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의 학력위조 및 자녀의 호화결혼식으로 구설수에 오른 유경석 협회장의 경질이 확실시 되고 있다. 정원주 비서실장이 이미 마음을 굳혔다고 하며, 이번 참아버님 성화 4주기 때 교체될 듯하다. 최근 정실장의 지시로 인한 협회에 대한 대대적인 감사도 이와 무관치 않아 보인다. 한편, 협회장에 대한 인사권이 정실장에게 있는가? 아니면 세계회장 선진님께 있는가? 정실장이 한 때의 김효율보다 더 막강한 권력을 휘두르고 있는 것은 아닌지...... |
10:51
자 그럼 다음타자 뉴규???
┗ 15:49
어쩌면 이 혼란의 와중에 제일 웃고있는사람
영적지도자로써의 본과 신앙적 정조보다는 제일먼져 자기잇속부터 챙긴사람!
알고보면 저자가 젤 문제일지도..
J마담뒤에서 뒤에서 누가 제일 잇속을 챙길지 다들 한번 관전해보시길...
영적지도자로써의 본과 신앙적 정조보다는 제일먼져 자기잇속부터 챙긴사람!
알고보면 저자가 젤 문제일지도..
J마담뒤에서 뒤에서 누가 제일 잇속을 챙길지 다들 한번 관전해보시길...
┗ 14:37
그렇죠. 그는 피래미가 아니죠.
그의 배경도 무시할 수 없죠.
이 참에 오랜만에 연대에 나설 수 있죠.
윤느 입장에서는 그 배후 파리까지 다 잡지 않으면 언제 보복을 당할지 안심할 수 없음.
그의 배경도 무시할 수 없죠.
이 참에 오랜만에 연대에 나설 수 있죠.
윤느 입장에서는 그 배후 파리까지 다 잡지 않으면 언제 보복을 당할지 안심할 수 없음.
┗ 14:51
ㅎ 알았어요.
무적의 파워레인저 변~~~신!
파워레인저 군단 합~~~체!
청평 ㅆㄹㄱㄷ 폭격~~~!
청평 인근의 민간인들은 대피하시기 바랍니다.
곧 아마겟돈 시작합니다.
무적의 파워레인저 변~~~신!
파워레인저 군단 합~~~체!
청평 ㅆㄹㄱㄷ 폭격~~~!
청평 인근의 민간인들은 대피하시기 바랍니다.
곧 아마겟돈 시작합니다.
┗ 17:42
푸하하하하하 뿜었다
니들부터 고소 조심해라.
인터넷 정보 해킹이 얼마나 중범죄인 줄 아니?
뭐 협회 감시하면 협회에서는 인터넷 못할 줄 아니?
니들만 머리 있니?
니들부터 고소 조심해라.
인터넷 정보 해킹이 얼마나 중범죄인 줄 아니?
뭐 협회 감시하면 협회에서는 인터넷 못할 줄 아니?
니들만 머리 있니?
┗ 18:04
쫄렸나보네. 감정나오네 ㅋㅋ
유언비어인지 진짠지 두고보면 알건데 뭘~
유언비어인지 진짠지 두고보면 알건데 뭘~
15:22
유협회장님께 조언드립니다.
우선 모든 대책회의는 이번에 같이 죽을게 확실한 사람과만 하십시오.
둘째. 협회 건물 내에서 하지 마십시오.
셋째. 현재 쓰고있는 컴퓨터, 핸드폰 쓰지 마십시오.
넷째. 아무 이메일이나 열지 마십시오.
아무나 믿지 마십시오.
흘려듣지 마십시오.
누구든 이 조언을 유협회장에게 전해 주십시오.
우선 모든 대책회의는 이번에 같이 죽을게 확실한 사람과만 하십시오.
둘째. 협회 건물 내에서 하지 마십시오.
셋째. 현재 쓰고있는 컴퓨터, 핸드폰 쓰지 마십시오.
넷째. 아무 이메일이나 열지 마십시오.
아무나 믿지 마십시오.
흘려듣지 마십시오.
누구든 이 조언을 유협회장에게 전해 주십시오.
┗ 18:14
아직 유협 안죽었소.
이사장 짜르기 위한 수순이구먼...
답글삭제협회장이 어떤 일을 하는지 해야 하는지 권한은 무엇인지 먼저 알아야 하지 않을까요?
답글삭제급여는 얼마?
판공비는 얼마?
마음먹고 여기 저기 결재금액의 한계는 얼마인지?
교구장인사권과 목회자 인사권이 협회장 손에 달려있는지 ?
