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56
미치것네. 이쪼그만한 녀석이 별짓을 다하는구나.
01:42
그림 한 장이 참으로 스펙타클 버라이어티 하네요.
윤느라. 끝날이 오니까 별 별종이 다 나타나네요.
이 그림이 다 사실이라면 이런 균형을 유지하며 지금 통일가가 흘러가고 있다는 것이 너무 슬픕니다.
어머님이 너무 고립되어 계신 것이 슬프고
존경받던 원로들이 다 늙어버린게 슬프고
지도자들이 모두 똥파리인 것이 슬프고
우리 축복가정들이 개돼지인 것이 너무 슬픕니다.
이 그림 속에 하나님은 안계시고 다른 신이 있네요.
원리 없고 사랑 없네요...
...
아버님을 따를 때 우리는 세계와 천주를 움직이는 사람들인줄 알았는데,
어디서 나타난 소수의 인물들이 우리 전체를 들었다 놨다 할만큼 우리는 그것 밖에 안되었었군요.
윤느라. 끝날이 오니까 별 별종이 다 나타나네요.
이 그림이 다 사실이라면 이런 균형을 유지하며 지금 통일가가 흘러가고 있다는 것이 너무 슬픕니다.
어머님이 너무 고립되어 계신 것이 슬프고
존경받던 원로들이 다 늙어버린게 슬프고
지도자들이 모두 똥파리인 것이 슬프고
우리 축복가정들이 개돼지인 것이 너무 슬픕니다.
이 그림 속에 하나님은 안계시고 다른 신이 있네요.
원리 없고 사랑 없네요...
...
아버님을 따를 때 우리는 세계와 천주를 움직이는 사람들인줄 알았는데,
어디서 나타난 소수의 인물들이 우리 전체를 들었다 놨다 할만큼 우리는 그것 밖에 안되었었군요.
02:02
그러니까. 이 정도 밝혀놔도 윤느는 까딱도 없을만큼 압도적이다?
아님 통일가 전체가 다 썩었거나 껍다구만 남았다?
무슨 재주로 저 자리를 버티고 있는거죠?
정말 아무도 찍소리도 못할만큼 지도자란 사람들은 다 저 녀석에게 약점을 잡혀있는건가요?
어찌 이 카페만 들어오면 말이 안되는 일들이 올라와있죠?
여기만 봐서는 지옥이 따로 없는데 왜 현실은 이리도 다들 편안하죠?
아님 통일가 전체가 다 썩었거나 껍다구만 남았다?
무슨 재주로 저 자리를 버티고 있는거죠?
정말 아무도 찍소리도 못할만큼 지도자란 사람들은 다 저 녀석에게 약점을 잡혀있는건가요?
어찌 이 카페만 들어오면 말이 안되는 일들이 올라와있죠?
여기만 봐서는 지옥이 따로 없는데 왜 현실은 이리도 다들 편안하죠?
┗ 11:42
결과만 보고 안타까워하지 말고 원인분석을 해보아야 합니다.
이 조직의 최 최 최고위층이 누구입니까?
그분의 머리 속에, 원리적 이해와 섭리적 인식이 있을 것 같습니까?
무조건 독생녀이론을 찬양하고 복종하는 맹돌이 맹순이는 아무 책임도 없나요?
이 조직의 최 최 최고위층이 누구입니까?
그분의 머리 속에, 원리적 이해와 섭리적 인식이 있을 것 같습니까?
무조건 독생녀이론을 찬양하고 복종하는 맹돌이 맹순이는 아무 책임도 없나요?
┗ 17:27
독생녀이론 찬양하고 복종하는 사람이 몇 %나 되겠습니까.
일부 권력에 눈이 먼 지도자들이나
정말 생각이 안드로메다에 가 있는 일부 식구들이나 좋아하겠지요.
그저... 어디서 어떻게 뭐라고 이것을 비판해야할지 모를 뿐입니다. 우리 식구들은요.
일부 권력에 눈이 먼 지도자들이나
정말 생각이 안드로메다에 가 있는 일부 식구들이나 좋아하겠지요.
