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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8월 19일 월요일

자신없고 부끄러운 실세들의 추한 모습

자신없고 부끄러운 실세들의 추한 모습


2013.08.19. 17:02 http://cafe.daum.net/W-CARPKorea/cSkJ/21890


자신 없고 부끄러운 실세들의 추한모습
귀신을 경문에 막히고 옳지 못한 비인격적 사람은 정직한 사실에 즉 경오에 막히는 법이다.
어떤 악도 어떤 거짓도 진실이 밝혀질 때는 꼬리를 내리고 숨어 머리고 끝내는 존재자체도 없어져 사라지게 된다. 

오늘통일교의 최고위 교권 실세들의 숨겨진, 거짓되게 더럽고 추악한 비밀들이 들어날 때는 따가운 태양아래 하루아침에 사라질 세균같은 운명인 것을 그 누구보다도 그들 자신이 더 잘 알고 있다.

그래서 그들은 목숨을 걸고 감추고 또 감추고 변명하고 앞뒤도 안 맞는 論을 펴고 어구지로 모든 일을 임기응변으로 처리하고 있다.
모든 권력을 총동원하고, 수십억 수백억의 엄천 난 돈을 을 퍼부어서라도 치부를 가리고 감옥 길도 막아보려고 몸부림치는 상황인 것이다.

일본식구들은 이 더러운 허상에 뒷돈을 대느라고 허리가 부러지고 목이 타들어가고 가정파산에 자살소동이 벌어지고 있기도 한 것이다.
이런 통일교, 이 모든 식구의 아우성과 허구와 돈이 참소하여 쇄할 때가 분명 온다고 본다.
진실은 영원히 감추어질 수 없는 것같이 어떤 거짓과 위선의 죄악도 밝혀지는 것이 순리이기 때문이다.

어제 18일 천복궁 앞에서 또다시 전국의 경향각지에서 200여명의 의로운 형제자매들이 운집하여 힘 넘치고 소신에 찬 궐기대회를 했다.
그런데 참으로 한심하고 어리석은 일이 발생했다.
교회정문에 선문대생 40여명이 궐기대회 방해를 위해 동원 되었다 고한다.
그들은 궐기대회 집회장에서 시작찬송이 울려 퍼지자 맞대응으로 춤추며 노래를 해댔다.

집회 내내 그들은 목청을 돋구어 발악 같은 노래를 해댔다.
한심한 것은 영적으로도 교단의 각성을 촉구하는 것이며 더구나 법적인 절차를 밟아 허가를 득하여 하는 집회를 방해하기위해 순진한 2세 학생들을 동원하는 것은 참으로 양심도 신앙도 없는 지도자라는 사람들이 부정과 비신앙 비 원리적인 작태는 감추고 어린 학생들을 동원해서 방해하도록 이용하는 것은 비리와 부정의 기만집단의 지도자들다운 수준을 이해하면 그런 짓도 할 수 있다고 이해한다.

문제는 오늘현안 문제의 해결을 위해 그야말로 바로 세워 가고자하는 당당한 공개토론이나 정당한 해명 한번 없이 이런 비신사적인 어설픈 방법으로 문제를 막아보려는 협회장이나 고위층의 수준을 알만 하다.

수차에 걸친 궐기대회에, 당당히 바른 해명이나 공개 토론 한번 없이 이런 식으로 문제를 끌고 가는 것은 그들 스스로가 얼마나 거짓을 저지르며 떳떳치 못한 부끄러운 짓을 하는가 하는 것을 스스로 반증하는 것이다.

또 대회장 바로 뒤에 대형 관광버스를 엔진을 걸어 대기시키고 엔진소리로 그리고 매연가스를 내뿜어내는 치사한 방법으로 방해를 해대는 모습은 그것을 지시한 Y회장의 수준을 알만 한 것이다.  

일설에 의하면 앞서 1차 2차의 궐기대회를 사전에 막지 못했다고 Y회장이 어머님에게 꾸지람의 말씀에 충격을 받고 이번에는 작심을 하고 막아보자는 것이 이런 어리석은 짓 한 것이다, 라고 생각하게 된다.

앞으로도 자신 없어 공개토론이나 해명성의 발표한번도 없으리라고 생각된다.
그것은 그들이 경오에 막히고 정직에 막힌 사람들이요, 논리에 막히고, 義와 善의 기준에서 멀어진 사람들의 집단이기 때문이다.
이런 자신 없는 모습, 당당하지 못한 모습은 잘못을 인정하기에 경오에 막히는 것을 알기에 숨어 지내고자 함인 것이다.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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