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08.04. 15:29 http://cafe.daum.net/W-CARPKorea/cSkJ/21721
2004년 일성레져 기획 감사실장으로 발령
기획 감사실장으로 일하면서 회사의 자금이 횡령되는 것을 파악(1)
2004년 11월 통일재단에 보고
이 사항에 대해서 구체적으로 논의할 예정
2005년 1월 재단에 허위보고 한 것으로 되어 일성레저에서 해고됨
본인의 억울함을 몇 몇 사람에게 호소 당시 가정국장등의 도움을 받아 복직됨
2005년 3월 문국진 이사장이 통일교 2세를 처음으로 계열사 사장으로 발령 함
처음으로 통일재단에 발령된 5인 중 1인
2005년 8월 본인의 재단 입사동기인 사장이 자금을 빼내려는 것을 파악하여 경고를 하였음에도 불구하고 계속 진행하여
재단에서 일성레저에 파견된 회계사에 구체적인 내용을 설명(2)
2005년 11월 2세 사장이 해임되고 경주사업본부장이었던 김00씨를 문국진 이사장이 사장으로 임명
사장 취임 후 가장 먼저한 인사 조치로 기획감사실장이었던 본인에 대하여 감봉 조치 및 채권담당으로 강등 처리 함해
재단에서 본인에 대한 인사를 마음대로 하라고 하였다 함
2006년 5월 일성레저가 매각(3) 되면서 해고 됨
2006년 6월 일성레저의 소송문제를 해결하는 조건으로 통일재단 관재팀 대전관리소장으로 입사
건물 관리소장으로 발령 받았으나 하는 일은 건물 토지 등본 발급받는 일을 함
많은 임대실적을 쌓아 정식직원이 됨
2007년 11월 실적을 인정받아 관재팀장이 됨
2009년 8월 본인은 알지도 못하는 사이 도둑누명을 받고 평농으로 팀장에서 차장으로 좌천 됨
많은 조사 후에 도둑 누명은 벗었지만 관리능력이 부족한 자라 인사조치를 하였다고 함
2012년 2월 평농에서 해고 됨
|
13.08.04. 15:48
그 2세 사장은 도대체 누군가요?
얼마나 굶주려 살았으면 한푼이 아쉬워 빼돌린 건지 아니면 머리에 뭐가 들어가서 주인에게 갔다 바칠려고 그런건지 궁금합니다
얼마나 굶주려 살았으면 한푼이 아쉬워 빼돌린 건지 아니면 머리에 뭐가 들어가서 주인에게 갔다 바칠려고 그런건지 궁금합니다
13.08.05. 01:14
황가와 관련되어 있다는 식구들의 말이 있던데 사실인가요?
누가 구체적 사실을 알고 계신분 계신가요? 내막을 알고계신 의인들의 제보를 부탁드립니다
누가 구체적 사실을 알고 계신분 계신가요? 내막을 알고계신 의인들의 제보를 부탁드립니다
13.08.05. 10:47
사실인가요
벼락 맞을놈 그러기에 도둑을 키워 서는 않되는 건디 도둑맞고 외양깐 고친꼴
이리도둑맞고 저리도둑맞고 식구만 거지 꼴로 이제는 목줄까지 내놓으라고 잘 될꺼야
벼락 맞을놈 그러기에 도둑을 키워 서는 않되는 건디 도둑맞고 외양깐 고친꼴
이리도둑맞고 저리도둑맞고 식구만 거지 꼴로 이제는 목줄까지 내놓으라고 잘 될꺼야
댓글 없음:
댓글 쓰기
참고: 블로그의 회원만 댓글을 작성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