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08.19. 16:03 http://cafe.daum.net/W-CARPKorea/cSkJ/21887
「이단자・폭파자 선언」의 그 후
http://ameblo.jp/pacificera/entry-11592766147.html
어제 브라질 건에 관해서 쓴 글의 번역을 2회에 나눠서 게재했습니다.
http://cafe.daum.net/W-CARPKorea/cSkJ/21865 당신들은 도대체 뭡니까? -1
http://cafe.daum.net/W-CARPKorea/cSkJ/21883 당신들은 도대체 뭡니까? -2
브라질 사건이 일어나고 「이단자・폭파자 선언」이 나오고 나서, 어떤 일이 브라질에서 일어났는지에 대
해 아는 식구들은 대부분 없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그것이 쓰여 있어서 꽤 긴 내용입니다만 번역을 해 보
았습니다.
아버님께서 문현진 이사장에게 브라질의 법적 문제를 해결하도록 바라셨던 배경, 자르딘을 포함한 광대한
토지의 40%를 가로챈 악덕 변호사로부터 토지를 되찾기 위한 법정 수속을 이룬 것을 축하하기 위해 갔었
는데도 불구하고 「이단자・폭파자선언」으로 이어진 일, 「이단자・폭파자 선언」이 김효율씨와 신 대륙
회장이 장치한 연극이었다는 것 등을 여러분께 전하고 있습니다.
또한, 문현진 이사장을 쫓아낸 이후에 악덕 변호사로부터 토지를 되찾기 위한 법정에 교회측에서 아무도
참석하지 않았기 때문에 토지를 되찾지 못했다는 것 등, 교회 식구들이 모르는 「이단자・폭파자 선언」
의 그 이후를 전하고 있습니다.
신 대륙회장에 있어서는 수백억엔에 달하는 40%의 토지라는 것은 머리에 없고 김효율씨와 한패가 되어
문현진 이사장을 명예훼손재판 등으로 막다른 지경에 몰아넣는 것 밖에는 안중에 없었을 것으로 생각합니
다.
그리고, 그 명예훼손재판 등을 원조하기 위해서 일본 교회는 브라질에 송금을 했습니다.
통일교회 식구들 가운데에는 문현진 이사장이 재산을 훔쳤다는 본부의 선전을 믿고 분노를 품은 사람도
많았을 것입니다. 그 분노는 올바른 것이었습니까?
사라져 버린 수백억엔에 달하는 토지에 관해서는 알고 있습니까? 그 토지의 매입을 위해서 얼마만큼의 돈
을 일본에서 모았습니까? 문현진 이사장이 얼마만큼이나, 커다란 브라질 문제를 해결하려고 했었는지, 그
것이 아버님의 지시였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까?
어머님께서는 브라질의 법적 사정과 사라져 버린 수백억엔의 토지에 대해서 알고 계십니까?
또한, 만약 청평이 영계를 통해서 모든 것을 알고 있었다고 한다면, 어째서 그냥 방치하고 있었습니까?
한국에서의 통일교회 지도자 회의를 마치고 돌아 온 것 같습니다만 김기훈 회장이 미국 벨베디아에서의
예배에서 다음과 같이 말했다는 블로그가 있습니다.
한국에 세계 각지에서 모였던 지도자들이 자국으로 돌아간 듯 합니다만, 미국에서도 뉴욕에서 지도자
회의가 있었고, 그 때 벨베디아의 일요 예배에서 김기훈 회장이 이런 말을 했다고 합니다.
“어머님께서는 매우 의식이 또렷하시다고 전제한 뒤, 어머님께서는 자녀님을 사랑하고 계신다. 그렇지
만 그들(자녀님)은 아버님께서 가인 세계를 먼저 사랑하셨기 때문에 무척 고생하셨다. 그러나, 얼마나
고생했다고 하더라도 어머님을 따라오지 않는다면(불효한다면) 두고 갈 수밖에 없다. 그 대신에 가인
자녀인 지도자가 (효도한다면 그들이) 뜻을 계승해 나갈 것이다.”
이렇게 말씀하셨다고 한다.
모친인 어머님이 어떤 이유로 친 자녀보다도 가인 자녀인 지도자들을 믿고 계신지는 큰 의문사항이지
만, 만약에 사실로써 어머님께서 거기까지 판단하고 계신다고 한다면, 그 배후에는 틀림없이 「문고
리」를 쥐고 있는 지도자들이 지금까지 자녀님에게 대해 어떤 보고를 반복해서 어머님을 여기까지 자
기들이 생각하는 바대로의 방향으로 끌고 왔는지를 엿볼 수 있다.
양의 가죽을 쓴 늑대들에 의해서 통일운동의 중추가 납치된 것도 한탄스러운 것이지만, 그것에 의해서
가장 귀중한 참사랑, 참생명, 참혈통이 유린되어 가는 것을 눈으로 바라 보면서 그것을 알아차리지 못
하고 늑대들의 얕은 꾀에 영합해 가는 식구들을 바라 보게 될 때, 영계에 계신 아버님께서 어떤 심정이
겠습니까?
식구 여러분, 눈을 뜨고 일어섭시다. 영원한 후회를 남기기 전에.
먼저 영합하지 맙시다.
한국에서의 식구들의 호소를 들어보기 바랍니다.
“어머님께서는 매우 의식이 또렷하시다고 전제한 뒤, 어머님께서는 자녀님을 사랑하고 계신다. 그렇지만
그들(자녀님)은 아버님께서 가인 세계를 먼저 사랑하셨기 때문에 무척 고생하셨다. 그러나, 얼마나 고생했
다고 하더라도 어머님을 따라오지 않는다면(불효한다면) 두고 갈 수밖에 없다. 그 대신에 가인 자녀인 지
도자가 (효도한다면 그들이) 뜻을 계승해 나갈 것이다.”
그렇다면, 신 대륙회장과 김효율씨는 정말로 효자입니까?
아벨 자녀를 내쫓은 것은 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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