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지

2013년 8월 28일 수요일

統一家 지금 어디로 가고 있나? 이제 통일가 혼란의 결산보고를 내 보자. 1999년 10월15일 우루과이에서 아버님이 언급하신 최측근의 배신자는 누구인가?

統一家 지금 어디로 가고 있나? 이제 통일가 혼란의 결산보고를 내 보자. 1999년 10월15일 우루과이에서 아버님이 언급하신 최측근의 배신자는 누구인가?

2013.08.28. 20:47 http://cafe.daum.net/W-CARPKorea/cSkJ/22067


統一家 지금 어디로 가고 있나? 이제 통일가 혼란의 결산보고를 내 보자. 1999년 10월15일 우루과이에서 아버님이 언급하신 최측근의 배신자는 누구인가?
 
<들어가며>
 

2013년 8월28일 오늘 통일가는 섭리의 시간표에서 어느 시점에 와 있을까? 놀랍게도 아버님께서는 1999년 10월 15일 오늘날 통일가의 혼란상황을 정확히 예언하신 내용이 있어 아래에 소개한다.
........................................................................
              <1999년 10월15일 우루과이에서 예언한 말씀>
 
뜻을 위해서 제일 가까운 측근자가 배신합니다. 선생님의 아들 가운데서도 배신한 자가 나와야 돼요. 선생님을 죽이겠다고 팔아먹겠다고 말입니다. <중략> 왜 그러냐 하면, 그건 별수 없어요. 전부다 배신하기 때문에 맞고 빼앗아 오는 법에 있어서 악이 선을 치던 것을 탕감복귀하게 되면, 그것으로 말미암아 그 뿌리가 뽑혀나가는 거예요.
지금 때가 마지막에 왔다는 걸 모두가 알아야 됩니다.
 
선생님의 아들딸이 축복받은 것을 이혼하고, 같이 못 산다 할 수 있는 놀음까지 나올 것을 걱정하고 있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그런 경계를 넘어가고 있는 때라는 거예요.
 
사탄이 하나님을 지나 하나님의 몸까지, 아담 해와의 몸까지 침범했기 때문에 그 후손의 복귀시대에 그 안방까지 들어와서 흠을 내는 거라구요. 그것이 마지막이에요. 저 왕자를 죽일 수는 없지만 전부 다 살을 자르고 흠을 내고야 그만둔다는 거예요. 그것이 마지막 아니에요? 흠 낼 수 있는 마지막이 뭐예요?
 
생식기예요, 생식기. 핏줄을 더럽히는 놀음까지 한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마지막이에요. 그 이상 사탄이 요구할 것이 있을 수 없습니다. 고마운 것은 사탄이 선생님의 아들딸을 함부로 납치 못 합니다. 별의별 소문은 다 났지만 잡아다가 죽이지 못합니다.
 
죽이면 완전히 지옥에 가고, 구원이고 무엇이고 없다는 거예요. 그 걸 전부 다 버리고 무저갱에 쓸어버려야 된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사탄도 그걸 못 하게 돼 있다는 거예요. 이런 전부를 알고 자기들이 가는 길 앞에 자신을 가지고 가야 됩니다.
                                                                자료출처: 말씀선집 312권 179~180
 
과연 1999년 10월 15일 아버님의 예언이 어느 정도 정확하게 맞아 떨어질지는 모르지만 ❶, ❷, ❸ 번의 예언은 적중하였다고 본다. 나머지 ❹,➎,➏,➐번은 앞으로 추이를 통해 확인해야 할 상황이겠지만 특히 ➐번의 예언에 희망을 가져본다.
 
나는 이런 맥락에서 2012년 8월 아버님의 성모병원 투병섭리를 통해 아버님의 예언❶번에 해당되는 측근들이 과연 누구인지 객관적인 정황을 통하여 언급하고자 한다.
 
1. 참 가정을 거짓으로 파괴한 자가 아버님의 최측근 배신자다.
 
統一家가 혼란스러웠지만 절망속에서 희망을 보고 살아왔다. 이쪽이나 저쪽이나 아버님이 인류의 영원한 교재교본이라 천명하신‘8대교재교본’을 공유하고 있었기 때문이다.
 
사탄 마귀가 실제한다면 하나님의 뜻을 파괴하는 것이 그의 주 임무가 될 것이다.
 
실제에 있어 하나님의 구원섭리의 종착점은 하늘의 참 직계혈통을 지상에 정착시키는 참가정일 것이요, 인류의 영원한 영인체의 양식인‘8대교재교본’일 것이다.
 