그저... 어디서 어떻게 뭐라고 이것을 비판해야할지 모를 뿐입니다. 우리 식구들은요.
02:36
너무 비정상이라 실감이 안난다.
뭐 이런 집단이 다 있어?
망했다 망했다 하더니 진짜 이미 영혼이 죽은 집단이구나.
진짜 이게 다야? 우리 여기까지였던거야?
불쌍한 우리 인생...
이런 우릴 믿고 살다가신 참아버님께 고개를 들 수가 없다...
뭐 이런 집단이 다 있어?
망했다 망했다 하더니 진짜 이미 영혼이 죽은 집단이구나.
진짜 이게 다야? 우리 여기까지였던거야?
불쌍한 우리 인생...
이런 우릴 믿고 살다가신 참아버님께 고개를 들 수가 없다...
┗ 17:28
저기 윗분. 밝힐거 있으면 빨리 빨리 밝힙시다.
이러다 우리 모두 너덜너덜 해지겠어요.
빨리 빨리 한 번에 후딱 끝냅시다.
그래야 어느 길로 갈지 결정하지요...
우리 애들 크고 있습니다.
이러다 우리 모두 너덜너덜 해지겠어요.
빨리 빨리 한 번에 후딱 끝냅시다.
그래야 어느 길로 갈지 결정하지요...
우리 애들 크고 있습니다.
02:53
부럽다 sh야.
남편 잘골라 호강하며 사는구나?
근데 행복은 하니?
그깟 아파트 핸드백에 너의 평생의 영원의 행복을 갉아먹는구나.
선택이 너무 잘못된 것 같다.
어쩌니.
어쩜 좋니.
남편 잘골라 호강하며 사는구나?
근데 행복은 하니?
그깟 아파트 핸드백에 너의 평생의 영원의 행복을 갉아먹는구나.
선택이 너무 잘못된 것 같다.
어쩌니.
어쩜 좋니.
┗ 17:34
그런 자가 통일교 최고실세고,
그런 자가 참어머님을 보필하고,
그런 자가 협회를 감사하고,
그런 자가 참아버님 성화제 책임자랍니다.
식구님들 어찌해야 되겠습니까???
그런 자가 참어머님을 보필하고,
그런 자가 협회를 감사하고,
그런 자가 참아버님 성화제 책임자랍니다.
식구님들 어찌해야 되겠습니까???
11:19
이 정도면 이미 다 까발려진 것 아닌가?
그런데도 못 건드린다니 다 한통속이거나, 다 똑같은 짓거리를 하고 있거나,
그런 것 아니겠는가.
생각해보자.
아무리 그렇다고 저 쬐끄만 녀석하나 어찌 못하겠는가?
이렇게 혼자 화살 맞게 놔두고,
나머지 소위 파리들은 주목 받지 않으면서 다 헤쳐먹고,
그러기 위해서 저자를 저 자리에 그대로 두는 것은 아닌가?
그런데도 못 건드린다니 다 한통속이거나, 다 똑같은 짓거리를 하고 있거나,
그런 것 아니겠는가.
생각해보자.
아무리 그렇다고 저 쬐끄만 녀석하나 어찌 못하겠는가?
이렇게 혼자 화살 맞게 놔두고,
나머지 소위 파리들은 주목 받지 않으면서 다 헤쳐먹고,
그러기 위해서 저자를 저 자리에 그대로 두는 것은 아닌가?
┗ 17:37
파리가 뒤집어져 빌빌대며 앵앵거리는게 연상되네요.........................
윤느가 에프킬라를 들고 실실 쪼개며 쳐다보고 있는 것도 연상되네요.............................
윤느가 에프킬라를 들고 실실 쪼개며 쳐다보고 있는 것도 연상되네요.............................
13:45
요즘 어머님 가까이에 있는 간부들 보고할때 잘 들어봐라 모든 권한은 자기들이 누리면서 말끝마다 어머님 어머님 어머님 어머님 모든 책임을 어머님께 미루고 있단다.
