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08.18. 10:22 http://cafe.daum.net/W-CARPKorea/cSkJ/21863
축복가정 궐기대회 현장입니다. 참아버님 제정 천성경 평화신경 가정맹세 8대교재교본을 지켜내기 위한 축복가정들의 궐기대회는 아프리카티비를 통해 생중계합니다. |
18:06
양연실 문수자 여사께서 뜨거운 반응을 보이시고 천복궁에 들어가셨습니다. 문수자 여사님 우산은 사람을 때리라고 있는 것이 아닙니다. 전단지를 나눠주던 축복가정 여자 식구님이 우산에 눈을 찔릴 뻔했습니다.
┗ 13:25
니 까짓 것들이 뭔데, 참아버님의 말씀을 지키겠다며, 나선 일본 식구들을 때리고 욕을해? 니가 뭔데 욕을해?
천벌을 두려워 해라.
하늘이 용서치 않을 것이다.
진실과 의를 외치는 자를 핍박한 자 결단코 용서받지 못 할 것이다.
천벌을 두려워 해라.
하늘이 용서치 않을 것이다.
진실과 의를 외치는 자를 핍박한 자 결단코 용서받지 못 할 것이다.
11:35
참아버님 제정 천성경을 폐기하고, 평화신경을 부정하고, 가정맹세를 변조하고, 말씀선집을 삭제한 교회 지도부가 2,3세 축복자녀들을 방폐막이로 앞세웠습니다.
참아버님의 8대 교재교본을 지켜내기 위한 축복가정의 궐기대회를 2,3세 자녀들을 이용하여 훼방하고 있습니다.
가증한 자들이고, 천인공노할 자들입니다.
참아버님의 8대 교재교본을 지켜내기 위한 축복가정의 궐기대회를 2,3세 자녀들을 이용하여 훼방하고 있습니다.
가증한 자들이고, 천인공노할 자들입니다.
11:42
참아버님의 8대 교재교본을 폐기하고, 부정하고, 변조하고, 삭제한 원흉들인 양창식 김효율 김석병 김영휘 이재석 김항제 문선영.
그들은 모두 2,3세들의 뒤에 숨었습니다.
그들은 모두 2,3세들의 뒤에 숨었습니다.
12:14
양회장! 애들 괜히 고생시키지 말고. 이 자리에 나오시오. 괜히 뒤에서 큰 소리치지 말고.
비겁하게 2,3자녀들을 앞세워서 까지, 그 자리 지키고 싶오?
그렇게 진실을 외칠 자신이 없오?
비겁하게 2,3자녀들을 앞세워서 까지, 그 자리 지키고 싶오?
그렇게 진실을 외칠 자신이 없오?
12:31
개악 천성경 위서 평화경 폐기하라!
참아버님 제정 천성경 폐기하고, 평화신경 부정하고, 가정맹세 변조하고, 말씀선집 삭제하고, 8대 교재교본 훼손한 통일교 지도부는 퇴진하라! 속죄하라!
축복가정들의 절규
참아버님 제정 천성경 폐기하고, 평화신경 부정하고, 가정맹세 변조하고, 말씀선집 삭제하고, 8대 교재교본 훼손한 통일교 지도부는 퇴진하라! 속죄하라!
축복가정들의 절규
12:46
23일 축복가정들의 궐기대회가 잘 끝났습니다.
통일교 지도부들이 2,3세들을 동원해 주어 더욱 분위기가 뜨거웠습니다. 앞으로도 더 많은 2,3세들을 전국으로부터 모아주시기 바랍니다. 참아버님 말씀의 소중함을 가르치는데 이 보다 더 좋은 교육장은 없습니다. 오택용 김항제 문선영 같은 어용 사이비 교수들의 썩은 교육보다 더 났습니다.
통일교 지도부들이 2,3세들을 동원해 주어 더욱 분위기가 뜨거웠습니다. 앞으로도 더 많은 2,3세들을 전국으로부터 모아주시기 바랍니다. 참아버님 말씀의 소중함을 가르치는데 이 보다 더 좋은 교육장은 없습니다. 오택용 김항제 문선영 같은 어용 사이비 교수들의 썩은 교육보다 더 났습니다.
12:52
참아버님의 천성경 평화신경 가정맹세 8대교재교본을 수호하기 위한 궐기대회는 앞으로 전국에서, 그리고 전세계에서 거행될 것입니다. 축복가정들의 참아버님의 말씀을 지켜내기 위한 염원은 요원의 불길이 되어 타올라, 참아버님을 능멸하고, 그 말씀을 부정 폐기한 자들을 불사를 것입니다.
13:21
다들 수고 많으셨습니다. 찬양으로 훼방하러 동원된 2세들이 적어도 사태의 현실에 작게나마 눈을 뜨게 된 기회가 되었던 것 같습니다. 앞으로 이들이 진실을 알수있도록 노력합시다.
17:22
대단합디다!
섭리에 대해 잘못된 길을 가고 있는 교권지도부들 더 열심히 성토하라고
2세들 동원해서 열심히 격려의 찬양을 해 주고....
날씨도 가을 날씨처럼 선선하면서 바람까지 불어주고
오랫만에 즐겁고 편안한 집회시위였습니다.
섭리에 대해 잘못된 길을 가고 있는 교권지도부들 더 열심히 성토하라고
2세들 동원해서 열심히 격려의 찬양을 해 주고....
날씨도 가을 날씨처럼 선선하면서 바람까지 불어주고
오랫만에 즐겁고 편안한 집회시위였습니다.
18:11
오늘 선문대에서 온 2,3세들이 옆에서 율동과 찬양을 해주서 대회장 분위기 더할 나위 없이 좋았습니다. 그들이 통일가와 섭리의 미래를 이끌어갈 기둥들입니다. 썩은 통일교 간부들을 대신할 미래의 리더들입니다. 앞으로도 많은 참여바랍니다.
댓글 없음:
댓글 쓰기
참고: 블로그의 회원만 댓글을 작성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