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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8월 18일 일요일

“당신들은 도대체 뭡니까?”-1

“당신들은 도대체 뭡니까?”-1

2013.08.18. 13:57 http://cafe.daum.net/W-CARPKorea/cSkJ/21865


당신들은 도대체 뭡니까?”-1

 
여러분은 자르딘에 가 보았는지요? 자르딘의 사정을 잘 아는 사람이 영문으로 쓴 자르딘의 사정에 관한
글을 번역해 보았습니다.
 
읽어보고 저희들은 일본에서 있었던 일이 생각나서 화가 치밀어 올랐습니다.
그 갈등을 소화하기까지 저는 5년 정도를 보내야 했습니다.
저는 지도자들에게 당신들은 도대체 뭡니까?” 라고 묻고 싶었습니다.


아래의 브라질과 같은 사건을 일본이나 세계 각지에서 몇 번씩이나 겪었어도, 그래도 모두를 사랑하려고
하는 문현진 이사장의 내적 세계가 어떠할지 상상이나 할 수 있겠습니까?
 
언젠가 속고 있는 통일교회 식구들이 이 세상이나 저 세상에서 진실을 알게 되었을 때, 속인 지도자들은
그 교회 식구들과 직면하여 책임추궁을 받게 될 때가 오지 않겠습니까?
 
그리고, 속은 통일교회 식구들은 어떤 길을 가고 있습니까?
 
자기가 속아서 뜻 길에서 벗어나 TF의 가정과 통일운동을 파괴하는 일에 가담해 왔다는 것을 깨닫게 될 때
 큰 충격을 받게 될 것입니다.
 
그렇다고 분노에 맡겨 복수를 한다면 뜻에서 벗어나게 되겠지요?
 
그렇다고 가만히 있는 것이 좋겠습니까? 그것을 틀립니다.
그렇다면 어떤 길을 가야만 하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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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의 글은 브라질에서 발생한, 대부분의 교회 식구들이 모르고 있는 여러 사건들 중 빙산의 일각에 불
과합니다. 이 글 가운데 우리들이란 참부모님이 현진님에게 개입을 요청하여 문제해결을 위해 원조하
려고 했던 팀의 사람들을 말합니다.)
 

 
내가 증언을 할 수 있는 것은 남미에서 통일교회 지도자들이 행한 매우 잘못된 관리와, 어떻게 그 혼잡한 
황을 해결하기 위해 참부모님께 편지를 써서 아들인 현진님의 원조를 구했던가? 현진님이 브라질이나
파라과이에 와서 어떻게 사태를 해결하려고 하였고, 어느 정도의 성공을 거두고 난 이후에 원조요청을 했
던 지도자들(그리고 새로 임명된 대륙회장)이 어떻게 현진님에게 대적하여 참부모님께 전혀 잘못된 보고
를 하였는지, 그리고 참부모님의 이름으로 결집했는지에 대해서이다.
 

 
브라질: 불 난 집을 구하다
 
많은 교회 식구들은 참부모님이 8만 헥타르의 토지를 브라질에서 구입하고, 그것을 "자르딘(동산)"이라고
불러 왔다는 것을 알고 있다.
 
그러나 식구들은 그것에 얽힌 기겁할만한 사정을 모른 채, 현진님이 그 재산을 구하기 위해서 오셨고,
그 혼잡한 상황을 일으키고 원조를 요청했던 지도자들에 의해서 몰리고 비방을 당한 것에 대해서는 모르
고 있다.
 
브라질의 경우, 우리들은 단지 이미 완전한 법적 악몽이라고 밖에 표현할 수 없는 사태에 대해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동원해서 해결하려고 했다.
 
현진님을 보낸 팀은 100개가 넘는 법적 문제에 대처하고 있었다. 교회가 직면하고 있던 문제는 환경파괴
에 대한 몇 천만달러(몇 수십억엔)의 벌금, 무허가 건축, 식구들의 교회에 대한 소송, 한국인 최고 책임자가
 부여한 취소가 되지 않는 법적 대리권을 이용한 악덕 변호사의 40% 토지의 가로채기, 탈세의혹, 돈세탁
의혹, 등등이 있었다.
 
생각할 수 있는 문제는 전부 있었다. 여러분이 상상할 수 있는 문제, 상상할 수 없는 문제, 그것이 그곳에서
 일어나고 있었다. 소송의 모두를 열거하기까지 1년이 걸린 것이 틀림없다. 그것이 우리들이 대처하려고
했던 브라질의 현실이었다.
 
가장 터무니 없었던 것은 교회의 지도자가 취소 불가능한 무제한의 법적 대리권을 부여한 부패 변호사의
경우, 교회 재산의 변호사에게의 (권리)위양이 한국인 지도자의 명령에 따라 교회장과 교회 이사에 의해서
이루어진 일이다.
 
