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08.19. 14:21 http://cafe.daum.net/W-CARPKorea/cSkJ/21883
“당신들은 도대체 뭡니까?”-2
http://ameblo.jp/pacificera/entry-11592307144.html
<지난 회에 이어서>
잘못된 가정
교회의 지도자 VS 현진님의 전체적 상황은 교회의 지도자가 주장한 이러쿵 저러쿵하는것과는 관계가 없
다. 그들이 말한 것처럼 형제간의 싸움이 아니었다. 그들이 말한 것처럼 부자간의 문제도 아니었다. 현진님
이 거짓 아담이다 라든가 뭐다라고 그들이 생각하는 이론과도 관계가 없었다.
것이다.
서, 거짓말 등)이라도 사용할 작정이었고, 그 목표를 위해서라면 어떤 것이라도 모든 장애물을 태워버릴 작
정이었다. 그것은 브라질의 귀중한 재산을 지키는 대신에 현진님을 쫓아 다니며 소송에 집중한 것이 이를
설명한다.
관리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었다. 몇 년의 시간이 지난 현재의 상황을 보라.
을 비교해 본다면 그 차이가 하늘과 땅의 차이다.
적당하지 않다. 그러나 팀은 몇몇의 불가능하다고 생각된 상황을 전환시키고 예전에 없었던 강한 기반을
만들었다. 만약 아버님이 어떻게 발전시켰는지, 비방한 자들이 연거푸 실패하는 가운데 얼마만큼 현진님이
인내했는지를 알았다면 큰 자랑으로 여기셨을 것이다.
참부모님께 보고하지 않았다. 그 대신에 (현진님의) 승리 때마다 참부모님께 대적하는 행위인 것처럼 보고
했을 뿐만이 아니라 리챠드 박과 함께 성과를 방해하기에 열심이었다.
수 있는 일을 찾으려고 했다. 그것은 100가지 긍정적인 평가가 있는 가운데 한가지라도 부정적인 것이 있
는 경우에 참부모님에게 부정적인 것만을 과장해서 보고하는 것과 같았다. (필요하다면 그런 한심한 사람
들이 행한 거짓 보고서의 예를 많이 가지고 있다)
고 있다.
결론
만 한다고 생각한다. 그들은 (브라질에서의) 문제를 최초에 만든 사람들이다.
다. 그리고 그들이 이러한 것(“이성”, “이론”, “상식”)을 앞으로도 사용할 것이라는 보장도 없다.
회의 지도자들이 남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눈부신 활동을 했지만, 교회의 지도자가 돌아와서 쫓겨나
기만 했다.
다려서도 안 된다.
이런 패러다임을 무너뜨려야 한다.
것처럼 생각해서는 안 된다. 또한 식구들을 주관할 수 있다고 생각해서도 안 되고, 참부모님을 (잘못된)정
보로써 조종할 수 있다고 생각해서도 안 된다.
고, 무엇이 바른 것이고 무엇이 잘못되어 있는지 보여줘야만 한다.
이 브라질에서 브라질 식구들과 남미의 섭리에 저지른 일도 잘못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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