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12.17. 17:08
천정궁박물관 비정상적 헌금 유출 관계자
천정궁박물관 공사를 통하여 청심교회에서 헌금 800억원(vat포함)이 공사가 완료된 이후 비정상적으로 유출되었는데 직•간접적으로 관여할 수 밖에 없는 사람들이 누구인지에 대해서 설명을 하고자 한다.
공사금액 증액
천정궁박물관은 2005-12-28일 사용승인이 되었고, 2006-02-03일 건물 등기를 하였다. 건물 등기를 하였다는 것은 공사가 완료되었다는 것을 의미한다.
공사가 완료된 상태에서 2006년 통일재단 이사장 Kj와 청평의 훈모 김효남은 공사비 증액에 대해서 합의를 하고, 통일재단을 통하여 선원건설에 가공으로 증액된 공사비 800억원(vat 포함)을 지급하였다. 여기에서 가장 큰 의문은 청심교회의 헌금 800억원을 비정상적으로 유출하는 것을 과연 통일재단 이사장 Kj와 청평의 훈모 김효남 두 사람만의 합의로 결정할 수 있었을까 하는 점이다. 또 다른 배후가 있었던 것은 아닌지?
그리고 비정상적으로 유출한 헌금 800억원은 어디로 갔을까?
비정상적 유출 관계자
정상적인 공사금액은 비정상적인 헌금 유출 과정 2에서 설명한 공사비 지급 절차도 과정을 거치게 되나 가공으로 공사금액을 증액하여 비정상적으로 유출하는 공사금액은 몇 단계를 생략하게 된다.그럼에도 불구하고 자금의 흐름상 직•간접적으로 관여하는 사람은 내용을 알 수 밖에 없게 된다.
1. ㈜청심의 청심건설단
청심건설단은 CONSTRUCTION MANAGEMENT 로서 천정궁박물관의 설계부터 공사비 관리 그리고 설계변경 등 공사를 제외한 모든 관리를 하였다.
현재 선원건설의 대표이사인 성호복씨는 천정궁박물관 공사가 진행되는 시점부터 공사가 완료된 이후까지 청심건설단의 단장으로 재임하면서 천정궁박물관의 CM업무를 하였기 때문에 가공으로 증액된 공사금액에 대해서 잘 알 수 밖에 없다.
통일재단 이사장 Kj와 청평의 훈모 김효남이 가공으로 공사금액을 증액하였다고 하더라도 이에 대한 계약서 및 청심교회에 자금 청구 등을 하여야 하는데 청평의 훈모 김효남이 직접 실무업무를 하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최소한 청심건설단의 단장에게는 가공으로 증액된 공사금액에 대해서 설명을 하였고, 청심건설단장은 비정상적인 헌금 유출에 관여하였을 것이다.
그리고 청심교회장이었던 하영호씨도 천정궁박물관 공사가 완료된 이후에 공사금액을 800억원이나 추가로 지급하였기 때문에 청심교회의 헌금 800억원이 비정상적으로 유출된다는 사실을 알면서 비정상적인 헌금 유출에 관여하였을 것이다.
청심 C.M(건설사업관리)의 목표
CONSTRUCTION MANAGEMENT
다양한 자체사업 경험과 수준높은 기술력을 바탕으로 고객에게 최고의 이익과 써비스를 제공
청심 C.M 5단계
작성자 최 종 근
천정궁박물관 공사를 통하여 청심교회의 헌금을 비정상적으로 유출하는데 직•간접적으로 관여한 사람들에 대해서 계속하여 실명으로 올릴 예정이며 이에 대한 문제가 있다면 책임도 지게 되겠지요. 다음에 거론할 예정이지만 통일재단 사무총장 홍선표씨가 비정상적으로 회사자금과 헌금을 유출한 핵심이라 할 수 있을 것입니다.
천정궁박물관 비정상적인 헌금 유출과정 (12/15) http://cafe.daum.net/W-CARPKorea/cSkJ/31066
천정궁박물관 비정상적인 헌금 유출과정 (12/13) http://cafe.daum.net/W-CARPKorea/cSkJ/31042
천정궁박물관 투입비용 및 비교표(12/11) http://cafe.daum.net/W-CARPKorea/cSkJ/31030
천정궁박물관 조감도 및 공사내역(12/9) http://cafe.daum.net/W-CARPKorea/cSkJ/31013
|
16.12.17. 18:16
2006년 통일교에서 청평의 훈모 김효남과 통일재단 이사장 kj의 지시만으로
선원건설 대표이사 홍선표와 청심건설단 단장 성호복 청심교회장 하영호가
아무런 부담없이 kj와 김효남의 지시를 따랐을까?
2006년 통일교 권력의 핵심이라 할 수 있는 사람은
참부모님은 절대적인 것이고
통일재단 이사장 kj
청평의 훈모 김효남
선문학원 이사장 곽정환
세계선교본부 부이사장 hj
협회장 황선조(?)
보좌관 김효율(?)
hg2 는 공식 등장 전이고
그리고 또 누가 있었을까?
선원건설 대표이사 홍선표와 청심건설단 단장 성호복 청심교회장 하영호가
아무런 부담없이 kj와 김효남의 지시를 따랐을까?
2006년 통일교 권력의 핵심이라 할 수 있는 사람은
참부모님은 절대적인 것이고
통일재단 이사장 kj
청평의 훈모 김효남
선문학원 이사장 곽정환
세계선교본부 부이사장 hj
협회장 황선조(?)
보좌관 김효율(?)
hg2 는 공식 등장 전이고
그리고 또 누가 있었을까?
삭제된 댓글 입니다.
┗ 02:37
허패장과 보좌관도 끼어있군요...
기효나미와 kj의 배후라면 TM 이겠네
답글삭제그러니 기효나미가 800억원을 KJ에게 가져다 바쳤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