13:46
당장이라도 쳐들어가 저년놈들 멱살을 잡고 어머님께 모든 것을 알려야지 모두 뭘하고 있는겁니까?
조금이라도 어머님 근처로 갈 수 있는 지도자는 책임감을 갖고 이 판을 엎으십시오..
식구들 한맺혀 홧병걸려 다 죽겠소...
조금이라도 어머님 근처로 갈 수 있는 지도자는 책임감을 갖고 이 판을 엎으십시오..
식구들 한맺혀 홧병걸려 다 죽겠소...
┗ 13:52
그러게요 정말 어머님이 위험하네요
본인들은 책임회피하기 위해 어머님이 시켰다 그러니 꼼작마 결국 어머님을 위한것이 아니구나 ~~
본인들은 책임회피하기 위해 어머님이 시켰다 그러니 꼼작마 결국 어머님을 위한것이 아니구나 ~~
┗ 14:33
아무리 떠들어도 대부분의 식구들은 몰라요.
주인집에 초상이 난들 개돼지들이 뭔지나 알겠소...
그저 들러붙는 똥파리가 개돼지에게는 현실일듯.
불쾌하지만 부정하기도 힘든 개돼지...
이럴 때 모두 가만히 있으니
똥파리 맞고 개돼지 맞소...
주인집에 초상이 난들 개돼지들이 뭔지나 알겠소...
그저 들러붙는 똥파리가 개돼지에게는 현실일듯.
불쾌하지만 부정하기도 힘든 개돼지...
이럴 때 모두 가만히 있으니
똥파리 맞고 개돼지 맞소...
14:00
제일 윗대가리들이야 다 그 나물에 그 밥이라 치고.
저 판 속에 많은 젊고 순수한, 열정 넘치는 공직자들도 많을 것 같은데
왜 이게 유지가 가능한거죠?
다 이런 정보를 모르나??
저 판 속에 많은 젊고 순수한, 열정 넘치는 공직자들도 많을 것 같은데
왜 이게 유지가 가능한거죠?
다 이런 정보를 모르나??
┗ 16:52
청평 쪽에서는 수근수근 하던데요. 오마니 가방 사러 갈 때 따라가서 같이 산다고...?
근데 이게 무슨 소린지 잘 이해는 안됨....... 어머님이 사주시나..?
근데 이게 무슨 소린지 잘 이해는 안됨....... 어머님이 사주시나..?
17:11
...난 '꺼져라 퇴물들'이 왜이렇게 웃기죠...
사이다같이 시원하기도 한데
고작 새파란 애한테 저런 소릴 듣는 퇴물들이라...
근데 그 새파란 애가 좀 쌔긴 쌔네...
사이다같이 시원하기도 한데
고작 새파란 애한테 저런 소릴 듣는 퇴물들이라...
근데 그 새파란 애가 좀 쌔긴 쌔네...
┗ 17:19
새파란 애가 무개념 무대뽀면 이렇게 되는거죠.
어떻게 시대적 아다리가 딱 맞어서
쾌속으로 저까지 쭉 올라갔네요.
PK니 장흥파니 청평이니 신장흥파니 뭐니 어쩌니...
다들 지들끼리 열라 싸우다가보니 서로 다 나가떨어지고
왠 새파란게 왕노릇 하고 있네요.
이야기의 끝은 어찌될까요.
우리 어머니의 생각은 어떠실까요.
어떻게 시대적 아다리가 딱 맞어서
쾌속으로 저까지 쭉 올라갔네요.
PK니 장흥파니 청평이니 신장흥파니 뭐니 어쩌니...
다들 지들끼리 열라 싸우다가보니 서로 다 나가떨어지고
왠 새파란게 왕노릇 하고 있네요.
이야기의 끝은 어찌될까요.
우리 어머니의 생각은 어떠실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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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20
그 축제 전 윤가놈이 지휘한답디다.
이렇게 난리들인데 개돼지는 개돼지인가 보다. 말없이 주일날 교회가서 밥먹고 천국이다 하고 있으니
답글삭제부끄러움도 없는 사람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