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경석 협회장은 2세시대의 상징이다. 85년도부터 참아버님이 그리도 강조하셨던 2세시대. 그러나 참아버님의 의중은 아랑 곳 않고, 1.5세들이 그 자리를 차지해 버렸고, 세월은 30년이 흘러 버렸다. 드디어 참어머님께서 30여년 만에 2세를 협회장으로 세우셨다. 따라서 유경석 협회장은 개인의 문제가 아니라 2세시대를 의미하는 대단히 중요한 입장에 있다. 유경석 협회장이 천정궁의 몇몇의 사욕에 의해 그 자리에서 내려 오고, 소문처럼 그 자리에 1. 5세가 다시 선다면, 이것은 섭리에 대한 반역이다. 만약 유경석 협회장 경질의 사유가 그분의 능력이나 자질의 문제라면, 차기 협회장으로 다른 2세가 서야 한다. 그런데 2세 대신 1.5세가 그 자리에 세워진다면, 협회장 경질이 이유가 그런 문제가 아니라 불손한 자들의 권력을 장악하고자 하는 구데타임에 틀림없다. 2세들은 이러한 사태가 발생한다면 이를 그냥 묵고하지 않을 것이다. |
17:04
하늘 무서운줄 모르고 나대는 청평꼭대기의 그녀석과 죄송한 녀석.
2세가 되고 싶어 그리도 알랑거리더니
2세 세대 자체를 무너뜨리려고?
전체 2세를 적으로 돌리지 마라.
우리 모두가 지켜보고 있다.
2세가 되고 싶어 그리도 알랑거리더니
2세 세대 자체를 무너뜨리려고?
전체 2세를 적으로 돌리지 마라.
우리 모두가 지켜보고 있다.
┗ 17:14
개인의 잘나고 못남을 떠나서라도 2세 첫 협회장이다.
협회장이 무엇인가.
교단 전체를 대표하는 사람이다.
2세가 협회장이 되었다는 것은 개인의 영예가 아니더라도
우리 전체의 새시대를 상징하는 것임을 누구도 부정할 수 없다.
이제는 섭리의 곳곳에 2세가 서야함은 자명하며
그것은 모든 축복가정의 희망이다.
1세가 1.5세가 수고한 것은 사실이다.
그러나 그렇다고 언제까지 자신들이 최전선에 서 있을 것인가?
그것이 희망인가?
내일을 바라볼 줄도 모르는가?
이미 2세들이 50줄이다.
당신들의 자녀가 바로 2세이다.
벌써 3세를 넘어 4세가 나오고 있는 지금
아직도 1세대, 1.5세대가 현직을 차지하려 하는 것은
희망없음의 의미이다.
협회장이 무엇인가.
교단 전체를 대표하는 사람이다.
2세가 협회장이 되었다는 것은 개인의 영예가 아니더라도
우리 전체의 새시대를 상징하는 것임을 누구도 부정할 수 없다.
이제는 섭리의 곳곳에 2세가 서야함은 자명하며
그것은 모든 축복가정의 희망이다.
1세가 1.5세가 수고한 것은 사실이다.
그러나 그렇다고 언제까지 자신들이 최전선에 서 있을 것인가?
그것이 희망인가?
내일을 바라볼 줄도 모르는가?
이미 2세들이 50줄이다.
당신들의 자녀가 바로 2세이다.
벌써 3세를 넘어 4세가 나오고 있는 지금
아직도 1세대, 1.5세대가 현직을 차지하려 하는 것은
희망없음의 의미이다.
17:22
답답들 하십니다.
유경석이라는 한 사람을 살리자는 얘기가 아닙니다.
지금의 흐름은 이제 겨우 싹을 틔우는 2세권의 줄기를 잘라버리려는 사탄의 계략입니다.
모두들 눈을 크게 뜨고 다시 한 번 상황판단을 해보시길 부탁드립니다.
유경석이라는 한 사람을 살리자는 얘기가 아닙니다.
지금의 흐름은 이제 겨우 싹을 틔우는 2세권의 줄기를 잘라버리려는 사탄의 계략입니다.
모두들 눈을 크게 뜨고 다시 한 번 상황판단을 해보시길 부탁드립니다.
17:45
2세가 특정인 하나를 놓고 하는 소리는 무슨 개뼉다귀 같은 소린가? 무슨 조폭조직인가? 교단을 대표하는 인물로 깜이 되는가? 식구들의 존경과 리더십이 되는 자질이나 도덕성, 능력이되는가가 문제인데 웬 협박하는 소린가? 2세들 모두를 부끄러움도 염치도 모르는 2세들로 만들지 말기를 당부한다. 그만큼 높은 도덕성과 섬김의 지도력 감화력을 발휘하는 2세 지도자가 되어야 하는게 아닌가.
┗ 17:52
말은 맞습니다.
그런데 지금 상황은 전제가 다릅니다.
이번에 유협회장을 밀어내려는 배후는 비서실의 남자와 여자입니다.
남자는 몇번의 축복에 부정축재에 사이버테러까지 일삼는 사기꾼이고
여자 역시 미국의 성지를 팔아 수백억의 이익을 챙기려 한다는 등
옳은 기준으로 협회장을 심판할 수 있는 사람들이 아닙니다.
그렇다면 그들의 의도는 무엇입니까?
권력을 위한 숙청인 것입니다.
왜 모든 2세들이 축복가정들이 그것을 알면서도 묵인해야 합니까?
도덕적이고 기준이 되는 지도자들과 원로들이 정정당당히 평가를 하여
협회장에 대한 징계를 내리는 경우가 아니란 말입니다.
