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08.24. 16:30 http://cafe.daum.net/W-CARPKorea/cSkJ/21987
2011년경 청평에서는 인터넷에 기사화된 것만 두 건으로 기억한다. 모두 일본 식구들이었다. 그 이외에 청평 직원 1명이 청평대교에서 자살한 사건도 있었지만, 이 사건의 경우에는 앞의 두 일본 식구들과는 배경이 다른 것으로 알고 있다. 2011년 초순에 청평호수에서 죽은 일본 식구는 갑자기 사라진 이후, 시신으로 발견된 경우이다. 그리고 2011년 후반에 자살한 일본 식구는 3만 가정 식구로 알려져 있다. 그 식구는 청평에 오기전에 주변의 식구들에게 작별인사를 하는 듯한 인사를 했다고 한다. 당시 그 식구들은 그가 무슨 말을 하는 지 몰랐다고 한다. 그리고 그 식구는 청평에 와서, 청심탑에 목을 메고 자살하였다고 한다. 교회에서는 그 식구, 또한 정신질환을 안고 있었다. 영적으로 문제가 있었다고 말했다. 그렇다면, 그 식구들은 왜 정신병자가 되었고, 영적으로 문제를 갖게 되었고, 우울증을 앓게 되었는가 생각해 보아야 한다. 왜 그들은 자살이라는 마지막 선택을 하였는가? 그 원인은 무엇이었는가를 생각하고 원인을 찾아내서 근본적인 해결의 길을 찾아야 할 것이다. 그럼에도 교회도 청평도 항상 정신병자들이다. 영적으로 문제가 있었다고 간단하게 매도하고 치부해 버렸다. 원인과 문제의 해결은 전혀 하지 않은 채.... K식구가 전신에 신나를 뿌리고 분신하면서, 청평, 교회, 식구들, 그리고 세상을 향해서 외치고 싶었던 메시지가 무엇이었던가? 깊이 생각해 봐야 한다. 앞으로 수사결과, 언론을 통해서 그 동기와 과정들이 알려지게 될 것이다. 비록 정신적으로 질환이 있었고, 우울증을 앓고 있었다고 할지라도, 정황상 우발적으로 충동적으로 불특정 대상을 향해 저지른 사건으로 보이지는 않는다. 과연 교회와 청평이 얼마나 진실을 잘 은폐하고 감출 수 있을 지 두고 볼 일이다. 이번에도 경찰을 상대로, 언론을 상대로 진실을 호도하고 감추어서 위기를 모면할 수 있을 지 두고 볼 일이다. |
17:40
일본 통일교 식구들에 기생하는 체제를 끝나야....
이런 비극은 다시 재발하지 않습니다.
일본에서는 매년 전국에서 자살 사건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대부분 가혹한 헌금 착취가 원인이 되고 있습니다.
이런 비극은 다시 재발하지 않습니다.
일본에서는 매년 전국에서 자살 사건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대부분 가혹한 헌금 착취가 원인이 되고 있습니다.
18:38
정신 질환으로 매도 해 버리는 습성은 비단 청평에서 뿐만이 아닙니다.
교회 내의 비리를 말하는 사람,
불륜을 목격해서 진실을 말하려는 사람,
무엇인가 캥기는 일이 있으면 언제나 그 사람에 대해 정신병으로 치부해서
장본인들의 인격 살해하고 언론을 막아 무마 시켜 버리는 일들이 비일 비재 했습니다.
한국에서 뿐만이 아니라 세계적으로 공통된 힘없는 식구들에게 모함해 버리고
그러면서 허울 좋은 참사랑 이며 위하여 산다고 하죠....
교회 내의 비리를 말하는 사람,
불륜을 목격해서 진실을 말하려는 사람,
무엇인가 캥기는 일이 있으면 언제나 그 사람에 대해 정신병으로 치부해서
장본인들의 인격 살해하고 언론을 막아 무마 시켜 버리는 일들이 비일 비재 했습니다.
한국에서 뿐만이 아니라 세계적으로 공통된 힘없는 식구들에게 모함해 버리고
그러면서 허울 좋은 참사랑 이며 위하여 산다고 하죠....
20:48
정신적으로 고통을 당하고있는 식구들을 명상이나 내면의 세계를 깨우칠 능력이 있을 청평이란 곳이 되어야하는데....아니,교회가 되어야하는데.밑뿌리가 흔들리는 곳이 되어잇는걸 생각하면...
21:49
120% 동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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