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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12월 28일 수요일

가정연합 해체합시다

2016.12.28. 01:58 http://cafe.daum.net/W-CARPKorea/cSkJ/31189       



25일에 천정궁에서 17인이 묘한 회동을 가졌다는데 티엠께서 아버님은 원죄가 있고 당신은 원죄가 없다 하시며 이에 대해 의견을 물어보셨다 합니다.
성혼 후에 원죄가 없어지셨다는 의견에 대해 성혼 전부터 원죄가 없었노라 하셨답니다.
아버님이 원죄 있다 하면 상당한 문제가 있다고 어느 분이 진언하셨대고 진아무개님도 처음엔 난색을 표하시다가 티엠께서 재차 물으시니 어머님 원죄없으시다고 칭송하셨답니다. 배운대로 행하셔야지, 뭐가 무서워 당당히 말씀 못하시는지... 어머님 설득하기 완전 좋은 기회였구만...
독생녀교인은 되고 싶지 않고 수장과 지도부는 따로 국밥이니 가정 연합 해체하고 가정 교회 합시다.
 

             

 

02:30 new
드디어 본정신으로 돌아 갔네요 아버님을 배신하는 것은 타락한 누시엘과 하나된 해와였다 악마교
 
05:18 new
................?
 
 
05:39 new
글 쓸려면 누가 했다드라라고 쓰지말고 팩트를 갖고 쓰세요~
세상이 그렇게 돌아간다고 따라 갑니까?
그리고
본인니 제정신이 있으면 판단을 하고 자신이 옳다고 하는 길을 따라가시면 됩니다.
여기저기 와서 짭적대고 까대고 소문만 키워내는 쓸데없는 짓 하디말고 본인이라고 바른 신앙을 하면 됩니다.
그러면 나중에
영계에 갔을 때 참아버님이 알아줄 거 아닙니까!
그리고,
팩트를 대세요!
참어머님께서는 참아버니께서 원죄가 있다고 말씀하실리가 없고, 들은 사람이 잘못해석을 하는 것입니다.
자금까지 어느 한 곳에 참아버님께서 원죄가 있다고 말씀하신 내용이 있습니까?
없습니다.
있다면
형진님이 주장하는 것일 뿐입니다~
 
07:03 new
사실일까 두렵습니다.참어머니의 진의가 그러시다면 이건 통일교의 뿌리를 흔드는 문제입니다
 
 
05:45 new
어느 누가 바보같은 사람이
성혼 후에 원죄가 없어졌다는 말을 합니까?
정신병원이라도 가야하는 것 아닙니까!
어디가서 의학적으로 생물학적으로 전문가한테 물어보세요~
좀 가능한 것을 논리로 갖다가 쓰세요,
상상으로만 하지 마세요!
원죄가 처음부터 있으면 원죄는 있는 것이고 원죄가 없다면 처음부터 없는 것입니다.
원죄가 있다가 없다고 믿는 통일교인들 바보 아닙니까?
하나님이야 못할 것이 없는 전지전능하다고 하지만 그러한 하나님을 믿음에도 상식적인 선에서 믿읍시다!
말씀에도 참부모님은 타락한 이전의 아담해와의 입장에 오신다고 하는 말씀이 수두룩하게 나오는데 말씀이라도 공부하세요~~~
 
06:58 new
축복가정이 아니시거나 참아버님의 정체성에 대해 무지한 자이면 이런 상식이 통하지요
통일교신앙을 건성으로 해왔거나...
 
07:14 new
뭘 말하자는 겁니까?
원죄가 있고 없는 것을 신앙적으로만은 누구도 이해안하고, 이해를 한다하더라도 그저 하나의 사실에 동의하는 것에 불과하지 실체와 다른 겁니다.
그러니
마음으로 만 붕 뜨지 마시고 현실에 사세요~
그러니
참어머님 말씀이 맞습니다.
처음부터 원죄가 없는 것입니다.
있던 원죄가 어느날 없어진다는 것이 말이 안됩니다.
뭐,
피가름이라는 논리를 내세우고 싶은 거 같은데, 그렇게라도 하고 싶으면 사이비같은 짓 계속 하시구려~~

댓글 2개:

  1. 최후 공개 강연 말씀인 천지인참부모 실체말씀 선포대회에 나오는 '참아버님의 유언'을 받들어 살면 인류의 미래는 보장됩니다.
    특히 2000년 이후의 말씀을 읽으세요.
    제4이스라엘과 제4아담권에 중심을 두고 말씀집을 읽어 보세요.
    축복가정은 스스로 이름으로 기도하고 스스로 자녀 축복결혼도 해주는 메시아입니다.
    참부모 메시아로부터 상속받은 종족적 메시아입니다.
    원죄 청산은 3대를 거쳐야 됩니다. 이 말씀도 엄청 강조하셨습니다.
    2세가 원죄가 없다는 망발을 인식하고 무지한 축복가정이 되지 말길 바랍니다.
    그러니까 자기 3대까지 축복결혼을 해야 원죄없는 후손이 나온다는 것을 명심하셔야 합니다.
    제발 말씀을 읽으세요.
    말씀 그대로 안 하는 지도자를 따라가지 마시고 남기신 말씀에 따라 사십시오.
    지도자란 족속들이 말씀집에 나온 대로 하지 않으면,
    자기 스스로 종족적 메시아의 길을 가시고 말씀집에 없는 말은 사기로 치부하면 되다고 봅니다.
    말씀에 무지한 자들이 지도자가 되면 장님을 따라가는 것과 같습니다.
    눈목 죽을사, 목사가 인도하는 종교시대는 끝났다고 선포한 지 오래됐습니다.

    천일국 국가체제를 갖추지 못하면, 공직자는 입에 풀칠하기 어려울 것이고, 축복가정들은 소멸해 갈 것입니다.
    교회체제에서 지상천국 국가체제로 혁신하지 않으면 안됩니다.
    헌금시대가 아니고 자기 스스로 내는 세금시대를 말씀하신 지 오래됐다는 것 아셔야 할 것이다.
    그러나 국가가 올바르지 않는데, 제대로 역할도 못하는데 누가 세금을 내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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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가장 가슴아픈것은 이와중에 2세들이 제멋대로 사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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