2세들의 앞길을 막는 정치적 쇼란 말입니다.
그런데 지금 상황은 전제가 다릅니다.
이번에 유협회장을 밀어내려는 배후는 비서실의 남자와 여자입니다.
남자는 몇번의 축복에 부정축재에 사이버테러까지 일삼는 사기꾼이고
여자 역시 미국의 성지를 팔아 수백억의 이익을 챙기려 한다는 등
옳은 기준으로 협회장을 심판할 수 있는 사람들이 아닙니다.
그렇다면 그들의 의도는 무엇입니까?
권력을 위한 숙청인 것입니다.
왜 모든 2세들이 축복가정들이 그것을 알면서도 묵인해야 합니까?
도덕적이고 기준이 되는 지도자들과 원로들이 정정당당히 평가를 하여
협회장에 대한 징계를 내리는 경우가 아니란 말입니다.
2세들의 앞길을 막는 정치적 쇼란 말입니다.
┗ 17:54
그러면, 순서대로 해야지요.
일단 세계본부부터 감사하고, 비리가 있으면 척결하고,
올바른 사람을 세우고 시작해야죠.
똥묻은 개가 겨묻은 개 나무라는 것과 뭐가 다릅니까???
일단 세계본부부터 감사하고, 비리가 있으면 척결하고,
올바른 사람을 세우고 시작해야죠.
똥묻은 개가 겨묻은 개 나무라는 것과 뭐가 다릅니까???
17:57
2세들 오랜만에 한번 제대로 모여봅시다. 그 옛날 경석형님 중심하고 구리 수련원에서 한딱가리하면서 '우리는 하나다'라면 외치던 그 열정을 다시 불태워 하나되어 사수합시다.
┗ 20:16
2세 어린애들의 의식 꼬라지 하고는...
교회 미래가 암울하다.
이런 떨거지 양아치 똘마니 같은 2세들의 똥강아지 의식으로 뭣을 한다고...
우 몰려 다니면서 패거리 의식으로 세속의 더러운 출세의식과 오까네나 밝히는 똥덩어리 뇌를 달고서... ㅉㅉㅉ
교회 미래가 암울하다.
이런 떨거지 양아치 똘마니 같은 2세들의 똥강아지 의식으로 뭣을 한다고...
우 몰려 다니면서 패거리 의식으로 세속의 더러운 출세의식과 오까네나 밝히는 똥덩어리 뇌를 달고서... ㅉㅉㅉ
20:24
이 아이들 완전 인간 잡 쓰레기들이여.. 위아래도 몰라보고,
어떤 2세 목회자 하는 말, 나이 10년 까지는 무조건 반말을 한다면서 완전 노가다 개잡놈들보다 못한 정신상태를 가지고 있더구먼요. 거의 정신나간 병자 수준이여....정말 반듯한 2세 다운 2세는 가뭄에 콩나듯 하더이다.
어떤 2세 목회자 하는 말, 나이 10년 까지는 무조건 반말을 한다면서 완전 노가다 개잡놈들보다 못한 정신상태를 가지고 있더구먼요. 거의 정신나간 병자 수준이여....정말 반듯한 2세 다운 2세는 가뭄에 콩나듯 하더이다.
21:02
아이고, 댓글 보니깐 그동안 교회 안나가길 참 잘한것 같네....
생각외로 2세들이 자리에 관심이 많네 댓글 숫자를 보니 2세 부끄러운 2세다.
답글삭제2대 왕께서 이번주 설교 말씀에 "하나님 십계명으로 우리를 보면은 우리는 하나님 법을 어긴 사람들이다."
하나님 법을 어긴 2세들 그들은 사탄주관하에 있다. 스스로 돌아보고 그 다음을 이야기 해라
유경석 경질하면 전쟁일어나겠다. 이제 막가는 구나. 모양 좋다.
슬퍼해야 겠다. 울어야 겠다. 그리고 회개해야 겠다.
답글삭제배 곪아 가면서도 그들의 입에는 더운밥을 넣어주었고 오뉴월 뙤약 볓 내리쬐는 길에서 전도 할 때도 그들에게는
양산을 씌어주었고 혹시라도 발에 흙이 묻을 새라 등에 업고 머리에 이고 키웠건만 이 자식들이 이리 양아치만도
못한 자들이 되었으니 어찌 슬퍼하지 않을 수 있으랴.
내가 눈물을 흘릴지라도 내가 수모를 받을 지라도 그들에게만은 행복한 미래를 열어 줄려고 인고의 시간을 감내
하였건만 너무도 보잘 것이 없는 자식이 되었구나. 어디에 가서 스스로 밥이라도 먹고 살 수 있으랴?
모두를 그 고생한 부모 탓하고 탐심에 명예욕에 물욕에 권력욕에 영혼을 서슴없이 팔고
패거리를 만들어 이리 자기들만을 위한 세상을 만드니 그 속에 어찌 우리의 희망이 있으랴
하늘이 슬퍼하고 조기를 나부끼는 도다. 조종을 울리는 소리가 천하에 진동하는데 자신의 밥그릇에
고기가 없다고 울어데는 2세를 어찌 할꺼나. 이 못된 종족을 어찌할거나 ?
부모의 희망이자 인내의 결실이자 미래의 소망이었던 이들이 이렇게 썩은 냄새가 진동하는
양아치 패거리가 되었다니 그 누가 이 냄새를 맡지 못하고 있을 소냐?
향기를 감출수 없듯이 썩은 냄새도 감출 수 없는 법. 오늘 이글은 하늘의 조종을 울리는
소리로구나. 2세의 시대의 종말을 고하는 조종이로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