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재단 여수 일상해양산업을 통한 비정상적인 헌금 유출
통일재단이 계열회사를 통하여 주도적으로 진흥레저와 용평리조트에서 비정상적으로 회사자금을 유출하였다. 그렇기 때문에 통일재단은 일상해양산업에서도 회사 자금을 비정상적으로 유출하였을 것이라는 판단 하에 일상해양산업의 자료를 분석해보니 수 백억원의 회사자금이 통일재단의 계열회사를 통하여 비정상적으로 유출되었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일상해양산업에서도 통일재단이 주도적으로 회사자금을 비정상적으로 유출하였는데 어떻게 아무런 잡음이 없었을까?
진흥레저 • 용평리조트 • 일상해양산업에서 비정상적으로 유출한 자금 수천억원은 누가 어디로 가져갔을까?
통일재단의 지시만으로 진흥레저 • 용평리조트 • 일상해양산업 등의 계열회사들에서 회사자금을 비정상적으로 유출한 것에 대한 비밀이 어떻게 유지 되었을까?
통일재단과 공모하여 회사자금을 비정상적으로 유출하는데 협조한 사람들은 얼마나 많은 반대급부를 받았을까?
진흥레저를 통하여 청심교회의 헌금이 비정상적으로 유출된 것을 밝힌 것에 대하여 통일교내에서는 김효남과 청평을 따르는 사람들은 신앙적인 면 때문에 본인 최종근에 대한 반감이 많다는 것도 잘 알고 있다.
그리고 용평리조트에서 회원권 분양을 통한 자금이 비정상적으로 유출된 것은 통일교인들의 헌금이 아니기 때문에 관심이 없는 것도 사실이다.
그러나 일상해양산업에서 비정상적으로 유출된 자금은 전세계 통일교인들의 헌금이 기업을 통하여 비정상적으로 유출된 것이다.
진흥레저 • 용평리조트 • 일상해양산업은 통일교에서 가장 규모가 큰 회사들이라고 할 수 있다. 그런대 이런 회사들에서 회사자금 수천억원이 비정상적으로 유출되었다는 것은 통일교에서 기업을 운영하는 이유가 탈세와 편법을 통하여 헌금을 비정상적으로 유출하기 위하여 형식적으로 만든 것으로 밖에 설명이 되지 않는다.
대부분의 식구들은 용평리조트와 여수 디오션리조트에 가본 경험이 없기 때문에 잘 알 수 없겠지만 통일교 핵심에 계신 분들은 수시로 가는 곳이 용평리조트와 디오션리조트 일 것이다.
호텔과 콘도를 단순 비교하는 것은 어렵지만 건물의 공사는 대부분 비슷하다. 단지 내부시설과 비품의 차이가 있지만 이것들은 건물의 공사비와 관계가 없거나 공사비와 관계가 있다고 하여도 큰 차이가 나지 않는다.
용평의 무창포 비체펠리스의 공사비가 377억원(이 공사비는 매우 비싼 것으로 별도설명 예정)이고 여수 디오션리조트의 호텔 공사비는 439억원이다. 비품 인테리어는 별도^^
작성자 최 종 근
앞으로 일상해양산업에 대한 전반적인 내용을 작성하여 어떻게 헌금이 줄줄 세고, 비정상적으로 헌금을 유출한 것인지 자세히 설명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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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8.06. 19:09
Hw회장의 때도 탓겠지요?
(성수기때 말고는 인적 뜸한 남쪽끝 바닷가에 고층건물을 세우겠다고 했으니...)
(성수기때 말고는 인적 뜸한 남쪽끝 바닷가에 고층건물을 세우겠다고 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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