어머니에게 달려가 보고를 하면 몇%까지 믿게 할 수 있는지
식구는 뭐 어머니 하라는 되로 하니까 신경 쓸 것 없고
원로목사나 기업체 간부 및 사장에게는 명절에 떡값 잘 돌려서 나이든 사람에게 잘 한다 소리 듣고 이 정도 잘하면 되는가?
그외 한국 가정연합을 위해서 몸과 맘을 바쳐 충성함은 기본이며. 청렴 결백해야 하지 않을까?
이제 한 가지 더 첨부해야 할 것이 있다.
성지나 뭐나 판다고 하면 눈물 흘리며 팔자고 식구에게 호소 잘해야 된다. 이것이 먹히지 않으면 부협회장이나. 부목사 보내서 반대하는 식구 목 졸이면 된다.
얼마전 구리교회 박모 목사는 성지 사수하자고 일인 시위하는 일본남자식구 목을 졸여서 4주인가 진단이 나왔다고 한다.
식구의 목을 졸이는 목사는 이미 목사가 아니지 않은가?
그 옆에 황보교구장은 구경하고 있고 그 옆에 있던 여자식구가 황급히 경찰을 부르지 않았으면 어쩔뻔 했는가?
황보 교구장과 식구 목졸인 목사
앞으로 영광스럽게 출세할 것인지 아니면 자숙할 것인지 이 기회에 지켜보자.
세계일보 J모 본부장에 대하여.
답글삭제요즘 통일그룹의 관심사는 단연 한학자총재의 비서실장 J마담과 한국협회의 Y회장과의 긴장관계다. 한국협회의 Y회장은 이번 성화절을 전후하여 짤린다는 것이 공공연한 비밀이다.
이미 대타까지도 정해 졌다는 소문이 돌고 있다는 것은 그냥 흘러가는 언론 플레이는 아닌 것 같다. 그런데 이번에는 정론지를 표방하고 나선 신문사의 이야기를 하고 싶어진다.
왜냐하면 가면 갈수록 듣기 거북한 이야기들이 신문사 밖으로 흘러나온다는 것은 그냥 흘려버릴 일이 아니기 때문이다.
신문사에는 지금 차모 사장 밑에 J모 본부장이란 자가 있다.
이 J모 본부장이란 자는 보통 사람들의 머리로서는 이해하기 힘든 정신세계를 가지고 있다는 것이다. 우선 J모 본부장이 지금 최고의 실세로서 한학자총재를 지배하고 있는 J마담의 친동생이란 것은 내부에선 모르는 사람이 없다.
교인들에게는 미안한 말이지만 다들 하는 말이 한학자총재가 J마담을 부리는 것이 아니라, J마담이 한총재의 입을 빌어 자신의 영달을 꾀하고 있다는 것이다.
문선명총재가 생전에 계실 때 누구도 누려보지 못한 권한을 J마담이 누리고 있다는 것이다.
그러니 그는 누님의 권력을 이용하여 이번에 사장이 되고 싶어 한다.
은근히 직원이나 간부들에게 자신이 사장이 될 것이니 줄을 잘 서라고 겁박까지 한다고 하니 참으로 가관이 아닐 수 없다.
대낮에도 점심시간을 이용하여 주님을 모시는 것은 보통이고 주사가 심하여 술만 취하면 한밤중이고 새벽이고 직원들에게 전화질을 해 댄다고 하니 이런 싸이코가 어디 있느냐고 한탄을 한다.
술만 하는 것이 아니라 길거리에서도 버젓이 담배를 빼 물고 다닌다고 하니 사회 상류층 인사치고는 저질이 아닐 수 없다.
또한 그는 통일교인들이 만능의 보검처럼 들이대는 축복가정도 아니라고 한다.
실력도 없고 스팩도 든든하지 못하고 그렇다고 인간관계가 좋은 것도 아닌 작자가 단지, 알량한 백 하나 있는 것은 그의 친 누님이 한학자총재의 비서실장이란 때문이란다.
신문사 데스크멤버들은 탄식을 한다.
저런 사람이 중앙 일간지의 사장이 된다는 것은 신문사가 삼류로 평가 될 수 있기 때문이다. 아무리 사람이 없어도 정신세계가 바로 선 자를 신문사 사장으로 보내 주었으면 좋겠다고 하면서 한숨을 쉰다.
망둥이 한 마리가 날뛰는 것을 보니 실세라는 J마담도 동생덕분에 잘릴 것 같다.
제발 모든 통일 그룹에서 온전한 정신을 가진 사람들이 지도력을 발휘해 주길 기원해 본다.
다음에는 J마담 언니와 그의 형부들을 해부해 보기로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