브라질 사람들(교회식구) 4만 헥타르의 양도를 주저했다. 그러나 한국인 지도자가 자기가 책임을 지겠다
는 편지를 그들(교회식구)에게 전달했다.
 
교회 지도자가 만든 문제를 현진님이 해결하여 사태를 호전시키려고 했는데도 불구하고, (현진님이) 비난
을 받고 쫓겨났음에도 그(교회의) 지도자의 행동에 대해서는 어떠한 벌도 없었다. 교회의 지도자들에게 있
어서는 그러한 일에 대해서 교회 식구들에게 알리고 싶지 않을 것이다.
 
한가지 해결책으로써 모든 재산을 처분하자고 제안한 사람도 있었다. 그러나 교회는 (교회)재산이 소송이
나 탈세의혹의 대상이 되어 있어서 아무것도 팔 수가 없었다.
 
그리고, 당시 브라질 교회의 지도자들은 교회로서의 법적인가가 취소될지도 모른다는 말을 하고
있었다(그렇게 되었다면 비극적 상황이 되었겠지만).


만약, 교회가 비과세의 법적 입장을 취소당하게 되면 종교 목적으로써 토지가 이용되지 않은 것이 되어 브
라질 정부가 8만 헥타르의 토지에 과세를 하게 되었다.
 
세금은 토지의 현 시세에 의해 계산되어 2008년의 시점에서 약 7천만달러(70억엔)의 과세를 물어야만 했
었다. 그리고, 재산을 팔기 위해서는 납부하지 않은 세금이 없다는 증명서가 필요하기 때문에 재산은 하나
도 매각할 수 없게 되어 있었다.
 
그러한 배경을 아시고 참부모님께서 현진님을 보냈다. 우리들은 브라질에 가서 교회의 조직을 개혁하고,
벌금을 줄이고, 소송의 타협을 위해 정부와 교섭했다.
 
가장 중요한 문제는 한국인 지도자가 취소가 불가능한 법적 대리권을 부여한 변호사(안토니오)에 대한 것
이었다. 변호사는 그 특권을 이용하여 40%의 토지를 자기의 것으로 만들었다. 우리들은 우리들에게 유리
한 중재의 판결을 얻어냈다.
 
현진님이 2010년에 브라질에 가셨을 때는 그 변호사에 대한 큰 승리를 축하하기 위해서였고, 적어도 수억
달러(수백억엔)나 되는 40%의 토지를 회수할 직전이었다.
 
 

브라질: 신 대륙회장과 김효율이 불에 기름을 부었다
 

우리들은 그 승리를 축하하기 위해서, 그리고 교회 식구들에게 일의 성과를 발표하기 위해서 갔다. 그러나
그 때가 신 대륙회장이 식구들에게 설명하는 것을 방해하기 위한 연기를 한 때였다.
 
그는 상황을 날조하여 김효율과 늘 연락을 취하고 김효율에게 참부모님으로부터 현진님에 대한 선언문을
작성하도록 요청했다.
 
말하자면 그들은 참부모님께서 자신의 자식이 그러한 일을 하고 있다는 것을 상상조차 하기도 전에 현진
님을 몰아넣는 작전을 열심히 꾸미고 있었다.
 
브라질을 위해서 현진님이 이룬 큰 승리를 참부모님에게 보고하는 대신에, 현진님을 자신의 이익만을 위
해서 브라질에서 일하는 사람으로서 그리는 시나리오를 날조했다.
 
한국인 지도자가 서면으로 간청했기 때문에, 참부모님의 당부가 있어서 악몽과도 같은 곳에 현진님이 갔
는데도 말이다.
 

 이제부터 실로 엉망진창인 것을 쓰겠다. 이단자 폭파자 선언에 의한 붕괴 후, 신 대륙회장에 의해 현진님
팀이 브라질에서 쫓겨나가려고 할 때, 팀은 3시간에 걸쳐서 신 대륙회장과 앉아 신 대륙회장이 상속하게
되는 법적 상황의 전체에 대해서 성의를 가지고 설명했다.
 
신 대륙회장은 설명한 것을 한가지도 이해하지 못했다고 말했다. 신 대륙회장은 만약에 모든 것이 붕괴가
된다고 해도 교회는 남은 것을 수습할 수 있다고 말했다.
 
신 대륙회장에게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은 현진님을 우선 쫓아내는 것이며, 그 외의 결과는 나중에 처리해
도 되는 것이었다.
 
그러나, 그것이 참부모님의 지시였는가? 아니다. 참부모님의 지시가 아니었다. 신 대륙회장과 김효율의 지
시이며, 그것을 참부모님에게 제시해서 인증을 나중에 받은 것이었다.
 
말하자면, 그들이 무언가를 참부모님의 지시라고 말할 때, 참부모님의 지시가 되는 것은 그들의 최종목표
에 합치할 때뿐이며 이 건에 있어서는 브라질에서 현진님을 쫓아내는 것이었다.
 
