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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8월 18일 일요일

통일교 원로식구 문수자씨가 오늘 천복궁 앞에서 전단지를 나눠주던 일본 부인식구의 얼굴을 양산으로 폭행한사건 전말...

통일교 원로식구 문수자씨가 오늘 천복궁 앞에서 전단지를 나눠주던 일본 부인식구의 얼굴을 양산으로 폭행한사건 전말...

2013.08.18. 18:45 http://cafe.daum.net/W-CARPKorea/cSkJ/21870


오늘 천복궁 앞에서 또한번의 통일교 지도자의 만행이 벌어졌습니다...
아버님의 8대 교재교본 수호를 위하여 천복궁앞에서 식구들께 전단지를 나눠주는 일본 부인식구 야마구찌(6500가정)님 에게
문수자 라는 통일교 지도자가 갑자기 양산이 펼쳐친 상태로 야마구찌 식구의 얼굴을 내리쳐 양산 살대가 눈언저리를 때리는 위험한 사건이 벌어졌습니다...
조금만 빗나갔다면 야마구찌 식구님은 양산 살대에 눈동자를 찔려 크게 다치거나 자칫 실명을 할수도있는 매우 위험한 폭행 사건이었습니다...
옆에있던 한 남자 식구님이 무슨 짓이냐고 고함을 치니까 도망치듯 자리를 떠났습니다...
이것이 바로 현통일교의 수준인 것입니다...
예배가 끝나고도 사과 한마디 없이 숨어 버렸습니다...


전세계 축복가정 여러분 !
오늘날 통일교회 현실을 볼때 일본식구님 들의 정성과 공적을 뺀다면 통일교회엔 무엇이 남아있겠습니까...
그런 일본식구님 들께 과연 그 어떤 지도자가 감히 폭행을 할수 있겠습니까...
오늘 천복궁 앞에서 야마구찌 부인식구님을 폭행한사건은 야마구찌님 개인을 폭행한 사건이 아닙니다...
이것은 오늘날 통일교 현지도부가 평소에 얼마나 일본 식구님들을 엎신여기고 인간이하로 생각하냐는 명백한 증거입니다...
충분히 사과할 시간이 있었는데도 얼마나 무시했으면 연락한번 없습니다...
얼마나 다쳤는지 궁금하지도 않다는 것이겠지요...
오히려 영웅 심리에 사로잡혀 있을지도 모릅니다...
전세계 축복가정 여러분 !
아버님 말씀을 마음대로 훼손한 현지도부 에게 함께 외칩시다!
우리 식구들은 결코 바보가 아닙니다...
우리(축복가정)가 천일국의 주인이라고 분명 말씀하셨습니다...
지금은 주인이 아닌 종 들이 주인 노릇을 하고 있습니다...
아버님께서 그토록 말씀에 손대지 말것을 지시하셨음에도 그 종 들은 아직도 아버님 흔적을 열심히 지우고 있습니다...
전세계 축복가정 여러분 !
다시한번 말씀드립니다...
일본 부인식구님을 함부로 폭행하고도 사과 한마디없는 현지도부의 뻔뻔함을 보십시요...
이것이 가면을쓴 그들의 본 모습입니다...
일본 식구들을 끝없이 헌금만 하는 노예 정도로 취급하는 것은 아닐런지 오늘 정말 씁쓸 합니다...
 
                                     

 
18:46 new
미치지 않고서야 어떻게 그럴수가 있을까
 
18:47 new
질렸다~
 
19:47 new
고소는 언제 하나요?
 
20:09 new
고소는 교회 지도부나 구소위가 하는 일이지요.
 
 
18:59 new
곧 일본 식구들이 몰려 오겠네
 
19:05 new
경찰에 고발해서 구속해야 합니다
 
20:10 new
속히 일본식구님께 사죄하시길 바랍니다.
 
 
19:06 new
살인미수?
 
 
19:09 new
문수자가 도대체 누굽니까?
그 여자가 그 일본 부인에게 해 준게 뭐있다고, 우산으로 사람을 때려.
 
20:11 new
지도층 인사면 일반 식구에게는 그래도 된다고 생각 하는건 아닌지...
 
 
19:09 new
문수자 씨!
정식으로 사과하세요.
식구님들이 집 앞으로 몰려가기 전에...
이런 수준으로 한 단체의 지도자라니
ㅉㅉㅉ
 
 
19:10 new
문 전박대 받오보고
수 모늘 당해 봐야
자 기의 죄를 뉘우칠려나
 
20:21 new
문 문디같은 사건이 벌어졌네.
수 수루매같은 시골아줌마수준.
자 자기반성이 필요한 종들이냐????
 
 
19:29 new
아직도 이다영 학생과 정만회 목사님을 폭행한 사건이 생생한데, 또 이런 일이?
교회 0000 책임자라는 사람이 그럴 수 있습니까?
 
 
19:30 new
이번 집회시위의 영웅은 문수자씨인가요?
찔러~총
 
20:13 new
영웅이요? 진짜 영웅들이 들고 일어날 소리.
그리고 '찔러 총'이라는 말은 아주 끔찍하게 들립니다.
 
 
19:31 new
이렇게까지 몰상식, 비원리적인 것 보면 망할날이 얼마 안 남은 것 같다
 
 
19:32 new
몇십년을. 원리를. 배웠지만. 아직 그들이
원리 껍떼기만. 알고. 교만만 가득하기
때문이지요
 
 
19:42 new
일반식구들이 폭행한 것은 선동한 지도자들의 잘못이라 쳐도 문수자씨는 한 단체의 장으로서 어찌 폭행을 가할 수 있단 말인가요? 그저 놀랍고 그 사람의 인격을 의심케 한 사건입니다.
 
 
19:53 new
맹순이가 무데포 로 설쳤네요 로봇처럼 생각이전혀 없네요 .............
 
 
20:26 new
고만해라....
 
 
21:01 new
송사의 당사자가 되는 것이 싫었고, 특히 같은 식구간에 , 형제간에 소송이 판을 치는 현 통일가의 모습이 안타까와,
딸 자식이 얻어 맞아 피멍이 들었음에도 참고 지나보니, 현 집행부와 당사자 그 누구도 사과하는 사람이 없더군요.
저는 다영이 아빠입니다. 제가 그냥 넘기니 또 이런 사태가 빚어지는군요. 재발 방지를 위해 강력한 조치를 해야 겠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폭력을 덮어두는건 "용서"가 아니라 폭력을 양산하는 결과를 빚으니 - 야송이진우
 
 
21:08 new
한국여성들의 성격은 다혈질이라.남에게 상처를 줄때가 많아 서 좀....
상처를준후도 사과하지않는 근성을 남주지못하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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