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08.08. 17:29 http://cafe.daum.net/W-CARPKorea/cSkJ/217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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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른 시일에 가장 가까이 있는 자들의 재산 보유 현황을 모두 알아 보셔야 합니다... 가족이나 친척들 명의로 빼돌려 있는것 까지 모두 극비리에 조사 하셔야 합니다... 외국으로 은닉한 재산도 많이 있을겁니다... 다시한번 말씀 드리지만 어머님이 가장 신임하는 순서대로 조사 하셔야 합니다... 정말 기가 막힌 일들을 경험 하시게 될것 입니다... 예전에 아버님 께서도 언론사에 비밀 요원을 두시고 수시로 간부들 뒷조사를 하셨습니다... 얼마전 한국으로 고위직에 임명하신 모 인사가 미국의 사업체 정리 때문에 자주 간다는 얘기도 있습니다... 그 사람은 한국에도 꽤 많은 사업체를 비밀리에 운영중인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또한 그들은 어머님 으로부터 신임을 잃는순간 언제라도 도망갈 준비를 항상 하고있는 자들입니다... 물론 수많은 재산과 함께 등을 돌리겠지요... 아무쪼록 미리미리 잘 준비 하셔서 공적 자산이 헛되이 빠져 나가지 않도록 잘 지키셔야 할것입니다... 보잘것없는 작은 식구의 바램으로 올린 글이지만 잘 새겨 주십시요... |
출처 :천일국을 창건하는 Pioneer! CARP 원문보기▶ 글쓴이 : 익명회원 입니다
02:39 
사사장도 뒷구멍으론 그랬었다지요...신문사가 어렵던말던 시티파크 분양권하며 자기주머니나 챙기셨다죠? 이참에 황가의 재산형성 과정도 조사해주세요!! Pk선생의 거액의 배상금이 걸린 외환관리위반재판비용은 무슨돈으로 대준것일까요? 피터와 황의 관계가 의심스런 대목입니다! 재단과 자녀님들로부터 의심받던 함향미달의 그런분들이 어떻게 지금의 저 자리를 차지할수 있었을까요? 숨겨진 내막과 그 과정이 궁금하네요... 또한 전임 니혼 송간밧데 회장님께서도 TP팔아 불쌍한 일본식구들 악날하게 뜯어먹다 가셨다죠? 요즘 같은 환란기엔 최고위 통교 지도자들은 더욱더 믿을수가 없는것 같습니다
11:46
기관기업체 장들중에 깨끗한 사람 극히 드물더군요... 모 사장님만해도 자기 잘린다고 퇴직금 뜯어갈 궁리나 하고 있으니...
모두
답글삭제7시 출신들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