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허가도 없이 담벼락 세우고 공사 시작한 독생녀궁이 바로 이것이로구나? 타지마할? 기초공사 하기도 전에 개작살 날 판이다. 이 조감도를... 청와대 게시판에 올릴까 어따 올릴까. 인간의 욕심이 지나쳐 바벨탑을 쌓으려다가 아작이 났거늘, 독생녀가 왠말인가? 저 위치가 헬기사건 났던 위치라지? 하늘의 경고를 무시하다니. 하늘이 벼락을 내리 것이다. |
┗ 12:23
다들 최종근씨의 회계분석을 보면 아시겠지만, 섭리니 뭐니, 건축을 빙자해 탐욕스런 직업적 교권세력들이 식구들의 호주머니에서 돈을 빼먹을려는 수작이 아닐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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