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08.08. 11:21 http://cafe.daum.net/W-CARPKorea/cSkJ/21769
참가정의 가장 가까운 곳에서 모셔오셨던 어느 분에게 다음과 같은 말을 들은 적이 있다. 어머님께서 옛날에 참아버님을 놓고 빨리 돌아가시라고 예진님과 모녀간에 기도를 하셨다는 것이다. 그리고 참아버님을 청평으로 옮겨놓고 대모라고 불리우는 영통인이 흥진님, 유효원전협회장님등 모든 영계에서 참아버님을 영계에 모시려고 준비하고 기달리고 있으니 산호 호흡기를 떼자고 하니까, 형진님께서 "저 사탄년! 내쫓아라." 고 말씀을 하시자, 어머님이 형진님 뺨을 때리면서 " 네가 영계를 아느냐?" 면서 호통을 치셨다는 것이다. 그래서 형진님은 어머님을 두고 " 타락한 해와" 라고 하셨다는 것이다. 사기꾼 영통인에 휘둘리고, 공산당패거리인 PK에 휘둘려서 어머님이 그렇게 참아버님 기원절을 맞이 하지 못하게 하여 영계에 보내버린 것이다. 그 기원절에 과연 어린양 잔치가 있었던가? 어린양 잔치는 온데간데 없이 그저 주인없이 흘러가버린 기원절이 되버린 것이다. |
13:33
순수한 형*님이 그래서 필라델피아에 고독한 생활을하시는군요
형*님 국*님은 참 너무 순수해서 사탄들에게 이용당해서 밀려 나신 거지요
지금이라도 현*님과 하나되어서 역적들을 정리하면 우리의 천일국이 실현될텐데 ,,,
형*님 국*님은 참 너무 순수해서 사탄들에게 이용당해서 밀려 나신 거지요
지금이라도 현*님과 하나되어서 역적들을 정리하면 우리의 천일국이 실현될텐데 ,,,
15:56
다 까라 빨리 망하는게 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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