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08.21. 11:24 http://cafe.daum.net/W-CARPKorea/cSkJ/30043
참아버님 성화 4주기 기념행사 참어머님 말씀
(원고 없이 말씀하심)
존경하는 내외 귀빈, 평화대사, 전 세계에서 이곳을 향하고 있는 축복가정 식구 여러분.
사랑합니다.
여러분들이 영상에서 보았듯이 우리는 성화 3주년에 참아버님께 지상에 책임은 우리가 다 하겠으니 아버님께서는 본향원에서 그동안 외로우셨던 하늘 부모님 위로와 송영의 대상이 되시며 자유로워지시옵소서 하고 당부했습니다. 기억합니까? (예)
지상에서의 우리의 책임이 무엇입니까?
참부모를 자랑하고 사랑하며 참부모의 뜻을 온 세계에 73억 인류가 다 알 수 있도록 전파하며 노력해야 됩니다. 그렇게 하고 있습니까? (예) 우리는 금번 언어권으로 분류한 13개 대륙을 중심으로 종족메시아, 종족을 넘어서, 국가를 넘어서 세계로 향하는 길로 매진하고 있습니다. 거기에 아시아와 아프리카, 전 13개 대륙이 불이 붙었습니다. 전 인류 앞에 참부모님을 알리고, 참부모님을 아는 길만이 인류의 희망이며 소망입니다. 하늘 부모님의 꿈이십니다.
그러나 6천년 동안 사탄의 지배하에 있었던 인류는 하늘을 향한 간절함이 있었으나 어떻게 찾아가야 할 지를 몰랐습니다. 그것은 타락한 인류로서는 하나님 앞에 나가는 데는 탕감조건을 세워야만 했습니다. 얼마나 힘들었으면 얼마나 어려웠으면 하나님의 인류구원섭리 역사가 6천 년이 걸렸습니까? 한 선한 민족을 세워서 4천 년이라는 기나긴 역사노정 가운데 탕감조건을 세워서 국가적인 기반이 될 수 있을 때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를 보내주셨는데, 중심 인물이었던 마리아, 사가리아 가정, 요셉 가정, 유대교, 이스라엘 민족은 하늘의 섭리를 몰랐습니다. 그동안 많은 인류가 탄생됐지만 4천 년 만에 처음으로 하나님께서 내 아들이다 독생자라 하셨습니다. 그렇다면 중심인물들은 메시아 예수 그리스도 앞에 환경권에 준비를 해드렸어야 합니다. 그러나 결과는 책임 못했습니다. 그래서 예수님은 십자가에 돌아가시며 다시 오마 했습니다. 다시 와서는 무엇을 한다고 했습니까? 어린양 잔치를 한다고 했습니다. 그것은 하나님의 꿈이며 인류의 소원은 타락한 세계에서 참부모를 만나는 길만이 하나님의 자녀로 돌아갈 수 있는 길이기 때문입니다. 인간 스스로는 안됩니다. 참부모에 의해서 거듭나지 않고는 하늘나라에 갈 수 없기 때문입니다. 이렇게 고대하고 고대하던 참부모님, 6천 년 만에 이 한민족을 통해서 독생자, 독생녀를 보내주시어 참부모의 자리에 축복하셨습니다. 그렇다면 이 민족은 무슨 길을 택해야 됩니까? 먼저 된 축복가정 여러분들이 종족 메시아의 책임을 다하여 종족을 넘어서 나라를 넘어서 세계에 기반을 닦아 드려야 되는 것이 오늘날의 축복가정들의 모습입니다. 그 일을 13개 대륙을 통하여 지금 진행하고 있습니다.
