주었어?
    호텔이 그애들 소유야? 라고 호통치신
    참아버님의 심정에 우리는 또다시
    못을 박는 잘못을 되풀이 해서는 절대 안된다.

    법적으로 아무리 UCI 소유인양 되어 있어도
    UCI 곽그룹은 천년 만년이 가도
    참아버님을 노망끼 있는 치매노인으로 만들고
    가정연합의 공적 자신을 그들 개인 소유로
    만든 일에 대해선 반드시
    지상과 천상의 법으로 반드시 제재를 받아야 마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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