하나님과 아버님께서는 통일가를 통해서‘참 가정’과‘8대교재교본’을 약속한 시대에 정확히 정착시키셨다. 그러나 태초에 에덴동산에서 자기연민과 자기중심적 이기심이 누시엘의 양심을 마비시켜 천도를 뒤집어 하늘앞에 당당히 배신자의 길을 간 것은 주지의 사실이다.
 
이와 마찬가지로 오늘날 통일가에 자기연민과 자기중심적 이기심이 발로가 되어 사탄 마귀의 역할을 충실히 대행하므로서 하늘섭리를 망치는 통일가 지도자들이 있음은 실로 통탄을 금할 수 없는 일이다.
 




                                             
                  <2006년 2월4일 어머님의 3%책임을 부탁하시는 아버님>
 
아버님께서는 일찍이 참 가정구성원들중에서 섭리의 중책을 담당하신 분들에게 천적인 책임을 부여하셨다. 어머님에게는 현진님, 국진님, 형진님등 섭리의 세 자녀님들이 화합하여 어머님을 중심하고 하나가 되도록 책임을 다하시고 세 자녀님들과 함께 아버님께 봉헌해야 할 책임을 언급 하시며 어머님의 이 책임특별히 3%의 책임이라고 천명하셨다. 어머님께서 반드시 수행하셔야 할 원리적 책임은 아버님께서 2009년도까지도 지적하셨으며 지금도 그 책임현재진행형이시다.
 
자료출처: 2006 천일국지도자대회 자료집, P.49쪽, 589권-276쪽, 2008.5.16. 천정궁, 608권- 232쪽.2009.2.26)
 
또한 아버님께서는 현진님, 국진님, 형진님을 가리키면서“ 부모님의 직계 아들인 너희들은 아담가정의 가인, 아벨, 셋이 실수 한것을 총체적으로 탕감하고 해원해야 할 천적인 책임이 있다”라고 구체적으로 섭리적 책임소재를 분명히 하셨다.
                                                 자료출처: 2006 천일국지도자대회 자료집, P.21쪽
 
그 뿐인가?
 
2008년 4월6일 제 49회 참부모의 날에 하와이 킹 가든에서 아버님은 실로 특별한 섭리적 의식을 하셨다. 그 의식을 통해서 어머님과 현진님, 국진님이 완전히 하나되었다고 선포한 의식이 그것이다.
 
아담가정에서 가인, 아벨이 피바다를 이루어 아담가정을 파멸 시킨것을 참 가정에서 가인 입장인 현진님, 아벨 입장인 국진님이 어머님을 중심하고‘하나되었다’는 선포의식이다.
그 자리에서 아버님은 어머님과 현진님, 국진님이 계시는 자리에서 의미심장한 말씀을 하셨다. 만약 형제가 하나 되지 못하고 화합하지 못하면 그 것이 바로‘부모를 죽이는 원흉’이라고 까지 말씀하셨다.
                           자료출처: 2008년 4월6일 제 49회 참보모의 날 하와이 킹 가든 말씀중에서 발췌
 
그러나 실제에 있어, 2008년 4월6일 제 49회 참부모의 날 이후 2013년 오늘에 이르기까지 어머님과 현진님, 국진님, 형진님은 하나 되지 못한 모습으로 통일가 혼란의 중심적 위치에 있었음을 축복가정들은 참담한 심정으로 바라보고 있다.
 
현 통일교지도부는 원리에 미숙하고 철부지한 참가정의 구성원들을 미혹하여 미움과 증오를 증폭시켰고 참가정의 부모와 자식을, 형제와 형제사이를 갈갈이 찢어 발리므로서 참가정 본연의 위상과 권위와 가치를 훼손시켰다.
 
현 통일교지도부는 원리에 미숙한 참 가정의 구성원들을 마음껏 농락하고 이용한 다음 섭리의 변방에 추방해 버리는 사탄 마귀 특유의 잔인함과 비열함도 유감없이 발휘했다.
 
아버님 섭리사에서 발표되었던 수많은 선포(宣布)는 가능성의 길을 열어 놓았다는 뜻이지, 확정적으로 결정된 실제상황이 아니라고 보아야 한다.
 
이렇게 아버님은 외적인 세상 섭리때문이 아니라, 내적인 참가정 섭리의 염려 때문1990년대 후반부터 피 말리는 싸움을 해 오셨음을 축복가정 형제들은 깨달아야 한다.
 