거기에 더하여 금번 기원절에 의원연합을 발의했습니다. 그래서 7월에는 여러분들이 영상을 통해 보았듯이 네팔에서 창립선언을 했습니다. 이 의원연합 창립과 더불어 피스 로드, 세계 평화의 길로 가는 운동이 140여 개국이 동참한 가운데 이 의원연합 창설과 더불어 그 나라의 위정자나 국민들이 동참하는 가운데 열렬한 환영을 받으며 금년 12월 워싱턴에서 마지막 창립대회를 하는 날까지 지속적으로 진행될 것입니다. 이 일을 보더래도 세상에 모든 사람들의 마음은 평화세계로 가고자 합니다. 그러나 어떻게 가야 하는지 몰랐습니다. 그럼으로 그들은 가정연합이 하고 있는 운동에 적극 참석 동참하며 기뻐하고 있습니다. (박수)
하늘 부모님의 꿈, 참부모님의 꿈, 인류의 소원은 하늘 부모님 아래 인류 한가족입니다. 그러나 오늘날의 세계에는 많은 문제점이 있습니다. 종족문제 인종문제 영토문제 모두 자기 중심한 이기주의적 행동을 가지고 있습니다. 더구나 산업혁명을 통해서 인류의 생활은 부와 풍요를 누렸을 지 모르나 2차, 3차 강대국이 나오면서 좋은 점 보다는 미래를 걱정해야 될 많은 문제들을 낳고 있습니다. 그 한 예가 기후변화. 지구가 황폐해지고 있습니다. 인류가 살아가는데 있어서 가장 귀한 빛, 물, 공기 이것이 점점 줄어들고 있습니다. 이러한 현상을 보시던 아버님께서는 남미에서 미래에 식량문제와 기후변화에 대한 대책을 실천적으로 하지 않으면 안된다고 생각하시어 수년 동안 섭리역사를 하셨습니다. 그전에 인류의 미래를 걱정하고 있는 사람들은 기후변화에 대해 많은 좋은 문제점을 얘기했습니다. 그런데 그 문제점을 어떻게 극복하고 해결해야 하는가에 대해서는 생각을 못했습니다. 못하는 원인 중에 강대국의 문제가 있는 것입니다. 지금까지 과학문명은 한마디로 말해서 전쟁을 위한 파괴를 위한 과학이었습니다. 그렇습니까 안그렇습니까? (그렇습니다. 박수) 그래서 나는 이 과학자 대회를 부활시키려 합니다. (박수) 모든 난문제. 파괴가 아닌 본래에 하나님이 이 아름다운 지구성을 창조하셨으니, 그 상태로 돌리는 노력과 운동을 하자는 것입니다. 거기에는 안다는 사람, 배웠다는 사람이 앞장 서 나서야 합니다. 그래야만 인류에게 신뢰를 줄 수 있습니다. 그래서 나는 이 과학자 대회를 과학 학술원으로 시작을 하여 신문사를 통해서 언론계를 통해서 교육해야 되겠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결과를 보여줄 수 있는 일을 하려고 합니다. (박수)
오늘 여러분은 이 무대에서 아름다운 퍼포먼스를 보았습니다. 거기에 세계에서 모여든 2세 3세 1200명이 동참했습니다. 우리 통일가의 미래의 지도자들입니다. (박수)
서로 언어가 다르고 환경이 달랐지만 참부모를 알았기에 우리는 하나가 될 수 있었습니다. (박수) 그래서 하늘 부모님의 꿈, 참부모의 꿈, 인류 전체의 소원을 이루어드리는 그날까지 우리는 총진군해야 할 것입니다. (박수) 오늘 아버님 성화 4주년에 우리가 큰 뜻을 품고 이 일을 기필코 하겠습니다 하는 결의를 하는 이 시간이 되기를 부탁합니다. (박수)
16.08.21. 13:04
안타깝습니다.
"가화만사성" "수신제가치국평천하" 라는 말이 있습니다. 이런 말씀 하시면... 사람들이 웃습니다. TF는.. 웁니다.
┗ 16.08.21. 20:21
책임자와 지도자는 언행이 일치되야지. 비원리의 표본과 같은 언행을 앞서 보여주는 행사는 하늘의 분노만 불러오는 것이여. 따르는 식구들과 다른 것이 윗대가리들이 아닌가. 헌금으로 긁어모은 돈 다 쓰고 모든거 다 누리면 그에 합당한 책임과 모범을 보여야지. 군림을 해? 이것들이
삭제된 댓글 입니다.
16.08.21. 19:34
내용만 보면 좋아보이지만 핵심이 문제니... 남북통일의 길이 문젠데...
하나된 자리에 있지 않은자리에서 외치는 내용이라... 드러난 내용만 보고 핵심을 볼 수 없다면 진실을 볼 수 없음이다. 참은 거짓을 드러내니 참을 찾는 자는 그 참과 거짓을 확실히 분별하리라.
16.08.21. 21:04
지도자의 리더십이 인정을 받느 것은 언행이 일치될 때이다
그것이 안되면 최소한 그런 노력이라도 해야된다 그런데 안타깝게도 최근 어머님의 모습을 보면 너무 안타깝다 참아버님의 권위를 넘어서고자 하는 의욕은 강해보이느데 오히려 섭리관이나 리더십은 참 불안불안하다 특히 참모들 쓰는 용인술을 보면 너무 걱정된다
06:31
어머님의 말씀을 보면 아버님 성화에 대한 어떤 의미도 설명하지 않고 계시고, 과학자 대회를 다시 개최하신다는 말씀도 생뚱맞을 뿐 아니라 종교와 과학의 화합, 그리고 절대가치를 밝히시려던 아버님의 뜻과는 상관없이 기후와 환경문제를 논한다는게 얼마나 어머님 스스로를 망신시키는 것인가? 더 큰 문제는 어머님 곁에서 온갖 떡고물을 다 얻어먹고 있는 소위 지도자들이 어머님의 말씀 내용에 대해 제대로 준비해드리지 못해서 어머님 얼굴에 먹칠을 하고 있다는 사실이다. 적어도 어머님 말씀이라도 잘 준비해드려서 억대 연봉 값어치는 조금이라도 해야되는게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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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설문에 하나님 하 자는 찾아볼 수 없네 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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