만약, 참부모님께서 브라질 법적 문제의 크기와 현진님 팀의 성의 있는 일에 대해서 올바르게 보고 받았다
 현진님에게 계속하라는 말씀을 하셨을 것이다.
 
그러나, 신 대륙회장과 김효율은 사실과는 전혀 벗어난, 현진님이 자신의 부모에게 등을 돌리는 것과 같은
이미지를 날조해서 참부모님께 보고하는 상황을 연출했다.
 
교회의 지도자가 자신이 작성한 참자녀에 대한 예언이 파괴의 열매를 맺게 되었다는 것이 얼마나 비극적
이고 비통한 일인가?
 
그리고, 전술한 미팅 중에 신 대륙회장은 교회의 법무담당 팀(리챠드 박)이 나중에 혼잡한 상황을 처리할
이라고 말했다. 두말할 필요도 없지만 교회의 법무담당 팀은 필요한 행동을 적시에 취하지 않았고, 브라
질의 상황은 다시 망가지기 시작했다.
 
현진님 팀에 의해서 이루어진 성과는 헛수고가 되고, 헛수고로 만든 사람들의 무능력의 탓을 현진님 팀에
게 떠밀었다. 법적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원조한 사람들은 해고가 되고, 현진님을 위해서 일했다고 비방을
당했다. 그들(현진님 팀)의 자녀들은 사람들에게 본보기로 삼기 위해서 절대로 축복을 시키지 않겠다고 말
했다.
 
그리고 현진님 팀이 토지를 회수할 수 있게 호의적인 판결을 얻은 큰 법적 문제도 다시 최악의 길로 갔다.
신 대륙회장, 파라볼리, 리챠드 박은 정당한 속행의무를 결코 하지 않았다.
 
40%의 토지를 가로채기 한 부패한 변호사에 대한 재판도 누군가가(교회측 사람) 법정에 나가지 않으면 안
되는 때도 누구도 출두하지 않았다!.
 
그리고, 부패한 변호사가 교회측으로부터 누구도 행동을 취하지 않는다고 법원에 호소했을 때는 모든 중
재의 노력이 헛수고가 되었다.
 
말하자면, 교회의 지도자(신 대륙회장, 리챠드 박)가 브라질에서의 현진님에 대한 재판에 집중하고 있었기
때문에 법적인 문제 중에 가장 큰 것을 망각했다. 그러한 어리석은 무행동 때문에 부패 변호사는 아직도
토지를 교회에 반환하지 않고 있으며, 한층 강한 법적 입장을 얻고 있다.
 
변호사가 아직도 40%를 소유하고 아직도 반환하지 않고 있는 수천만달러(토지를 잃을 경우를 생각하면
잠재적으로 수억달러)의 재산이 걸린 정말로 실질적인 법적 문제, 현진님 팀이 레일을 깔아 놓았기에 법원
에 나타나기만 했어도 좋았을 곳에 집중하는 대신에, 교회는 그 모든 것을 무시하고 브라질에 계시지도 않
은 현진님을 쫓는 일에 집중했다.
 
그들은 현진님에 대한 브라질에서의 재판에 2010년부터 적어도 800만달러(8억엔)을 낭비했음에 틀림없다.
말할 필요도 없지만 신 대륙회장과 리챠드 박, 그리고 무능한 법무 팀은 현진님에 대한 민사소송에 지고
형사소송에서도 졌다.
 
그리고, 그들은 어리석게도 정당화될 수도 없는 무책임한 소송을 계속하기 위해서 항소했다. 현진님은 그
들에게 있어 브라질의 어떠한 문제에 관해서도 변명과 공격재료가 되었다.
 


<계속>
                                  

 
14:25 new
야~ 이런 기가 막힐 일들도 진행되고 있었구나!
모든 것이 밝혀져야 한다.
속속들이 밝혀져야 한다.
 
 
14:51 new
아 ~ 저런 배후에 " 이단자 폭파자 " 아버님의 선포문을 친필로 받아 내려고
온갖 시나리오의 역사가 있었지요,,,
교회 강단에서 누워 버린 사건 말입니다.
 
16:25 new
아버님은 이단자 폭파자가 현진님을 말하는게 아니라고 분명히 말씀하셨어요! 헛갈리지 맙시다!
 
 
19:46 new
자르진(일본어로)섭리라해서 40일간 페밀리동원해서 참석한식구.36가정들과 자매결연도 맺고 ,원로가정들과 축구등.스포츠등 말씀은혜에 다녀온 축복가정의 요즘.헌금 헌금의 섭리에 교회와는 자연적 발이 멀어져가는 현실을 부정할수없다하는 안타까운 말을 주고나누고있는식구들,흐음...가정에선 훈독회로 신앙을 잃지않고 있지만 경제적으로 많은 타격을 받아 2세들 축복도 받못한채 있는듯합니다.
자르딘에서 40일 수련때 이런 현실이 있으리라 생각도 못한채..은혜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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