아무리 194개국이 국가복귀가 이루여 졌다 하더라도 참가정이 인류의 모델적 이상가정으로서 권위와 위상을 갖춘 도덕적 권위를 상실한다면 194개국 국가복귀는 섭리적 의미가 없다. 뿌리없는 나무요, 사상누각이기 때문이다.
 
하나님의 소원은 당신의 직계혈통을 지상에 정착시키고 그 직계혈통이 이룬 가정을 세상형제들에게 모델적 가정으로서 본을 보여 주셔야 할 천적인 책임을 가지고 계셨다고 본다. 인간으로서 표본이 되는 분이 메시야요, 재림주라면 가정으로서 표본이 되어야 할 가정이 참 가정이다.
 
그 참가정이 도덕적으로, 윤리적으로 만신창이가 되면 모델적 이상가정을 구원의 푯대로 주장하여 왔던 아버님의 가르침의 핵심은 인류에게 신뢰를 주지 못한다. 그러므로 참가정은 공적인 가정이다. 천적인 책임을 개인 책임분담으로 감당하고 참가정의 위상을 지켜내셔야 할 책임을 공유하신 분들이다.
 
이런 맥락에서 아버님은 당신도 불쌍한 사람이지만 공적인 책임을 감당해야 할 참 가정 자녀님들을 가리켜‘너희들도 불쌍하다’고 표현하셨다. 축복가정들이 참가정에 대해 왜 고뇌해야 하는지, 왜 빚진자의 심정으로 참가정을 대해야 하는지를 유추해 볼 수 있는 말씀이라고 본다.
                                               자료출처: 2006 천일국지도자대회 자료집, P.21쪽 맨 위.
 
이렇게 아버님께서는 참가정에서 특별히 어머님과 현진님, 국진님, 형진님을 지칭하시면서 참가정구성원으로서의 섭리적 책임을 분명히 밝혀주셨다.
 
통일가에 침투한 사탄 마귀는 참가정구성원들 중에서 특별히 아버님께서 섭리적 책임을 완수하라고 명하신 어머님과 현진님, 국진님, 형진님등 이렇게 4분을 노렸다. 하늘로부터 섭리적 책임을 부여받은 참 가정의 중심인물들만 무너뜨리면 아버님도 어쩔 수 없으시기 때문일 것이다.
 
현 통일교지도부는 그 중에서도 아버님께서 2,000년초부터 절대신뢰 하시고 아버님 이후 섭리시대를 염두에 두시면서 후계자 수업을 철저히 수행케 하셨던 현진님 제거에 모든 포거스를 맞추어 거짓으로 음해, 오늘에 이르르고 있다.
 
이에 대해 양창식 회장과 주동문 회장은 효진님이 살아계셨음에도 불구하고 아버님으로부터 현진님이 하루라도 빨리 장자권을 인계 받을 수 있도록 도와주고 현진님과 하나가 되라고 부탁한 말씀을 기억하고 있을 것이다.
 
현진님과 하나가 되어 하나님의 장자권을 인계받을 수 있게 하는 것이 천리원칙이요 만고불변의 법칙이라고 하시면서 이 원칙이 깨지면 십년공부 나무아비 타불이 아니라 삼천년 공부 나무아비 타불이라고 말씀하신 것도 기억하고 있을 것이다.
                                  자료출처; 말씀선집 393-319, 2002.10.8, 말씀선집 372-83.2002.3.6
 
2013년 8월 현재 이 두 지도자들은 아버님의 부탁의 말씀과는 정 반대의 대척점에서 현진님을 비방하고 있다. 이제 양창식 회장과 주동문씨의 반 섭리적 공로로 아버님께서 예언하신대로 이제 그 들이 가는 길은 삼천년 공부 나무아비 타불의 신세가 되는 길이 될 것이다.
 
이제 통일가 섭리현장에서 참가정을 중심한 섭리는 무위화 되었다.
 
2006년 2월4일, 아버님께서 그 토록 참가정을 염려하시면서 섭리적 책임을 다해 주시기를 절규하셨던 어머님과 현진님, 국진님, 형진님통일가 섭리현장에서 아무도 참 가정의 본연의 자리에 계시지 않는다.
 
기원절의 중심인물인 아버님은 지상에 계실 때 기원절을 집전하시고 영계에 가시겠다던 그 말씀을 이루시지 못하고 영계에 가셨고, 어머님은 하나님과 아버님의 90평생동안 인류를 위해 제정하신 8대교재교본을 당당히 폐기처분한 입장에 계신다.
                                                   자료출처: 통일세계4-2006, ' 2006.2.4, 53쪽.)
 
아버님께서 특별히 섭리의 자녀님들이라 지칭하신 현진님과 국진님, 형진님은 어떠신가? 현진님은 현 통일교지도부가 생산한 거짓을 근거로 사탄, 탕자, 아버님의 배신자의 이름을 덧 씌워 통일가 섭리현장에서 섭리의 변방으로 추방 당하셨다.
 
국진님과 형진님은 그 동안 현 통일교지도부의 핵심지도자의 위치에서 미움과 증오로 통일교지도부의 앞잡이가 되시어 섭리현장에서 당신들의 혈육의 형 현진님 제거에 사생결단 전력투구해 온 주인공들이시다.
 
섭리와 원리에 미숙하셨던 국진님과 형진님은 천인공노 할 거짓을 생산하여 참가정 파괴에 전력투구 했던 현 통일교지도부의 앞잡이가 되시어 그 들에게 혁혁한 공을 세우셨던 국진님과 형진님지금 어디에 계시는가?
 
왜 어찌하여 형진님은 아버님으로부터 상속자, 대신자, 세계회장의 막강한 직함을 갖고 계시면서도 섭리의 변방으로 쫒겨 나 계시는가?
 
현 통일교지도부는 2008년 4월16일 아버님께서 통일가에서 가장 원리적으로 훌륭하고 지도자로서의 품격을 갖추었다고 말씀하시면서 형진님을 세계회장으로 임명, 5년 동안 통일가를 이끌어 왔던 형진님께서 도데체 무슨 잘못을 저질렀기섭리의 변방으로 추방시켜 버렸는가?
 
현 통일교지도부의 참가정에 대한 섭리적 만행은 천정(天情)으로 보나, 인정(人情)으로 보나 참으로 잔혹하고 비열하며 무정하다.
 
거짓으로 아버지와 아들을 갈라 놓았고, 어머니와 자식을 갈라 놓았고, 형과 동생이 갈라섰고, 누님과 동생의 천륜의 정(情)을 끊어 놓아 참 가정을 갈갈이 찢어 발려놓고 그것도 모자라 모두 추방시킨 다음 치졸한 교회법을 만들어 자기들만의 비 원리적인 천국을 만들겠단다.
 
인류역사 가운데 어느 사기꾼이 거짓을 동원하여 한 가정을 이렇게 무참하게 파괴시킨 사례가 있었던가? 어찌하여 참 가정 구성원들은 아버님의 성화 1주기에도 함께 하지 못하고 동서남북으로 뿔뿔히 헤어져 허공을 바라보며 눈물지어야만 하는가?
 
현 통일교 지도부는 참으로 당돌했다. 결코 넘지 말아야 할 금도를 넘었다. 참 가정을 옥살 박살 낸 통일교지도부는 그것도 모자라, 이제 마지막으로 하나님과 아버님께서 인류를 위해 90평생 동안 혼신의 힘을 다해 제정하신‘8대교재교본’을 노린 것이다.
 
2. 인류의 영원한 교재교본인8대교재교본’을 폐기처분한 자들이 아버님을 배신한 최측근 지도자들이다.
 
통일가에 침투한 사탄, 마귀의 대행자들은 드디어 기원절의 주인인 아버님을 쓰러뜨리므로서 기원절 섭리를 파괴했다. 훼손된 기원절 섭리후에 유일하게 남은 인류의 영원한 교재교본인8대교재교본’이 저들의 다음 타격목표가 되었다.
 
가증스럽게도 현 통일교지도부는 아버님께서 천명하신‘8대교재교본’이 인류의 영원한 교재교본이 아니라, 교회지도부(김 영휘, 이재석)가 제정하고 어머님이 재가하신 개악천성경, 평화경, 참 부모경인류의 교재교본이라며 2013년 8월23일 새롭게 출범했다.
 
이로써 통일가에서 인류의 영원한 교재교본이라 천명하신‘8대교재교본’의 경전의 자리는 통일가에서 2013년 8월23일부로 완전히 소멸 되었다.
 
도데체 아버님께서 천명하신‘8대교재교본’은 인류에게 어떤 경전이었던가?
 
현 통일교지도부가 아버님께서‘8대교재교본’을 가리켜 당신의 실체 1)라고 하셨고, 부모대신이요, 교회대신이라고 한‘8대교재교본’인류의 교재교본에서 폐기처분한 것은 하나님의 수억만년의 섭리사를 무위화 시키겠다는 것이요, 아버님의 90평생 인류구원 사역을 무위화 시키겠다는 명백한 천인공노할 만행이다.
                          자료출처: 1). http://cafe.daum.net/tongilgyoyeouidoSJ/fg5R/6846 2013.8.2
                                             (2010년 7월 7일 저녁 6시 40분- 7월8일 오전 3시 30분경까지 천정궁 거실)

 
아버님은 8대교재교본을 가리켜 영계에서도 배워야 할 만년교재(萬年敎材)라고도 표현하셨다. 시공간의 제약을 받는‘지상에서의 교재’뿐만이 아니라 영계사람들도 배우고 익혀야 할 영원한 교재라고 말씀하셨다. 그래서 당신의 실체는 없어지더라도 이 교재만은‘영원히 남는다’고 말씀하셨다.
 
아버님은 스스로 8대교재교본을 감격스러워 하셨고 그리고 한없이 자랑하셨다.
                            자료출처: 천지인 참부모 정착 실체 말씀 선포문 45쪽, 615-255, 2009.8.22)
 
아버님께서는 인류가‘8대교재교본’을 훈독하고 교재대로 실천궁행하면 누구나 창조본연의 인간이 되어 종교 없이 천국인이 될 수 있다하시며 스스로 기뻐하셨고 자랑스러워 하셨다. 현 통일교지도부가 모든 인류가 종교 없이 천국인이 될 수 있는 길을 완벽하게 파괴시킨 것이다.
                                                                    자료출처:말씀선집 615권, 181쪽.
 
현 통일교지도부가‘8대교재교본’폐기처분 했다는 것은 변명이 필요없는 70억 인류구원을 원천적으로 차단시키겠다는 명백한 의지다.
 
현 통일교지도부의 이런 작태는 공식적으로 감히 21세기 대명천지에 통일가 이단(異端)으로 당당하게 출범하겠다고 주저함이 없이 천명한 것이라고 본다. 현 통일교지도부는 마침내 그 들의 야욕을 한치의 거리낌없이 당당하게 노출시키며 반(反) 統一家, 반(反) 섭리노선을 천명하며 하나님과 아버님의 섭리노선을 정면에서 능멸해온 당사자이기도 하다.
 
현 통일교지도부의 지시에 복종하고 따르는 99.9%의 통일교 교도들은 본인들이 의식하든 의식하지 않든 사탄 마귀의 종이요, 노예라 일컬음을 받아도 과하지 않다고 본다.
 
만약 살아있는 축복가정들이 무너진 참 가정, 폐기처분된 인류의 영원한 교재교본인‘8대교재교본’을 본연의 자리에 복원시키지 못하면 하나님의 섭리는 다시 수억만년이 걸릴지도 모르는 탕감복귀섭리를 다시 걸아야 할 운명에 처할지도 모른다.
 
이것이 축복가정이 현재 고뇌해야 할 이유다. 이 시대에 하늘이 축복가정에게 부여한 섭리적 과제라고 본다. 축복가정이 어떻게 하란 말인가? 간단하다고 본다.
 
현 통일교지도부가 사탄마귀의 대행자가 되어 거짓으로 농락한 참가정의 권위와 위상을 진실함으로 명백히 규명하고 밝혀, 하늘앞에 사탄 마귀의 잔인한 만행을 하나도 빠짐없이 참소할 수 만 있다면 하늘의 전권으로 사탄 마귀는 깨끗이 정리가 되어 현 통일교지도부도 해방 받을 수 있을 것이다.
 
통일가의 혼란을 확실하게 파 헤쳐 어떤자들이 거짓을 동원하여 참가정을 파탄시켰는지를 명명백백하게 밝히면 된다. 그리고 그 내용을 천상에 계시는 아버님과 하나님에게 고발(告發)장을‘축복가정’이름으로 올리면 된다.
 
축복가정들이 참가정을 침범했으니 축복가정이 해결할 수 밖에 없다고 본다.
 
이에 사탄 마귀가 어떻게 통일가에 침투, 자기연민과 자기중심적 이기심의 노예가 되어 교만에 빠진 지도자들의 심령을 이용하여 어떻게 섭리를 파탄시켜 왔는지를 밝혀 보고자 한다.
 
가증스런 통일교지도부는 아버님께서 2012년 8월3일 성모병원에 입원하시어 병석에 눕자 마자 마치 기다렸다는 듯이 아버님 등 뒤에서 비수를 꽂았다.
 
통한(痛恨)의 2012년 8월3일~ 8월31일! 아버님 투병 노정에 감추어진 통일교지도부의 만행과 추악함과 비열함, 그리고 불편한 진실을 고발한다.
 

댓글 없음:

댓글 쓰기

참고: 블로그의 회원만 댓글을 작성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